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렉서스 'ES'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ES300h는 7대째가된다. 지금까지의 총 판매 대수는 218만대에 도달하는 렉서스의 주력 모델(ES300h)이 틀림 없다.  

한눈보고 개성이 돋보이는 렉서스 ES300h


신형 ES300h는 한눈에도 개성이 돋보이는 모델이 되었다. 원래이 개성을 억제 한 안정감이 ES300h의 특징이었다. 타 보면 그 촉촉하게 배어 나오게 느낌이 있는데,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 수수한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신형은 개성이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다. 

차체는 독일 라이벌차 보다 길이는 길고 전고는 낮고 폭은 동등하다. 라이벌은 물론 벤츠 'E 클래스'이며, BMW '5시리즈'이며, 아우디로 말하면 'A6'가 대상이다. 경쟁사보다 느긋한 스타일링이 주어지고있다. 


스타일링은 렉서스 'LS'와 닮은 형태라고 상상하고 있었는데, 가쁜하게 배신했다. LS보다는 "RC"의 본질이 느껴진다. RC 쿠페의 DNA를 가진 4도어 세련된 쿠페 보이는 것이다.


주력 모델의 엔진은 2.5리터 하이브리드 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렉서스의 진이며, 숙성된 차 있다". 라고하는데 한층 더 진화의 흔적은 남아있다. 압도적인 파워를 느낄 수는 없지만, 하이브리드의 나쁜 버릇 중 하나인 고무 느낌이 억제되어있다. 


의사적인 단계 느낌도 선명도가 좋다. 매뉴얼 시프트 바람의 가속감은 편안하다. 

FF 부정적인 느낌이 없는 ES300h 주행 맛 


특히 감탄하는 것은  주행 느낌 이다. 승차감은 감동 할 정도로 친절하며, 노면의 요철을 훌륭하게 흡수한다. 특히 세계 최초의 스윙 밸브를 채용한 던바 장착 차량은 촉촉한 습도감 있는 승차감과 핸들링이 주어지고있다. 


댐퍼의 피스톤 속도가 0.002m/sec의 초저속 영역에서의 제동력이 발휘된다고 한다. 이것은 또, 주행 차선에서 진로를 유지 같은 작은 움직임으로도 안정되어있는 것도있다. 그것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안타까운 것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울트라 럭셔리"밖에 설정이 없는 것이다. 주행을 우선한 "F 스포츠 '는 감쇠력 가변이 가능한 AVS만의 설정이다. 


왜냐하면, F스포츠는 가변 댐퍼와 조합하는 것이 보호 각이라고한다. 승차감과 스포츠 성능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전자 제어 제동력 특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스윙 밸브 시스템은 기구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서스펜션이 주어진 것이다. 


여하튼, ES300h는 FF이다. FF가 빠지기 쉬운 따분한 운전 느낌은 전무하며, 마음만 먹고 코너에 몰아 붙이면 언더 스티어가 나올 기색이 없다.


하체주위가 딱딱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체가 안정되어있는 신개발의 "GA-K "플랫폼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단언 할 수있다. 

저중심이며, 전후 중량 배분이 뛰어나다. 프론트 엔진 탑재 위치를 후퇴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니켈 수소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쌓는 것으로, 전후 중량 밸런스를 더 갖추고있다. FF의 네거티브가 나지 않는 것은 잠재적인 성능이 높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내 취향은 FF타입은 별로다. 그렇지만 FF타입에 부정적인 부분이 없는 ES300h의 주행 느낌은 매우 좋게 평가하고 싶다. 


신형 ES300h는 렉서스의 선언대로 고급 승차감과 짜릿한 스포츠 느낌을 매력적으로 조화시키는 데 성공하고있다. 앞으로 한동안 렉서스 ES300h를 지켜보아야 겠다.

2019년 렉서스 es300h의 풀체인지 모델이 드디어 한국에 출시하게 됩니다. 출시에 앞서 현빈을 모델로 티비광고를 엄청나게 하고 있죠. 티비광고속 마지막에는 10.2일 이라는 날짜가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2019년 렉서스 es300h의 한국 출시일 입니다. 

