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5 풀체인지 Q5 40 TDI 콰트로 2리터 디젤은 경쟁 브랜드도 눈여겨 볼만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우디 Q5 풀체인지의 모습과 아우디 Q5 가격을 알아보자.

아우디 Q5 풀체인지

190ps, 400Nm에서 경쟁

아우디 Q5 디젤은 과연 필요할까? 뭐니 뭐니 해도 한국에서는 SUV와 디젤의 친화성이 높다는 이미지는 강한 유럽의 고급차 브랜드는 한국에서도 대체로 디젤 판매량이 좋다. "BMW X3"과 "메르세데스 벤츠 GLC", 그리고 "볼보 XC60"이라는 아우디 Q5의 경쟁 차종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차등급은 각사 모두 디젤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bmw X3는 국내 판매의 8할이 디젤이라 하고, 볼보도 기업 전략적으로는 디젤 철수 분위기를 일으키면서도 XC60에는 디젤엔진을 둔다. 아우디 Q5에 추가된 디젤은 그들의 새로운 이름에 "40 TDI"을 자처하는 동시에 기존의 2리터 가솔린 터보도 "45 TFSI"으로 개명했다.


아우디의 "40"과 "45"라는 차명으로 상상하는 대로 이번의 디젤은 아우디 Q5에서는 적당한 엔트리 모델이란 위상이다. 휘발유 45 TFSI는 2리터면서도 최고 출력 252ps, 최대 토크 370Nm을 부르는 고출력형이며, GLC로 말하면 "200"은 아니다 "250"에 해당한다. 

아우디 Q5 풀체인지

아우디 Q5를 단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는 이미 상륙한 폭스바겐의 그것과 공통이다. 그래서 그 출력, 토크 값은 폭스바겐으로 말하면 "파사트 TDI"와 같다. 즉, 이 엔진에서 가장 하이튠형인 셈이지만 아우디 Q5이 파사트보다 격상의 자동차인데, 실질적으로 이 이외의 선택 사항은 없었을 것이다.


그나저나 2리터 4기통으로 190ps, 400Nm이라 하는 기본 엔진 사양이 BMW의 "20d"와 볼보"D4"와 딱 같다는 사실에서는 유럽의 디젤 경쟁의 강도가 엿보인다. 덧붙여서 메르세데스의 "GLC220d"만은 배기량 2.1리터(2142cc)에서 170ps, 400Nm과 어딘지 모르게 불리하다 하나, 새로운 "C220d"에서 차세대 디젤은 2리터(1949cc)에서 194ps, 400Nm.이번에는 라이벌을 미묘하게 웃돌고 있다.


차내와 차 밖에서 큰 차이

폭스바겐에서는 "골프 투 런 TDI"와 "티구안 TDI"의 150ps판, 그리고 파사트 TDI(Q5와 같은)190ps판과 향상이 다른 디젤을 같은 "MQB"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있는데 솔직히, 파사트 TDI는 상당히 번화한 자동차이다. 차체 측의 방음 및 흡음에서 유리할 것이 없는 파사트를 가지고 투 런과 티구안은 뻔하게 시끄러운 것이다.

아우디 Q5 풀체인지

아우디 Q5에도 적용될 190ps 디젤은 그런 동력이라는 것이다. 디젤을 세로 놓고 아우디 Q5 풀체인지의 TDI은 파사트 TDI보다 분명히 조용하다. 적어도 운전석에 닿는 엔진 소리는 X3이나 XC60과 다를 바 없거나 더 조용한 정도다. 

