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B 정보

메르세데스 벤츠의 인기 SUV 'GLA'과 'GLC "사이에 추가된 3열 7인승 "GLB" 모태는 'G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사각에 높은 바디를 짊어진 뉴 모델의 마무리와 2리터 디젤 FF 차량 "GLB200d"에 알아보자.


벤츠 GLB


크기를 비교해 보면

벤츠는 점차적으로 SUV을 늘리고있다.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브랜드가 같은 일을한다. 결과 같은 차종이 엄청 늘어난다. 차종이 증가해도 별로 소비자에게 해가 없었다. 이것으로 좋은 것이다. 소비자는 즐겁게 차를 선택하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벤츠 GLB는 차명 알파벳에서 알 수 있듯이, 최소의 GLA와 그때까지 두 번째로 작았다 GLC와의 중간에 위치하는 신형 차량이다. 메커니즘 측면에서 분류하면 신형 GLA와 기본 컴포넌트를 공유하는 엔진 가로 유형 (GLC 이상은 엔진 수직). 하지만 더 이상 일반 사용자에게 엔진의 방향 따위 관심 밖 것이다. 조금 더하면 자동차의 기사는 처음에 엔진이 실려 있는지 여부를 알려하게 될지도 모른다.


벤츠 GLB


같은시기에 등장한 GLA와 어떻게 다르냐면 먼저 길이가 200mm 길다. 이 길이는 플러스 2명의 승차 정원을 위해서 이다. GLA (길이 4440mm)가 2열 시트 5인승인데 반해, GLB (동 4640mm)은 3열 시트 7인승 인 것이다. 1835mm의 폭은 GLA와 거의 같다. 전고는 GLB가 1700mm와 GLA보다 95mm 높다. 덧붙여서 GLC는 2열 시트 5인승이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길이가 4670mm와 GLB와 거의 변함없이 전체 높이에 대해 1645mm와 반대로 GLB 쪽이 키가 크다.


GLA보다 약간 가볍게!?

사각형이지만 각 모서리는 둥글게되어 있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메르세데스의 엔진 가로 시리즈 이른바 뉴 제너레이션 컴팩트 자동차 (NGCC)에 있어서는 가장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


벤츠 GLB


최근 " GLA200d 4MATIC '와 같은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엔진과 8단 AT의 조합이 실린다. 그 GLA 원본에 "최고 출력 150PS, 최대 토크 320N · m와 최근의 스펙이지만 일반 도로에서 고속도로까지 실로 잘 달린다. 가솔린 또는 디젤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있는 엔진이라고 생각한다.



동일한 섀시에 같은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한 벤츠 GLB에서도 같은 것을 느꼈다. 파워 트레인의 느낌은 같았지만, 행동은 GLB 쪽이 약간 가볍게 생각했다. 반드시 GLA200d 4MATIC가 4WD이었다 반면 GLB 200d는 FWD이므로 GLB 쪽이 가벼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GLB 차량 무게는 1740kg과 1730kg의 GLA보다 10kg 무거웠다. 차체가 한층 크고, 시트 수가 많은 것으로 FWD의 가벼움은 상쇄되어 있었다.


벤츠 GLB


GLB 쪽 중심이 높고, 훨과 진동이 큰 것을 가볍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아니라 개체 차이 또는 자신의 그날의 사고 방식에 의한 것이므로 그렇치 않을 가능성도있다.


정교함

벤츠는 높은 모델과 저렴한 모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과 예방 안전 장비에 차이가없는 것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등장 시점에 따라 저임금 모델의 안전 장비가 비싼 모델의 그것을 능가하기도 한다. 싸다고해도 절대적으로 싸지 않다라는 대전제는 있다고해도, 그 이유 알 수있다. 왜 이렇게 높은거야? 느끼게 브랜드도 줄었지만 여전히있다. 그것은 판매에선 벤츠가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 사실상 높지 않은 셈이다.


벤츠 GLB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차선 중앙 유지 기능)가있는 활성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 트로닉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은 이름이 길어 과장된 것을 제외하면 완벽하다. 전방 차량과의 차간 거리를 설정대로 안정적으로 유지 해준다 그외에 전방 차량의 정지에 대응하고 자차가 정지 한 후, 고속도로에서는 30초 이내, 일반 도로에서는 3초 이내에 전방 차량이 재발진 한 경우, 스위치를 조작하거나 가속 페달을 밟았거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다시 출발한다. 


벤츠 GLB


벤츠 GLB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에 대해서도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관련된 첨단 기능을 갖췄다. 문자하면 다른 브랜드와 동일한 기능을하게되어 버리지만,이 손의 시스템 제어가 생명. 어색한과 신뢰를 둘 수없고, 동승자가 운전이 서투르다고 생각되는 것도 피하고 싶다. 그런 점에서 GLB의 그들은 전방에 차량을 따라가는 차선 중앙 유지의 지원에도, 움직임이 부드럽고 정확하다. 



GLB뿐만 아니라 최신의 벤츠를 타고 있으면 자동 운전 새벽을 느껴 설레하고 실제로 편안하다. 어제 오늘 "ADAS를 충실히"라고 강조하고있는 브랜드의 두세 걸음 앞서 간다.


벤츠 GLB


벤츠 GLB


요구되고있는 것은 오프로더

GLB의 특징인 3번째 시트는 비상용으로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인은 결코 적합하지 않다. 승차감이 좋지 않고 발밑 공간도 두 번째를 나름대로 땅겨도 불편하다. 만일의 경우를 위해 "있는 것이 중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외부 치수에 정원 7명이라는 것은 가치가된다. 


벤츠 GLB


3열을 접은 상태에서 트렁크 공간은 GLA에 대해 명확하게 넓다. GLB는 오프로더가 아닌 오프로더를 달릴수 있길 바람이다. 디젤 버전은 FWD 밖에 없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용자가 요구하는 것은 오프로더형 이지만 오프로더가 아니다. 벤츠 GLB는 2년 후에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엄청 많이 달려있을 것 같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200d

전장 × 전폭 × 전고 = 4650 × 1835 × 1700mm

휠베이스 : 2830mm

차량 중량 : 1740kg

구동 방식 : FF

엔진 : 2 리터 직렬 4 기통 DOHC 16 밸브 디젤 터보

변속기 : 8 단 AT

최고 출력 : 150PS (110kW) / 3400-4400rpm

최대 토크 : 320N · m (32.6kgf · m) / 1400-3200rpm

연비 : 10.5km/ℓ~11.5km/ℓ

가격 : 5,420~6,1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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