그럼 출시에 앞서 조금 더 ES300h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7세대째 렉서스 ES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간 크기의 고급 세단입니다.. 그러나 이자동차 브랜드의 철학이 바뀐 것이 느껴진다. 


렉서스는 지금까지 유럽에서 판매를 늘리고, 독일자동차로 장악하고있는 시장 점유율을 빼아겠다는 의식이 그다지 없다 


그것이 렉서스의 판매가 호조 인 유럽 시장에 대한 태도가 바뀐지도 모른다. 라인업을 구성하고 브랜드의 잠재력을 유럽에서도 최대한 발휘하려고 "정신을 쏟기 시작했다"것 같다. 


렉서스는 도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근 5 년 동안 유럽에서의 매출이 2배가 되었다. 대부분이 크로스 오버의 NX의 성과였다. 높은 실용성과 가치의 높이를 무기로 한국과 유럽의 구매층에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륜 구동의 뉴 2019 렉서스 es300h

ES는 렉서스 브랜드가 탄생 한 이래 글로벌 세단으로 오랫동안 라인업되어 렉서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4도어 세단이되어, GS보다 합리적인 존재가 된다. 


고객에게 ES 등장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GS 동력 성능이 뛰어난 후륜 구동 레이아웃에서 실용주의의 전륜 구동 레이아웃에 변경된 것이다. 


이것은 렉서스에게 좋은 소식인가, 아니면 잠재적 인 고객에게 좋은 소식인가. 이 대답은 돈에 관한 것이 될 것이다. GS는 비교적 제조 비용이 높은 자동차 이었기 때문에,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 BMW 등의 임원 세그먼트로 경쟁이 어려웠다, 


한편 ES는 현재 토요타 캠리와 플랫폼뿐만 아니라 제조 공장도 공유하고 함께 미국에서 생산된다. 즉, 도요타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캠리와 다양한 공유화를 도모 한 ES는 , GS보다 매력적인 것이다. 


캠리와 플랫폼 공유하여 세밀하게 분류

우선 캠리와 공통점에서 대해서 이야기하자. 이 탓에 벤츠 E 클래스와 아우디 A6의 라이벌이 될 수있는 성실한 럭셔리 자동차로서 ES가 GS에 떨어지는 사람도있을 것이다. 


렉서스 ES300h를 시승했을 때, 2018 년형 캠리와 시승 기회가 있었지만,이 두가 비슷한 것은 분명했다.


실제로 렉서스 엔지니어들은 GA-K 플랫폼을 개발할 때 캠리와 ES를 모두 고려하고 서스펜션과 화이트 바디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2대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ES는 더 가벼운 소재와 견고한 접합 기술이 이용되고있다. 또한 섀시 곳곳이 성능 댐퍼 강화된다 (등급에 따라 다름). 전용 서스펜션도 사치, 캐빈의 차음 성능도 추구되고있다 (더블 밸브 충격 흡수와 소음을 억제 휠 디자인 등). 이외에 F 스포츠는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장착된다. 


하지만 그 모두가 고급 세단에 장착되는 첨단 기술과 같이 매우 들리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인테리어 고급스러움의 부제

렉서스 캐빈의 품질과 럭셔리 한 느낌의면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ES는 대부분의 그것을 능가한다. 하지만 더 고급 스러움을 낼 수 있었던 부분도 볼 수있다. 


예를 들어, ES300h 시트와 대시 보드 주변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가죽이지만, 대시 보드와 도어 부분에 사용되고있는 모양이 들어간 플라스틱은 눈에 띄는 몇 가지 장소에서 더 딱딱 얇은 플라스틱조차 사용 있다. 



센터 콘솔 장식은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과 약간 일치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보고 A6와 E 클래스가 가지고있는 것 같은 풍부하고 견실하고 기술적으로 세련되고 있다는 당당한 기운이 나와 않았다. 


오두막 공간과 종합적인 실용성은 매우 중요하지만, 둘 정도 불만이있다. 선대에 비해 길어진 길이와 휠베이스 덕분에, 어느 자리에서도 레그룸은 넓다. 몸집이 큰 어른이 일률적으로 뒷좌석에 앉아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뒷좌석 헤드 룸은 클래스 표준에 닿지 않는다.


