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혼다 CR-V 하이브리드 파리모토쇼에서 최고 공개



혼다의 SUV 하이브리드는 유럽 최초

혼다는 지난 9 월 27 일에  다음달 10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2019 CR-V 하이브리드'(Honda CR-V Hybrid)의 유럽 사양 차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혼다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SUV에 탑재되는 것은 유럽에서는 신형 '2019 CR-V'가 처음이다. "i-MMD"(지능형 멀티 모드 드라이브)라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이 앳킨슨 사이클의 2.0 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 "i-VTEC" 이것은 2 개의 모터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스펙은 최대 출력 184ps, 최대 토크가 32.1kgm.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의 변속기가 필요 없습니다. 단일 고정 기어비가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토크를 매끄럽게 전달한다. 주행 모드는 제로 배출 EV 드라이브,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엔진 드라이브의 3 종류를 주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합니다. 도시의 주행 상황에서는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및 EV 드라이브입니다 연비를 추구한다. 엔진 드라이브는 강력한 가속과 효율적인 고속 주행을 위해, 필요에 따라 작동한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FF 사양 차량의 경우 NEDC 계측에 의한 유럽 복합 모드 연비는 18.9km / 리터, CO2 배출량은 120g / km이다. 



Apple의 "Car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에 대응


또한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최신 자동차 연결을 채용하여 유럽 ​​사양은 스마트 폰과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Apple의 "카플레이(CarPlay) "와 구글의"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에 대응한다. 이렇게하면 대시 보드 중앙의 모니터 화면을 통해 조작이나 음성 인식을 통해 스마트 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있다.


또한 드라이버 정면 미터에는 7 인치 모니터를 설치. 이 디지털 측정기는 속도와 엔진 회전 수, 연료 잔량, 온도 등의 정보를 비롯해 SMS 및 전자 메일 텍스트 표시도 가능하게했다. 음성을 사용하여 이메일에 응답 할 수있다.


또한 스티어링 스위치를 채용. 블루투스에 의한 스마트 폰의 핸즈프리 작동 및 드라이버 정보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할 수있다. 전후 자리에는 USB 포트를 복수 설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게임기 등의 충전 할 수있다. 


USB 포트를 2 개 장착


이 밖에 USB 포트를 2개 장착한다. 스마트 폰, 태블릿 PC, 게임 기기 등의 전자 기기를 동시에 충전 할 수있다. "DII"(차량 · 운전자 정보 인터페이스)라는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충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상황 등 각종 정보를 표시한다.


유럽위한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 감지"며 전방 충돌 경고 (FCW)과 보행자 감지 기능을 갖춘 충돌 완화 브레이크 (CMBS)를 표준 장비. 저속 추종 기능의 적응 형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키핑 어시스트도 표준 채택된다. 또한 출시는 2019 년 초부터 시작 될 예정이다.

혼다 S660 모델별 색상 알아보기

혼다 S660 Modulo X(설화 석고 실버 메탈릭)

혼다 S660 α (프리미엄 스타 화이트 펄)

혼다 S660 α (Admiral 그레이 메탈릭)

혼다 S660 α (나이트 호크 블랙 펄)

혼다 S660 α (프렌치 블루 펄)



혼다 S660 α (브리티시 그린 진주)

혼다 S660 α (카니발 옐로우 II)

혼다 S660 α (프레임 레드)

혼다 S660 β (프리미엄 스타 화이트 펄)

 혼다 S660 β (Admiral 그레이 메탈릭)


혼다 S660 β (나이트 호크 블랙 펄)

혼다 S660 β

혼다 S660 Modulo X (설화 석고 실버 메탈릭)

혼다 S660 Modulo X (프리미엄 스타 화이트 펄)


혼다 S660 Modulo X (Admiral 그레이 메탈릭)

혼다 S660 Modulo X (프렌치 블루 펄)

아는 사람만 타는 혼다 경차 S660 Modulo X 모델 추가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혼다에서 S660에 대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 Modulo X 이 추가 되었습니다.

혼다 S660은 혼다 코리아에서 정식적으로 판매하지 않지 않는 모델이지만 매니아 사이에는 달리기 좋은 차로 소문이 나있죠

경차에 속하지만 엔진이 뒤에 있는 미드쉽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혼다 S660 일본 현지 가격은 198만720엔 ~ 218만5920엔 (원화 약 1940만원 ~ 2140만원)에 일본 현지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발표한 Modulo X 모델에 대해서는 285만 120엔( 약 2800만원)에 판매한다고 혼다는 발표 하였다. 