아우디 Q5

과연 MQB보다 한 등급상의 "MLB에보"의 차체이다. 이 엔진은 원래 제한의 4500rpm까지 걸림 없이 돌출형인데, 소음 대책이 잘 된 아우디 Q5에서는 그런 가벼운 회전 감각만 잘 추출되어 전해진다. 다만 주행 장면을 영상으로 보면 "시끄럽네요"라고 할수도 있다

아우디 Q5

차내에서는 감탄하는 정도에는 조용한 아우디 Q5의 디젤도 차 밖으로 방출되는 배기음 소리는 나름의 볼륨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하면, 뒷쪽 유리를 통해서 온 배기음은 꽤 박력있다. 역시 소음 대책으로 차내에 닿는 음량 자체는 꼭 감쇠되어 있는데, 다시 귀을 기울이고 보면 밖으로 방출된 사운드는 좋은 소리라고 깨닫는다.


아주 좋은 아우디 Q5 풀체인지

파사트 TDI는 매략 만점의 펀칭 능력을 보여주는 190ps 디젤도 그것보다 300kg 가까이 무거운 아우디 Q5는 과연 그렇지 않다. 넘치는 동력 성능은 있지만, 스포츠 모델이라고 싶을 정도의 과도한 매력은 아니다. 음, 원래는 아우디 Q5의 엔트리 모델의 위치이기 때문에 좋아하면, 그것을 좋다고도 할 수있다.

또한 아우디 Q5의 TDI는 경쟁 차량과 비교해보면 무거운 것은 아니지만, 가벼운 것이 아니다. 드라이버가 체감 동력 성능의 활발함은 이보다 차량 중량이 수십 kg 가볍고 응답 및 사운드 등의 느낌 만들기에도 뛰어난 X3에 약간 실망감이 있다.

아우디 Q5

특히 와인딩로드에서 속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경우에는 그 지연을 정하고 스로틀 조작에 "틈"을 넣을 필요가있을 정도다. 그 이유를 짐작하기에 변속기가 "S 트로닉 ', 즉 듀얼 클러치 변속기 (DCT) 인 것이 적지 않은 영향을주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 Q5 가격

다시 생각해 보면, 디젤과 DCT를 조합하는 승용차는 유럽 본국 사양에 몇 가지 예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드라이브 모드 선택은 신중히

아는 사람도 많듯이 일반적인 클러치 유압 제어 DCT는 토크 컨버터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AT와 비교하여 이른바 반 클러치 영역이 좁아, 그 때의 토크 증폭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DCT는 그만큼 다이렉트로 고효율이긴 하지만 유연성과 융통성에서는 반대로 AT에 미루어지는 각각의 장단점을 체감으로 알고 경험이 풍부한

아우디 Q5 가격

드라이버도 적지 않을 것이다. 파사트 TDI에서도 느껴졌다 것이지만,이 190ps 디젤은 원래 과급 지연이 큰이다. 다만, 비교적 가벼운 파사트는 자동차의 승차감 일부러 지적 할 정도로 나쁜점을 가져올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이 엔진을 쓰는 자동차로는 현재 아우디 Q5 풀체인지가 가장 크고, 상기와 같이 파사트 대비도 300kg 가까이 무겁다. 그리고 그 외에도 DCT 것으로, 아무래도 습관이 강하게 나와 버리고있는 것 같다.


아우디 Q5는 모든 제어를 통합 제어하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이 자동차는 "오프로드" '에피 에이전시" "컴포트" "오토" "다이나믹"이라는 5가지의 기본 모드가 선택할 수있다. 

아우디 Q5 풀체인지

그 중에서 기본 표준 설정에 해당하는 것은 자동이지만, 아우디 Q5 TDI의 경우, 가장 습관이 강한 것이 실은 그 오토하기도한다. 오토 스로틀 조작에서 명확한 지연이 발생한 후 강렬한 토크가 한꺼번에 일어나서 아무래도 불편하다.