또한 ES는 리어 부분의 구조가 강화되고 있으며, 대신 뒷좌석 폴딩 기능을 완전히 버린. 따라서 트렁크 공간 자체는 폭넓게 긴하지만, 더 긴 물건을 담을 수 없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정교한 운전과 차분한 승차감

한국에서 판매되는 ES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2019 ES300h 이다. 신형 2.5L 4기통 앳킨슨 사이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같은 새로운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트랜스 액슬 변속기 (120ps 모터, 소형 모터 / 제너레이터, "e-CVT '의 3 가지로 이루어진다)을 통해 전륜를 구동한다. 따라서 시스템 총 출력은 218ps에서 CO2 배출량은 106g / km, 연비는 25.5km/L를 초과한다. 


가솔린과 디젤의 라이벌과 비교하면,이 수치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한편으로 0-100km / h 가속은 9 초 이하라고 발표되고 있으며, 이것은 매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렉서스의 매력 중 하나로, 하이브리드는 "연비중시"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만이 없을것이다.. 


ES는 GS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안정감있는 캐릭터로 완성되고있다. 핸들링은 침착하고 있지만 정교 꽤 반응이 좋다. 적당히 무게의 스티어링은 적절한 세팅으로 일관된 속도로 제어 할 수있다. 


그립과 바디 컨트롤의 수준도 높고, 한국의 거친 노면에서도 가볍게 빠져 나온 것이다. 이 점에서이 클래스의 일부 세단보다 나은 것은 틀림 없다. 



빠르지만 구동력은 글쎄...

단,이 자동차에 만족하는것은 천천히 주행하는 순간이다. 조용하고 충격을 완화 같은 승차감은 모두 평온하게 해 준다. 


렉서스의 차세대 4기통 하이브리드에는 서둘지 않을때가 가장 기분 좋다. 에코 모드로 달리면 엔진의 소음은 작아지고, 손쉽게 21.3km / L 가까운 연비가 낼 수있는 뛰어난 가속 페달의 보정이 이루어진다. ES는 깜짝 놀랄만 한 자동차는 아니지만, 볼보 S90과 벤츠 E클래스라고 싸움을 할 것이다. BMW 5 시리즈와 재규어 XF과 비교했을 때의 GS에 비하면 상당히 경쟁력이있는 것이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성능은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하프스로틀에서의 유연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전하기 어려운 인상이다. 


스티어링에는 시프트 패들가 붙어 있지만 실제 가능성은 낮다. 왜냐하면 2 / 3 이상의 파워를 사용하려고 것이라면 어떤 기어에 넣고 있자니 렉서스 특유의 고무 밴드 감이 느껴 버리기 때문이다. 




안정감과 세련미가 매력 라이벌은 S90과 E 클래스

먼저 말할 수있는 것은 구동륜을 이유로 선택에서 제외해야 아니라는 것이다. ES의 매력은 새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렉서스의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야말로 ES의 매력에 단점은 만약 등 편안한 정교함과 저연비를 실현하고있다. 


드라이버에 대한 매력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다른 중간 크기 세단에 비해 핸디캡을 짊어지는 것은 아니다. 


렉서스 ES300h의 스펙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연료 : 하이브리드 (가솔린 + 전기)

배기량 : 2,487CC

최고출력 : 엔진 : 178ps / 5,700rpm

최대토크 : 22.5kg.m / 3,600~5,200rpm

정부공인표준연비 복합 : 17.0km/l (1등급) 

도심 : 17.1km/l 고속도로 : 17.0km/l

변속기 : e-CVT

전장X전폭X전고 : 4,975mm X 1,865mm X 1,445mm

축거 : 2,870mm

윤거 전/후 : 1,590mm / 1,600mm

공차중량 : 1,715kg


2019 렉서스 ES300h 가격

총 4가지의 트림으로

SUPREME (슈프림) 5710만원

LUXURY (력셔리) 6050만원

LUXURY+ (력셔리플러스) 6260만원

EXECUTIVE (이그제큐티브) 6640만원


각 트림별로 사양이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