정식으로 한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 직수입을 하더라도 핸들은 오른쪽이 아닌 왼쪽 (좌핸들)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모델 

엔진 

변속기 

 가격

알파

직렬 3기통 DOHC

 0.66 터보

 6단 수동

 2,185,920엔

CVT(7단 + 패들쉬프트)

 베타

 6단 수동

 1,980,720엔

CVT(7단 + 패들쉬프트)

 Modulo X

 6단 수동

 2,850,120엔

CVT(7단 + 패들쉬프트)

이번 S660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내비게이션 장착 스페셜 패키지가 설정 가능해 진다. 

바디 컬러로는 프렌치 블루 펄, 브리티시 그린 진주, 나이크 호크 블랙퍽 이 추가 되었다.

2018/09/29 - [외제차] - 혼다 S660 모델별 색상 알아보기



혼다 S660 Modulo X

혼다 S660의 "알파"를 베이스로 한 S660 Modulo X는 "진정한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 '을 컨셉으로 소유하는 기쁨을 표현 한 존재감있는 디자인과 함께 일반적으로 옵션이되는 알루미늄 휠과 리어 로어 범퍼를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따. 이외에도 서스펜션과 공기 역학 부품 등의 전용 장비에 의해 뜻대로 조종 할 수있는 기동력과 품질에 부드러운 승차감을 추구 한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면의 공기 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전용 설계의 그릴 일체형 프론트 범퍼를 채용했으며, 정면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노린 위치지도 에어 가이드 핀을 설정. 리어의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액티브 스포일러에 들것 플랩을 새롭게 장착 해 최적의 균형을 정돈하고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감쇠력을 5 단계로 조정할 수있는 전용 개발의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브레이크에 도리루도 유형의 디스크 로터와 스포츠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하고 거리에서 와인딩, 서킷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있는 주행 성능 했다. 


인테리어는 블랙을 베이스로한 가죽 시트와 스티어링 등 많은 부분에 레드를 채용하는 등, 운전자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품질을 추구했다.


S660 Modulo X 주요 장비

<외부> 

그릴 일체형 전용 프런트 범퍼 

전용 LED 안개등 

전용 색상의 도어 미러 (블랙) 

롤 톱 (보르도 레드) 

전용 액티브 스포일러 (들것 흔들고있는) 

리어 로어 범퍼 

전용 리어 엠블럼 

15 인치 알루미늄 휠 ( 전면) <스텔스 블랙 도장> 

16 인치 알루미늄 휠 (후면) <스텔스 블랙 도장> 

알루미늄 휠 휠 너트 (블랙) 

전용 서스펜션 (5 단계 감쇠력 조정기구 부착) 

디스크 로터 도리루도 유형 

스포츠 브레이크 패드


<인테리어> 

전용 스포츠 가죽 시트 (가죽 × 럭스 스ェ/ 보르도 레드 × 블랙 / Modulo X 로고) 

전용 가죽 권 스티어링 휠 (보르도 레드 × 블랙) 

전용 Modulo X 로고 미터 

전용 Modulo X 로고 들어 알루미늄 콘솔 플레이트 , 시프트 노브 (티타늄) × 시프트 부츠 (그레이 스티치) <6 단 MT> 

전용 셀렉트 노브 (가죽 제품 / 보르도 레드 × 블랙) <CVT> 

전용 사이드 브레이크 커버 (보르도 레드 × 블랙 ) 

전용 계기판 소프트 패드 (보르도 레드) 

전용 바닥 카펫 매트 (디자인 타입 / 보르도 레드 × 블랙 / Modulo X 알루미늄 엠블럼 부착)

볼보 XC60 그 존재감의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효리네 민박 시즌 1,2에서 나와 그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인식시킨 차종이 하나 있죠.

그것은 바로 볼보의 XC60 인데요. 넓은 공간과 제주도에서도 시원시원하게 달리기 좋은 차였는데요

그래서 한번 오늘은 볼보 XC60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XC90의 동생 볼보 XC60

효리네 민박에 나와 가장 팔리고있는 볼보 자동차 중 우리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이 바로 'XC60'이 전체의 약 30 %로 압도적이다. 그것도 발매 된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그리고 이번에  XC60의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9년이라는 시간에서 "XC90 시리즈 '에 이은 차세대 볼보의 XC60 시리즈이다. 



