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를 우리는 국민 자동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의 보이고 많은 이들이 차량은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아반떼가 화려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화려하게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별명과 함께 말이죠. 2019 아반떼의 새로운 별명은 "삼각떼"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벤츠의 삼각별을 지칭하듯 2019 아반떼를 삼각떼라고 농담삼아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호불호가 확실해 졌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그래도 아직 까지는 내 인생 첫차로, 가성비 좋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9 아반떼 가격표를 통한 정보와 옵션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옵션을 넣은 가격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2019 아반떼 가격표 과연 얼마부터 시작일까?


그 시작은 2019 아반떼 1.6L 가솔린 모델로 스타일 등급 1404만원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그 다음 등급으로는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이 옵션을 제외한 아반떼의 기본 가격이 되겠습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기본 모델인 스타일에는 스마트 초이스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스마트 초이스를 선택하게 되면 스마트키, 웰컴시스템, 무단변속기, 오토라이트 컨트롤, 미러 전동 접이, 후측방 충돌 경보,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앞좌석 열선시트,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리머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편의 사양이 들어가게 됩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이제 스마트 등급으로 오면 앞서 스마트 초이스에 들어간 내용들에 플러스 시트의 인조가죽, 선바이저 조명,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경보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프리미엄 등급은 LED와 크롬, 통풍시트, 오토 에어컨, USB 포트, 하이패스 룸미러, 운전자석 자세 메모리, 뒷자석 열선 시트, 등 편의사양 위주로 더욱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디젤 1.6L


2019 아반떼 디젤 시작 가격은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입니다. 가솔린보다 시작 가격이 높은 이유는 엔진때문에 시작 가격이 높습니다. 그 외 기본 사양은 대부분이 비슷하게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


이렇게 가솔린과 디젤의 차격 차이는 대략 적게는 200만원 많게는 300만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디젤은 장점은 가솔린보다 기름값이 약간 저렴하고 연비가 좀더 잘나오는 정도 일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리가 미흡할수록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심해지게 될것이고 요즘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제제도 많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9 아반떼 옵션

2019 아반떼 가격표

아반떼의 옵션은 디스플레이, 내비, 프리미엄, 현대스마트센스, 컴포트, 스타일 패키지로 나눠어 집니다. 패키지의 1,2,3번은 차량 등급에 따라 조금씩 빼지거나 하는 정도 입니다, 자세한 옵션은 차량 우측 옵션 선택을 보시면 되는데 너무 많기에 우선 차량의 엔진과 등급을 정하시고 옵션을 선택하시면 조금 더 편하실것 입니다.


내비패키지는 8인치 내비와 블루링크, 오토에어컨,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룸미러가 주 내용이며, 프리미엄 패키지는 폰 무선충전과 JBL 프리미엄 사운드 입니다. 컴포트 패키지는 시트 열선,통풍이 주 내용 이며, 현대 스마트 센스는 차량 안전에 대한 전방충돌,스마트 크루즈, 후측방 충돌, 하차보조, 하이빔입니다.


저는 여기서 추천해 드릴 옵션은 깔끔한 실내를 위한 내비옵션과, 컴포트, 현대스마트센스 정도를 넣으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2019 아반떼 가격표로 실가격 보기

2019 아반떼 가격표

2019 아반떼 가격표를 이용한 실제 구입을 위한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저의 선택은 2019 더 뉴 아반떼 AD 가솔린 1.6L 엔진, 등급은 프리미엄(2214만원), 옵션으로는 내비, 스마트 센스를 넣었습니다. 탁송은 서울로 했더니 취등록세, 번호판 등을 더하니 총 금액 2576만원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실제 대리점에 가서 견적을 내면 할인에 대한 내용이 있으므로 조금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차량 가액은 크게 변화는 없을것입니다. 


이외에도 할부나, 리스, 등의 구매 방법도 있으니 차량 구매전 상담을 많이 받아 효율적으로 차량을 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2019 아반떼 가격표를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및 사전예약 실시

기아 쏘울 부스터가 14일 부터 사전예약에 들어 갔다. 이번 3세대 쏘울은 가솔린 1.6리터 모델과 EV전기차 모델 두가지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3세대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아 쏘울 부스터는 강인하고 당당한 감각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과, 비행기 날개를 인상시키는 듯한 측면 디자인, 입체감이 느껴지는 랩어라운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채택했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는 기아차의 최첨단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는 자동차라고 할수 있다. 가솔린 모델로써 1.6리터 엔진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kg.m으로 동급 최고의 출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7만 DCT를 장착하고 있으며, 터보 차쳐를 개선하여 저속 ~ 고속 등 모든 구간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좋다.

