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720s 스파이더
50km/h까지 주행 중에도 개폐 가능한 전동 개폐식 루프을 가지는 맥라렌 720S 스파이더 시승기.
고집스러움은 전무하다.
맥라렌 720S 스파이더 첫 대면했을 때의 느낌은 그냥 그런 느낌이었다. 우선이 자동차는 다른 슈퍼 스포츠와는 분명히 다른 개성과 박력이 있고, 차량에 접근함에 따라 압력을 강하게 느낀다. 유기적인 면과 선을 조합한 형상은 정글에서 웅크리고있는 육식 동물을 생각 나게하고, 어릴 적에 공룡 도감에서 본 조류 같기도하다.
게다가 "720S"라는 네이밍이 최고 출력 720PS에서 유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탑승시에는 조금 박동이 빨라진다. 다양한 사이드 실에 앉아 엉덩이를 중심으로 몸을 반전, 한쪽을 실내에 펴면서 엉덩이도 시트로 이동시킨다. 마지막으로 다른 쪽 다리를 접을 수 있도록 실내에 수납하고 탑승이 완료한다.
이렇게 맥라렌 720S 스파이더의 운전석에 앉게되면 기분이나 고집스러움이 전무하다는 것을 조금 놀란다. 첫째, 시야가 좋다. 착석 위치는 낮은 감각으로 지상 몇 cm 거리에 엉덩이가 자리 잡고있는 것처럼 느낀다. 그리고, 이것은 주행하고 나서 눈치챈것 이지만, 대각선 뒤쪽도 잘 보이고, 사각지대라는 것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장면이 있는지 제외하고, 대각선 뒤쪽에서 호시탐탐 추월을 노리고있다. 알랭 프로스트 시스템을 제대로 인식 할 수있다. 이렇게 감탄하면서 4리터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에 불을 넣는다.
완벽한 드라이빙 포지션
V8 트윈 터보를 시작한 후 달려기까지 이 자동차의 경우 하나의 작업이 발생한다. 그것은 미터 클러스터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화면 모드로하거나 슬림 디스플레이 모드? 기어 포지션 및 엔진 회전 수, 속도 만 표시하는 슬림 모드 레이시에서 그야말로 운전에 전념 할 수있는 분위기가된다.
하지만 이 자동차와는 첫 대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있는 전체 모드에서 시작합니다. 주행 내고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다음의 두가지이다. 우선, 기대 이상으로 승차감이 좋다. "슈퍼 스포츠로서'이라는 단서가 필요 없으며 서스펜션을 유연하게 신축하면서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교묘하게 완화하여 시가지를 편안하게 달린다.
또, 드라이빙 포지션이 좋다. 착석 위치가 낮은 것은 이미 쓰고 있었지만, 시트의 위치와 등받이의 각도를 정돈하면 핸들과 페달과 시트의 위치가 돈피 샤에 달려있다. 실내는 꽉이지만, 맞춤형으로 지은 재킷에 소매를 통한 것 같은 착용감이있다. 그래서 운전석에 앉아서 최고 출력 720PS의 슈퍼 스포츠와 일체가 된 느낌이다.
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은 모터처럼 부드러운 최근 슈퍼 스포츠와 달리, 조금 불규칙 갈라진 음질의 저음이 울렸다. 그러나 주행 내고 2000rpm도 돌리면 딱딱한 소리와 함께 선명하게 회전을 높이게된다. 회전 부근의 제멋대로 느낌을 갖춘 사운드의 느낌이다. 양자의 대비가 선명하고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것이 즐겁다.
전작에 해당하는 '맥라렌 650S'의 3.8 리터 V8 트윈 터보는 강력하고는 있었지만, "영양이 있으면 맛 따위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라는 단백질 음료 같은, 소리와 회전 느낌으로 즐겁게 해 주려는 엔터테인먼트 마음은 느끼지 않았다. 4리터로 확대함과 동시에 부품의 40% 이상을 쇄신했다는 새로운 엔진은 영양가 것은 물론, 맛과 깊이도 손에 넣고있다.
터보 냄새가 없는 맥라렌 720s 스파이더
도심에서 이제 720PS를 억 누르는 수 있는지 느꼈다. 하체 주변은 와인딩로드에서 더욱 놀라게 주었다. 편안함을 전혀 희생하지 않고 마음대로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다. 그리고이 자동차 재미는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비슷한 자동차가 떠오르지 않는 일종의 독특한 것이었다.