아우디 Q5 풀체인지

이와 비교하면 스포츠 지향의 역동적 스로틀 토크의 상승이 더욱 치열하게되지만, 그만큼 지연도 체감으로 짧아진다. 반대로 부드러운 에피 에이전시와 컴포트 랙이 더 커질 것이며, 토크의 상승도 느리고, 결과적으로 낙차가 작습니다. 어쨌든 모두, 오토보다는 위화감이 적다. 아우디 Q5 드라이브 셀렉트는 6번째 모드로 "개별 설정'이 있으니까, 이제 자신 취향의 조합을 찾는 것도 좋은점이다.


유행하는 주문형 4WD와는 조금 다르다

아우디 최초의 클린 디젤이라고 하기도하고, 또한 이런 높은 토크에서 파워 트레인과 조합한 것으로, 이번에는 아우디 Q5는 자동차 자체의 미점을 재인식 된 것도 사실이다. 승용 4WD 시스템은 이제 전자 제어 클러치에 의한 주문형이 주 이지만, 아우디 Q5의 그것도 예외가 아니다. 

아우디 Q5 풀체인지

아우디 Q5가 사용하는 최신의 '울트라 콰트로'의 기본기구도 그런 최근의 트렌드에 따른 것이지만, 거기는 승용 4WD의 원조를 자처하는 아우디이다. 후면에도 더그 크러치를 배치하여 저 부하시에는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단절 정지시켜 마찰 손실을 줄이는 등 역시 타사의 4WD와 차별화되는거 같다.

아우디 Q5

또한, 기본적으로는 전륜 구동을 기반이면서 동종의 시스템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빈도로 후륜 구동 배분하고있는 것 같고, 특히 스포츠 지향의 동적 모드로하면 "풀 타임 감"이 더욱 강해진다. 그럴 때의 아우디 Q5는 ESC의 브레이크 제어도 있어서인지 뒤에서 올라오는거 같은 감은 X3 등의 후륜 구동 기반 4WD에 육박하면서 동시에 XC60에 통하는 FF베이스 4WD의 안정감도 함께 가진다. 

아우디 Q5

아우디 Q5의 외장의 질감 표현은 동급 최강급으로 높고, 전신에 넘치는 경질 정확한 촉감은 그야말로 아우디의 진면목이다. 그래서 이 자세의 묘미는 에어 서스펜션 자체의 우수성과 함께 차체의 강성 만들기가 능숙한 것도있다.


독일 프리미엄 클럽 중에서는 저렴한 아우디 Q5 풀체인지

표준 모델의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가격은 6360만원 내외, 내. 외장이 스포츠를 지향하는 40 TDI 콰트로 스포츠에서 6570만원 이라는 가격은 BMW와 메르세데스보다 저렴한 느낌이있는 것은 틀림 없다. 

그 가격 액면 차체는 XC60과 동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첨단 안전 장치가 전체 표준이되는 볼보 대해 아우디 Q5는 추돌되었을 때의 충격 완화 기능이나 대각선 후방의 사각 어시스트 등이 옵션으로 취급되는 등, 세세한 장비 내용까지 고려하며 XC60 쪽이 조금 저렴한 느낌이있다.

아우디 Q5

또한 주행에 관해서는 동력 성능면이나 경쾌한 기동력은 X3가 약간 앞서 있지만, 안정감과 균형에는 아우디 Q5 일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이 DCT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자주 와인딩을 달리고 싶은 경우는 좋은 변화의 느낌을 편리하게 주행할지도 모른다.

아우디 Q5

아우디 Q5 풀체인지 40 TDI 콰트로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680 × 1900 × 1640mm 

휠베이스 : 2825mm 

차량 중량 : 192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리터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디젤 터보 

변속기 : 7단 AT 

최고 출력 : 190ps (140kW) / 3800-4200rpm 

최대 토크 : 400Nm (40.8kgm) / 1750-3000rpm 

타이어 :( 전) 235 / 55R19 101W / (후) 235 / 55R19 101W (유럽식 콘치 스포츠 연락처 5)

연비 : 15.6km / 리터 (JC08 모드) 