쏘울 부스터라를 이름에 걸맞는 패들 쉬프트가 달려 있고, 최첨단 주행안전 기술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보, 차선 이탈방지 보조, 스마트한 HUD 해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장착되어있다. 쏘울 부스터는 전좌석 열선시트가 들어가고, 1열에는 통풍시트까지 들어가게 된다. 또한 드렁크는 2열시트가 폴딩되어 6:4 폴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등급은 총 3가지 등급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으로 시작한다. 각 등급의 옵션은 최저 15만원(전방 주차보조) ~ 최대 231만원(네비+HUD+프리미엄)까지 원하는 옵션을 넣을수 있다.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중앙 센터페시아에 10.25인치의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네비를 장착이 가능하며, 최초로 블루투스 연결을 두가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고급차에만 들어가는 "사운드 무드램프"까지 탑재되어 음악의 소리, 비트에 따라 실내 조명이 바뀌는 효과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기사 쏘울 부스터 사전예약을 실시 이벤트로 사전계약한 고객 전원에게 브리츠 노래방 마이크와 멜론 스트리링 쿠폰 6개월 쿠폰, 쏘울 뮤직박스를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10.25인치 네비를 무료로 장착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SUV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현대 싼타페 TM.  2019 현대 싼타페 TM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이 채용한 디젤 엔진, 가솔린 엔진을 국내에서 판매 중입니다.

이번 싼타페 TM은 4세대가 되는 신형 싼타페로 지금까지의 싼타페에 비해 크로스오버와 같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고 SUV 다움이 강해졌다. 기존의 산타페보다 더 넓고 길고 강력해 졌으며, 현대 특유의 큰 그릴이 두드러진다. 19인치 휠도 장착 가능하다. 현대 싼타페 TM 차량 크기는 전장 4,770mm × 전폭 1,890mm × 전고 1,680mm, 휠베이스가 2,765mm 이다. 


실내 공간은 가로로 크기가 느낄 수 있도록 수평 기조의 레이아웃이다. 벨트 라인은 높아졌지만 큰 유리창으로 시야를 향상시켰다. 입체감있는 3D 악기 패널을 탑재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반사에 의한 안보임을 줄이기 위해 각도가 검토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채용되고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185hp의 2.4리터 직렬 4기통과 232hp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 외에 최고 출력 197ps, 최대 토크 436Nm를 발생하는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도입된다. 유럽에서는 150ps와 182ps의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 엔진은 새로 개발 된 8단 자동 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결합된다. 용도에 따라 싼타페 TM은 7인승과 5인승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현대 싼타페 TM은 승차감과 핸들링,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리어를 중심으로 서스펜션의 개량을 실시했다. 리어 쇼바는 기존보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바뀌었고, 또한 짐이 많거나 견인시에도 일정한 시트 높이를 유지할 수있는 로드 레벨링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준비된다. 악천후에 능력을 발휘하는 전륜 구동 시스템은 여러 모드에서 토크 배분을 변경할 수있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 싼타페 TM에는 많은 운전 지원 시스템을 채용했다. 레인 어시스트와 STOP & GO 기능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초음파 센서로 뒷좌석의 어린이나 애완 동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후석 승객알림 경보"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었다. 또한 "안전 하자 보조"를 통한 후방에서 접근하는 오토바이와 차량이있는 경우에 문을 잠그고 열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 옵션이 매우 강화 되었다. 

현대 싼타페 TM 가격

가솔린 2.0 터보의 가격은 프리미엄 2763만원, 익스크루시브 3058만원, 인스퍼레이션 3524만원 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옵션가격은 각 항목 59만원 ~ 196만원 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디젤 2.0 모던 2842만원, 프리미엄 3038만원, 익스크루시브 3205만원, 익스크루시브 스페셜 3333만원, 프레

스티지 3578만원, 인스퍼렌이션 3858만원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358만원, 프레스티지 3623만원, 인스퍼레이션 4045만원 입니다.

디젤의 경우도 최대 196만이 하는 옵션을 선택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은 아깝지 않을까 싶네요. 옵션 하나로 사고를 방지할수만 있다면 최고가 아닐까요?

2019년 넥쏘 수소차 보조금은???

