메르세데스 벤츠 GLC220d 4MATIC은 2.0리터 디젤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 4륜구동(4MATIC)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출력은 194마력, 최대 토크는 400Nm입니다. 가속성능은 0-100km/h 7.9초이고, 최고 속도는 217km/h입니다. 연비는 도심 주행 시 11.9km/L, 고속 주행 시 15.6km/L입니다. 또한, 전장/전폭/전고는 4658mm/1890mm/1644mm이고, 축거는 2873mm이며, 공차중량은 1915kg이고, 승차 인원은 5명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550리터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베스트셀러 SUV 벤츠 GLC. 풀모델 체인지가 진행되어 2대째로 진화를 보였으나 마침내 일본에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은 다른 패밀리와 마찬가지로 벤츠의 디자인 기본 사상인 '센슈얼(Sensual) 퓌리티(Purity) <관능적 순수>'를 계승하면서 거기에 '지성(Intelligence)'과 '감정( Emotion)」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종전 모델비로 전체 길이를 동 50mm, 휠 베이스를 15mm 늘리는 것으로, 스포티한 실루엣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덧붙여서, 전폭은 종래 모델과 같은 1890mm가 된다.

 


프런트 디자인은, 표준 사양에서는 프런트 그릴 주위를 테두리 하는 크롬 트림과 언더 가드조의 와이드인 크롬 트림의 콤비네이션을 채용했다. AMG 라인에서는 참신한 스타 패턴 그릴이 된다. 입체적으로 배치된 쓰리 포인티드 스타와 대담한 개구부를 갖춘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가, 프런트 그릴과 연속한 슬림한 헤드 라이트와 함께 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보디 워크는 캐릭터 라인이나 엣지를 대폭 삭감해, 곡선·곡면을 그리는 것에 의한 음영은 신형 벤츠 GLC의 조각적 디자인의 특징이 되고 있다. 프로포션이 강조됨과 동시에 휠 아치에 악센트를 주고 있다.

 


그리고, D필러를 향해 완만하게 상승하는 윈도우 라인이, 스포티함을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헤드라이트/테일 램프 각각으로부터 늘어나는 전후의 휠 아치상의 라인과, 전후 도어 패널 하부를 관통하는 3개의 라인이, 신장 한 사이드의 곡면에 절묘한 엣지를 더해 힘을 느끼게 한다.

리어 디자인은 튀어나온 펜더와 수평 기조의 리어 범퍼, 입체감 있는 슬림한 테일 램프가 눈길을 끈다. 리어 범퍼는 크롬의 언더가드풍의 디자인이 채용되어 크롬 트림이 좌우의 배기 엔드와 일체화한 강력한 조형으로 되었다.

11.9인치 및 12.3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인테리어로 눈을 옮기면, 대시보드가 ​​상하 2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깨닫는다. 상부는 날개와 같은 형상으로, 항공기 엔진의 나셀을 생각하게 하는 둥글게 달린 약간 횡장의 각형 에어 아울렛이 배치되어, 하부에는 큰 인테리어 트림이 펼쳐진다. 인테리어 트림은, 표준 사양에서도 옵션 선택시에서도 리얼우드 인테리어 트림이 채용된다.

 


덧붙여서, 인테리어 트림은 3 타입 있어, 표준 사양·AMG 라인 패키지 사양·가죽 익스클루시브 패키지/AMG 가죽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사양으로 다른 인상이 되고 있다.

드라이버의 시인성 향상을 위한 궁리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시보드와 세로형 11.9인치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6도 드라이버 측으로 기울인 새로운 디자인 채용이 그것이다. 운전석에 구비된 12.3인치 대형 조종석 디스플레이가 자립형으로 대시보드 상부와 큰 인테리어 트림 앞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도어 패널은 특징적이며, 도어의 센터 패널(수직면)으로부터 암레스트가 수평 방향으로 돌출하는 형태로, 부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팔걸이는 문을 닫을 때 그립이 될뿐만 아니라 조수석에서 잡기 핸들이됩니다.

