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및 사전예약 실시

기아 쏘울 부스터가 14일 부터 사전예약에 들어 갔다. 이번 3세대 쏘울은 가솔린 1.6리터 모델과 EV전기차 모델 두가지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3세대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아 쏘울 부스터는 강인하고 당당한 감각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과, 비행기 날개를 인상시키는 듯한 측면 디자인, 입체감이 느껴지는 랩어라운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채택했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는 기아차의 최첨단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는 자동차라고 할수 있다. 가솔린 모델로써 1.6리터 엔진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kg.m으로 동급 최고의 출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7만 DCT를 장착하고 있으며, 터보 차쳐를 개선하여 저속 ~ 고속 등 모든 구간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좋다.

쏘울 부스터라를 이름에 걸맞는 패들 쉬프트가 달려 있고, 최첨단 주행안전 기술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보, 차선 이탈방지 보조, 스마트한 HUD 해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장착되어있다. 쏘울 부스터는 전좌석 열선시트가 들어가고, 1열에는 통풍시트까지 들어가게 된다. 또한 드렁크는 2열시트가 폴딩되어 6:4 폴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등급은 총 3가지 등급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으로 시작한다. 각 등급의 옵션은 최저 15만원(전방 주차보조) ~ 최대 231만원(네비+HUD+프리미엄)까지 원하는 옵션을 넣을수 있다.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중앙 센터페시아에 10.25인치의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네비를 장착이 가능하며, 최초로 블루투스 연결을 두가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고급차에만 들어가는 "사운드 무드램프"까지 탑재되어 음악의 소리, 비트에 따라 실내 조명이 바뀌는 효과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기사 쏘울 부스터 사전예약을 실시 이벤트로 사전계약한 고객 전원에게 브리츠 노래방 마이크와 멜론 스트리링 쿠폰 6개월 쿠폰, 쏘울 뮤직박스를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10.25인치 네비를 무료로 장착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재규어 · 랜드 로버는 2018년 11월 22일 (현지 시간) 소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풀체인지 모델을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독특한 쿠페 스타일을 더 모던하게 진화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2010년에 발표 다음날 인 2011년에 발매 된 레인지로버 최소 모델이 "이보크'이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77 만 2096대가 판매 된 럭셔리 컴팩트 SUV 이보크가 풀체인지 2세대로 거듭났다. 신형은 한눈에 이보크와 알아 볼수 있는 독특한 쿠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더욱 현대적이고 정밀한 디자인하게 정리하고있다. 

더 슬림해진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 깔끔하게 들어가는 도어 손잡이가 신형을 특징하는 반면, 크게 튀어 나온 전후 펜더가 사이드 뷰의 강력 함을 돋보이게하고있다. 인테리어는 계속 수평 기조의 운전석을 채용하면서 듀얼 터치 스크린 시스템의 "터치 프로 듀오 '나 풀 디지털 미터, 심지어 액정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리어 뷰 미러"클리어 사이트"차량 전방 하단을 상단 터치 스크린에 비추는 '그랜드 뷰'기능 등으로 고급 이미지를 탈바꿈하고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 전폭 × 전고 = 4371 × 1904 × 1649mm로, 1세대에 비해 전장, 전폭을 확대하는 한편, 전체 높이는 낮게 하고 있다. 휠베이스는 21mm 뻗어 2681mm되고, 이로 인해 뒷좌석의 공간이 확대 된 것은 기쁜 곳이다.

트렁크 공간도 구형에 비해 약 1% 증가한 591 리터를 확보했다. 40:20:40 3분할 폴딩식의 뒷좌석을 접으면 1383리터까지 트렁크을 확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기구를 채용

엔진은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인제니움"엔진을 채용. 디젤이 3종류 (150ps / 180ps / 240ps), 가솔린이 3 종류 (200ps / 249ps / 300ps)로 6종류의 엔진을 탑재한 이보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중 150ps 디젤 엔진은 5단 MT의 FF 사양. 다른 9단 오토매틱와 4WD가 결합 된 것 외에도, 벨트 구동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V 전원 시스템을 이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는 차속 17km/h 이하에서 엔진 정지 나 모터에 의한 엔진 지원이 가능하며, 연비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발매 1년 만에 3기통 엔진을 쌓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추가 될 예정이다. 또한 새시에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수평 엔진용 플랫폼 인 '프리미엄 트랜스 버스 아키텍처 "를 채용. 

