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4WD모델의 설상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을 시승해 보았다. "폭스바겐 티구안TDI 4륜"과 "파사트 올 트럭 TDI 4륜"을 시승하고 느낀 폭스바겐 자동차는??

폭스바겐 티구안

진심으로 달리는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은 "TDI"와 "4륜"을 조합한 모델, 즉 디젤 사륜구동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모든 차종의 로드 시승회에서는 느긋하고 쾌적하게 달리는 "좋은 자동차"이라는 감도 전해졌다. 그러나 예를 들면 TDI와 4륜구동을 조합한 티구안을 주행시 도로를 달릴 때 사륜 주행모드를 바꾸는 다이얼은 주목을 받는것 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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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디어 4륜의 진가를 낼 때가 찾아왔다. 폭스바겐이 티구안 설상 시승회를 개최한 것이다. 스키 리조트의 광대한 주차장에 특별한 클로즈드 코스와 주변 일반 도로에서 4륜+TDI의 성능을 확인했다. 시승회 전날 폭설이 이어져 경치는 새하얏고 좋은 상태이다.


전후 토크 배분은 100:0에서 50:50까지

코스에 나서기 전에 폭스바군 티구안 사륜의 역사를 간단히 복습한다면, 폭스바겐의 시판 4륜 모델 제1편은 1984년 "파사트 발리언트 싱크로". 센터와 뒤쪽 디퍼렌셜을 수동 조작으로 전환하는 4륜 시스템, 즉 이 시점에서 아직 완벽한 사륜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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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비스 카스 커플링, 톨셍데후는 방식을 거쳐서 스웨덴의 하루 덱스·트랙션의 하루 덱스 연결식이 채용되면서 2000년대 이 구조를 채용한 사륜모델이 도입되고 있다. 폭스바겐의 관계자에 의하면 하루 덱스 커플링과 온 디멘드식, 즉 필요에 응하고 전륜 구동 상태에서 유압으로 클러치를 잡고 뒷바퀴에 토오크를 전달 방식과 일. 

폭스바겐 티구안 가격

저항을 줄인다(=연비를 향상시키는)때문에 평소에는 앞바퀴로 구동하면서 주행 상황에 맞게 적절한 토크를 순식간에 후륜에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하루 덱스 커플링은 그 뒤 제5세대까지 진화 시스템은 점점 세련되고 유압을 전동 펌프에서 발생하게 된 것 외, ABS나 ESC(안정성 제어 장치) 같은 전자 제어 디바이스와 연계하고 차량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컨트롤하게 되고 있다. 


그리고 통상의 폭스바겐 티구안의 토크 배분은 프론트가 100%의 전륜 구동으로, 상황에 따라서 후륜에는 최대 50%의 토크가 배분되어 전후 50:50이 된다.

기초 능력이 좋은 폭스바겐 티구안

티구안 신형 TDI 4륜 R라인에서 폐쇄적 코스로 나온다. 우선은 노면 군데군데 구멍이 뚫린 모굴 섹션. 일부러 바퀴의 한쪽을 구멍에 떨어뜨리고 공전시키자. 운전석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공전하는 바퀴의 대각선상에 있는 뒷바퀴는 떠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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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드라이브 모드 선택 다이얼을 조작하여 "스노 모드"를 선택, 서서히 가속 페달을 밝자 어김없이 빠져나왔다. 너무 쉽게 탈출해서 맥이 빠질 정도이다. 이어 너무 ESC가 개입하지 않는 설정의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하면, 공전 시간이 좀 길어지지만 역시 간단히 탈출. 여기서 알것은 물론 폭스바겐 티구안 4륜구동의 능력도 비싸지만, 제대로 신축하는 풍요로운 서스펜션 스트로크와 큰 요철 에서도 바닥이 닺지 않는 차체 설계 등, 전자 제어 디바이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제대로 달리는 기초 능력의 높이가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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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내리막에서는 힐 디 세인트 어시스트 기능, 즉 가속 페달이나 제동 조작을 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알아서 천천히 안정되어 내려와 주는 기능을 확인했다. 솔직히 말씀 드리고 타사 제품 같은 기능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것은 안정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것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