스티어링 휠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세대를 장비. 네비게이션이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내의 각종 설정이나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의 설정을 모두 수중에서 완결할 수 있다. AMG 라인에서는 중앙의 각 스포크가 트윈 스포크가 된다.

 


또, 지금까지 터치 컨트롤 버튼에의 접촉이나 스티어링 휠에 걸리는 토크로 판정하고 있던, 디스턴스 어시스트·디스트로닉 사용시의 핸즈 오프 검지 기능을 정전 용량식 센서로 변경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타력이 걸려 있지 않아도 드라이버가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실용성에서는 620~1680L의 대용량 러기지룸이 빛난다. 카고 포지션을 표준 장비해, 리어 시트의 백레스트를 약 10도 일으키는 것으로 러기지 룸의 용량이 종래 대비 약 70~80L 증가하고 있는 러기지 룸 커버는 플로어 아래에 격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형 GLC의 라인업은 GLC 220d 4MATIC의 원그레이드. 파워 트레인은 2L 디젤 터보와 ISG를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트랜스미션은 9단 AT로 구동은 4WD가 된다.

엔진 단체의 스펙은 최고 출력 197ps(145kW)/최대 토크 440Nm으로,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이에 배치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ISG는 단시간에 최고 23ps(17kW)/200Nm의 부스트가 가능하다.

스위치 조작 하나로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의 특성을 바꾸는 '다이나믹 셀렉트' 속에 눈길이나 악로에서의 주파성을 높이는 '오프로드' 모드가 더해진 것도 주목 포인트다. 가파른 내리막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다운힐 스피드 레귤레이션(DSR)'도 갖추고 있다.

 


「오프로드」모드에서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한 「트랜스페어런트 보닛」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미디어 디스플레이에 자동차의 프런트 부분 하방의 노면의 영상(프런트 타이어와 그 조타 방향을 포함한다)을 가상적으로 비추어 주는 것으로, 큰 돌이나 깊은 오목함 등의 장해를 재빨리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종석 디스플레이에는 차량의 기울기, 노면의 기울기, 고도, 경도 위도, 나침반 외에 차속, 엔진 회전 수가 표시되며, 미디어 디스플레이에는 주변 지형에서 차량의 현재 자세와 프론트 휠의 조타 모서리, 리어 휠의 조타 방향(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장비하고 있는 경우) 등이 표시되는 것이다.

안전운전지원시스템은 S클래스에 탑재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최신의 것이 장비되는 것 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비롯한 '액티브 에머전시 스톱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긴급 회피 보조 시스템', '액티브 레인 키핑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어시스트'가 그것이다.

 


헤드라이트도 디지털 라이트(울트라 하이빔 부착)의 채용으로 안전하게 기여한다. 한쪽에서 130만(화소)의 영역으로 분할 가능한 빛을 조사하기 위해, 하이빔 어시스트가 대향차나 도로 표지에 빛을 맞추지 않도록 조광하는 정밀도가 종래(84만 화소)보다 훨씬 업 하고있다.

기능면의 옵션도 충실을 보인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SUV에서 첫 AR(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옵션 설정됐다. 종래, 목적지를 설정하고 목적지 안내를 하는 경우, 지도상에 진행해야 할 도로가 표시되지만, 이 시스템에서는 차량의 전면에 펼쳐지는 현실의 경치를 비추어 그 위에 방향 지시를 거듭한다. 이로 인해 직관적으로 어느 도로로 나아가야할지 판단을 도와준다.

 


서스펜션에는, 표준은 신형 C 클래스로 정평이 있는 프론트 4 링크식/리어 멀티 링크식이지만, 옵션으로서 에어매틱 서스펜션도 준비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신장측과 수축측에 각각 가변 댐핑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노면 상황, 운전 상황, 승차 인원수 및 적재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항상 최적으로 유지한다고 한다. 「스포츠」모드에서는 차고가 약 15mm 내려, 「오프로드」모드에서는 차고가 약 15mm 오른다.