이는 구형에 비해 보디 강성이 13% 향상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전 : 맥퍼슨 스트럿, 뒤 : 멀티 링크. 오프로드 성능도 고려하고 있으며, 212mm의 최저 지상고를 확보했다. 접근 각도와 디퍼 쳐 앵글은 각각 25° 와 30.6°에서 도하 성능은 기존 500mm에서 600mm로 증가하고있다. 


4WD 시스템은 온로드 주행시 뒷바퀴에 동력 전달을 차단하여 연비 향상을 도모 제 2세대의 '액티브 드라이브 라인"을 채용.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등의 제어를 최적화하는 '테레 인 리스폰스 2'는 4WD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한국에서 예약 주문 시작과 발매시기는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 될 예정이다. 도입 모델의 예상 라인업과 예상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격은 다음과 같다.


[2리터 디젤 엔진 (180ps) 탑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 523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S : 591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SE : 667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 : 624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E : 700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퍼스트 에디션 : 8210 만


[2리터 가솔린 엔진 (200ps) 탑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 461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S : 528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SE : 6050 만


[2 리터 가솔린 엔진 (249ps) 탑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SE : 646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 : 602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E : 679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HSE : 747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퍼스트 에디션 : 7990 만


[2리터 가솔린 엔진 (300ps) 탑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 : 6560 만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SE : 7330 만

레인지로버 이보크 R-DYNAMIC HSE : 8010 만

이상 레인지로버 이보크 풀체인지 가격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넓어진 폭과 증폭 된 파워의 포르쉐 911

8세대 가되는 포르쉐 911은 기존보다 더욱 빠른뿐만 아니라 속도 영역을 불문하고 주행을 즐길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르쉐 911의 이미지는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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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과 휠베이스 이외는 그대로

만발의 준비를 해 등장한 8세대 992형 포르쉐 911 카레라 4S 하지만 처음에 언급하고 싶은 것은 포르쉐 991과 동일한 휠베이스를 가지고 3.0ℓ 트윈 터보 수평 대향 6기통 엔진도 그대로 되는 점. 그러나 그외엔 크게 변화하고 있다. 모노코크 바디에 사용되는 스틸 소재는 매우 한정적이고, 이번에는 알루미늄 모노코크와 공식적으로 불리게 되었다. 충돌 안전성 향상과 탑재되는 신기술의 중량 증가분을 알루미늄으로 상쇄시키려는 것이다.


엔진은 대형 터보로 고효율 인터쿨러, 피에조 인젝터, 흡기 밸브의 가변 개폐기구 등이 포함되어, 새로운 포르쉐 911의 최고 출력은 450ps에서이다. 후륜 구동 또는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모두 전폭는 동일. 기존까지는 후륜 구동 카레라 리어 트레드가, 사륜구동 모델보다 좁았다. 앞 트레드는 46mm 확대되고 있지만, 리어 트레드는 전작의 사륜구동 모델과 다르지 않다. 즉 후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전작대비 39mm 넓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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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폭은 전면 245, 후면 305에서 직경은 프런트가 20인치 리어 21인치. 표준 포르쉐로서는 처음 전후의 타이어 지름이 다른 사양이되고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는 후륜 구동의 2S과 4륜 구동 4S의 2개, 일반 도로에서 충분한 거리를 달리게 할 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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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에서도 만족할 수있는 포르쉐 911

우선 이전의 테스트에서 충분한 결과물을 확인 확인 할때와 같은 서킷에서 포르쉐 911 카레라 4S를 탄다. 4 륜 구동 992은 매우 빠르고 안정적있다. 그 완벽한 마무리는 서킷에서 몇 시간이라도 달리고 있을 만큼 느껴 질 정도다. 피트로 들어갈때는 기름이 부족할때 정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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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완성도의 높이와 뛰어난 스펙은 일반 도로에서는 다소 과도한 것이 아닌가 불안 할수도 있다. 지금의 많은 스포츠카가 그러 하듯이. 그러나 포르쉐의 진면목은 매우 빠르고 유연하면서도 속도를 너무 내지 않아도 만족감이 높은 드라이빙을 즐길 수있는 것이다. 지금의 포르쉐 911에서 제공하는 최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초기형의 포르쉐 911을 가능한 한 빠른 속도면 지금도 보행자를 놀라게 할수 있는 속도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포르쉐 992의 발표회 때 그런 초기형의 1963년 포르쉐 911을 함께 나란히했다. 단 131ps에서 타이어의 폭은 165. 휠은 15인치이다. 내 눈에는 멋지게 비쳤다. 그러나 최근의 992과 스타트 대시를 비교하면 시프트 체인지하기 전에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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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을 일반 도로에서 달리게하면 어떨까. 아마도 엔진의 잠재력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밋은 7500rpm에서 7단 PDK로 변경 8단 PDK (포르쉐 : 듀얼 클러치 AT)가 결합되어있다. 시프트 업도 모든이가 놀랄 만큼 빠르고 날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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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 보고 싶어지는 터보 엔진

