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 스포트백

4세대 모델로 풀체인지 된 아우디 A3. 더 대담한 디자인에 다양한 그레이드 변형. 운동 성능도 향상시키고 새로운 아우디 A3는 어느 때 보다 강한 빛을 발하는 존재가되었습니다. 


아우디 A3


4세대 풀체인지 아우디 A3

1999년에 등장한 아우디 A3. 1세대부터 일관되게 약간 보수적인 가족층을 대상으로 해치백을 구현해 왔다.


그런 아우디 A3가 드디어 4세대 풀체인지를 이루었다. 아우디 A3 5도어 스포트백에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폭스바겐 골프와 뿐만 아니라, 신형 아우디 A3가 채용하는 것은 폭스바겐 제의 범용성이 뛰어난 MQB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준비된다.


아우디 A3


차세대 아우디 A3는 주로 3가지로 구성이 짜여있다. 스포츠 및 기술, S 라인에서 각각 외형 디자인이 약간 다르게 차별화되어있다.


기술과 S라인의 경우, 헤드 라이트에는 15개의 LED를 배치, 등급마다 다른 빛의 표정을 만들어 시각적인 효과를 낳고있다.


S라인의 경우는 범퍼 양쪽에 열린 에어벤트에 벌집 모양의 그릴을 장착하며, 보닛에는 한때 랠리콰트로를 불러낸 3연속 슬롯이 내장된 외형, 등급을 불문하고 군더더기 없는 윤기있는 바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문을 열면 다양한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된 인테리어, 무심코 눈을 빼앗긴다. 대시 보드는 깊이있는 조형으로, 상하 2단으로 분할 된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이기도하다.


크게 질감을 높인 인테리어

모든 아우디 A3에는 10.25인치 모니터식 계기판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옵션에서 12.3 인치로 확대도 가능하다. 대시 보드 중앙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10.1인치 터치 모니터가 구비되어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스마트 폰과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지만, 발표 시점에서는 무선 연결은 할 수 없다는 것. 센터 콘솔에는 여러 USB 소켓이 붙어있어 무선 충전 기능도 준비되어있다.


아우디 A3

에어컨 조절 등 2차적인 작은 터치 모니터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대시 보드 하단에 작은 푸시 버튼이 줄 지어있다.


직관적이라 운전중에 조작도 단시간에 끝난다. 우리는 모니터에 집약하는 것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있다.


시트도 향상 되었다. 환경 부하를 줄이기 위해, 페트병 재활용 재료를 이용한 소재 쿠션 부분에 사용해 아우디에 따르면 1대의 아우디 A3에 1.5L 페트병 45개분의 재활용 수지가 이용되고 있다고한다.


아우디 A3


차내 공간은 폭이 퍼진 것에 따라 앞 좌석의 팔꿈치 주위에서 6mm 뒷좌석에서 3mm 넓어졌다. 게다가 전 좌석 머리 공간은 7mm, 어깨 주위는 2mm 확대 된 숫자로는 작지만 여유를 낳고있다.


트렁크 용량은 3세대 차이가 아니라 뒷좌석을 일으킨 상태에서 380L. 뒷좌석의 등받이를 쓰러 뜨리면 1200L까지 크게 할 수있다. 뒷좌석은 지금까지 40:60 폴딩이었지만 4세대 부터는 40:20:40 3분할 식되었다.


느낌이 좋은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아우디의 스티어링 느낌은 기존 평판은 그저그래 이었지만 4세대도 일체감에서 가장 유력하게 된것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드라이버는 그 질감에 불만을 품게 할 것이다.


시승한 차량에는 옵션의 가변 비율이되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장착되어 있었다. 스티어링을 돌진해가는 정도에 직접감이 늘어 꽉 코너를 빠져 나가는 장면에서도 매우 조종하기 쉽다.


아우디 A3


직진 상태에서 자르고 시작하되 지나치지 않은 점도 좋다. 매우 가치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기본 전동 파워 스티어링은 속도 감응식이다.


