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이야 말로 오프로드의 슈퍼카! 포드 F150 랩터
미국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 "포드 F150'의 고성능 버전에 해당하는 '랩터'를 운이 좋게 시승을 해 보았다. 광야를 주파하는데에만 개발 된 몬스터(포드 F150 랩터)의 의외의 일면을 리포트한다.
그 땅의 '진짜' 베스트셀러(포드 F150 랩터)
이번 취재는 개인적으로 이미 '올해의 중대 뉴스"에 오를것이 확실하다. 포드 F150 랩터를 1박 2일, 자유롭게 운전할수 있기 때문이다.이 자동차는 미국 포드가 생산하는 F150이라는 풀 사이즈 픽업 모델이다.
포드 F150은 정확히, 북미에서는 부동의 베스트 셀링카이다. 한국에서는 "현대 아반떼"이나 "기아 K3"와 같이 "미국의 베스트 셀러차"라고 칭하는 것이 많지만 사실은 거기에는 "승용차(북미에서는 오토 모빌)로 "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미국=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그런 전제 조건을 생략한 판매 상위는 픽업 트럭이나 SUV등의 "라이트 트랙"이 차지한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북미의 자동차 판매 순위도 1위는 평소대로의 F150, 이어 2위가 "시보레실 발라드", 3위 크라이슬러의 "램"으로 디트로이트 스리의 풀 사이즈 픽업이 매년 약속처럼 늘어서다.
오토 모빌 최상위의 캠리는 전체에서는 6위. 그 위의 4위와 5위는 각각"도요타 RAV4"와 "닛산 블로그 그리고 캠리에 이어 7위"혼다 CR-V"다.
북미는 "자유 무역"을 국시로 삼고 있어 자동차 시장도 기본적으로 세계에 널리 문호가 열리고 있다라는 것이 원칙이지만, 포드 F150과 같은 픽업 트럭만은 25%(=보통 승용차 10배)이란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주행"에 특화 한 풀 사이즈 픽업
내가 좋았던 것은, 북미에서 풀사이즈 픽업은 한국의 준중형처럼 대중에서 기본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사용한 스포츠도 왕성하다. 따라서 거기에 생각을 뛰어넘는 슈퍼 픽업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스포츠 픽업 특히 이번 포드 F150는 카리스마가 가장 높은, 게다가 현행형은 2017년 모델로 새로이 등장했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새로운도 있다.
더욱이 포드 F150를 만들고 있는 포드는 아직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있따. 그래서 이 시승차는 차체에 쓰였진 "TOYO TIRES"와 "OPEN COUNTRY"라는 로고 스티커는 물론 시승차 특유의 디테일이지만, 자동차 본체는 북미에서의 시판 상태 그대로. 유일한 차이점은 토요 타이어의 오프 로드 차용 타이어"OPEN COUNTRY R/T"를, 러그 진 18인치 합금 휠과 조합하고 있는 점뿐이다.
발밑의 OPEN COUNTRY R/T는 토요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사이드 월에 있는 "Made in USA"의 각인이 뭐라고 소소의. "R/T"는 3종 한 OPEN COUNTRY시리즈 중에서도 본격 험한 길과 포장 도로의 양쪽을 균형시킨 중간적인 타이어이다, f150 랩터에 최적인 종목이다.
포드 F150 랩터 광야를 달린다
차명 포드 F150 랩터(=Raptor)는 영어로 맹금류는 독수리와 매, 콘도르, 올빼미, 매 등 다른 동물을 포식하는 조류의 총칭으로,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생각 나게 하며 다양한 상품명으로 사용된다. 어쨌든도 랩터는 "강력하고 기동성이 높고 강한"이라는 이미지가 이른바 멋진 네이밍의 전형이다.
그래서, 실제 포드 F150 랩터도 바로 랩터 같다. 즉, 그야말로 멋지고 강하고, 빠르고, 기동성이 풍부하다. 랩터 F150을 기반으로 엔진은 포드 최신예 최강이되는 3.5 리터 V6 에코 부스트 (=직분 사 터보)에서 450hp / 691Nm를 짜내고있다.