2018년 현대 넥쏘 수소차는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전기차, 수소차 보조금에 대해 설명을 하였는데요.

총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예산은 5만7000대에 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넥쏘와 같은 수소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모두 합치면 최대 3600만원까지의 

수소차 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과 비교해 본다면 최대 받을수 있는 금액은

100만원 정도 늘어났네요. 하지만 국비는 일정한 금액으로 지급되지만 지방비는 각 도시별 지원금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부 지방비 보조금은 아직  정확하게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 3600만원까지 수소차 보조금을 받을수 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아울러 수소차 보조금과 함께 발표한 것이 충전시설 확충에 대한 내용 입니다. 2019년 수소차 충전소를 46개소를 더 추가로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소차 충전소 총 갯수는 기존 10곳 + 46개소 = 56곳의 수소차 충전소가 생기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곳에 설치할것 이라고도 발표 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018년의 넥쏘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본 결과로는 수소차 보조금을 받고 싶어도 그 지역에 수소차 충전소가 없으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볼때는 현재 보조금을 주는 서울, 울산, 광주, 충남, 창원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될것 같고, 만약 보조금을 주는 지자체가 늘어 난다면 그곳은 100% 수소차 충전소 1곳 이상은 설치 될꺼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앞으로 친황경 자동차인 수소차나 전기차가 많이 보급 될꺼같습니다. 점차 보급 대수가 많아 지면 보조금도 차츰차츰 줄어들게 될것이기에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빠르게 구매하시는게 이득일 것입니다. 전기차 보조금만 보더라고 계속해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죠.

이상 2019년 넥쏘 수소차 보조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 기아는 자동차 브랜드는 크게 바뀌고있다. 저렴하고 뚜렷한 특징이없는 해치백과 SUV를 생산하고 있던 한국의 산업을 지탱하고 있던 하나의 업체라는 이미지는 과거의 일이되어 가고있다.


독일인 디자이너 피터 슈라 이어 디자인 부문의 두목을 초청하여 유럽 디자인 부문의 수석 그레고리 기욤을 잡은 것도 큰 영향을 디자인 측면에서의 발전도 눈 부시다. 또한 자동차 제품 품질도 크게 향상하고있다. 이번 시승기는 그런 진화의 과정에서 태어난 세 번째 모델, 기아 스팅어 이다.

이 인상 깊은 분위기의 그랜드 투어러는 스타일링과 품질면에서 더블 스코어의 약진을 거듭하고있다. 또한 후륜 구동 플랫폼을 얻기위한 드라이버 자동차로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아 브랜드의 시작 위치를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맡은 스팅어는 오랜 개발 기간 끝에 탄생했다. 콘셉트 카 'GT 컨셉'이 선보인 것은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다.


그 6년 동안 기아는 BMW M 디비전에서 차량 개발을 맡아왔다 알베르토 비아만을 고용하고 고성능을 실현 개발 체제를 정돈해 플래그쉽을 뉘르부르크링 노르 드 셰 라이프 명 엄격한 테스트로 닦아 왔다.

스팅어 디자인과 기술

스팅어에는 세가지 등급 중 최고 등급은 370ps를 발생하는 3.3ℓ 트윈 터보 V6 엔진을 탑재 한 GT S. 엔트리 급에는 199ps의 2.2ℓ 디젤 엔진도 있고, 그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이번 시승기는 스팅어 2.0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세로로 탑재 한 GT 라인 S. 이 등급은 T-Di (터보 차저 가솔린 직접 분사)라는 기아의 세타 II 엔진 제품군의 하나가 탑재된다.


최고 출력 247ps를 6200rpm에서 최대 토크 35.8kg-m를 1400에서 3500rpm 사이에서 발생한다. 파워는 8단 AT와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기어를 통해 뒷바퀴를 구동한다. 이 시대 완전히 일반화 된 다운 사이징 터보 엔진에서 활성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4기통 엔진의 사운드를 확장해 차량에 미치게 장치도 갖추고있다. 서스펜션은 프론트가 맥퍼슨 스트럿 식, 리어가 멀티 링크. 휠은 18인치 타이어는 225/45 R18는 크기, 콘치 스포츠 접촉 5를 장착한다.

이번 테스트 차량, GT 라인 S는 일반적인 패시브 타입의 댐퍼이지만 플래그십 등급이되는 GT S는 적응형 댐퍼를 장비. 차량의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에서 감쇠력의 변경이 가능해진다.

