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이 차를 고를 때, 중시해야 할 것 4가지!




1. 쓸데없는 차 안 산다 (인생의 나머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2. 쓸데없이 큰 차는 안 사 (시력도 떨어지고 있어, 올리는 사람의 수도 적어지고 있어)

3. 어느 정도"고급" 차를 선택하는 (허점을 자동차다 없으면 궁상맞게 보일 나이이고)

4. 선진 안전 장비의 유무에 구애되다 (노화와 함께 범실은 반드시 증가하므로)

중장년층의 수입 스테이션 왜건을 추천하는 이유와 몇가지 권장 모델에 대해서 말하겠다.



"액티브한 느낌"과 "포멀감"의 절묘한 균형


"고령자=세단" 같은 도식도 있겠지만 그건 현 시점에서 고령자(70세 이상?)이 세단을 선호하는 말에 지금 50~60대의 사람, 즉 1950년대 이후 출생, 더 비틀즈, 아메리칸 뉴 시네마 등의 혜택을 받아 온 우리의 기호와는 조금 다른 것이다.

그렇다고 콤팩트 카에서는, 첫머리에서 꼽았다"어느 정도 고급차를 선택하는(허점을 자동차다 없으면 궁상맞게 보일 나이이고)"라는 조건에 어긋날 수 있다. 물론 나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고르기 어려운 무언가를 느끼고 안 된다.


다만 남는 주된 선택 사항은 "미니" "SUV/크로칸""스테이션 웨건""이른바 스포츠 카

"손녀를 태우고 즐기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미니밴도 궁금하다. 그러나 실제는 자신의 차에 손을 태운 기회 등 해에 몇 차례 있는지. 그런 레어 케이스 때문에 쓸데없이 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약간 넌센스이다.

모두 늙어 버리다에는 아직 이른 장년 세대의 액티비티랄까,"적극적인 것에 대한 의지" 같은 것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또 가끔 손님 등을 태울 때도 아끼는 것 틀림없음이다.

하지만 이번에 왜 SUV/크로칸 미루지 않는 스테이션 웨건 추대로 했냐면, 포인트가 된 것은 "포멀감"의 차이다.

SUV/크로칸만의 "쾌활한 느낌"도 그만큼 이상으로 중장년층에 빠질 것. 그러나 장년이 되면 그 소지품이나 의복 등에는 어느 정도의 "정장 같음"을 원한다. 과도한 그것은 불필요하지만,"다소 전통적인 느낌"을 도입하는 것이 중장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비주얼이라는 것은 단단하다.

그리고"정장 같음"의 함유량은 SUV계열보다 스테이션 왜건이 많다고 생각되며, 특히"수입 스테이션 웨건"라면(차종에 밤이)거의 말 없이. 그래서, 수입 스테이션 웨건 미룬 것이다



첨단 안전 장비에 딸린 현행 C클래스 차량

자.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수입 스테이션 왜건을 택할 것인가 하면……근본적으로는 "취향과 예산에 따라서 좋아하는 것을 "인 셈이지만 일단 불초 필자의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권장 모델을 든다.
현행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스테이션 웨건은 어떨까?

잘 아시는 대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는, A반과 B등급 등의 패밀리계 메르세데스를 제외하면"가장 작은 클래스"가 되는 모델. 다만 여기 2세대 정도의 C반은 그 크기도 존재감도 아주 훌륭하고 더 이상"계급"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울린다.

현행 모델은 우선 승용차가 2014년 7월에 등장하고 조금 늦고 같은 해 10월에 스테이션 왜건이 추가됐다.

전신인 구형(W204)도 멋진 차였지만 현행형(W205)는 "더 멋진 차"가 되고 있다. 달리기를 본 감촉도, 그리고 내외장의 디자인과 질감 등도 "……이거 C클래스 아니고 1살 위인 E클래스 아닐까?"로 착각될 정도다.

동력원에는 디젤 터보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도 준비되어 있지만 중심이 되는 것은 1.6L또는 2L의 휘발유 직분 터보. 어디를 택해도 동력 성능에 불만은 거의 안 나올 것이니 취향과 인연, 그리고 컨디션과 예산으로 선택하면 OK이다. 

다만 선진 안전 장비류의 패키지 옵션이다"레이더 세이프티 패키지"의 유무에게만은 절대로 고집하는 것. 대부분의 중고 차에 붙어 있겠지만 가끔 이것이 묻지 않은 중고 차도 있어, 그 경우는 현행 C클래스의 매력이 반감되고 만다……라고만 할 것이다.


현제 전폭과 가격이 비싸다면 구형의 선택


앞에서 언급한 현행형 멜세데스·벤츠 C클래스 스테이션 웨건은 우리 중장년층에게 거의 나무랄 데 없는 선택 사항이다.

그러나 몇가지 난점(라고 할 정도의 것도 아니지만)은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는 "꽤 크다"는 것이다.