가격 : 6570만원


2019년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국내 경차는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두 종류 뿐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증가하던 경차 판매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원인 중 한가지는 소형 SUV의 출시입니다.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하지만 그래도 경차의 수요는 꾸준하게 있는 편입니다. 그중 쉐보레 스파크는 단연 국내 경차 매출에 절반을 차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차'의 뜻은 무게가 가벼운 차종으로 차체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되는 차종 중에서 1000CC 이하의 배기량과 너비 1.6M, 길이 3.6M, 높이 2M 이하의 크기라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준에 들어가야지만 경차로 분류되어 각종 세금 혜택이나, 유류비 지원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경차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충돌안전성분야 최고 등급인 별5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객만족도 조사 경차부분 1위를 4년 연속하였고요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2019년 쉐보레 스파크에 엔진은 GM사의 차세대 글로벌 올 뉴 1.0 SGE ECOTEC 엔진과 GEN C-TECH의 최적의 조합으로 더욱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최고출력 75ps, 최대 토크 9.7kg.m)


ALL NEW 1.0 SGE ECOTEC 엔진은 인티그레이티드 배기 매니홀드 적용, 경량 고내구 엔진 기초 구조, 가변 윤활 시스템,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 하였습니다. 이 높은 엔진기술이 들어가 탁월한 연비를 구현하고,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동급 경차 중 최고 토크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뛰어난 정숙성과 저소음 저진동이 특징이며, 어떤 길에서도 부드러운 펀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쉐보레 스파크는 최첨단 인포테인먼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7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시각적인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편리성 또한 증가시켰습니다.


Apple Car Play, Android Auto 이용도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카카오 내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19년 쉐보레 스파크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사양을 동급 최고로 가지고 있습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 시티모드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음성인식을 지원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 실버, 건그레이, 블랙, 레드, 와인, 오렌지, 블루, 라즈베리 핑크까지 총 10가지의 스파크 색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개성있는 색으로 차량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 중 핑크가 가장 이쁜거 같아요~


다양한 편의사양으로는 파워 썬루프, LED 접이식 사이드 미러,  후방카메라, 그리고 5년동안 횟수 제한없이 타이어 무상 긴급수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또 이오나이저, 듀얼 USB포트 (C-타입 USB포함), 1열 열선시트, 유아용 카시트 고정장치가 존재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스파크 쉐보레 안전사항으로는 고강성 차체 프레임을 약 73% 사용하고 있으며, 저속 자동 진급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동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8개의 에어백이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쉐보레 스파크 가격은 최소 972만원 ~ 최대 1430만원까지 다양한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는 2018년 대비 최고 50만원 이하, 새출발 기념 20만원 할인, 노후 차량 보유 30만원 할인이 들어 갑니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혜택

1) 50만원 할인 + 4.9% 72개월 할부 

2) 2.9%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월 할부금 145,000원~)

* 할부 예시 LS 베이직 M/T 기준


[특별혜택]

1) 유류비 60만원 지원 (18년 12월 생산 기준)

2)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30만원 할인

3) 중고차 Trade-in 프로그램 20만원 할인 

+ 10만원 모바일 상품권 (자세히 보기)

4) 새출발 고객 20만원 지원

* 특별혜택 2,3은 중복 불가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


쉐보레 스파크 스펙

전장 x 전폭 x 전고 : 3595 x 1595 x 1485mm

배기량 : 999cc

중량 : 900kg

연료탱크 : 32L

최고 출력 : 75ps

최대 토크 : 9.7kg.m

연비 : 복합 15km/l, 도심 14.2km/l, 고속 16.1km/l


포드 익스플로러 2020 풀체인지 실내공개

2011년에 처음 등장한 포드 익스플로러가 현행 모델 9년만에, 마침내 2020년에 새로운 익스플로러 2020 풀체인지가 데뷔한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한층 숙성된 다운 사이징 SUV

2011년에 등장한 현행 포드 익스플로러는 이전의 프레임 바디에서 새로운 모노코크 바디 + 수평 엔진 & FF 구동의 채용에 의해 1세대에서 이어져온 트랙 기반을 버렸다. 그리고 연비 향상에 필수적인 경량화와 엔진을 탑재해, 거리에서의 쾌적성 향상을 도모한 혁신적인 아메리칸 SUV이었다. 