기아의 스팅어의 길이는 4830mm와 몸집이 크고 4733mm 아우디 A5 스포츠 백이나 4640mm의 BMW 4 시리즈 그란 쿠페 등보다 한층 크다. 이 크기에도 불구하고, 느낌으로는 독일 세단보다 우아한 스타일을 입고있는 것처럼 느낀다. 긴 보닛에 휠베이스 완만한 호를 그리는 루프 라인이 시각을 자극해 온다. 그 모양은 영국에서 판매되고있는 어떤 기아의 모델과도 달리 상당히 눈길을 끄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특히 프런트 노즈에 붙여진 "KIA"의 로고를 본 사람은 그 스타일링에 놀랄 것입니다.


스팅어 인테리어

기아는 가격을 중시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뒤집는 참신한 외부를 인테리어는 그렇다고는해도 없을 것 같다. 기본적인 장비는 충실하고, 열선과 냉풍 가죽 시트, 터치 모니터 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대충 갖추어져있다. 그러나 소재감이나 디자인면에서는 아우디와 BMW에 늘어선 품질을 얻을 수 있지 않다.

원래 BMW와 아우디와 같은 수준의 인테리어를 스팅어 3.3 터보에 준하면 상당한 비용이 추가 될 것임에 틀림 없다. 가격면에서의 강도에 관해서는 아래의 "구입과 유지" 언급하고있다. 이 실내 품질과 저렴한 가격 사이의 균형에 관해서는 많은 사용자에게 납득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전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에 볼 수있는 디자인 작업 이지만, 대시 보드의 중앙에는 원형의 에어 벤트. 대시 보드 자체가 플라스틱 인느낌 하지만 그 질감은 언뜻 보면 가죽 바닥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있다. 기아에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플래그쉽 세단으로 실망시킬 수있는 같은 소재와 원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큰 체형만큼 차내는 넓다. 뒷좌석 공간은 아우디 A5 스포츠 백보다  50mm 넓고, 어른도 충분히 여유를 느낄 수있다. 헤드룸도 큰 불만은 느끼지 않는 것. 프론트 시트와 스티어링 칼럼은 모두 전동으로 조정이 가능. 스티어링 틸트 (상하)와 텔레스코픽 (전후) 모두 조정이있다. 쉽고 쾌적한 2019 스팅어 드라이빙 포지션을 찾을 것이다.

트렁크 공간은 리프트 백이라는 바디 스타일 덕분에 큰 뒷문이 갖춰져 적재도 용이하다. 용량은 406ℓ에서 라이벌이되는 BMW 4시리즈 그란 쿠페와 아우디 A5 스포츠 백 480ℓ보다 작은 모양은 네모라서 편리한 것 같다. 4인 가족의 주말 여행에 필요한 짐은 문제없이 쌓을 것이다.

스팅어 주행기

불행히도 스팅어의 직선 가속에 관해서는 제조사가 주장하는만큼의 빠른 속력을 구현하지 못했다. 기아가 주장하는 0-100km / h 가속 시간은 5.8 초로되어 있는데, 기온이 낮고 습한 노면 상황이었다고 가만해도 우리가 측정 한 베스트는 7.39 초였다. 스팅어는 발진시에 충분한 트랙션을 제공하지 않는 모습도 없었기 때문에 컨디션이 크게 영향을주고 있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브레이크를 풀어 가속 페달을 깊게 발을 디뎌에서 잠시 무거워 큰 몸 변속기가 약간 당황한듯한 기색이 보였다. 참고로 2015년에 측정 한 재규어 XE의 가솔린 ​​모델은 파워 47ps과 3.3kg-m도 떨어지지에도 불구하고, 0-100km / h는 7.6 초와 근소한다.


주행 상태에서 중간 가속에서도 경량하지만 더 파워에서 떨어지는 재규어 XE에 대해 그다지 장점은 얻을 수 없다.

스팅어 2.0ℓ 엔진을 탑재하는 스팅어에게 경쟁사보다 카탈로그 스펙으로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강력한 어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하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그 장점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엔진 회전수가 2500rpm 이상에 도달하면 응답보다도 거리에서의 추월 등으로도 스트레스를 느낄 수없는 성능을 선보인다. 킥 다운 때까지 가속 페달을 밟아도, AT 실제로 변속 할 때까지 조금 사이가 비어 버리는 것은 마음에두고 필요는 있지만.