슬라롬과 엔 선회의 섹션에서는 여러 드라이브 모드를 바꾸면서 시험하고 과연 스노 모드가 어떻게 자세를 안정시키는지를 피부로 알아가고 있었다. 이번 폭스바겐 티구안은 미슐랭의 스탓도레스 타이어"X-ICE3+"를 장착하고 있었지만, 이 조합이면 어디든지 갈 정도로 달리기 좋은것이다.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하고 ESC가 별로 개입되지 않도록 하면 안전한 클로즈드 코스라는 것에서 드리프트가 즐겁다. 여기서도 전자 제어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아도 제어하기 쉽다는 기본 능력의 높음을 느낀 티구안 신형이었다. 기본이 되는 폭스바겐 티구안 4류구동과 ESC가 가세하니 금상첨화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

이어서 파사트 올 트럭 TDI 4륜구동 어드밴스에서 눈이 잇는 고갯길에. 2리터의 디젤 터보를 사용하는것은폭스바겐 티구안과 같지만 폭스바겐 티구안 TDI 4륜의 최고 출력이 150ps였는데 파사트는 190ps.


또 티구안이 7단 DSG와 조합된 반면 파사트는 6단 DSG이다. 일반 도로에 나가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반석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지는 안정감이다. 제설되지 않은 길을 찾아 올라 깊은 바퀴 자국의 노면과 녹다 만 노면 등등 여러 종류의 눈길을 뛰었지만, 4륜과 미슐랭 X-ICE3+의 조합은 시원한 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었다.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

예를 들면 차선 변경을 하는 경우에도 서스펜션이 잘 움직이고 평면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이 교육함도 안심감에 기여하고 있다. 노멀의 "파사트"보다 30mm 높아진 지상 간격도 이런 장면이나 눈의 완료되지 않은 주차장에서는 고작 30mm, 그러나 30mm으로 보인다.


또한 오르막에서 가속 같은 경우는 미묘한 액셀 조작을 반영 해주고, 즉 천천히 발을 디디면 천천히 토크가 공급된다. 급가속이 안되기 때문에 이것도 좋은 느낌이다. 액셀 개도와 토크의 향방 관계가 정말 운전이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에 의해 정성스럽게 튜닝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티구안에서 느낀 것처럼 4륜도 TDI도 좋은 동시에 폭스바겐이 뿌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도 느낀 시승회였다. 자동차에 타는 사람의 것, 눈길을 뛰는 사람의 것이 잘 알고 있다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가격

티구안 2.0 TDI 3860만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4070만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4450만원,

티구안 2.0 TDI 4륜 프레스티지 4750만원 

폭스바겐 티구안 스펙

전장 장폭 전고 : 4485mm x 1840mm x 1675mm

공차중량 : 1759kg

엔진 :  직렬 4기통 디젤

배기량 : 1968cc

연료 탱크 용량 : 60L

복합연비 : 13.1km/L



벤츠 AMG A35 시승기 입니다. 가장 저렴한 벤츠의 AMG모델러써 300ps이상을 발휘하는 엔진과 4륜구동을 조합한 모델의 가격 및 스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MG A35

벤츠의 AMG

AMG A35 가격은 35000파운드(5110 만원)을 조금 웃도는 벤츠 A35는 AMG 사상 가장 저렴한 모델이며, 외모에서도 이 차량이 AMG의 엔트리 모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수 있다

235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낮은 차고와 멋있게 늘린 그릴이 특징인 모델이지만 옵션의 리어 윙이 없으면 기존 A250 AMG 라인과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AMG A35

후면을 보게되면, 글로스 블랙 디퓨저에서 얼굴을 들여다 보게하는 2개의 굵은 배기구가 있지만 AMG는 올해 등장 예정인 406ps이상을 자랑하는 A45을 두드러지게하기 위해, 이 A35는 가성비를 말할 외모로 디자인하고, 많은 사람들은 AMG를 평범한 모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AMG A35

이번 AMG A35 시승은 영국 거리에서 벤츠를 시승해볼 절호의 기회가 된다.


해치백에 304ps이상을 발휘하는 엔진을 싣고 4륜구동을 조합한 A35 충분히 빠른 모델이며, 0-100km / h 가속 4.7초, 이는 진정한 고성능 자동차할수 있지만 실용성과 높은 역학 성능을 양립시키는 것은 항상 어려운 문제 이기도하다.

AMG A35

풍부한 옵션

진정한 라이벌이라고 말할수있는 차종은 폭스바겐 골프R과 같은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 S3의 2대 뿐이며, 만약 A35 골프R의 역학 성능과 S3의 뛰어난 정교함을 가지고 있다면,이 신형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들 클래스의 리더가 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벤츠 AMG A35

하지만 A35 비싼 모델이며, 그 기반 가격은 S3와 비슷 하지만, 새로운 옵션은 늘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번 AMG 차량은 그레이 메탈릭 페인트 (595 파운드), 19인치 알루미늄 휠에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유리, 심지어 화려한 리어 윙이 포함 된 AMG 스타일 패키지(2595 파운드)가 선택되어 있었다

한 전체 디지털 계기판으로 교체한다면 3895파운드의 AMG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를 선택해야하며 1295파운드 AMG 고급 내비게이션 패키지는 실용적인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확장 현실 기능을 갖춘 내비게이션이 따라 온다.