후륜 조타 시스템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약 60km/h 이하에서는 리어 휠을 프론트 휠과는 반대 방향으로 최대 4.5도 기울이고, 약 60km/h를 초과하면 리어 휠을 프론트 휠과 같은 방향으로 최대 4.5도 조타하는 것으로, 소회전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 중고속 영역에서의 안정성과 뛰어난 핸들링을 맛보게 해준다는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220d 4MATIC 주요 제원
전장/전폭/전고: 4658mm / 1890mm / 1644mm
축거: 2873mm
엔진: 2.0리터 디젤 엔진
최대 출력: 194마력
최대 토크: 400Nm
변속기: 9단 자동 변속기
구동 방식: 4륜구동 (4MATIC)
가속성능: 0-100km/h 7.9초
최고 속도: 217km/h
연비: 도심 주행 시 11.9km/L, 고속 주행 시 15.6km/L
공차중량: 1915kg
승차 인원: 5명
트렁크 용량: 550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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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풀체인지의 놀라운 진화점은 적지만, 모든면에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확실히 팔리는 것 같은 풀 모델 체인지이다.

 

파워 트레인의 변용을 하지 않고, 철벽의 SUV 라인업을 계속 깔은 벤츠. 그 가운데 판매면에서도 핵심을 담당하는 것이 벤츠 GLC 이다. 등장은 2015년이다. C클래스를 베이스로 한 그 차격은 특히 전장이나 전고에 있어서 도시 생활향적인 곳도 있어, 큰 지지를 얻기에 이르고 있다.

 

그 중책을 담당하기 위해, 7년째로 풀 모델 체인지가 된 벤츠 GLC. 신형의 큰 특징은 모든 파워트레인이 전동화된 것이다. 이것은 베이스가 되는 현행 C클래스의 특징과 겹치는 곳으로, 디젤과 가솔린의 4기통 유닛을 축으로 최신 세대의 ISG를 조합한 48V마일드 하이브리드 차와, 최고 출력 136PS의 구동용 모터를 조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와 현재의 6가지 바리에이션은 모두 모터라이즈 되고 있다.

 

그 중, 이번은 도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디젤의 220d를 중심으로, 오프로드에서는 가솔린 PHEV의 400e에 시승한다. 더불어 기본적인 '300'과 '300e'도 조금이라도 시험할 수 있었다.

 

E클래스 스테이션 왜건 수준으로 적재
현행 C클래스의 아키텍쳐 "MRA II"를 베이스로 하는 벤츠 GLC 풀체인지는 전장이 4716mm, 전폭이 1890mm, 전고가 1640mm, 휠 베이스가 2888mm이다. 풀체인지에서는 전체 길이가 60mm 길고 전폭은 같고, 전체 높이가 4mm 낮고 휠베이스로 15mm 길다. 실내 치수는 앞좌석 헤드룸이 약간 낮아지고, 그 외는 약간 커지고 있는 정도다. 다만 트렁크 용량은 70리터 큰 620리터가 되어 있어 플러스 60mm의 길이는 여기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E클래스 스테이션 왜건'은 640리터라서 GLC 풀체인지는 그 근처와 거의 동등한 적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서스펜션 형식은 프런트가 4링크 즉 더블 위시본, 리어가 멀티링크가 되지만, 이쪽도 아키텍쳐의 갱신에 맞추어 신설계의 지오메트리로 바뀌었다. 스프링은 코일이 표준 이지만, 옵션의 에어 서스를 선택하면, 다이나믹 셀렉트의 설정이나 주행 상황과 연동하는 형태로 상하에 최대 100mm의 차고 조정이 가능해진다. 덧붙여 신형 GLC에는 최대 4.5도의 후륜타각을 채택하는 후륜 조타 시스템도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어, 이번 시승차는 모두 에어서스+후륜 조타의 사양이었다. 이러한 옵션이 설정되는지 여부는 지금까지 모른다.

