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부스터 EV

색다른 개성을 발산하는 크로스 오버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64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386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합니다. 개성적인 외모에 강력한 주행 양질의 승차감 등 종합 능력도 좋은 쏘울 부스터 EV

쏘울 부스터 EV


출고가 늘어나는 쏘울 부스터 EV

기아의 니로EV가 일반적인 전기차라고 한다면 같은 기아의 쏘울 부스터 EV는 먼 친척 같은 관계라 할지도 모른다. 아직 생소한 최신 서양 음악을 즐기고있는듯한 인물.


쏘울 부스터 EV


그렇게 느낀 이유가 외모에서 찾을수 있다. 3세대로 거듭난 쏘울 부스터는 전작과 같은 박스카 모습을 한채 차고는 한층 강화되고있다. 반면 전작 정도의 발랄함은 느껴지지 않게되었다.


아마 헤드 라이트가 전면 마스크 전체의 분위기로 활기를 느끼게하지 않는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매력적이기도하다. 강한 개성을 느끼게하는 디자인으로 필력은 높다.



쏘울 부스터 라인업은 가솔린과 EV(전기차)로 되어 있다. 쏘울 부스터 전기차 가격은 120Ah 4187만원, 180Ah 4834만원 두가지로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국고 800만원 지자체 450 ~ 1000만원을 빼면 대략 쏘울 부스터 EV 180Ah모델을 3400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203ps 의한 활발한 가속

전기차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충실한 표준뿐만 아니라, 주행거리도 386km를 자랑한다. 외모뿐만 아니라 지구력도 자랑이다.


쏘울 부스터 EV


탑재하는 배터리는 니로EV와 현대 코나 일렉트릭에도 탑재되는 64kWh의 리튬 이온. 전면에 탑재하는 203ps의 영구 자석 동기 모터로 전륜을 구동한다.


100kW의 대용량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80%의 용량까지 1시간 이내에 충전 할 수있다. 일반적인 7.2kW의 가정용 충전기의 경우 완전 충전까지 9.5시간을 요한다.


쏘울 부스터 EV


주행 성능은 와일드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이든 강력하다. 최대 토크 40.1kg-m로 굵고 50km / h에서 80km / h 정도까지의 중간 가속은 활발.


80km / h를 초과하면 속도 상승률은 점차 감소해 나간다. 하지만 고속도로의 합류 등을 원활하게 해낼수 있는 가속도는 얻을 수있다.


쏘울 부스터 EV


가속 페달의 반응 장점도 가솔린 엔진 버전의 쏘울 부스터와 비교하면 샤프하다. 그러나 니로EV와 비교하면, 정지 상태에서 순발력은 약간 부드럽게 설정된 모습이다. 노면에 따라 앞바퀴가 헛도는것을 방지 할 목적 것이다.


회생 브레이크의 강도는 4단계의 세팅이 준비되었다. 그 중 하나는 에너지 회생이되지 않고 코스팅 상태를 유지할 것도있다. 스티어링 휠에 달린 패들를 끌기 회생 브레이크의 힘을 전환 할 수있다.


쏘울 부스터 EV


핸들링도 승차감도 좋은 인상

가장 강한 에너지 회생이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떼면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하지만 닛산 리프처럼 드라이브를하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제어에서 드라이버의 자신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쏘울 부스터 EV


물리적 브레이크는 지적에 제동력이 조정되어있다. 특히 위화감없이 스무스하게 감속 할 수 있던 인상이다.


쏘울 부스터 EV의 핸들링은 강력한 전기 모터의 영향으로 약간 증가하고 바람직하다. 스티어링은 정확하고 인공적인 핸들링 느낌없이 다른 모델과 달리 가중치도 자연스럽다. 좋은 의미로 기아의 자동차스러워가 아니다.



승차감은 꽤 좋다. 니로EV보다 약간 차 무게가 가볍고, 쏘울 부스터에는 부드러움 확인 스프링 레이트를 가지는 발판이 주어지고있다. 거친 노면에서는 유연성이 향상하고있는 것 같다.