이러한 모든 옵션을 선택한 경우 A35의 가격은 BMW M2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되면 이 차의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을 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벤츠 AMG A35

놀라운 정확성 안정성이 중요

전용설계의 전면 위시 본과 휠 허브에 맞게 늘어난 캠버각과 견고하게 장착 된 리어 서브 프레임 등 외형은 A250와 차이는 크다.


또한 더 튼튼하게 되었으며, W177 세대 A클래스의 바디를 기반으로 A35는 스티어링 응답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앞 스트럿 브레이스와 엔진 아래 보강 패널이 추가 된이 스티어링의 정확성이 경쟁자를 두어도 좋을 만큰 향상 되었다.

벤츠 AMG A35

구불 구불 한 골목길도, 휠 스핀을 시키려고 생각하면 별로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드라이버는 이 자동차를 마음껏 달리게 해 줄 필요가있다.


신중하게 코너를 클리어 해 나가면, 생각 이상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 관건이 프론트 액슬의 움직임과 무게를 동반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입니다. AMG A35은 세세하게 느껴지는 모델이며, 놀라운 정확성을 갖추고는 있고, 운전은 더 기쁨을 느끼게한다.

벤츠 AMG A35

명백한 전면 편중 섀시 균형이 흐르는듯한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으며, FF모델이면서 변환 자재의 리어 액슬과 유연성이 혼다 시빅 타입 R과는 정반대라고도 말할 세팅이지만, 안정성을 중시한 A35을 선택한 대다수의 소유자는 그러한 섀시 세팅은 원치 않는 것이다.


수동 댐퍼가 문제

ESP의 개입이 스포츠 모드 또는 ESP 전체 해제를 선택하여 하드하게 달려 주면 A35은 그 능력을 보이기 시작하지만, 역시 뭔가 아쉬운있는 AMG A35 시승


이 차량의 섀시는 악셀에서 방향을 바꾸는 대담한 드라이빙 스타일 방향으로는 되어 있지 않고, 40.8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도록 전자 제어식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타이어로 전달되 토크를 제어함으로써, 젖은 노면에서는 약간의 오버스티어를 보여 주지만, 코너를 드리프트 상태에서 빠져 나온것 같은 흉내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벤츠 AMG A35

일정한 속도로 교외를 주행하는 모습이 진정한 A35 모습이며, 그러한 때의 이 자동차는 아주 좋은 모델이라고 느끼게 해 준다. 하지만 AMG라는 말에 높은 역학 성능은 결코 A35에 기대하기는 어렵다.


또한 매일 타는 모델로 궁금한 점이있다. AMG가 폭 넓은 세팅에 대응하고 있다고 어댑티브 댐퍼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A35에는 장착했다. 수동 댐퍼는 속도를 올리면 살짝 불안함을 느끼게하지만 약간의 부하에서도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다.

저속시의 대응과 고속에서의 컨트롤성 트레이드 오프의 관계에 있다고는 해도 M2와 같은 모델이라면 몰라도 좋은 속도를 자랑하는 해치백으로는 간과 할 수없는 점이며 거친 노면의 고속도로에서 더 큰 문제가된다.


하지만 695파운드을 지불하면 적응형 댐퍼를 장착할수 있고 18인치 휠과 함께 사용하면이 문제는 해결 함과 동시에 뛰어난 섀시의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가능성도 있으니까, 현시점에서는 A35의 최종 평가는 보류 해 두어야 할 것이다.

벤츠 AMG A35

엔진은 AMG가 아니다

AMG라 하면 그 엔진에 접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A35이 쌓여 M260형은 AMG 엔진이 아니다. AMG 엔진은 한때 세계 최강의 양산형 4기통과 알려진 M133의 개량 버전이 A45에 탑재될 예정이며, A35와 이 자동차 사이에는 큰 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A35에 탑재되는 A250용 엔진에는 신형 트윈 스크롤 터보가 장착되고 스로틀 응답도 매우 날카로워졌다.


스포츠 배기 혜택도 있겠지만 그 사운드는 강력한 라이벌들보다 높은 회전수에서 최대 토크와 파워를 발휘하는 그 출력 특성에 따라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여지가 큰 이 M260형 엔진의 퍼포먼스는 A35에는 충분한 것이다.