 

장비면에서는 C클래스와 같은 11.9 인치의 세로 화면을 가진 최신 세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다채로운 기능은 MBUX를 통한 음성 컨트롤도 가능하다. ADAS도 최신 세대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견인시 안정된 운행을 지원하는 트레일러 매뉴버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꼼꼼한 소음 대책
전석의 헤드 클리어런스가 작아졌다고는 하지만, 운전석에 앉는 한은 그 영향이 편안하게 나타나는 느낌은 없다. 횡방향의 넓이도 있어, 같은 아키텍쳐의 C클래스 스테이션 왜건보다 시점 뿐만이 아니라, 공간면에서의 개방감도 분명히 높은 것이 미점이다. 뒷좌석의 넓이에 전작과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패밀리카로 봐도 충분한 거주성은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인으로 시승한 GLC 220d가 탑재하는 것은 OM654M형의 2리터 4직분사 디젤 터보로 최고 출력은 197PS, 최대 토크는 440N·m가 된다. 거기에 조합되는 ISG는 23PS/200N·m의 아웃풋이다. 각 C클래스의 220d에 비하면 약간의 수치 차이는 있지만, 모델 마다의 유틸리티에 수반하는 캘리브레이션의 범위에서 하드웨어의 차이는 없다. 트랜스미션은 9G트로닉으로, 4MATIC의 전후 구동력 배분은 45:55의 픽스가 된다. 0-100km/h는 8.0초, 최고속은 219km/h로 충분 이상이다. 특히 최고속의 성장에 대해서는, 전작보다 0.02포인트 낮은 0.29의 Cd치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엔진은 아이들링 이나 가속시에는 디젤계의 노이즈가 세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저부하의 순항시에는 거의 그 종류를 느끼게 하지 않는다. 실내의 풍절이나 아래 주위로부터의 로드 노이즈를 포함해, 소음은 일반적으로 저레벨로 억제되고 있다. 나중에 떠올리면 에어서스의 작동음조차 상당히 꼼꼼하게 봉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노이즈 대책은 벤츠 GLC의 중요한 과제로서 임한 것임에 틀림없다.

 

에어서스라는 점은 공제해야 하지만, GLC 풀체인지의 승차감의 장점은 라이벌에 대한 어드밴티지의 하나로 꼽힌다. 큰 스프링 아래를 갖지 않고 확실히 지지하면서 깨끗이 감쇠해 가는, 그 감촉은 C클래스에도 늘어 믿음직하다. 전작에 대해 차체 강성이 15% 향상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의뢰도함은 보이는것 이상으로 같이 느껴진다.

 

오프로드도 의외로 달릴 수 있다
와인딩로드에서는 회전이 강하게 나타날까라고 생각한 후륜 조타는, 타이트한 악로에서의 대회로 본령을 제대로 발휘해 주었다. 이 자동차를 본격적인 오프로드로 사용하는 장면은 생각하기 어렵다. 현재, 반도체 부족의 관계로 C클래스에서는 후륜 조타가 옵션에서도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신형 GLC 도입 발표의 효력에는 이것이 해소되고 있기를 바란다.

 

GLC 400e는 252PS/400N·m을 발생하는 2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와 140km/h까지의 주행 영역을 커버하는 136PS/440N·m의 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종합 출력은 381PS/650N·m 도달합니다. 한편, 배터리 용량의 확대에 의해 EV 주행 환산 거리는 100km를 넘는다고 한다.

 