엔진이내는 소리는 특히 특별한 느낌은 없다. 벤츠 AMG와 애스턴 마틴에 탑재된 V8엔진의 거친것과는 다르지만, 차내에있는 경우 플랫6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트가 울려 온다. 가속 페달을 딛고 조금 달리면 웨스트 게이트 밸브가 열린 동시에 포르쉐 특유의 배기음을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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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딜리버리는 강력한데다 터보 랙도 거의 감소되지 않고 회전 반응도 날카 롭다. 2300rpm에서 53.9kg-m라는 굵은 토크를 발생시키는 엔진이지만, 고RPM 영역까지 당기 싶어지는 맛은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확실히 예전의 자연 흡기 엔진과 같은 유연한 응답은 제공하지 않지만 더 이상 그런 불만을 늘어 놓는 시대가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전동 파워 스티어링과 성장하는 휠베이스, 늘어나는 차량 무게에 수냉 엔진. 포르쉐 911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음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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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어 댐퍼도 표준 장비. 진동을 최소화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도 마찬가지다.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은 옵션이지만, 이번 테스트 차량에 탑재되어 있었다. 바디 컨트롤은 물론 양호. 타이어 사이드 월의 두께와 옵션이되는 스포츠 섀시 덕분에 10mm 차량 높이가 낮은 것을 감안할 때, 승차감도 좋다. 참고로 옵션의 설정은 매우 다양하고 992은 약10만 파운드 (1억4522만원) 이상의 가격이 될 것이다.


핸들링은 911 4S보다 2S

드라이브 모드와 댐퍼의 경도에 관계없이 주행 성능은 우수하다. 스티어링 조작도 기분 좋다. 앞의 하중이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파워 스티어링 어시스트량도 적기 때문에 경쟁 모델에 비해 핸들에 전해져 오는 정보의 필터링도 적다. 가격대가 다른 맥라렌 570을 제외하고 최고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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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이, 4륜 구동 4S보다 후륜 구동의 2S 쪽이 이기고 있다는 점. 토크 스티어 같은 것은 전혀 없지만, 선명성과 순수함 부드러움과 일관성이라는 점에서 2S가 더 잘나가는거 같다.


그러나 일반 도로에서 허용되는 것과 같은 속도 영역에서도 2S쪽이 민첩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명확하게 알 수있다. 이유 중 하나는 2S쪽이 50kg도 가벼운 것도 큰 요인이다. 또한 포르쉐 카레라 2S에도 450ps의 힘을 주체 못한다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정하는 운전 재미도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후적인 이유 등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해야한다가 아니라면 2S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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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라이브 모드에  수면(비)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론트 타이어의 휠 아치에 장착 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노면의 물의 양을 현명하게 판단 할 수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고성능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에 의한 제어가 들어 있으며,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프런트 타이어의 트랙션이 자동차를 지탱 해주기 때문에 사용해야할 모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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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포츠카

어쨌든, 최신 포르쉐 911 "992"은 매우 매력적인 자동차이다. 반면 흥분에 관해서는 그만큼도 아니다. 애스턴 마틴 밴티지와 벤츠-AMG GT, 아우디 R8과 로터스 에보라 등 자극이라는 측면에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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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르쉐 911의 가장 큰 매력은 일상 생활에 쉽게 밀착되며 아무런 이유 없이 탈수 있는 정통 스포츠카라는 점에있다. 도로 폭을 가리지 않고 포르쉐 911을 부담 없이 달리게된다는 것도 포르쉐의 강력한 포인트라고 생각 한다.


그렇더라도 이 최신 포르쉐 좋다. 우리가 인정하는 라이벌들과 일반 도로에서 정면 승부를 해도 상위에 드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포르쉐 911 스포츠카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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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스펙

포르쉐 911 가격


가격 9만 8418 파운드 (1억4292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519 × 1852 × 1300mm

최고 속도 : 305km / h

0-100km / h 가속 : 3.4 초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연비 : 11.1km / ℓ

CO2 배출량 : 206g / km

건조 중량 : 1565kg

파워 트레인 : 수평 대향 6기통 2981cc 트윈 터보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450ps / 6500rpm

최대 토크 : 53.9kg-m / 2300-5000rpm

기어 박스 : 8 단 트윈 클러치 오토

이상 포르쉐 911 카레라 4S 스펙 가격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SUV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현대 싼타페 TM.  2019 현대 싼타페 TM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이 채용한 디젤 엔진, 가솔린 엔진을 국내에서 판매 중입니다.