벤츠 AMG A35

또한 AMG전용 배율을 가진 이중 클러치 하우징에서 레드 라인까지 회전 상승을 허용하고 비록 시프트 업이 다소 늦더라도, A35은 맹렬히 앞으로 달려나간다


한편, 이 기어 박스는 드라이버의 요구에 따라 부드러운 이동도 가능하며 엔진은 골프 R의 EA888형처럼 정적이지 않으며 AMG와 같은 야성미가 넘치는 것도 아니지만 그 느낌은 바람직한 효율성도 뛰어나다. 장거리주행 이라면 12km/ℓ 정도의 연비도 기대할 수 있다.




높은 완성도가 매력

300ps이상을 발휘하는 4륜구동 해치백의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공간과 강력한 배기를 갖춘 AMG A35 같은 모델은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폭스바겐 그룹의 얌전한 모델에 질려 버린면, 이 자동차가 마음에 드실 거에요.

벤츠 AMG A35

이 AMG의 엔트리 모델은 어디를 달려도 놀라운 속도를 제공하고 비슷한 스펙의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라이벌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빠르게 질주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바디 컨트롤 및 엔진 응답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모델이기도하다. 사실, S3 및 골프R에 부드러움면에서 뒤떨어 지지만, A35은 정확성과 강력함이 있다.


거친 B급 도로에서 수동댐퍼 만이 완벽한 AMG A35의 약점이며, 조만간 적응 댐퍼를 시도하려는 생각하지만, A35의 시승기에서 알듯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AMG A35의 스펙

가격 : 3만5580 파운드(5110 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419 × 1796 × 1440mm

최고 속도 : 249km / h (제한)

0-100km / h : 가속 4.7 초

연비 : 13.7km / ℓ

CO2 배출량 167g / km

건조 중량 1555kg

파워 트레인 1991cc 4 기통 터보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306ps / 5800rpm

최대 토크 : 40.8kg-m / 3000-4000rpm

기어 박스 : 7 단 듀얼 클러치 오토매틱

기아 K3의 후속 K3 GT 5도어

기아는 놀라운 소식을 우리들에게 전해 왔습니다 그건은 바로 K3 GT 5도어의 공개 소식입니다. 디자인과 성능은 올해 초 공개된 K3 세단 후속 버전인 K3 GT의 독특한 포인트입니다. K3 GT는 6시리즈 GT와 같이 BMW의 그란 투리스모 라인의 기아 버전입니다. 그것은 유럽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아 기존에 있던 K3에 추가하여 K3 GT를 출시한 것입니다. K3 GT에는 4도어와 5도어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k3 gt 5도어

K3 GT 5도어의 프론트 엔드는 K3세단과 유사하지만, GT 엠블럼이 들어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빨간색 액센트가 붙습니다. 외관 변화는 검정색으로 칠해진 고광택 외관의 미러 커버, GT사이드 씰 몰딩 및 빨간색 디테일의 18인치 합금 휠로 계속됩니다.


뒤에서보면 , K3 GT는 K3세단 자동차의 디자인이 되었던 리어 범퍼 스타일을 얻는다. 날씬한 LED 라이트와 가로형 후방 램프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뒤쪽 유리를 감싸고있는 스포일러도 두드러진다.

k3 gt 5도어

주행 성능면에서 K3 GT 5도어는 최대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27.0 kgf · m를 제공하는 1.6-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터보 옵션이없는 세단에 비교하면 좋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 위로 열리는 자동차 인 K3 GT를 공개했다.


2019 K3 GT는 4도어 및 5도어 모델과 함께 제공 될 예정입니다. 프론트 엔드는 그릴의 한쪽면에 빨간 점과 GT 엠블럼이 추가 된 짙은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습니다.

k3 gt 5도어

더 큰 차이는 후면에서 온다. 그것은 검은 높은 광택 후부의 스포일러와 후부의 diffuser와 결합되는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이중의 머플러와 함께 터보 다운 느낌을 강조한다.

k3 gt 5도어

기아 자동차는이 두 가지 새로운 K3GT 5도어를 통해 고객의 선택을 확대하여 국내 소형 및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19 K3 GT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 K3 GT에는 크게 2가지 K3 GT 4도어, K3 GT 5도어로 나눨수 있습니다.


