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C 쿠페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내.외장 및 파워 트레인이 업데이트 된 벤츠 D세그먼트 SUV 'GLC" 최고 출력 194PS, 최대 토크 400N · m의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를 탑재하는 "GLC 220d 4MATIC 쿠페'를 확인했다.
형태는 틀림없이 4 도어 쿠페
최신 GLC와 GLC 쿠페는 2019년 10월에 발표 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벤츠 GLC는 4 년 만에 GLC 쿠페는 3년만의 페이스리프트 이다. 해당 업데이트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GLC의 두 모델에 공통된다. 외부에서 GLC, GLC 쿠페도 전후의 디자인이 변경되어보다 세련된 인상이다.
종래 모델의 프론트 그릴은 아래 바닥 쪽이 긴 안정감있는 일반적인 사다리꼴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헤드 라이트는 LED의 아이 라인이 선명하고 날카로운 것이며, 테일 램프는 다른 벤츠 SUV에 공통되는 블록 디자인이라는 단위 내에 설치된 프레임 부분이 빛나는 새로운 디자인이다.
GLC 쿠페의 바디는 GLC보다 70mm 길고, 전고가 45mm 낮다. 전폭은 마찬가지다. GLC보다 그린이 좁고 낮게 설정된 상단과 거기에서 차체 후단에 갈수록 완만한 경사 리어 윈도우 라인이 크기 이상의 컴팩트를 인상. SUV 따라서 차고의 높이를 생각해야 보디 형상은 틀림없이 4도어 쿠페의 그 것이다.
2008년에 등장한 'BMW X6'가 SUV 쿠페의 시초이라는 의견에 이론이 아니라 따라서 SUV에 쿠페화는 BMW의 발명이라고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 1980년대에 시장에서 유행한 낡고 새로운 4도어 쿠페라는 디자인에 다시 재빨리 집중 조명, 거기에 매력이 있다고 알려진 2004년에 등장한 벤츠 CLS 이다.
따라서 어느 쪽이 빠르다거나 느린 아니라 BMW의 SUV 쿠페계 모델을 보면, 거기에는 선구적인 자부심을 느끼고, 4도어 쿠페의 변형 확대라는 주제를 머리에 띄우면서 벤츠의 SUV 쿠페계 모델을 보면 거기에는 세련된 SUV를 낳으려고 한 기개를 느낄 것이다.
수치 이상으로 강한 토크감
이번 시승차인 벤츠 GLC 쿠페에 탑재된 파워 유닛은 최고 출력 194PS, 최대 토크 400N · m를 발생하는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인 GLC 220d 4MATIC. 형식을 OM654라고이 엔진은 'C 클래스'와 'E 클래스'에도 채용되고있다.
GLC 쿠페는 또 전원 장치가 설정되어 있고, 이쪽은 최고 출력 258PS, 최대 토크 370N · m의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이다. 디젤 / 가솔린 엔진 모두 9단 AT와 결합된다. 또한 이러한 위에는 AMG의 이름이 관 된 고성능 모델로 "GLC43"나 "GLC63"도 준비되어 있지만, AMG는 다른 물건으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테니 자세한 소개는 다른 기회에 양보 싶다.
유럽 사양에는 같은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하면서 최고 출력 245PS, 최대 토크 500N · m를 자랑하는 'GLC300d"도 라인업 되므로 스펙을 바라 보는한 뒤쳐짐이 생각하지만, 최대 토크를 공회전보다 조금 더 높은 회전 수 인 1600rpm에서 발생시키는 GLC 220d 성능은 부드럽고, 그 수치에서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
액셀을 밟아 계속하면 높은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올려 간다. 선형 스티어링 느낌과 탄탄한 바디와 다리 둘레가 가속 느낌을 스포티한 것으로 인상. 이것으로 성능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오른발에 힘을 실어준다. 어떤 회전 영역에서도 순간적으로 GLC 쿠페는 더욱 가속 태세로 옮긴다. 불행히도 엔진과 배기 사운드는 재미의 파편도 없이 "아, 이거 디젤 이었군요"고 재확인시킬 수있는 것이다.
디젤 엔진은 클래스 최고의 실력
OM654형 디젤 엔진은 경량화를 위해 실린더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대가되는 피스톤은 강철로되어있다. 벤츠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열팽창률이 다른 소재의 채용 외에도 나노 슬라이드라는 카본 스틸을 코팅하는 신기술에 의해 40% 이상 마찰을 줄일 수 있었다고한다.