이번에는 EV 주행만으로 악로를 달렸지만, 모터의 치밀한 구동 제어에 의한 환경에서의 그립의 인출 용이성 등, 모터의 소성이 방향임을 다시 실감시켰다. GLC는 오프로드의 주파성을 미점으로 밀어내고 있었지만, 파워트레인이 전동화된 신형에서도 그 취지는 계승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본거지는 온로드의 측에 있기 때문에 무리는 금물이라고 해도 의외의 트랙션 능력이 드라이버를 그 신경 쓰게 된다. 덧붙여서 임포터에 의하면, 이 벤츠 GLC 풀체인지 도입은 2023년의 상반기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벤츠 GLC 220d 4MATIC
전장×전폭×전고=4716×1890×1640mm
휠 베이스:2888mm
구동 방식:4WD
엔진:2리터 직분사 4 DOHC 16밸브 디젤 터보
모터:교류 동기 전동기
트랜스미션:9단 AT
엔진 최고출력: 197PS(145kW)/3600rpm
엔진 최대 토크: 440N·m(44.9kgf·m)/1800-2800rpm
모터 최고 출력: 23PS(17kW)
모터 최대 토크: 200N·m(20.4kgf·m
연비:약 16.9~19.2km/리터.WLTP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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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쿠페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내.외장 및 파워 트레인이 업데이트 된 벤츠 D세그먼트 SUV 'GLC" 최고 출력 194PS, 최대 토크 400N · m의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를 탑재하는 "GLC 220d 4MATIC 쿠페'를 확인했다.


벤츠 GLC


형태는 틀림없이 4 도어 쿠페

최신 GLC와 GLC 쿠페는 2019년 10월에 발표 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벤츠 GLC는 4 년 만에 GLC 쿠페는 3년만의 페이스리프트 이다. 해당 업데이트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GLC의 두 모델에 공통된다. 외부에서 GLC, GLC 쿠페도 전후의 디자인이 변경되어보다 세련된 인상이다. 


종래 모델의 프론트 그릴은 아래 바닥 쪽이 긴 안정감있는 일반적인 사다리꼴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헤드 라이트는 LED의 아이 라인이 선명하고 날카로운 것이며, 테일 램프는 다른 벤츠 SUV에 공통되는 블록 디자인이라는 단위 내에 설치된 프레임 부분이 빛나는 새로운 디자인이다.


벤츠 GLC


GLC 쿠페의 바디는 GLC보다 70mm 길고, 전고가 45mm 낮다. 전폭은 마찬가지다. GLC보다 그린이 좁고 낮게 설정된 상단과 거기에서 차체 후단에 갈수록 완만한 경사 리어 윈도우 라인이 크기 이상의 컴팩트를 인상. SUV 따라서 차고의 높이를 생각해야 보디 형상은 틀림없이 4도어 쿠페의 그 것이다.


벤츠 GLC


2008년에 등장한 'BMW X6'가 SUV 쿠페의 시초이라는 의견에 이론이 아니라 따라서 SUV에 쿠페화는 BMW의 발명이라고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 1980년대에 시장에서 유행한 낡고 새로운 4도어 쿠페라는 디자인에 다시 재빨리 집중 조명, 거기에 매력이 있다고 알려진 2004년에 등장한 벤츠 CLS 이다.


벤츠 GLC


따라서 어느 쪽이 빠르다거나 느린 아니라 BMW의 SUV 쿠페계 모델을 보면, 거기에는 선구적인 자부심을 느끼고, 4도어 쿠페의 변형 확대라는 주제를 머리에 띄우면서 벤츠의 SUV 쿠페계 모델을 보면 거기에는 세련된 SUV를 낳으려고 한 기개를 느낄 것이다.


수치 이상으로 강한 토크감

이번 시승차인 벤츠 GLC 쿠페에 탑재된 파워 유닛은 최고 출력 194PS, 최대 토크 400N · m를 발생하는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인 GLC 220d 4MATIC. 형식을 OM654라고이 엔진은 'C 클래스'와 'E 클래스'에도 채용되고있다.



GLC 쿠페는 또 전원 장치가 설정되어 있고, 이쪽은 최고 출력 258PS, 최대 토크 370N · m의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이다. 디젤 / 가솔린 엔진 모두 9단 AT와 결합된다. 또한 이러한 위에는 AMG의 이름이 관 된 고성능 모델로 "GLC43"나 "GLC63"도 준비되어 있지만, AMG는 다른 물건으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테니 자세한 소개는 다른 기회에 양보 싶다.