AT의 시프트 업에 관해서는 비교적 원활하다. 스티어링 휠에 달린 시프트 패들을 사용하여 임의의 변속도 가능 해지고는 있지만, 수동 모드 고정수 없다. 잠시 패들로 조작을하지 않으면 변속기는 곧 AT 모드로 돌아가 버린다.

터보 가급되는 4기통 엔진 사운드는 특히 멋있다는 곳은 없다. 음색은 꽤 씩씩한 소리 있지만, 엔진 소리를 사내에 미치게 활성 사운드 시스템은 과장되어 있기 때문에. 순항 주행시는 충분히 조용하고 세련된 맛이있어 어딘가 부족한 음향면을 충분히 보충하고있다.

인포테이먼트

선택 등급에 관계없이 기아 스팅어에는 동일한 8인치 터치 모니터 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모니터는 대시 보드 상단에 들어가,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디지털 라디오, 블루투스 연결 기능에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사용 가능하다.


시스템 자체의 응답은 신속하지만 대시 보드 상단이라는 레이아웃을 위해 팔을 올려 기지개해야 주행중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그래픽은 아우디와 BMW의 시스템과 비교하여 버리면, 특히 좋은 인상은 없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자체는 충분히 기능적인 것이지만, 동 가격대의 다른 모델과 비교하면 열등 느낌은 부정 할 수 없다.

엔트리 급 자동차는 9개의 스피커를 내장 한 순정 오디오가 되지만, 디젤, 가솔린는 하만 카돈 만들어진 15개의 스피커를 내장 한 프리미엄 사양이 장착된다. 표준 모델과의 차이는 알 수 없지만, 하만 카돈의 음질은 풍부하고 음역의 밸런스도 좋고, 볼륨을 올려도 변형도 거의없는 것 같다.

트렁크 공간은 406ℓ 크기가 큰 트렁크문 덕분에 짐도 쌓고 쉽다. 성인 4명 주말 여행의 짐을 쌓는에는 충분한 크기가있다. 뒷좌석을 넘어 뜨리지 않으면 정상적인 크기는 소폭 폭이 800mm, 깊이가 1030mm, 높이가 410mm로되어있다.


스팅어 승차감

스팅어 최고급이 되는 V6 엔진을 탑재 해 370ps를 자랑하는 스팅어 가격은 4938만원이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꽤 유익 감이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래 등급의 경우, 다른 방법은 없는 존재감을 가진 디자인 콘 샤스 살롱으로 그 가치가 느껴지는 것일까.

최고 출력 247ps의 가솔린2.0은 비슷한 가격대에서 함께 오는 아우디 A5 스포츠 백 전륜 구동 모델로, 최고 출력은 189ps로 상당히 낮다. 또한 폭스 바겐 아테온도 선택할 수 있지만 엔진은 기본적으로 아우디와 같은 것. BMW이라면 420i M 스포츠를 선택할 수 있지만, 최고 출력도 토크도 더욱 밑돌게 된다.


즉, 후륜 구동의 솔직한 핸들링, 경쟁사보다 뛰어난 파워, 특징적인 스타일링 등이 클래스에서의 주목도도 충분히 높은 것이라 할 수있다. 만약 관심이 드라이버가 일부 좌절하더라도 종합력으로 보면 절충 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강력한 트랙션과 일관된 스티어링 코너링에서의 중립 매너 등 후 륜구동 세단에 기대하는 것이고, 마음을 사로 잡는 드라이빙 성능이 자동차에 제공하고있다. 비록 중간 등급 2.0ℓ 모델도 그 스포티 한 맛은 제대로 느낄 수있다.


V6 엔진의 가솔린,가솔린 터보에 적응 댐퍼가 장착되어 있지 않는만큼 운전 자체도 간단합니다. 긴장된 보디 컨트롤은 적정한 설정에서 가로 그립력도 높고, 선명한 핸들링 응답 이외에 길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 해준다.


물론 직선 가속과 자동차의 가볍지 않은 무게를 숨길수 없다. 고속 영역이 오면, 수직 몸놀림 성에서 근소하지만 불안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진다하고 코너를 공격해 가면, 경쟁 모델 정도로 몸을 평평하게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

기아는 더 단단한 스프링을 선택하여 섀시 드라이버에 대한 어필을 보다 알기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지름길은 선택하지 않았다. 스팅어 그립의 한계 영역에 다가 가면, 스티어링 휠에 더 명확한 피드백이 전해져오고, 무게도 적정. 반면, 커뮤니케이션의 측면에서 다소 희박 셀프 센터링도 생각만큼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2019 스팅어는 마음을 사로 잡는 매혹적인 드라이빙을 체험시켜 준다. 꽤 과감한 영역까지 섀시는 받아주고, 편안하고 충분히 끓여 된 결과물을 가지고있다. 이른바 그랜드 투어러로 불릴만큼 완성도를 얻고있다.