그리고 9년 포드 익스플로러 2020 풀체인지가 진행된다. 기본 구조는 거의 동일하지만, 구동 방식은 FR로 변경된다. 물론 사륜구동이다. 차체 크기의 변화는 구형에 비해 거의 없기 때문에 (휠베이스가 약간 짧아 진) 디자인과 구동 방식의 변화가 큰 특징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풀체인지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기반", "XLT", "리미티드"에 탑재되는 2.3리터 직렬 4기통 에코 부스트 터보와 '플래티넘'에 탑재 된 3리터 V6 에코 부스트 터보의 두 기종이다. 향후 톱 모델 "ST"추가도 기본이다. 덧붙여서 "ST"는 현행 모델의 "스포츠"에 상당하는 스포티 모델이다.


더욱 몸에 걸맞는 엔진 탑재

그런데, 리뉴얼 된 신형의 가장 큰 포인트가 숙성된 다운 사이징 엔진. 이 2.3리터 직렬 4기통 에코 부스트 터보 280hp, 최대 토크 310lb-ft를 발생시키고 있었지만, 신형은 20hp 최대 300hp, 최대 토크 310lb-ft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한편, 구형은 3.5리터 V6 엔진이었다. 모델은 290hp, 최대 토크 255lb-ft를 발생시키고 있었지만, 신형 익스플로러 2020에서는 3리터 V6에코 부스트 터보입니다. 365hp, 최대 토크 380lb-ft와 배기량을 낮춤에도 불구하고 파워는 75hp 향상시키고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가격


그리고 그들에게 결합되는 미션이 새롭게 10단 AT가 되지만, 각각의 모델에서 고출력 및 고효율이 달성되는 것이다. 또한 2.3리터 직렬 4기통 에코 부스트 터보 300hp는 예를 들어 닷지 두랑고의 3.6 리터 V6의 293hp와 혼다 파일럿 3.5 리터 V6의 280hp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 사이징 하면서도 충분한 성능을 부여하는 것을 알 수있다.


세련된 포드 익스플로러 2020 실내공간


인테리어 등의 실내 공간은 현행 모델에서도 클래스 제일을 자랑하는만큼, 게다가 크기 감이 거의 변하지 않는만큼, 지금까지대로의 기대감을 안겨준다. 또한 포드 익스플로러 2020에서는 세 번째에 쉽게 액세스 할 두 번째, 세 번째를 제작하고 다양한 시트 배열과 함께 지금까지 이상의 사용성을 실현하고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또한 탑재 엔진과 트림에 관계없이 신형은 모두 전동 리어 해치 최대 10개의 장치를 수용 할 수있는 4G LTE WiFi 핫스팟, 8.0 인치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1 인치 설치도 가능) 등이 표준 장착되어 편안함과 편리 성을 추구하고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2020


안전성면에서 블라인드 모니터, 차선 유지 보조, 자동 브레이크와 보행자 감지 기능을 갖춘 전방 충돌 시스템 등이 또한 자동 하이빔 헤드 라이트 등의 안전 기능도 충실하고있어, 포드의 최신 주차 도우미 Active Park Assist 2.0이 장착 된 드라이버를 필요로하지 않고 포드 익스플로러를 주차 할 수있는 시스템도 존재하고있다



또 한 올 여름 출시 예정인 포드 익스플로러 2020의 기본 가격은 3만 2765달러로(3700만원) 예정되어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시승 및 가격

SM6 프라임

르노삼성 SM6 프라임 2019년형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사양 및 옵션을 적용시키며 동급의 차종으로 부터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진 SM6 프라임 2019년형을 출시 하였습니다.