부하가 걸렸을 때의 압축 방향의 움직임이 원활하다. 도로 상태가 나쁜 교외의 일반 도로가 자동차에 미치는 진동에서 차를 능숙하게 잡아 준다.


쏘울 부스터 EV


거의 가격으로 비교하자면 기아 니로EV가 아닌 쏘울 부스터 EV를 선택한다면 약간의 타협도 받아 들여야한다. 차량은 디자인도 좋고 넓은하고 장비도 충실하고 있지만, 드렁크 공간은 매우 좁은 것이다.


경쟁사보다 한수의 필력

기아 니로EV가 451L 드렁크 용량을 확보하고있는 반면, 쏘울 부스터 EV는 315L에 머문다. 이 숫자는 폭스바겐 폴로보다 작다. 기아의 2대의 EV에서 고려한다면, 작지 않은 자료가 될 것이다.


쏘울 부스터 EV


이 130L 정도의 차이에 눈을 감으면 쏘울 부스터 EV는 EV를 소유하지 않고있는 사람과는 다른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 게다가 전기차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며있다.


모델 체인지에 의해 외형의 품위는 조금 줄었지만, 닛산 리프와 기아 니로EV, 현대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해도 필력은 한수 위라고 생각한다. 세련도도 높고, 부족함없이 빨리 운전도 가능하다.


쏘울 부스터 EV


게다가 386km라는 주행거리는 꽤 강한 포인트. 폭스 바겐 ID.3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까지 이 가격대로 뛰어나 지구력의 소유자이기도했다.



쏘울 부스터 EV 가격&스펙

가격 4187만원, 4834만원

전장x전폭x전고(mm) 4195x1800x1605

연료 전기

연비 5.4km/w

충전주행거리 386km

배터리 종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 39.0Ah

구동방식 FF

최고출력 150

최대토크 395.0

공차중량 169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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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및 사전예약 실시

기아 쏘울 부스터가 14일 부터 사전예약에 들어 갔다. 이번 3세대 쏘울은 가솔린 1.6리터 모델과 EV전기차 모델 두가지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3세대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아 쏘울 부스터는 강인하고 당당한 감각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과, 비행기 날개를 인상시키는 듯한 측면 디자인, 입체감이 느껴지는 랩어라운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채택했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는 기아차의 최첨단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는 자동차라고 할수 있다. 가솔린 모델로써 1.6리터 엔진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kg.m으로 동급 최고의 출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7만 DCT를 장착하고 있으며, 터보 차쳐를 개선하여 저속 ~ 고속 등 모든 구간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좋다.

쏘울 부스터라를 이름에 걸맞는 패들 쉬프트가 달려 있고, 최첨단 주행안전 기술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보, 차선 이탈방지 보조, 스마트한 HUD 해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장착되어있다. 쏘울 부스터는 전좌석 열선시트가 들어가고, 1열에는 통풍시트까지 들어가게 된다. 또한 드렁크는 2열시트가 폴딩되어 6:4 폴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기아 쏘울 부스터 가격


등급은 총 3가지 등급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으로 시작한다. 각 등급의 옵션은 최저 15만원(전방 주차보조) ~ 최대 231만원(네비+HUD+프리미엄)까지 원하는 옵션을 넣을수 있다.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


쏘울 부스터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중앙 센터페시아에 10.25인치의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네비를 장착이 가능하며, 최초로 블루투스 연결을 두가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고급차에만 들어가는 "사운드 무드램프"까지 탑재되어 음악의 소리, 비트에 따라 실내 조명이 바뀌는 효과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기사 쏘울 부스터 사전예약을 실시 이벤트로 사전계약한 고객 전원에게 브리츠 노래방 마이크와 멜론 스트리링 쿠폰 6개월 쿠폰, 쏘울 뮤직박스를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10.25인치 네비를 무료로 장착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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