스팅어 가격 및 유지

스팅어 2.0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는 스팅어 가격 3570 ~ 3840만원 에서,이 가격대로는 장비는 꽤 충실하고있다. 18인치 알루미늄 휠, 시트 히터, 스티어링 휠 히터, 내비게이션 시스템 외에도 운전 지원 시스템도 탑재되어있다.


옵션으로는 다이나믹 코너링 기능을 갖춘 LED 헤드 라이트, 환기 기능도 앞 좌석 스마트 폰 무선 충전 기능, 파워 테일 게이트 등이 추가된다.

라이벌을 바라 보면, 아우디 A5 스포츠 백 2.0TFSI는 ​​파워에서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약 4만 3000파운드 (6230만원)이다. 독일제 프리미엄 브랜드와 약 7000 파운드 (1000만원) 물건 가격 차이가있는 셈이다. 또한 최고급 스팅어 3.3 터보 V6 엔진에 가변 댐퍼가 장착되어 4938만원이다. 게다가 모든 기아 스팅어는 7년 보증도 기본으로 붙어 온다.


반면 기아의 구매 시점에서의 지불은 매력적이지만, 거래 가격을 보면 아우디 브랜드 힘만큼 돌아 오는 금액도 크다. 기아의 경우 3년 동안 58000km 주행 후 잔존 가치는 43 %로 예상되고있는 반면, 아우디는 같은 조건에서 50%로 예상되고있다.


스팅어 스펙

스틸 플랫폼은 현대의 제네시스 플랫폼과 공유. 2.0ℓ 4기통 터보 엔진은 전면에 수직되어 247ps와 35.8kg-m를 발생시킨다. 후륜 구동의 변속기는 8단 AT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기어도 장비한다. 서스펜션은 프론트가 맥퍼슨 스트럿 식으로 리어 더블 위시 본이다.


구동 방식 : 수직 프론트 엔진 / 리어 드라이브 

형식 : 직렬 4 기통 1998cc 터보 

연료 : 가솔린 

차량 중량 : 1717kg 

휠 :( 전) 8.0Jx18 / (후) 8.0Jx18 

타이어 사이즈 : 전) 225/45 R18 / (후) 225/45 R18 


형식 : 8 단 오토매틱 

실연비 : 총 평균 : 11.3km / ℓ ,투어링 : 15.3km / ℓ

공인연비 : 시내 : 9.4km / ℓ , 고속 : 15.2km / ℓ , 복합 : 12.6km / ℓ

연료 탱크 용량 : 60ℓ 

CO2 배출량 : 181g / km

정숙성 : 공회전 : 43dB 

3단 최고 회전시 : 77dB 

50km / h 주행시 : 59dB 

80km / h 주행시 : 63dB 

120km / h 주행시 : 67dB

2019 스팅어 시승기 결론

어떤 약점이 있더라도 꽤 괜찮은 스팅어


기아가 새롭게 투입한 스팅어는 훌륭한 자동차라고 할 수있다. 후륜 구동 세단으로 높이 평가할 수있다뿐만 아니라 기아 브랜드 파워를 높이 겠다는 목적도 달성 할 수에 틀림 없다. 인테리어의 질감에 아우디 · BMW에 미치지 않은 것도 확실하면서 가격 차이가 작지 않은 것은 놓칠 수없는 사실. 


변속기 등 성능면에서는 걱정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같은 가격대의 경쟁을 능가하는 최대 출력과 최대 토크를 갖추고있는 것은 큰 이유가 될 것. 편안함과 자동차의 충실한 장비 등 정교한 그랜드 투어로서 스팅어는 평균점 이상을 획득하고있다. 


엔진 사운드를 과장 활성 사운드 시스템은 좀 미흡하여 V6 엔진과 비교할수 없지만, 2.0ℓ 터보도 괜찮다.


가격을 생각하면 4기통 스팅어 2.0 터보 가솔린도 매력적이지만, 약간의 돈을 더 주고 V6 엔진의 3.3터보를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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