4도어 수동 - 가격은 1993만원


4도어 GT베이직 - 가격은 2170만원


4도어 GT Plus - 가격은 2425만원

k3 gt 5도어

4도어의 경우는 이와 같이 기존 시작이며, 각 등급의 옵션은 스타일+LED보조등 69만원, 8인치 후방카메라 59만원, 앞좌석 통풍시트+전자식 룸미러 54만원, UVO 내비팩 128만원, 후측방 출동 경보+후방 교차 충돌 경보 74만원, 선루프 44만원, 시트팩 49만원, 내비+프리미엄사운드 142만원, 미쉐린 타이어 25만원 

k3 gt 5도어

그리고 퍼포먼스1 패키지 172만원 : 빌슈타인 쇽, 스프링, 강화스테빌바, 강화 로워암 및 부싱

퍼포먼스2 패키지 93만원 : 브레이크 빅로터킷, 흡기 파츠


정도의 옵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대략 풀옵션으로 2019 K3 GT 4도어를 출고할때는 타이어와 퍼포먼스 패캐지를 제외하고 K3 Gt 4도어는 2734만원이 나오게 됩니다.

k3 gt 5도어

2019 K3 GT 5도어는 5도어 GT 베이직, 5도어 GT 플러스가 있습니다. 


GT 5도어 베이직 - 2224만원 / GT 5도어 플러스 - 2464만원 으로 시작하며 옵션의 내용은 K3 GT 4도어에 있는 옵션내용과 동일하여 선택할수 있습니다. 

k3 gt 5도어

K3 GT 5도어 기준 스펙

전장 (4510mm) X 전폭 (1800mm) X 전고 (1440mm), 축거 (2700mm) 입니다.

엔진 : 배기량 1591 CC , 최고출력 204마력 (6000RPM), 최대토크 27.0 (1500~4500 RPM)


서스펜션 전 후  (맥퍼슨 스트릿 / 멀티 링크 )

브레이크 전 후 (디스트 (대용량 ) / 디스크 )


K3 GT 5도어 1.6T-GDI 7DCT 엔진 복합 연비는 12.1km (고속도로 연비는 14.0km)

공차중량은 1385kg

신형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 첫 시승입니다. 이번 새롭게 태어난 아우디 A6 풀체인지 2019년 모델은 세련덴 공기 역학과 뛰어난 외모에 아우디 첨단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6기통 엔진 + 48V 시스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탑재한 스포티 세단을 표방하는 아우디 A6

아우디 A6 풀체인지

마일드 하이브리드 새로운 방향

다재다능 함이 진면목인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 아우디는 A6 대해 보수적인 유럽 사용자에게 더할 나위없는 편안함을 제공하면서 미국 사용자에게 "스포티 세단'으로 평가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거대한 중국 시장은 A6는 세련된 기술을 가진 상징으로 이미 격전이 되고있는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 등과의 경쟁을 향하게된다.


신형 A6 풀체인지 2019년 식은 최근 개량을 받은 럭셔리 세단 A8과 스포티한 A7 스포츠백뿐만 아니라 모든 모델이 마일드 하이브리드화 되고 있다.

2018/10/16 - [외제차] - 아우디 신형 A8 세단 시승 풀체인지 가격

아우디 A6 풀체인지

아우디 A6 차체는 더 강도를 더해 복합 알루미늄 새시에 5링크 서스펜션이 전면에는 리지드 마운트, 리어 서브 프레임에 유압 마운트된다. 수동 댐퍼에도 활성 댐퍼에 코일 스프링을 결합도 가능 하지만, 에어 스프링과 설치는 차체 높이를 20mm 낮출 수있는 동시에, 시속 121km/h 이상에서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또한 자동차 높이가 10mm 낮아진다.


물론, 신형 아우디 A6는 새로운 방향성이 부여된 것 같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언제나처럼, 아우디 스포츠에서 S6와 RS6가 등장하기전 까지는이 3.0 V6 TFSI 엔진 라인업의 최상위에 군림하게된다. 90°의 뱅크 각을 가지는 실린더 사이에는 2개의 터보 차저가 쌓이고 배기 · 매니 폴드는 온기 시간 단축을 위해 실린더 헤드와 일체화되어있다. 기어 박스는 7단 듀얼 클러치가되고, 가장 히트 상품이 될 것이다 출력 207ps의 2.0ℓ 40TDI 모델도 같은 조합이다.


V6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은 284ps의 3.0 V6 TDI와 새로운 디젤 엔트리 모델로서 45TDI라는 V6디젤 라인업되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표준 8단 오토 기어 박스에 자동 잠금식 센터 디퍼렌셜 기어를 탑재한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한편, 트윈 클러치 사양의 S- 트로닉을 쌓은 모델에는 후방에 토크를 전달하기위한 클러치기구를 가진 콰트로 '울트라' 4륜구동 기술이 결합되지만, 일상 사용의 경제성은 FF 모델이 위 것이다.