이번 싼타페 TM은 4세대가 되는 신형 싼타페로 지금까지의 싼타페에 비해 크로스오버와 같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고 SUV 다움이 강해졌다. 기존의 산타페보다 더 넓고 길고 강력해 졌으며, 현대 특유의 큰 그릴이 두드러진다. 19인치 휠도 장착 가능하다. 현대 싼타페 TM 차량 크기는 전장 4,770mm × 전폭 1,890mm × 전고 1,680mm, 휠베이스가 2,765mm 이다. 


실내 공간은 가로로 크기가 느낄 수 있도록 수평 기조의 레이아웃이다. 벨트 라인은 높아졌지만 큰 유리창으로 시야를 향상시켰다. 입체감있는 3D 악기 패널을 탑재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반사에 의한 안보임을 줄이기 위해 각도가 검토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채용되고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185hp의 2.4리터 직렬 4기통과 232hp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 외에 최고 출력 197ps, 최대 토크 436Nm를 발생하는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도입된다. 유럽에서는 150ps와 182ps의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 엔진은 새로 개발 된 8단 자동 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결합된다. 용도에 따라 싼타페 TM은 7인승과 5인승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현대 싼타페 TM은 승차감과 핸들링,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리어를 중심으로 서스펜션의 개량을 실시했다. 리어 쇼바는 기존보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바뀌었고, 또한 짐이 많거나 견인시에도 일정한 시트 높이를 유지할 수있는 로드 레벨링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준비된다. 악천후에 능력을 발휘하는 전륜 구동 시스템은 여러 모드에서 토크 배분을 변경할 수있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 싼타페 TM에는 많은 운전 지원 시스템을 채용했다. 레인 어시스트와 STOP & GO 기능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초음파 센서로 뒷좌석의 어린이나 애완 동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후석 승객알림 경보"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었다. 또한 "안전 하자 보조"를 통한 후방에서 접근하는 오토바이와 차량이있는 경우에 문을 잠그고 열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 옵션이 매우 강화 되었다. 

현대 싼타페 TM 가격

가솔린 2.0 터보의 가격은 프리미엄 2763만원, 익스크루시브 3058만원, 인스퍼레이션 3524만원 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옵션가격은 각 항목 59만원 ~ 196만원 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디젤 2.0 모던 2842만원, 프리미엄 3038만원, 익스크루시브 3205만원, 익스크루시브 스페셜 3333만원, 프레

스티지 3578만원, 인스퍼렌이션 3858만원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358만원, 프레스티지 3623만원, 인스퍼레이션 4045만원 입니다.

디젤의 경우도 최대 196만이 하는 옵션을 선택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은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옵션 하나로 사고를 방지할수만 있다면 최고가 아닐까요?

2019년 넥쏘 수소차 보조금은???

2018년 현대 넥쏘 수소차는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전기차, 수소차 보조금에 대해 설명을 하였는데요.

총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예산은 5만7000대에 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넥쏘와 같은 수소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모두 합치면 최대 3600만원까지의 

수소차 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과 비교해 본다면 최대 받을수 있는 금액은

100만원 정도 늘어났네요. 하지만 국비는 일정한 금액으로 지급되지만 지방비는 각 도시별 지원금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부 지방비 보조금은 아직  정확하게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 3600만원까지 수소차 보조금을 받을수 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아울러 수소차 보조금과 함께 발표한 것이 충전시설 확충에 대한 내용 입니다. 2019년 수소차 충전소를 46개소를 더 추가로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소차 충전소 총 갯수는 기존 10곳 + 46개소 = 56곳의 수소차 충전소가 생기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곳에 설치할것 이라고도 발표 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018년의 넥쏘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본 결과로는 수소차 보조금을 받고 싶어도 그 지역에 수소차 충전소가 없으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볼때는 현재 보조금을 주는 서울, 울산, 광주, 충남, 창원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될것 같고, 만약 보조금을 주는 지자체가 늘어 난다면 그곳은 100% 수소차 충전소 1곳 이상은 설치 될꺼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앞으로 친황경 자동차인 수소차나 전기차가 많이 보급 될꺼같습니다. 점차 보급 대수가 많아 지면 보조금도 차츰차츰 줄어들게 될것이기에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빠르게 구매하시는게 이득일 것입니다. 전기차 보조금만 보더라고 계속해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죠.

이상 2019년 넥쏘 수소차 보조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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