유사한 기술은 BMW도 채용하고 있지만, 엔진 내부에까지 손을 넣는 것이 독일 류. 모듈 단위인 점이 강조되어 자칫 단순한 비용 절감 목적으로 일련의 직렬 장치가 신개발 된 것처럼 소개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그것이 목적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물론 비용 절감은 이 시대에 필요한 작업이라고해도 그것만으로는 "최선인가 무인가"의 사훈에 위배 될 것이다. 한층 더 진화한 배출 가스 세정 시스템의 채용과 그것을 엔진의 바로 옆에 배치 한 것도 화제이다. 배출 가스의 온도가 내려 전에 처리 할 수있게 된 것이나 sDPF (선택적 촉매 환원법 코팅 된 입자상 물질 제거 필터)를 통한 후 SCR 촉매에서 더 질소 산화물을 처리하는 등 배출 가스의 정화 능력도 현재 최고 수준이라고한다.
무엇보다,이 근처의 정보는 벤츠의 발표를 유지하며 다시 소개하는 것도 부끄러운 한 것이지만, 요점은 빠르고 깨끗한이 디젤 엔진은 회사 자랑 9단 AT "9G 트로닉 '와 함께 0- 100km/h 가속 7.3 초의 성능을 선보이며 그 동안 WLTC 모드 연비 값은 15.1km / 리터, CO2 배출량은 102 ~ 112g / km (유럽 사양 차 값)과 클래스 최선이라고 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행에는 경쾌한 느낌 마저 감돈다
전단에서 엔진과 배기 사운드에 감각적 인 요소는 없다고 평했다. 물론 그것은 그대로인데, 그런 "좋은 소리"가 오두막에 들려 오지 않는 대신 디젤 엔진 특유의 신경질적인 연소음이나 노면소음도 빈틈없이 차단되어있다. 그 정숙성은 SUV라는 카테고리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이동 공간은 의외로으로 컴포트 성향인 것이다.
그러나 스타일링의 조용하고 쾌적한 SUV하는 것만으로는이 자동차의 배경을 제대로보고 한 것은한다. 시승차에는 옵션 "AMG 라인 '을 포함, 전 235 / 55R19, 뒤 255 / 50R19 사이즈의 타이어에 가세해 "에어 몸놀림 서스펜션"라고 불리는 에어 스프링과 전자 제어 댐퍼가 장착되어 있었다. 하체 주변은 마무리가 좋고 바디를 노면에 달라 붙어시켜 마치 C클래스를 조종하는 것처럼 산악 도로를 즐겁게했다.
스펙 시트는 차량 중량 1940kg의 표기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그 무게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가속 성능과 핸들링이다. 실용 영역에서의 토크가 높아 매우 알기 쉽게 취급하기 쉬운 것이이 엔진의 미점이며, 스티어링 조작에 대해 솔직하게 코가 방향을 바꾸는 그 주행은 경쾌한 느낌 마저 감돌고있다.
바디는 단단히 튼튼하고 노면 이음새와 단차에 접어 들고도 목과 어깨에 힘을 쓰는 일없이 차가운 얼굴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코너를 뛰어 오를수록 부류는 완벽하게 제거되어 했다. 이전 모델과는 분명히 신체의 강도와 다리 주변의 세련된 정도가 다르다. 시승시에 동승한 카메라맨은 밀라노에서 만들어진 이탈리아 차에 오랫동안 타고 있었다.
일단 세련된 주행도 좀 재미 멋진 모델이라고하면 키가 작은 쪽의 쿠페가 떠오른 것이지만, 이제 세상으로 소형차도 3열 시트 7인승도 신차를 고르려고하면 SUV 나 이러한 류 형태의 자동차가 필두로 거론한다. 벤츠 GLC 쿠페를 타고 그런 이야기도 납득 해 버린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220d 4MATIC 쿠페
차체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740 × 1890 × 1605mm
휠베이스 : 2875mm
차량 중량 : 194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리터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디젤 터보
변속기 : 9단 AT
최고 출력 : 195PS (143kW) / 3800rpm
최대 토크 : 400N · m (40.8kgf · m) / 1600-2800rpm
연비 : 15.1km / 리터 (WLTC 모드 )
가격 : 7,650 ~ 8,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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