만약이 자동차가 너무 발랄하게 보이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실제로 그렇지는 않으니까. 6기통 엔진을위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48V 시스템의 조합이되지만, 나머지는 12V의 상태이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이 시스템은 벨트 구동 발전기 / 시동기를 크랭크 샤프트에 이어, 감속시의 에너지를 회수하고, 회수한 에너지는 트렁크에 실은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 할 수있다.


55km/h에서 159km/h 엔진 정지 상태에서의 코스(타성 주행)을 40초간 계속하면 이 스타터가 엔진을 다시 시작하고 저속 주행시에는 스타트 스톱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보다 효과적인 시스템이면 연비 1.4km / ℓ 개선 할 수 있으며 아우디는 말했다.



멋진 외모와 세련미의 아우디


아우디 A6 풀체인지는 A8과A7 닮은지 모르지만 그 외모는 훌륭하고, A8과 A7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보인다.

2019/01/04 - [외제차] - 아우디 A7 풀체인지 스포치백 2세대의 화려한 귀환


바디 라인의 선명도와 부드러움의 밸런스가 좋고, 군데 군데 크롬으로 장식된 차체에 테스트 차량에는 옵션의 HD 매트릭스 LED 헤드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만들어 올려진 새로운 허리 라인이 융기 된 휠 아치를 돋보이게 오버행을 짧게 보이게하고, 자동차 전체의 분위기를 돋보이게하고있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일부 알칸타라로 마무리되는 옵션의 스포츠 시트는 충분한 크기를 갖고, 낮게 설정된 그 안정감도 보이는대로 화려하다. 알루미늄 문을 닫았을 때의 느낌은 경쟁 모델을 훨씬 능가하는 솜씨는 단순히 다시 문을 닫고 그냥 문을 열고 싶을 정도의 놀라운 것이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좌석으로 눈을 돌리면 두 터치 스크린 (에어컨 컨트롤 용 8.6 인치 스크린과 다른 모든 컨트롤을 할 10.1 인치 스크린)를 가진 아우디 고유의 MMI 디지털 아키텍처 드라이버를 맞이한다. 아우디가 자랑하는이 시스템은 터치 스크린에 쌓인 먼지 등 아랑곳하지 않는 고급스러운 것이다.


매력높은 충분한 동력 성능

많은 메뉴와 스위치가없는 것으로 처음에는 당황 할지도 모르지만, 시스템 전체로는 대체로 훌륭한 성과라고 할 수있다. 그러나 작업에 대한 터치 스크린의 반응과 실제 동작에 지연이 있었던 것은 지적해 두자.

아우디 A6 풀체인지

에어컨 컨트롤 화면이 항상 걱정되는지도 모르지만, 조작에 익숙해지면 MMI를 점차 좋아하게 될 것이다. 한편, 가상 조종석라는 아우디의 디지털 악기는 지금까지처럼 사용이 편리하고 그 외형도 매력적이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달리기 시작하면, 7단 S 트로닉 기어 박스는 변속도 부드럽고, 가속중에도 미끄러지 듯 주위의 자동차에서 앞서 갈 수있다. 한편, 연비와 정교함은 우수하지만, 스로틀의 반응은 지연이 느껴진다.


그러나 올바른 기어만 선택되어 있으면, 그 풍부한 토크로 추월은 자유 자재다. 운전 모드를 결정하는 비주얼 모드에서 파워 트레인은 동적 새시는 컴포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아우디 A6 풀체인지 V6 가솔린 엔진은 나름대로의 사운드를 내긴 하지만 회전을 올려도 약간의 소리를내는 것만으로, 그것도 터빈 블레이드의 약간의 회전 소리라는 것을 알게된다. 0-100km / h 가속을 5.1초로 그 기록은 BMW 540i x 드라이브에 약간 뒤지는긴 하지만 충분하다고 할 수있다. 양차 모두 그 최대 토크를 불과 2000rpm의 낮은 회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아우디 A6 2019는 바로 조용하게 치고 나간다.


복합 연비는 14.9km/ℓ와 BMW보다 우수하며, 계산상의 항속 거리는 약 966km이다.