SM6 2019년형은 자트코사의 최신 무단변속기가 적용되며, 7단 수동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변속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합니다. 

SM6 프라임

SM6 프라임 2019년형의 파워트레인은 4가지의 엔진과, 3가지의 변속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은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을 자랑합니다. SM6 복합연비 11.4km/L ~ 12.2km/L가 나옵니다.

우리가 구매 하려는 르노 SM6 프라임은 복합연비 11.4km/L, 도심 10.2km/L고속도로 13.1km/L 스펙입니다

SM6 프라임

2.0 GDe 엔진

밸런스가 우수하여 안정감이 뛰어나고 편안한 가솔린 직분사 엔진 

최적의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는 밸런스가 우수한 엔진입니다. 중저속 실용영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여 도심 주행에 최적입니다.


1.6 TCe 엔진

경쾌하고 다이내믹한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이 집약된 엔진으로,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연비 또한 우수합니다.


2.0 LPe 엔진

최첨단 친환경 LPG 액상분사 엔진 

선형 산소 센서, 개선된 인젝터 및 최적화된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를 적용하여 초저공해배출가스규제(SULEV)를 만족하는 엔진입니다.


2.0 가솔린 CVTC II 엔진

2.0 CVTC Ⅱ 가솔린 엔진은 검증 받은 안정적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구현하는 엔진입니다. 매끈한 가속감으로 특히 도심주행에 적합합니다.

SM6 프라임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EDC)

게트락의 최첨단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 

빠른 변속과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을 구현합니다. 최신 기술로 개발되어 6단 건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보다 오히려 작고 가벼우며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합니다.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EDC)

게트락의 첨단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빠른 변속과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을 구현합니다.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자트코의 최신 무단변속기 

변속 충격이 없어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합니다. 연비 요구 영역에서는 선형 가속을 통한 연비 최적화를 유지하며, 가속 요구 영역에서는 D-step 가속 모드를 적용하여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이 발휘됩니다.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

공회전 제한 장치 

운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정차 할 때마다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키고,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엔진을 자동으로 동작 시키는 장치입니다. 

공회전이 제한되므로 온실가스 배출과 연료소모를 절감시킵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SM6 프라임 모델에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LED PURE VISION, LED 안개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되어 밤에도 아주 밝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타이어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합리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은 2가지 트림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가격은

SM6 프라임 PE 2268만원, SM6 프라임 SE 2498만원 입니다. SM6 프라임의 기본적용 사양으로는 2.0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 차음/차단 윈드실드 글라스,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조절, 무선충전 시스템이 가능합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또한 SM6 프라임 SE에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인텔리전트 스마트 시스템(1열 매직핸들, 버튼시동, 오토 클로징, 정전식 터치 잠금)을 지원하며, 운전석 파워 시트, 2열 열선, 하이패스 시스템, 센터콘솔 내부 냉장 스토리지가 장착됩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하지만 SM6 프라임에 살짝 아쉬은것은 S-Link가 빠진것입니다. 하지만 오디오 시스템에는 충실하여 블루투스와 USB를 이용한 mp3 기능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SM6 프라임을 좋아하는 차주라면 이 구성이 더 좋을지 모릅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SM6 프라임 2019년형은 3가지 색상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클루우드 펄, 어반 그레이, 메탈릭 블랙 입니다. 클루우드 펄 색상을 선택시에는 17만원의 추가금이 들어갑니다. 나머지 두 색상은 추가금은 없습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은 중형급 차를 구매하려는 주요 구매 고객이 많이 구매하는 차종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높은 옵션의 사양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2000만원 중반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게 때문이죠. 가성비를 높게 생각한다면 SM6 프라임 2019년형 선택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SM6 프라임 2019년형

SM6 프라임 스펙

전장x전고x전폭 4850mm X 1460mm X 1870mm

연료 가솔린

엔진형식 2.0 GDe

배기량 1997cc

구동방식 FF

최고출력 150

최대토크 21.0

복합연비 12.0km/l

도심연비 10.5km/l

고속도로연비 14.4km/l

연비등급 3등급

CO2 배출량 141.0g/km

공차중량 1420Kg



2019 쏘나타 DN8 8세대 풀체인지는 이렇다??