벤츠 GLC


유럽 ​​사양에는 같은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하면서 최고 출력 245PS, 최대 토크 500N · m를 자랑하는 'GLC300d"도 라인업 되므로 스펙을 바라 보는한 뒤쳐짐이 생각하지만, 최대 토크를 공회전보다 조금 더 높은 회전 수 인 1600rpm에서 발생시키는 GLC 220d 성능은 부드럽고, 그 수치에서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


벤츠 GLC


액셀을 밟아 계속하면 높은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올려 간다. 선형 스티어링 느낌과 탄탄한 바디와 다리 둘레가 가속 느낌을 스포티한 것으로 인상. 이것으로 성능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오른발에 힘을 실어준다. 어떤 회전 영역에서도 순간적으로 GLC 쿠페는 더욱 가속 태세로 옮긴다. 불행히도 엔진과 배기 사운드는 재미의 파편도 없이 "아, 이거 디젤 이었군요"고 재확인시킬 수있는 것이다.



디젤 엔진은 클래스 최고의 실력

OM654형 디젤 엔진은 경량화를 위해 실린더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대가되는 피스톤은 강철로되어있다. 벤츠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열팽창률이 다른 소재의 채용 외에도 나노 슬라이드라는 카본 스틸을 코팅하는 신기술에 의해 40% 이상 마찰을 줄일 수 있었다고한다.


벤츠 GLC


벤츠 GLC


유사한 기술은 BMW도 채용하고 있지만, 엔진 내부에까지 손을 넣는 것이 독일 류. 모듈 단위인 점이 강조되어 자칫 단순한 비용 절감 목적으로 일련의 직렬 장치가 신개발 된 것처럼 소개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그것이 목적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벤츠 GLC


벤츠 GLC


물론 비용 절감은 이 시대에 필요한 작업이라고해도 그것만으로는 "최선인가 무인가"의 사훈에 위배 될 것이다. 한층 더 진화한 배출 가스 세정 시스템의 채용과 그것을 엔진의 바로 옆에 배치 한 것도 화제이다. 배출 가스의 온도가 내려 전에 처리 할 수있게 된 것이나 sDPF (선택적 촉매 환원법 코팅 된 입자상 물질 제거 필터)를 통한 후 SCR 촉매에서 더 질소 산화물을 처리하는 등 배출 가스의 정화 능력도 현재 최고 수준이라고한다.


벤츠 GLC 쿠페


무엇보다,이 근처의 정보는 벤츠의 발표를 유지하며 다시 소개하는 것도 부끄러운 한 것이지만, 요점은 빠르고 깨끗한이 디젤 엔진은 회사 자랑 9단 AT "9G 트로닉 '와 함께 0- 100km/h 가속 7.3 초의 성능을 선보이며 그 동안 WLTC 모드 연비 값은 15.1km / 리터, CO2 배출량은 102 ~ 112g / km (유럽 사양 차 값)과 클래스 최선이라고 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행에는 경쾌한 느낌 마저 감돈다

전단에서 엔진과 배기 사운드에 감각적 인 요소는 없다고 평했다. 물론 그것은 그대로인데, 그런 "좋은 소리"가 오두막에 들려 오지 않는 대신 디젤 엔진 특유의 신경질적인 연소음이나 노면소음도 빈틈없이 차단되어있다. 그 정숙성은 SUV라는 카테고리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이동 공간은 의외로으로 컴포트 성향인 것이다. 


벤츠 GLC 쿠페


그러나 스타일링의 조용하고 쾌적한 SUV하는 것만으로는이 자동차의 배경을 제대로보고 한 것은한다. 시승차에는 옵션 "AMG 라인 '을 포함, 전 235 / 55R19, 뒤 255 / 50R19 사이즈의 타이어에 가세해 "에어 몸놀림 서스펜션"라고 불리는 에어 스프링과 전자 제어 댐퍼가 장착되어 있었다. 하체 주변은 마무리가 좋고 바디를 노면에 달라 붙어시켜 마치 C클래스를 조종하는 것처럼 산악 도로를 즐겁게했다.