바로 'XC90'의 제자라는 분위기의 스타일링은 매우 우아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XC60이 나왔을 때로 볼보는 왕년의 "사각 볼보"이미지 때문인지 공격적인 이미지를 일부러 강조하고, 그것은 좋았다고 생각하고, 상업적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말할 숫자를 떠나 왔지만, 신세대 볼보는 이렇게 또 다른 새로운 경지를 개척 한 것을 엿보게한다.


XC90도 강조했던 스커틀을 길게한 FR차량과 같은 균형의 사이드 뷰는 물론 XC60에도 채용되고 있어, 매우 느긋하고 세련되게 보인다. 또한 바디 패널면 제작에 매우 열중하고 있고, 아름다운 3D 조형의 곡면을 그리고 있다. 토르 망치 모양의 헤드 라이트와 프런트 그릴은 XC90에 비해 더 대담한 디자인으로되어있다. 수직 테일 램프도 볼보 자동차의 전통을 시각적으로 어필하고있다.


XC90이라도 많은 사람을 놀라게한 실내 에센스는 XC60에도 제대로 계승되고있다. 3열 시트 또는 2열 시트가 있는가 하는 차이는 있지만 거기에 상하 관계가 아닌 것처럼 생각 될 정도의 분위기를 느끼게한다. 고급 사양에는 계기판 중앙의 수직 화면 주위에 충분히 배치 된 자연 맛이있는 아름다운 나뭇결을 보여주는 '드리프트 우드'도 눈길을 끈다. 어쨌든, 이 가격대에서이 정도의 퀄리티를 실현 한 자동차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 다. 탈 때마다이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볼보 XC60는 상당한 기쁨이다.


XC90과 일반적인 앞 좌석의 착석 감을 최상으로 "인 스크립 션"라면 시트는 가죽으로 되어, 환기 및 마사지 기능도 붙는다. 뒷좌석 아래는 iPad 등을 수납 할 수있는 공간이 있다. 사이드 실이 낮아 승하차도 그런대로 이며, 하단까지 문으로 커버되기 때문에 도움이된다.



새로운 스티어링 지원 기능

현재 XC90을 시작으로 도입 한 'SPA'라고 부르는 차세대 아키텍처는 물론 XC60에도 채용되고 있으며, 새시 구조는 대체로 XC90과 같다. 이번 시승 한 것은 최고 출력 254PS, 최대 토크 350Nm를 발생하는 2.0 리터 직렬 4 기통 가솔린 직분 사 터보 엔진을 탑재 한 'T5 AWD 인 스크립 션 "이다. "Drive-E" 파워 트레인은 변함없이 부드러운 드라이브 느낌이 편안하고 항목의 "T5"엔진에서도 충분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고, 정숙성도 충분히 높다.


"T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도 생산이 이 시작되고 있지만, 디젤 'D4'와 가솔린의 고성능 버전 인 'T6'의 출시는 내년 봄이다.  초기 XC60는 2WD (FF) 뿐이었다면 "D4"가 4WD이되므로, 2대째 XC60은  4WD가 될 수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볼보의 '안전에 관련된 옵션을 하지 않는다'는 신조에서 신형 XC60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탑승자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의 사람도 지키는 16 가지 이상의 첨단 안전 운전 지원 기능 "IntelliSafe (인텔리 안전 ) "이 전차에 표준 장비되고 거기에 3 가지 조향 지원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


만일의 경우에 충돌 회피를 지원하는 기능이 매우 치밀하고 충실함에 강조하고 싶다. 그냥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자동 운전 "레벨 2"상당하게 될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진 것도 2대째 XC60의 특징이다.


이것은 ACC (크루즈 컨트롤)를 설정하고 "운전 어시스트 II"를 작동 시키면 약간의 스티어링 조작으로 차선의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체 중에서도 차선을 유지하도록 스티어링 작업을 지원하고 선행 차량과 인접한 차선의 다른 차량과 접촉하는 위험을 감소시켜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 준다. 물론 단독 주행 중에도 작동시킬 수있다.


실제 차선을 따라 달린다는 것은 꽤 신경을 쓰는 것이다. 물론 자동운전은 맡기고 자신이 주체적으로 운전하는 것은 당연하고도 주의해야 할 곳의 일정 부분을 자동차에 맡긴다는 것은 매우 도움이된다. 또, 새롭게 설정된 브레이크의 오토 홀드 기능도 매우 편리합니다.