스티어링은 특히 빠른다는 것은 아니고, 경량 스포츠카처럼 좌우로 방향을 바꾸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핸들을 끄면 자연스럽게 평면 자세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유유히 코너를 빠져 나간다. 이미지로는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처럼 우아함을 느끼게하는 코너링이다.
전혀 무리가없고, 그러면서도 빠르다. 와인딩로드에서는 엔진의 응답이 섬세하게 감탄한다. 게다가 위까지 돌리지 않고도 3000rpm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 해주기 때문에, 터보 냄새는 전혀 없다. 5리터 자연 흡기 엔진이다라고하면 "예 그래요?"라고 생각 버릴지도 모른다.
엔진 소리와 회전 느낌도 즐길 수있게되었다고 썼습니다 만, 지붕을 열고 산악 도로를 쭉 달리고 있으면, 유행하는 '만들어진 소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어디 까지나 빠르고 기분 좋게 달리는 엔진은 결과적으로 좋은 소리가 됐다는 느낌으로 연출 의도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맥라렌 720s 스파이더가 좋은 이유는 호출 및 응답
맥라렌 720s 스파이더가 다른 슈퍼 스포츠와 조금 다른 점은 와인딩로드에서 열심히 달리는 정도에서도, 즉 720PS을 최대한 발휘시키지 않아도 좌절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보통이라면 "좀 밟은것 같은"이라고 순간만이라도 전개하고 싶어 하잖아요.
하지만 이 차에 타고 있으면, 그런 것을 느끼지 않는다. 100km/h 정도라면 거의 바람을 말려 들게하지 루프를 흘릴 정도로도 즐길 수있다."좀 더 가속하고 싶다"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생각대로 가속해 준다. "이런 식으로 감속하고 싶다"고 생각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이런 느낌 '이라는 애매한 것이 좋게 감속 힘이되어 나타난다. 코너링도 마찬가지다으로 핸들을 끄면 "아, 이런 라인을 그리고 싶었다"머릿속의 이상적인 라인을 정확하게 추적한다.
물론 그런 정확한 반응 이면에는, 예를 들어 진화한 유압식 액티브 서스펜션 등의 기술이있다. 그리고 반응의 정확성, 민첩함에서 거리에 내려온 레이싱 머신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슈퍼 스포츠 및 슈퍼카와 한마디로 말해도, 여러가지 성립한다. 스포츠카를 더욱 파워 업하여 크게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방법도있을 것이다. 맥라렌 720S는 레이싱 머신을 정교하게 다듬어 이른바 기술 떨어진다 "방향에서 슈퍼 스포츠에 접근한 것처럼 생각한다.
맥라렌 720S 스파이더 제원
크기 : 전장 × 전폭 × 전고 = 4543 × 1930 × 1196mm
휠베이스 : 2670mm
차량 중량 : 1468kg
구동 방식 : MR
엔진 : 4 리터 V8 DOHC 32 밸브 트윈 터보
변속기 : 7단 AT
최고 출력 : 720PS (537kW ) / 7500rpm
최대 토크 : 770N · m (78.5kgf · m) / 5500-6500rpm
연비 : 11.6 리터 / 100km (약 8.6km / 리터 유럽 복합 모드)
가격 : 3억8,500만원
2020/06/09 - [국내차] - 현대 팰리세이드 가격표
2020/06/08 - [외제차] - 포르쉐 911 타르가 공개
2020/06/08 - [국내차]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F/L 공개(더 뉴 싼타페)
2020/06/08 - [외제차] - 포르쉐 타이칸 색상 16가지
2020/06/03 - [외제차] - 테슬라 모델Y 알아보기.
2020/06/02 - [외제차] - 포르쉐 마칸GTS 가격, 제원
2020/05/22 - [외제차] - 2021 아우디 A3 가격
2020/05/21 - [외제차] -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파헤치기
'외제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프 랭글러 루비콘 까보기 (0) | 2020.06.13 |
---|---|
벤츠 E클래스 : E300 아방가르드 (0) | 2020.06.11 |
포르쉐 911 타르가 공개 (0) | 2020.06.08 |
포르쉐 타이칸 색상 16가지 (0) | 2020.06.08 |
테슬라 모델Y 알아보기. (0) | 202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