스펙 시트는 차량 중량 1940kg의 표기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그 무게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가속 성능과 핸들링이다. 실용 영역에서의 토크가 높아 매우 알기 쉽게 취급하기 쉬운 것이이 엔진의 미점이며, 스티어링 조작에 대해 솔직하게 코가 방향을 바꾸는 그 주행은 경쾌한 느낌 마저 감돌고있다.


벤츠 GLC 쿠페


바디는 단단히 튼튼하고 노면 이음새와 단차에 접어 들고도 목과 어깨에 힘을 쓰는 일없이 차가운 얼굴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코너를 뛰어 오를수록 부류는 완벽하게 제거되어 했다. 이전 모델과는 분명히 신체의 강도와 다리 주변의 세련된 정도가 다르다. 시승시에 동승한 카메라맨은 밀라노에서 만들어진 이탈리아 차에 오랫동안 타고 있었다.


일단 세련된 주행도 좀 재미 멋진 모델이라고하면 키가 작은 쪽의 쿠페가 떠오른 것이지만, 이제 세상으로 소형차도 3열 시트 7인승도 신차를 고르려고하면 SUV 나 이러한 류 형태의 자동차가 필두로 거론한다. 벤츠 GLC 쿠페를 타고 그런 이야기도 납득 해 버린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220d 4MATIC 쿠페

차체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740 × 1890 × 1605mm

휠베이스 : 2875mm

차량 중량 : 194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리터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디젤 터보

변속기 : 9단 AT

최고 출력 : 195PS (143kW) / 3800rpm

최대 토크 : 400N · m (40.8kgf · m) / 1600-2800rpm

연비 : 15.1km / 리터 (WLTC 모드 )

가격 : 7,650 ~ 8,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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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가격 및 제원

벤츠 GLC 마이너 체인지의 요점은 엔진의 큰개혁


벤츠 GLC


최근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메르세데스 벤츠 "GLC"의 주요 개선 사항은 3개. 하나는 페이스 리프트라는 내외의 검토. 또 하나는 "헤이 메르세데스!"라고 말하면 음성 인식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MBUX (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의 탑재. 그리고 세 번째는 유럽에서 도입된 최신 배기 가스 규제에 대한 대응이다.


벤츠 GLC


기존 엔진에 너무 큰 부담을주지 않는 영역에서 유해 물질의 배출량을 측정하고이 규제치 밑에서 있으면 합격 되었으나, 최근에는 실제 운전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도 유해 물질의 배출량이 규제되게되었다. 또한 측정 표준 자체도 검토되고 유럽을 주 전장으로하는 자동차는 그 대응에 온갖 고생을하고있는 중이다.



벤츠 GLC 제원 (GLC 300 4 매틱]

전장 × 전폭 × 전고 : 4669mm × 1890mm × 1644mm

휠베이스 : 2873mm

차량 중량 : 1805kg

승차 정원 : 5명 

엔진 : 1991cc 직렬 4 기통 DOHC 터보

변속기 : 9AT

구동 방식 : 4WD 

타이어 사이즈 : 235 / 65R17

가격 : 약 8694만원 



배기 가스가 깨끗해질 뿐이라면, 이것은 우리 사용자에게도 환영받을만한 일이지만, 최신 규정을 준수 시키려고하면 가솔린 엔진이라면 지금까지는 불필요된 미립자 필터 (미립자 제거 장치)가 필요하며, 디젤 엔진은 기존 하나로 끝난 질소 산화물 제거용 촉매를 2단계로 장착해야하는 비용이 상승한다.


벤츠 GLC


또한 가속 페달을 밟고도 자동차가 좀처럼 가속하지 않는 '구동력의 저하 '등을 초래할 가능성도 우려되고있다. 즉, 배기 가스 규제 강화는 우리에게 외곬 줄에서는 가지, 골치 아픈 문제이기도했다.


벤츠 GLC는 어떻게 이 어려운 배기 가스 규제를 클리어했는지?