치수적으로 훌륭하게 된 것은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며, 시대의 요청이기도 하다. 그러나"전폭 1810mm"란 도시의 좁은 입체 주차장 등에서 다소 주체 못하는 경우도 있다. 중장년적으로는 조금만 더 내론 것이 고맙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또 하나는 "다소 높은 가격".
"3만 km대까지 지방 기준 아파트 시세는 총 2억6천인데, 볼륨 존이 되는 것은 총 3억5천 이상. 괜찮다면 괜찮지만 좀 높다고 하면 높은, 뭐라고 미묘한 예산감이다.

이 2점이 궁금한 중장년층 각위에는 "구형 C클래스 스테이션 웨건"라고 하는 선택 사항도 꼭 제안하고 싶은 곳이다.

차 전체의 수준은 당연히 현행형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그것은 현행형이 너무 훌륭해서 했고, 이 W204형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또 디스토로닛크, 플러스(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제어도 1세대 분 오래 됐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상으로 정확하게, 중장년층의 장거리 고속 순항을 어시스트한다.

이어 구형하면 전폭 1770mm와 그런 대로 내로라 도시의 입체 주차장에 때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구형 C클래스 스테이션 웨건에서도 "레이더 세이프티 패키지"의 유무에는 절대로 고집하고 싶은 곳. 다만 2013년 7월 5일 이후의 모델은 최염가 그레이드(C180스테이션 웨건)이외에는 이 패키지가 표준 장비이며, 동시에 "EASY-PACK자동 개폐 테일 게이트"도 전체 차량에 채용됐다. 그래서 이후의 개체에 짜서 찾는다는 것도 한 손으로 보인다.