표준 서스와 에어서스펜션의 차이

XC90에서도 화제가 된 후면에 복합 소재의 리프 스프링을 이용한 표준 서스와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의 2 종류가 준비되어있다. 이번에는 에어 서스펜션 차량을 주체로 드라이브하는 것이지만,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에어 서스펜션가 좋다. 표준 서스는 차량 무게를 느끼게하지 않는 경쾌하고 솔직한 운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표준 서스 쪽이 마무리 되어있는 인상으로, 별로 신경이 쓰이는 곳도 없었던 반면, 에어 서스펜션은 미묘하게 억제 효과가 없는 곳도 볼 수 있었다지만, 볼보 이니까 서서히 고쳐 오는 것이다.


인기있는 중산층의 프리미엄 SUV 시장에 각사가 속속 신모델을 투입하고있는 가운데에서도 볼보 XC60은 신세대 볼보 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착용하면서 알찬 내용에 비해 가격은 경쟁 차에 비해 소극적으로 억제되어있는 곳도 매력이 아닐 수 없다. 1세대에 등장했던 당초보다 강력한 경쟁자가 늘고 있지만, 1세대 이상의 볼보 XC60은 성공을 확신 할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들어 친환경 자동차 즉 전기차나 수소차가 대세를 지루어 가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주제는 전기차 배터리 용량 및 주행거리 차종을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전기차 장

1. 저렴한 연료비

현재 주유소의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47원까지 올라갔는데요. 지역별 기름값 차이는 있습니다. 1647원씩이나 하는 휘발유 가격에 비해 전기자동차를 운행하게 된다면 기름값에 비해 아주 적은 연료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일반 내연 자동차 보다 휠씬 세이브되는 연료비

2. 세금감면과 보조금 지원

현재 우리나라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합해 최대 180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시 지원이 됩니다. 또한 각종 공체나 세금에 대한 감면도 들어가게 됩니다.


국내 전기차 종류

1. 현대 아이오닉EV

현대자동차에서는 현재 아이오닉EV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ev의 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28kWh로 복합연비 6.9km/kWh가 공식적인 연비입니다. 1회 100% 완충으로 운행할수 있는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는 복합 200km 고속 179km까지 1회 충전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2. 현대 코나EV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EV외에도 코나EV라는 소형 SUV의 전기차를 제작,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나EV의 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 배터리고,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량은 64kWh, 39,2kWh 두가지 모델로  출고 중입니다. 복합연비 5.6km/kWh 를 기록합닌다. 아이오닉 보다는 살짝 무게와 차체 크기가 달라 연비가 살짝 떨어졌네요. 하지만 늘어난 배터리 만큼 전기차 코나 EV의 주행거리는 늘어나게 됩니다. 64kWh 기준 복합연비 406km를 주행할수 있고 고속주행시 359km를 1회 충전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3. 르노 SM3Ze

르노 삼성자동차에서도 전기차가 한종류 나오게 됩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35.9kWh 배터리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복합연비 4.5km/kWh가 나와 르노 SM3ZE 자동차 주행거리는 213km 입니다. 


4. 기아 2018 쏘울EV

기아자동차에서는 2종류의 전기자동차가 출시되는데요. 그중 먼저 2018 쏘울EV는 약간 짧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배터리용량은 30kWh시 입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량은 아이오닉EV와 2kWh차이가 있지만, 연비면에서 쏘울EV가 5,2km/kWh가 나오기 떄문에 실제 주행가능 거리는 180km로 쏘울EV가 배터리 용량이 좀더 큼에도 주행가능 거리를 20km정도 적게 나오게 됩니다.


5. 기아 니로EV

기아자동차의 2번째 전기차 모델은 바로 니로EV입니다. 니로EV역시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 용량은 64kWh, 39.2kWh 두가지 모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용량 64kWh 의 복합연비는 5.3km/kWh로 주행가능 거리는 385km입니다. 슬림형 타임의 전기차 배터리 용량 39.2kWh는 5.5km/kWh로 주행가능 거리는 246km 입니다.

6. BMW 2018 i3

현재 수입차 중에서는 BMW의 i3가 있는데요. BMW i3의 94Ah모델은 배터리용량 27,2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고, 1회 충전으로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한 거리 입니다. 

7. 테슬라 모델S

자동차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테슬라도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테슬라 모델s는 제로100이 2.7초에 달할만큼 아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테슬라 모델S는 3가지의 구성으로 각기 다른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모델s 75D 주행가능 거리는 466km / 모델S 100D 주행가능 거리 594km / 모델S P100D 주행가능 거리는 572km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순수100% 전기차중에선느 주행거리가 아주 깁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최소 1억1천원을 줘야지만 구매가 가능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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