프런트가 독립 현가 리어 리프 리지드 독립 스틸 프레임 이라는 섀시 구조는 표준 포드 F150의 기본적으로 같지만, 랩터는 전용 와이드 보디에 러닝도 대폭 확대. 또한 레시 FOX 레이싱 만든 조정식 댐퍼를 전후에 채용. 이 댐퍼는 대용량의 다른 몸 탱크를 가진 정통, 물론 랩터 전용 설계이다.
f150 랩터의 단순한 스포츠 맛이 아닌 유럽 포드에서 말하는 "RS", 혼다의 "타입R", BMW라고 "M", 포르쉐로는 "GT"에 해당하는 특수 부대 카리스마 스포츠 제품이다. 그냥 세상에있는 스포츠 SUV (SUV의 S도 스포츠니까 이상한 표현 이네요)과는 정반대로, 랩터 차고는 로다의 정반대. 즉, 리프트 업하고있다.
구체적으로는 랩터의 최저 지상고는 표준 F150보다 2인치 (약 50mm) 확대되었으며, 또한 앞 범퍼도 접근 각도를 확대 한 전용 설계하고있다. 랩터가 상정하는 스포츠의 전형적인 예 중 하나는 전통의 "바하 1000"로 대표되는 사막 레이스이다.
거대한 몸체와 달리기
가뜩이나 큰 F150을 더 폭넓게하고 리프트 업 된 랩터는 가까이서 보면 바로 동산처럼 크다. 그러나 포드 F150은 시트는 물론 스티어링이나 페달 위치까지 풀 전동으로 조절 가능하다. 게다가 그 조정 폭이 일일이 충분히 확보하고있는 것이 포드의 장점.
이외에도 질감 높은 인테리어, 과도할 정도로 넓은 뒷좌석 주행중에 웃어 버릴 정도 통풍이 잘되는 전동 미닫이 식의 리어 윈도우 등, 구석 구석까지 배려한 자상 구조는 과연 부동의 베스트셀러. 빈틈없는 상품력이다.
또한 카메라 관련도 하향식 어라운드 뷰 뿐만 아니라 모든 방향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드물 정도의 높이 하이트 타이어 + 리프트 업 섀시이므로 약간의 단차와 장애물 등은 "차라리 넘어 버려라! "라고 정색 할 수도있다. 사실, 포드 F150 랩터를 주행해보면 의외로 스트레스는 작다.
또 처리의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 리암이 리프 리지드……라는 과거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로 멋진 부드러운 승차감, 정확하고 애매함이 없는 거동, 그리고 자기 부상 자체의 조종이다.
본격 오프로더로는 손꼽히는 편안함
확대 한 지상고와 FOX 레이싱 대용량 댐퍼의 효과 일까만큼 잘 정비 된 포장 도로에서의 포드 F150 랩터의 승차감은 일반적인 스포츠카 인 경도와는 정반대 있다.
본격 오프로드 차량 특유의 풍부한 서비스 스트로크를 마음껏 사용하여 랩터는 느긋하게 윤기있는 플랫 라이드를 선보인다. 그 섀시 튜닝에 매치 한 노면에서의 고속 크루즈는 아니 정말 몸이 녹아 버릴 정도로 기분 좋다. 리어 액슬의 위치도 정확하고 부드러운 도로에서 보통으로 타고있는 한, 리지드 특유의 "옆에 위화감"의 버릇도 거의 감지 할 수 없다.
지름 40cm 이상의 대경 스티어링 휠에 알맞게 슬로우의 비율을 조합 한 스티어링도 절묘 자체에서 자동차 전체의 리듬감에 딱 빠져있다. 이 정도의 본격 오프로더를 하면서 스티어링을 직진 상태로 되돌아가 복원력도 비교적 강하다.
포드 F150 랩터 각부의 맛과 조율은 바로 포드의 미의식을 모두 융합 한 것처럼 보이지만, 또한이 거대한 트럭이 "익스플러로"는 커녕 "포커스"정도의 이미지로 운전해도 즉시 친숙해 버렸다 것에 놀랐다. 독립 프레임과 리짓도사스을 가진 본격 오프로드 차량으로는 랩터는 세계에서 가장 편안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승용차에 가장 가까운 운전 감각을 가진 한대라고 생각한다.