벤츠 GLC


주력의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은 부품의 98 %를 쇄신 할 정도의 대 개혁을 실시했다. 또한 산화 질소물 (NOx) 제거에 효과가있는 후 처리 장치의 SCR을 기존의 1단계에서 2단계로 늘려 배기 가스를 정화하고 최신의 규제를 클리어했다.


벤츠 GLC 제원


한 가솔린 엔진은 미립자 필터를 탑재. 이로 인해 걱정되는 구동력의 저하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의 장착 등으로 보충했다. 무엇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구동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CO2 삭감 및 연비 향상에도 효과가있다. 엔진의 효율을 끌어 올리는 기술이 채택되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벤츠 GLC 가격 대비 엔진도 좋지만, 에어 서스펜션 좋다


2019년 5월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변에서 열린 국제 시승회에서 먼저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의 고성능 버전이다 GLC 300d 4MATIC에 탑승.


벤츠 GLC 제원


디젤 엔진이 방출 낑낑 소리를 각오하고 스타터 버튼을 누를 경우 엔진 소음은 맥 빠짐 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공회전 상태에서 엔진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으로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벤츠 엔지니어들은 배기 가스 규제에 대응하는 소극적인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벤츠 GLC 제원


달리기 시작도 엔진 주위 분들은 부드럽게하고, 스로틀 페달을 강하게 발을 디뎠을 때 소음이 부당하게 커질 것도 없다. 반면에 디젤 같은 강력한 토크를 저 회전에서도 발휘 해주기 때문에 시가지에서 고속도로까지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었다.


벤츠 GLC 가격


엔진 마무리 이상으로 놀란 에어 서스펜션의 마무리. 노면의 울퉁불퉁 한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고도 부드러운 다리 둘레가 몸을 항상 평평하게 유지하여줍니다 것이다.


벤츠 GLC 제원

가솔린 모델의 벤츠 GLC 300 4MATIC에 시승한다. 아무리 디젤 엔진이 조용 해졌다하지만 역시 가솔린 엔진과의 차이는 분명. 가솔린 사양이 훨씬 조용하고 엔진 주위 분들도 원활했다.


벤츠 GLC 가격


힘의 점에서 디젤에 미치지 못하지만, 전술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가솔린 엔진의 약한 영역을 받쳐주기 때문에 도심 주행에서도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 시승차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지 않았지만 세세한 개량의 성과인지, 미세 진동 흡수성 타이어가 발하는로드 노이즈, 몸의 평면 감 등은 모두 개선되고있는 것 에 보였다.


벤츠 GLC 가격


이번에는 최고 출력 510ps, 최대 토크 700Nm을 발휘하는 플래그쉽 메르세데스 AMG GLC 63S 4MATIC +도 시승했다. 그 파워는 압권의 한마디. AMG의 V 형 8 기통 4.0 리터 트윈 터보 엔진은 어쨌든 반응이 좋은 것이 매물이지만, 그 미덕은 아마 신형에도 제대로 계승되고 있었다.


또한 신형되어 엔진, 서스펜션, ESP, 전자식 디퍼렌셜 기어 등을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이 채용 된 것도 뉴스의 하나이다.



여기까지 드라이브 트레인 중심의 해설을 해 왔지만 GLC 사양의 신형은 이와는 조금 다른 엔진이 탑재된다고한다. 유럽과 국내에서 배기 가스 규제의 내용이 미묘하게 다른 것이 원인이다. 벤츠 GLC 300d 4MATIC, GLC 220d 4MATIC가 도입된다.


벤츠 GLC 가격


반대로 말하면 유럽의 엄격한 규제를 클리어하기 위해 필요할 다양한 장치가 제거되기 때문에 비싼 기술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과 변함없는 성능과 주행 성능이 손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 GLC 가격


반면 다리 주변의 진화는 벤츠 GLC 사양도 동일하게 실시되는 것이고 친화적 MBUX가 탑재되는 것도 희소식. 따라서 메르세데스 GLC의 상품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보고 틀림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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