이상, 또 동배 각위의 아직도 계속 되는 멋진 카 라이프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된다면 다행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자동차와 마블이 합작을하여 차량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있어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마블은 히어로 영화로 전세계 많은 영화팬을 거느리고 있는 영화제작사중 한곳이죠. 그 히어로 중 아이언맨을 현대자동차 코나에 적목시켜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코믹콘 개막식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최초로 공개합니다. 현대차는 마블과 2015년 부터 파트너쉽을 맺고 마블 영화에 현대차를 출연 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느 앤드맨과 와스프에서 벨로스터가 나와 쌩쌩 달렸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의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차량에 최초로 적목시켜 양산하는 첫 차량으로 코나를 선택하였습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컬러는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에서 영감을 얻어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서 나온 오리지널 수트를 따라 무광 메탈릭 그레이와 최신이 아이언맨 슈트의 레드컬러를 포인트로 주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를 새겨진 전용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해드램프를, 측면부는 아이언맨 마스크 메탈릭 뱃지, 아이언맨 마스크가 새겨진 휠 캡 18인치 투톤 컬러 휠, 도어에는 도니스타커의 회사 로고, 후면부에는 번호판 위 가니쉬에 아이언맨 레터링 음각을 새겨 레드 컬러의 투톤 루프위에 크게 그려진 아이언맨 마스크도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만의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 또한 레드와 그레이를 기본 베이스 컬러로 시트와, 차량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아이언맨 에디션전용 그래픽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이런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은 2019년 내년 초 글로벌 전세계 동시 판매 이벤트로 출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하여 특정 기간 1회에 한해서만 주문제작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이언맨의 매니아들은 이 기회를 놓친다면 두번 다시 받아볼수 없는 기회를 날려버릴수도 있겠네요.  전 세계의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마블의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 현대차와 콜라보로 차량에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네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5%로 부존 에너지 자원이 절대 부족한 에너지자원빈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공급 8위, 석유소비 8위, 전력소비 8위, CO2배출 7위로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 국가입니다. 현제 글로벌 탄소 규제의 강화로 (파리협약) 지구 평균기온을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이내로 억제하고, 기존 선진국에서 개도국까지 감축의부가 부여 됩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536백만톤을 감축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BAU대비(851백만톤) 약 37%의 감출율입니다. 그리하여 원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30년까지 20%로 확대하는 에너지전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를 17년 24기에서 22년 28기, 31년 18기, 38년 14기 등으로 감축 로드맵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육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핵심분야별 수요관리 강화, 미활용 열 에너지 활용등을 통해 저탄소 고효율 구조로 전환,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인프라구죽, loE기반 신비즈니스 창출, 소규모 사업자의 참여 여건 및 기업투자 여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로서 국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자가용 태양광 확대(주택, 건물) 보급사업 확대 및 태양광 설치 시 요금 절감혜택과 제로에너지건출물 인증 의무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건출을 확산하여야 합니다. 또 소규모(100KW 이하) 사업지원 및 협동조합을 통한 참여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경제기업 및 시민펀드형 사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군 시설물, 옥상 등 유휴 국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를 더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설치의무화 제도가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건축물 연면적 1,000m2 이상 신축 및 개축하는 경우 예상에너지사용량의 일정 비율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토록 의무화. 이를 위해 법이 개정되어는데요. 총 건축비5%에서 예상 에너지 사용량의 10%기준, 연면적 3,000m2 에서 연면적 1,000m2이상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설치의무화 대상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정부가 연간 50억이상을 출옇나 정부출연기관, 국유재산법 제 2조제6호에 따른 정부출연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고나 정부출연기관 정부출자기업체에서 납입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또는 50억 이상을 출자한 법인,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 건출물 대상용도는 공고용:교정 및 군사시설(군사시설 제외), 방송통신시설,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 시설, 수련시설, 묘지관리시설, 관광휴게시설, 장례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업무시설, 운수시설이 대상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구글이 OS 즉 안드로이드 오토가 정식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오토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만들기 시작했고 상용화가 되기 했지만 국내에는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출시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애플의 카플레이만 차량에 지원이 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제 정식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출시하면서 기아차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공을 해준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폰이 있어야 겠죠. 우선 연결은 안드로이드폰과 차량을 USB로 연결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이든 애플 카플레이든 사실 네비게이션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지도는 카카오네비와 연동이 됩니다. 그래서 국내 환경에 잘 맞쳤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는 "OK 구글"이라는 말을하면 음성인식으로 목적지 설정과 알람 설정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음성인식으로 메시지를 보내기도 가능합니다. 그럼 이번에 애플 카플레이도 한번 연결해 보았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는 UI는 보기는 좋지만 음성인식은 안드로이드 오토 보다는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게 되면 좋은점은 바로 원래 차량에 네비를 사용하다 보면 자주 업데이트를 해줘야하는데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게 되면 스스로 핸드폰에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굳이 번거롭게 매번 업데이트를 계속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최신 지도를 받아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체험해 보았는데요. 음성인식같은 경우는 안드로드 오토가 좀더 좋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같은 경우 길안내 같은 부분에 있었서는 아주 효과적입니다. 카카오네비가 한국시스템이고 여러가지 지명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지원이 더 잘되는 느낌이구요. 애플 카플레이 경우는 지도 데이터도 조금 빈약하고 그래서 따른 목적지를 잘 못알아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같은 경우는 영어로만 지원이 되었지만 이번 한국에서 런칭을 하기 위해 영어 다음으로 한글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인정을 받아야 전 세계적으로도 이 시스템을 문제없이 도입할수 있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현대차에서도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수있게 한다고 하니 이제 옵션으로 들어간 네비보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벨로스터N 모델 차량을 오늘 한번 시승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벨로스터N 차량은 현제까지는 수동모델로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내년은 되어야지만 벨로스터N 자동모델이 출시 될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후로는 하이브리드 등 여러가지 모델이 추가되겠죠? 벨로스터N 모델의 외관은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전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이들 알고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벨로스터N 차량의 서킷주행도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꺼 같은데요. 오늘은 서킷이 아닌 공도에서 주행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막히는 도로에서 수동차량이 과연 괜찮을까? 쉽게 기아변속이 가능할까요? 저는 일상에서는 일반 벨로스터 차량을 타고 있는데요. 과연 수동 벨로스터가 필요한가. 제 주위에 수동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분 말씀을 빌리면 수동을 운전하다보면 도가니가 나간다는 웃지못할 이야기. 벨로스터N 차량은 고급 휘발류까지 주유할 필요가 없고, 일반 휘발류를 넣으셔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옥탄가가 높게 세팅되어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벨로스터N 차량은 일반 휘발류를 넣고 운행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벨로스터N의 주타겟은 포퍼먼스를 중요시하는 분들이 구매를 많이 하시지 않을까요? 자동모델도 아닌 수동의 모델을 말이죠. 공도에서 주행을 시작하여 퇴근 시간 만큼의 막히는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길이 막히다 보니 오토차량을 운전할때는 왼발은 쉬고 있었지만 수동차량을 운전하게 되니 왼발이 쉽없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네요. 이러다 진짜 도가니가 나갈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이었어요. 벨로스터N의 핸들과 기어노브의 간격은 제 손바닥 기준으로 한뼘정도 떨어져 있네요. 계속해서 기어도 바뀌줘야하다 보니 핸들에서 간격이 멀어지면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짧은게 좋은거 같은 수동차량. 벨로스터N의 노면소음은 N모드로 운전을 하는중에는 소음들을 세도없이 출력이 좋다보니 소음을 듣기는 힘들었구요. 에코모드로 해서 운전을 했을시도 노면소음은 안들리다 싶을 정도로 하네요. 일반 벨로스터 모델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지 소음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네요. 벨로스터N의 복합연비는 10.4km/l 라고 현대측에서 설명하는 연비입니다.일반 벨로스토의 연비가 12.4km/l 입니다. 일반 모델과 N 모델의 연비 차이는 2km/l 입니다. 벨로스터N모델이 일반 벨로스터에 비해 100kg 무겁고, 엔진, 서스, 다 다르기에 2km/l의 연비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 100kg이 무거워지고 출력은 75마력을 더 올라갔기에 비등비등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벨로스터의 뒷자리는 불편한게 사실인데요. 뒷자석이 불편한 이유 중 하나는 운전석 뒷자리는 창문이 작기 때문에 시야가 답답합니다. 그래도 조주석 뒷자리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벨로스터N은 3명이 타기에 좋을꺼 같아요. 4명이서 타면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끼고 불평불만이 나올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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