다운 사이징 V6 에코 부스트는 전작의 6.2리터 또는 경쟁 쉐보레의 6.2리터 닷지 5.7 리터 HEMI 같은 V8엔진이 출력 / 토크도 명확하게 웃돌고있다. 게다가 그것을 10단 AT는 미세한 기어에서 치밀하게 이끌어 낸다.
하지만 즈로로로로라는 소리가 쾌감인 에코 부스트도, 과연 차중 2.5t이상의 헤비급만큼 간단한 가속력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아니, 동력 성능의 수치 적으로는 충분히 슈퍼카이지만, 섀시의 절대적인 안정감 덕분에 좋든 나쁘든 난폭 한 박력은 부족 것이다.
그 만족도는 슈퍼카를 능가
마치 2층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비포장 도로를 달리고 있으면 마치 중심 감이없는 것이 포드 F150 랩터 최대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당연하다. 가까이에서 보면 고개처럼 나지막한 랩터도 멀리서의 비율은 어느 것인가 와이드 & 로우 계열이다.
또한 현재의 포드 F150의 캐빈이나 짐받이는 올 알루미늄 구조(일부 외판은 복합 수지)로 엔진의 다운 사이징도 있고 차중은 전작의 랩터보다 200kg 이상 가벼워졌다. 이 거구에서 2.5t은 생각해 보면 꽤 가볍다. 게다가 독립 프레임 구조의 유지 피처가 비약적으로 경량화 된 것이기 때문에, 중심도 비약적으로 내리고있는 것이다.
실제로 랩터를 포장 된 산 비탈길에서 달리게해도 기본 자세는 어디 까지나 평면에 안정적으로 유지. 거의 어떤 주행을해도 먼저 타이어가 한계를 초과하므로 그 흔적조차 확인두면 위험한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4WD를 "AUTO"로 해두면, 유압 다판 클러치에 의해 알맞게 전륜에 토크 배분 해주기 때문에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안정감도 대단히 높아진다.
무엇보다, 엔진은 역시 토크에서 줄눈 단차의 통과와 스로틀 설정이 우연히 겹치거나, 혹은 좌우 따로 동요하는 같은 노면에서는 성대한 충격과 진동을 전달 강성의 버릇이 발로한다. 그런 경우에는 포드 f150 랩터의 성능은 역시 몬스터 급임을 재차 통감하는 것이다.
포장 도로에서의 그립도 높아질 것이다. 다만, 이번 R / T 편이 험로의 비중도 높기 때문에 랩터 같다. 게다가 랩터는 방심하면 놀라운 주행 속도되기 때문에 절대 그립은 적당히 억제 해 두는 편이 걸음도 과잉에 불과해 안전지도 모른다.
포드 f150 랩터의 미국 가격은 기본 모델에서 약 5만 달러(5600만원) 의외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많은 병행 수입 자동차 매장 기본 가격은 9천만원 정도로 하고 있는데, 이번 시승차처럼 4 도어 '슈퍼 대원 택시'에 "다운"장비를 추가하고 가면, 700~1000만원 정도가 더 붙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시승으로 주위의 주목도는 맥라렌,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가볍게 능가하는 것이 있었다. 또한 100km / h 이하에서의 풍부한 기분은 이러한 온로드 전용 슈퍼카를 능가 부분도있다. 또한 조금이라도 노면이 거칠면 바로 랩터의 독무대이다.. 그런 슈퍼카라고 생각하면 1억 정도는 저렴하지 않은가?
포드 F150 랩터 차량 스펙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5890 × 2459 × 1994mm
휠베이스 : 3708mm
차량 중량 : 2584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3.5 리터 V6 DOHC 24 밸브 터보
변속기 : 10 단 AT
최고 출력 : 450hp (336kW) / 5000rpm
최대 토크 : 691Nm (70.5kgm) / 3500rpm
타이어 :( 전) 35 × 12.50R18LT 123Q 10P.R ./ (후) 35 × 12.50R18LT 123Q 10P.R.
연비 : 시내 6.4km/리터, 고속도로: 7.7km/리터, 복합 : 6.8km/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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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포드 F150 랩터 시승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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