풀체인지 8세대 코드명 쏘나타 DN8 모델의 스파이샷이 종종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2018년 말 현대차의 가장 인기가 좋았던 차를 고르자면 바로 대형 SUV 펠리세이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기존에 현대의 SUV하면 싼타페가 가장 먼저 생각나고 인기 있는 모델이었지만 이제는 펠리세이드로 그 자리를 넘겨주고 있네요.

2019 쏘나타 DN8 풀체인지

그럼 세단중에는 어떤 차종이 펠리세이드의 뒤를 이을까요? 그것은 바로 쏘나타 DN8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쏘나타 DN8은 8세대 쏘나타의 코드명이며 쏘나타는 2014년 이후 5년만에 풀체인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쏘나타는 국민 세단이라고 할정도로 현대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8세대에 이르기 까지 꾸준한 인기있는 중형 세단 입니다.



7세대 현재 쏘나타 뉴라이즈는 쏘나타 LF의 페이스리프트 하여 출시되었지만 그 모형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파격적인 페이스리프트 였다고 할수도 있죠. 어느 한쪽에서는 이쁘고 멋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이렇게까지 했어야했는가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9 쏘나타 DN8


그래서 새롭게 출시될 쏘나타 DN8 풀체인지가 가장 기대 되고 있는 이유 중 한가지 입니다. 쏘나타 DN8은 현대차가 밀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8세대 쏘나타에 적용하여 새롭게 해외 점유율과 내수 판매량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쏘나타 DN8


8세대 쏘나타 DN8은 2019년 3분기쯤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엔진 타입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으로 적용될것 같으며, 택시, LPG, 영업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전 부분에 대해서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에 인기가 좋다면 쏘나타 터보차량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도를 생각해 봅니다.


쏘나타 DN8


이번 2019 쏘나타 DN8 예상도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차량으로는 중국의 라페스타를 생각해 본다면 쏘나타 DN8을 조금이라마 예상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반떼 AD를 본다면 어느정도는 예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아반떼의 별명이 삼각떼라는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공통의 부분을 적용으로 디자인이 나올것 같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에 계속해서 호불호가 나눨지도 모르지만 해외시장에서 눈길을 사로 잡는데는 성공한거 같은 현대차 입니다. 그래서 이번 2019 쏘나타 DN8은 앞서 선보인 아반떼나, 라파스타를 뒤이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많은 부분 적용되며, 지난 콘셉트 차로 선보인 르필루즈 디자인을 상단부분 적용될것 입니다.


쏘나타 DN8 풀체인지


현재 2019 쏘나타 DN8은 위장막에 사려진체 열심히 공도에서 테스트 주행중임을 알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쏘나타 DN8의 스파이샷이 찍혀 카페, 커뮤니티에 사진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파이샷을 본다면 전체적으로는 날렵한 모습이 담겨져 있는거 같습니다. 전작 보다 좀더 커진듯한 차체, 쿠페스타일의 느낌도 인상적입니다.


쏘나타 DN8


쏘나타 풀체인지 DN8는 출시가 가까워 질수록 더욱 기대가 됩니다. 국민차 답게 이번에도 쏘나타는 기대가 되고, 쏘나타 N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을것 입니다. 쏘나타 DN8은 2019년 가을쯤 출시를 예상합니다.


쏘나타 DN8 8세대 풀체인지

이상 2019 쏘나타 DN8 풀체인지 예상도였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과 위장막을 벗는 순간 자세히 돌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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