단 공기 역학 4조향도 설정

승차감에 관해서는, 옵션의 에어 서스펜션이 섬세한 진동을 억누르는듯 하지만 거친 노면의 느낌은 다소 과잉이라고도 할 수있는 정도의 강도로 드라이버의 하체에 전해져 온다. 그래도 부드러운 노면에서의 아우디 A6의 승차감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지만, 최종 평가는 포장 도로에서 하기전까지는 보류해 두자.

아우디 A6 풀체인지 2019

의심의 여지없이 평가는 특히 사이드 미러로 대표되는 아우디의 공기 역학에 대한 노력이다. 고속 주행 중에 눈을 감으면, 플래그쉽 모델의 A8을 타고 있는지 착각해 버릴 정도로, 윈드 노이즈(풍절음)은 엄청나게 작고, 1020 와트의 출력을 가진 '3D'뱅 앤 올룹슨의 사운드 시스템을 충분히 즐길 수있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2019

아우디 A6 풀체인지로 처음 정품 드라이버 자동차를 자칭하는 이 모델의 스티어링은 어떨까. 테스트 차량은 아우디의 다이내믹 4조향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옵션으로 구입을 고려하는 가치는있을 것이다.

시속 60km / h 이하에서는 프론트와 반대 방향으로 후방에 최대 5°의 타각을주기위한 나름대로의 몸의 크기에도 불구 A6는 충분히 긴밀한 움직임을 보이고 회전 반경도 1m 정도 작아지고있다. 이 경우, 도심에서 그리 주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전자 제어의 평가는?

그러나 빈 길에서의 주행은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리어가 전면에 따르는 순간 프런트 스티어링과 분리 된 것처럼 느껴지고 자동차가 마음대로 다소 타이트한 코너링 라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2019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4륜 조향 시스템은 경험한 적이 없다. 아우디 A6 풀체인지에서 놀라운 민첩성의 의미에서는 확실히 효과적이며, 그 동작도 부드럽고 하지만 갑자기 스티어링의 비율이 빨라지는 것이다.


표준 사양의 스티어링은 속도 감응식 가변 비율이 채용되고 있지만, 스티어링 느낌의 희석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해도, 그 느낌은 더 자연스럽고 자동차의 거동도 잡기 쉽다. 느낌이 부족한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허용 범위라고 할 수있다.

아우디 A6 2019

예를 구석으로 돌진해 갔다해도 코너 헤비의 무게 균형을 아랑곳하지 않는 아우디 A6 풀체인지 바디 컨트롤은 일급품이라고 할 수있다. 그 움직임은 많은 제어가 만들어 내고있는 것이지만,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마지막으로, 운전자 보조도 접해 두자. 39 물건 어시스트 시스템이 A6를 장거리 이동이나 회사 자동차에 적합한 자동차에 하고있다. 차선 유지 도움이 그 대표적인 것이며, 단독으로도 효과를 발휘하지만, 코너에서 속도를 올리려고하면 항상 차선을 수정하려고 하는 이 시스템은 쓸모 없을뿐만 아니라 운전을 방해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아우디 A6 2019

이 시스템을 해제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문제는 해제 한 경우, 아우디가 NCAP 테스트에서 획득 한 점수 중 별 절반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본 모델도 선호

아우디 A6 풀체인지는 구입 할만한 많은 매력을 갖추고있다. 있는 사람에게는 대부분 냉철라고해도 좋을 정도의 수준으로 세련미를 다한 고급 실내가 큰 매력이고, 인포테인먼트 기능은 다른차와 경쟁을 불허한다. 이 자동차는 확실히 현시대를 선점하고있다.

아우디 A6 2019

이 클래스는 승차감도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에어 서스펜션이 불편할수도 있지만, 20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로 크루즈를 사용할시 정교함은 주목할만한 것이다. 


불행히도 BMW 5시리즈 쪽이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세련미 에서는 A6가 우위이다. 그래도 각각의 평가와 자동차에 무엇을 원하는 지에 대한것 조차 명확하다면 선택은 더 쉬운 것입니다. 한편, E 클래스와의 비교는 더 어렵다. 모두 매우 뛰어난 장거리 이동 수단이며, 비유 품질과 기술면에서 벤츠가 아우디를 뒤쳐져해도 길거리에서 그 열세를 뒤집게 될 것이다.

아우디 A6 2019

신형 아우디 A6 풀체인지 2019년식은 잘 만들어진 멋진 자동차이다. 실제로 가장 히트 상품이 될 것이다 2.0 TDI '40'에 다이나믹 스티어링과 에어 서스펜션 등의 옵션은 적을수록 좋다는 소리까지 있으니까.


