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수소차 넥쏘 가격 파헤치기
현대 넥쏘 좋은차 이지만 과제는 많다
현대 넥쏜를 실제로 쇼룸에서보고 구입할 수있는 몇 안되는 수소 연료 차량 중 하나다.
작은 도시 SUV이며, 고속으로 장거리 이동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다목적 패밀리카로서 잘 되어 있다. 타보고 안 것은, 수소차 넥쏘는 완벽하게 필요 충분한 자동차이며,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많이있는 것이다. 그러나 넥쏘는 수소차들의 공통되는 문제를 안고있다.
현대 넥쏘은 2013년에 출시 된 세계 최초의 양산 연료 전지차 인 ix35에 대한 대안 모델이다. ix35는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연료 전지를 탑재 할 수 있도록 개조 된 모델이지만, 넥쏘는 연료 전지의 탑재를 전제로 제로에서 개발 된 모델이다. 차량 무게도 가벼워지고 연비는 향상하고있다.
몸은 가능한 한 부드럽게되도록 디자인되었다. 바닥은 완전히 평면에서 에어 커튼을 만들어 전후의 드래그를 줄일 수있다. 도어 핸들은 바디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며, 필요할 때만 밀어 낸 오게되어있다. 휠조차도 공기 역학을 고려하여 설계되어있는 것이다.
넥쏘는 3개의 수소 탱크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리어옆에 가로로 배치되어있다. 두개는 리어 앞에 남은 하나는 바로 뒤에 있고, 외형은 큰 스쿠버 다이빙 탱크 같다. 3개의 탱크를 가득하게하면 157ℓ의 수소를 저장할 수있다. ix35의 두에서 최적화를 진행하고 3개로 늘린 결과, 정연하고 트렁크도 충분히 확보 된 패키징되어있다.
가솔린 자동차 수준의 주행거리와 유연성
지금까지 언급 한 바와 같이, 현대 넥쏘는 전용 설계의 연료 전지 차량이다. 현대에 따르면, 넥쏘는 666km의 항속 거리 (WLTP 사이클)을 실현하고있다. 수소 충전으로 5분이 걸리며, 이는 기존의 가솔린 엔진 차량의 가솔린 공급에 걸리는 시간보다 조금 긴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와 같은 수준의 항속 거리와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배기구에서 나오는 것은 무해한 물뿐이라는 점이다.
수소차 넥쏘에는 ix35에서 얻은 많은 지식과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이용되고 있지만, 하드웨어는 상속되지 않는다. 연료 전지의 구성 요소는 모두 새로운 설계로 현대가 자사에서 설계하고 제조 한 것이다. 영국의 현재 가격은 연료비는 동급의 가솔린 차보다 싸게 사는 것 같다.
동력 성능은 필요 충분한 전기 자동차 같은 느낌
승차감은 전기 자동차와 똑같지만, 비교적 가벼운 모터를 탑재하고있다. 후드 아래에서 고급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등과 알게되는 것은 전혀 없다. 기존의 EV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평온이다.
전형적인 전기 자동차가 가지는 압도적 인 가속력 아니라 자동차의 흐름을 당기는 정도는 아니지만, 흐름에 타고 갈 성능을 가진다.
현대 넥쏘에는 에너지 회생 시스템도 갖춰지고있어 회생 수준을 선택할 수도있다. 최저 수준에서는 전혀 회생하지 않지만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면 대부분 한 번의 페달 드라이브가 가능하게된다. EV 나 하이브리드는 브레이크 효과가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남아 있지만, 넥소의 브레이크 터치는 일관성 있고 효능 상태를 조절하기 쉽다.
고속도로 속도 영역에서는 A 필러의 근처에서 바람 소리가 들려오고 마치 창문이 조금 열려있는 것 같다. 그러나 기타 궁금한 점은 없고, 대체로 조용하고 편안한 결과물이다.
핸들링에 위화감
현대 수소차 넥쏘는 거리에서의 처리도 용이하다. 이것은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도 관련이있을 것 같지만, 조금 불만도있다. 이상한 스티어링 느낌도 그 중 하나로, 왠지 모르지만 핸들이 쉽게 흔들려 버린다. 마치 누군가가 스티어링을 잡고 드라이버를 떨게 하려는것 같다.
그런가하면 코너에서는 자동차가 무겁게 느껴지고, 조금 속도를 타고 코너에 침입하면 전복 할듯이 느껴진다. 넥소는 몸 크기에 비해 1814kg이 되는 무게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도 어쩔수 없는지도 모른다.
넥쏘는 편안하게 고속도로와 시가지를 부드럽게 주행이 가능하고, A급 도로에서 바로 필요한 만큼의 주행을한다. 그러나 그 범위는 매우 좁다. 캐빈은 보기에는 매우 모던하게 완성되고 있지만, 어설픈 구조의 평범하고 넓은 센터 콘솔에는 네모 난 버튼들로 넘쳐나고있다.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이 과제
넥쏘는 SUV로서는 나쁜 자동차가 아니다. 만땅 주유시 600km 이상 달리고 충전시간도 5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가 배출하는것은 물 뿐이다. 개념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다. 바로 기존의 개념을 뒤집는 존재다. 그래도 이 차에서 만족 할 수있는 사람은 소수 일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에는 수소차충전소가 몇개 없기 때문이다.
만약 수소차충전소 근처에 살고 있지 않다면, 수소차 넥쏘를 비롯한 수소 자동차는 무쓸모로 끝나 버린다. 긴 항속 거리와 배출 제로를 실현하고있는만큼 매우 유감스러운 얘기다. 수소차충전소를 늘릴 계획은 있지만, 인프라가 정비 될 때까지 수소는 어디까지나 미래의 연료 상태 것이다.
넥쏘는 차량 가격의 높이게 책정되어 있다. 정확한 금액은 6,890~7,220만원 넥쏘 수소차 보조금은 정부 보조금 2250만원 + 지자체 보조금 1,000 ~ 1,250만원 = 3250 ~ 3500만원의 넥쏘 보조금을 받을수 있다. 보조금을 받아 넥쏘를 구입하게 된다면 3640 ~ 3720만원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인테리어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탄력있는 플라스틱이나 복잡한 조형 스피커 그릴 등 상당한 노력 후 주기도하지만 퀄리티는 가격 상응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자동차의 미래
인프라의 정비뿐만 아니라 수소 연료 기술에 대한 비용 감소가 아주 조금 밖에 진행하지 않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현대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 넥쏘의 주문을 받고 있지만이 대부분 수소 연료에 투자하고있는 노르웨이와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의 것이라고한다. 영국에서의 판매 대수는 소량에 그칠 것이다. 참고로 영국에서 ix35의 매출은 총 17대였다.
사실, 현대 넥쏘은 다른 모델과 같은 단순한 일반용 제품이 아니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현대는 미래의 청정 개인 자동차을 목표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있는 파워 트레인으로 수소 연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을 감안할 때, 소수차 넥쏘는 오늘의 시판 차 중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구매 결정 이유로 미흡하다는 것도 사실.
현대는 아우디와 함께 연료 전지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있다. 두 회사는 2025년까지 연료 전지 파워 트레인의 비용을 반으로 최종 연료 전지차 비용의 30 % 절감을 목표로하고있다. 이와 함께 인프라의 정비가 진행되면, 연료 전지차도 합리적인 대안의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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