드라이브 셀렉트가 장착된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조향감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차이를 느낀 것은 동적 모드로 했을 때 정도이며 조향시의 무게가 더해 운전자에게 더 확실한 반응을 요구해 온다.


차체 높이가 10mm 낮아지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옵션이며, 댐퍼에 새로운 디자인의 밸브를 갖춘 신축시의 유량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컴포트와 스포츠 사이에서 종전 이상으로 큰 차이를 가져오고있다.


고정식 표준 서스펜션과 번갈아 시승했지만 설정의 전환에 따른 변화는 명확했다. 흥미가 표준 서스펜션에서도 편안함과 자세 제어와의 밸런스가 매우 좋았다 것. 반드시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재설계가 모든 장치에 새겨진 엔진

트레드가 11mm 퍼진 것으로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코너링 스피드를 상승시키고있다. 한편 승차감의 정교함은 선택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150ps 이하의 아우디 A3를 선택하면 리어 서스펜션은 비용이 억제되는 토션빔식이다. 그 이상의 마력을 가진 아우디 A3의 경우는 스프링과 댐퍼가 독립적인 멀티 링크 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S라인은보다 강화된 고정식 서스펜션이 기본 장비. 차량 높이도 15mm 낮아진다.


4세대 아우디 A3에 탑재되는 엔진은 모두 재설계를 받고있다. 2.0L 4기통 디젤 터보를 탑재한 35 TDI의 경우에도 계속 회전음이 조용해 졌다. 회전 상승도 명확하고, 원활하게되었다고 느꼈다.


이 디젤에 7단 AT의 S트로닉을 함께 사용하면 이상적인 장거리 주자에 완성 될 것이다. 아우디 A3의 모든 디젤은 고속 영역에서 질소 산화물의 배출량을 억제 이중 투여를 채택되었다.


추후 115ps 디젤 터보의 아우디 A3가 추가 될 예정이다. 2.0L 엔진을 탑재하지만 30 TDI를 자칭한다. 30 TDI는 기존까지의 1.6L TDI 엔진과 같은 마력을 확보하고 정지 상태에서 가속도 강력합니다. 


아우디 A3


우위를 높인 디자인과 드라이빙

전압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채택한다. 1.5L 가솔린 터보 35 TFSI도 매우 부드러운. 벨트 구동 발전기 스타터(BAS)는 공회전시 다시 원활하게 완료된다.


160km/h의 속도 영역까지의 코스팅시에는 필요에 따라 엔진을 정지시켜 연료 소비를 억제하기도 해준다. 유일하게 유감스러운 것은 느낌이 부족한 브레이크 페달이다. 감속시의 회생 브레이크 기능과 연동하고있는 것이 원인 일 것이다.


아우디 A3


마일드 하이브리드없는 1.5L 가솔린 터보도 선택이 가능하다.  2기통 회전하는 실린더 휴지 시스템을 채용하고있다.


이처럼 신형 아우디 A3에서 선택할 엔진의 변형은 폭넓다. 어떤 아우디 A3를 선택해도, 잘 생긴 바디 디자인과 크게 질감이 증가한 인테리어는 놀라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끌어 올리기에 성공한 아우디 A3 이러한 장점은 스포티함에 초점을 맞춘 S3에 반영 될 것임에 틀림 없다.



아우디 A3 스포트백(유럽사양)

가격 : 3만 1650파운드 (4,821만원)

전장 x 전폭 x 전고 : 4343mm x 1816mm x 1430mm

최고 속도 : 223km/h

0-100km/h 가속 : 8.4초

연비 : 25.6-27.0km/L

CO2 배출량 : 98-103g/km

건조 중량 : 1410kg

파워 트레인 : 직렬 4기통 1968cc 터보 차저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150ps / 3000-4200rpm

최대 토크 : 36.5kg-m / 1600-2750rpm

기어 : 7단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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