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루비콘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2도어 크로스 컨트리 '지프 랭글러 루비콘" 도로에서 시승하다. 그 인기 비결을 짚어 봤다.


지프 랭글러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성장

2018년 풀 모델 체인지를받은 지프 랭글러는 오프로드 코스도 탔고, 거기서 얻은 인상은 전통의 험로 주파 성능은 한층 더 연마하면서 온로드에서의 승차감이 크게 정교하다라는 것이었다. 


지프 랭글러


모델 체인지 이전 지프 랭글러는 아직 씻지 않은 리바이스 501 정도 섬세했지만 현재 모델은 30회는 세탁기에 걸친 정도로 진짜 몸에 익숙하다. 그러나 시승하고 세련된 인상을 받았다. 3m가 넘는 긴 휠베이스를 갖춘 4도어 모델이었다. 왜냐하면 휠베이스 2460mm의 2도어 모델은 주문 생산이라는 위치 였기 때문에, 아직 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지프 랭글러


그리고 마침내, 2도어 모델에 시승 할 기회가왔다. 2020년 2월에 2도어 바디와 지프 브랜드 최강의 사구 시스템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 '을 조합한" 지프 랭글러 루비콘" 판매 된 것이다. 루비콘라는 모델명은 미국 네바타 주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다 라고도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에서 유래한다. 지프의 각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단련되고 특히 고급 주파 성능을 획득 한 모델은 "TRAIL RATED" 배지가 수여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은 물론이 배지가 자랑스럽게 빛난다. 7개의 슬롯을 배치 한 그릴과 둥근 헤드 램프,  휠 아치 등 디자인의 아이콘을 계승하여 한눈에 지프 랭글러임을 외부에 지어있다.



그러면서도 결코 진부해 보이지 않는 것은 헤드 램프를 LED로 하거나 사각형을 보이면서도 세부의 얼을 미묘하게 반반하게하는 등의 예술의 훌륭함에 의한 것일 것이다.


와인딩로드에서도 재미

이번에는 온로드에서의 시승하는 것으로,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은 후륜 구동의 "2H"며 "4H 오토 '를 적절히 선택했다. 4H 오토와 후륜 구동을 기반으로 한 풀 타임 4WD 모드에서 전후의 토크 배분은 상황에 따라 0 : 100~50 : 50 사이에서 제어된다.


지프 랭글러


4WD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설명을 가하면 지프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오프로드 주파 성능을 자랑하는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은 후륜 구동, 풀 타임 4WD 파트 타임 4WD를 전환 할 수있다. 파트 타임 4WD는 또한 눈길이나 비포장 도로에서 유효한 "4H"고 저속에서 더 강력하게 견인을 전하는 '4L'의 두 모드가 준비된다. 


지프 랭글러


또한 타이어가 공회전하는 등 위기 때 스위치 조작으로 전후의 차동 잠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트 타임 4WD의 차례는 없다. 먼저 핸들을 잡은 것은 고속 코너가 계속 돌아 나가는 이것이 재미 있었다. 코너 입구에서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어떤 자동차도 전륜에 하중이 걸려 인사를하는 것 같은 모습이된다. 험로를 주파하는 서스펜션이 크게 신축하도록 설계되어 지프 랭글러는 이 경향이 강하고, 조용히 지나간다. 휠베이스가 짧은 것도 있고, 전후 방향의 차체의 움직임이 남기 쉽고, 움직임이 점차 작아지면서도 달려 버린다.


지프 랭글러


이러한 전후 방향의 움직임 소위 피칭이 남아 코너링에 들어가면 전후 방향의 움직임과 횡 G가 어우러져 기분 나쁘다. 따라서 코너링이 시작되기 전에 단단히 속도를 떨어 뜨려 자세를 수평으로 유지하고 있어야한다. 잘하면 부드럽게 코너를 클리어 할 수있는 반면, 피칭을 떠나 버리면 흔들리는하면서 코너링이되어 버린다.


지프 랭글러


사실, 코너 입구에서는 그렇게 구부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휠베이스가 짧은 탓인지, 의외로 솔직하게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성격과 피칭을 제어하면서 도로를 가는 것은 게임 같아 재미있다. 이것이 초보 운전자부터 노인까지 탈 유틸리티 차량이라면 문제도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니아 라든가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자동차라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고속 순항 지루라는 말은 무관

다운 사이징 + 터보가 주류인 지금 와서는 희귀하다. 3.6 리터 V형 6기통 엔진도 맛이있다. 모터처럼 도는 것이 아니라 회전을 올릴 때마다 파워와 토크가 한 계단 씩 쌓아 올라가는듯한 인상이다. 이것은 결코 싫증나는 것은 아니고, 진흙탕을 지나 차고 주차장을 전진하는 것 같은 주행 방법에는 스마트보다 서서히 토크를 짜내는 같은 엔진 특성이 향하고있는 것이다.


지프 랭글러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눈길이나 오프로드를 달린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엔진 특성이 악조건에서 의지가 되는 실감하고 있다. 그리고이 자동차의 전쟁터인 오프로드를 달린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에서 평가가 나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말해 승차감은 너무 편안 잖았다.


지프 랭글러


피칭이 상당히 크고 휠베이스가 짧은 때문에 직진 안정성도 그다지 높지 않아 졸졸하게 진로를 방해한다. 더 나쁜 일이 날은 봄의 폭풍이 몰아 치고 있고, 바람도 풀어 휘청 휘청한다. 지프 랭글러 모습 이야말로 세련되어 있지만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인포테인먼트 인터페이스도 터치다. 그러나 자동차의 주행이 안정하지 않기 때문에, 터치 패널을 능숙하게 조작 할 수 없다. 옆바람이 강한 날의 고속 주행은 지루하다라는 말과는 무관 꽤 스릴이다.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루비콘

차체: 전장 × 전폭 × 전고 = 4320 × 1895 × 1840mm

휠베이스 : 2460mm

차량 중량 : 192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3.6 리터 V6 DOHC 24 밸브

변속기 : 8 단 AT

최고 출력 : 284PS (209kW) / 6400rpm

최대 토크 : 347N · m (35.4kgf · m) / 4100rpm

연비 : 9.0km / 리터 (JC08 모드)

가격 : 5,6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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