아우디 A6 2019 제원 및 스펙 가격


가격 - 약 6600만원 ~ 

전장 × 전폭 × 전고 4939mm X 1886mm X 1457mm

최고 속도 249km / h

0-100km / h 가속 : 5.1 초

연비 : 14.9km / ℓ

CO2 배출량 : 151g / km

건조 중량 : 1760kg

파워 트레인 : V형 6기통 2995cc 트윈 터보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340ps / 5000-6400rpm

최대 토크 : 51.0kg-m / 1370-4500rpm

기어 박스 : 7 단 듀얼 클러치


이상 아우디 A6 2019년식을 알아 보았습니다.

현대 아반떼를 우리는 국민 자동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의 보이고 많은 이들이 차량은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아반떼가 화려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화려하게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별명과 함께 말이죠. 2019 아반떼의 새로운 별명은 "삼각떼"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벤츠의 삼각별을 지칭하듯 2019 아반떼를 삼각떼라고 농담삼아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호불호가 확실해 졌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그래도 아직 까지는 내 인생 첫차로, 가성비 좋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9 아반떼 가격표를 통한 정보와 옵션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옵션을 넣은 가격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2019 아반떼 가격표 과연 얼마부터 시작일까?


그 시작은 2019 아반떼 1.6L 가솔린 모델로 스타일 등급 1404만원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그 다음 등급으로는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이 옵션을 제외한 아반떼의 기본 가격이 되겠습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기본 모델인 스타일에는 스마트 초이스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스마트 초이스를 선택하게 되면 스마트키, 웰컴시스템, 무단변속기, 오토라이트 컨트롤, 미러 전동 접이, 후측방 충돌 경보,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앞좌석 열선시트,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리머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편의 사양이 들어가게 됩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이제 스마트 등급으로 오면 앞서 스마트 초이스에 들어간 내용들에 플러스 시트의 인조가죽, 선바이저 조명,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경보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프리미엄 등급은 LED와 크롬, 통풍시트, 오토 에어컨, USB 포트, 하이패스 룸미러, 운전자석 자세 메모리, 뒷자석 열선 시트, 등 편의사양 위주로 더욱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디젤 1.6L


2019 아반떼 디젤 시작 가격은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입니다. 가솔린보다 시작 가격이 높은 이유는 엔진때문에 시작 가격이 높습니다. 그 외 기본 사양은 대부분이 비슷하게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이렇게 가솔린과 디젤의 차격 차이는 대략 적게는 200만원 많게는 300만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디젤은 장점은 가솔린보다 기름값이 약간 저렴하고 연비가 좀더 잘나오는 정도 일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리가 미흡할수록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심해지게 될것이고 요즘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제제도 많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9 아반떼 옵션

2019 아반떼 가격표

아반떼의 옵션은 디스플레이, 내비, 프리미엄, 현대스마트센스, 컴포트, 스타일 패키지로 나눠어 집니다. 패키지의 1,2,3번은 차량 등급에 따라 조금씩 빼지거나 하는 정도 입니다, 자세한 옵션은 차량 우측 옵션 선택을 보시면 되는데 너무 많기에 우선 차량의 엔진과 등급을 정하시고 옵션을 선택하시면 조금 더 편하실것 입니다.


내비패키지는 8인치 내비와 블루링크, 오토에어컨,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룸미러가 주 내용이며, 프리미엄 패키지는 폰 무선충전과 JBL 프리미엄 사운드 입니다. 컴포트 패키지는 시트 열선,통풍이 주 내용 이며, 현대 스마트 센스는 차량 안전에 대한 전방충돌,스마트 크루즈, 후측방 충돌, 하차보조, 하이빔입니다.


저는 여기서 추천해 드릴 옵션은 깔끔한 실내를 위한 내비옵션과, 컴포트, 현대스마트센스 정도를 넣으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로 실가격 보기

2019 아반떼 가격표

2019 아반떼 가격표를 이용한 실제 구입을 위한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저의 선택은 2019 더 뉴 아반떼 AD 가솔린 1.6L 엔진, 등급은 프리미엄(2214만원), 옵션으로는 내비, 스마트 센스를 넣었습니다. 탁송은 서울로 했더니 취등록세, 번호판 등을 더하니 총 금액 2576만원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실제 대리점에 가서 견적을 내면 할인에 대한 내용이 있으므로 조금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차량 가액은 크게 변화는 없을것입니다. 


이외에도 할부나, 리스, 등의 구매 방법도 있으니 차량 구매전 상담을 많이 받아 효율적으로 차량을 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2019 아반떼 가격표를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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