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라인 첫 해치백 i30n라인 알아보기

현대 고성능 브랜드 인 N의 이름을 딴 첫 번째 모델은 i30을 기반으로 한 해치백입니다. 원래 BMW M의 알버트 비아만가 손수 연마해온이 모델은 장기 테스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N 브랜드의 첫 해치백 i30n라인

고성능 브랜드로 현대N의 이름이 발표 된 것은 4년 전이지만, 이후 현대의 WRC에서 활약하여 평범한 가족 차량으로 알려져있는이 자동차는 경험과 많은 찬사와 함께 더 이상 평범하다고는 말할 수없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브랜드 가동 1년도 지나지 않아, 현대는 차량 테스트와 고성능 모델 개발의 책임자로서 알버트 비아만를 초빙 했지만, BMW M 엔지니어링에서 그를 끌어 당겼다 것이 N라인의 가동의 시발점인것은 틀림 없다. 부임 이후 비아만이 i30N의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결국이 자동차는 현대 그룹 인 기아 GT 등과 함께 N라인 브랜드를 구성하게 된다.

해치백 하면 떠오를 것은 폭스바겐 골프 GTI, 푸조 308 GTi, 혼다 시빅 타입 R 등 이미 명성을 구축 한 많은 라이벌이 북적 거리는 해치백계에 대담하게도 현대는 새로운 모델에 도전하자라는 것이다.

시도는 좋았다. 작년 초에 프로토 타입 i30N의 스티어링을 잡은 맷 손다스는 "현대의 새로운 고성능 자동차에 대한 생각은 심각하다. 우리가 알고있는 해치백 이름에 걸맞는 진정한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낼려고 하고있다 "고 말했다.


라이벌들은 강력하다.

그리고 지난해 말에는 부하 테스트 결과 i30N은 별점 3.5점을 획득했다.


즉, 좋은 모델이지만, 우리의 눈에는 시빅 타입 R, 골프 GTI, 스코다 옥타비아 vRS이 우수하게 비친 것이다.


평가의 "가장 큰 문제는이 자동차에 걸맞게 멋진 튜닝을 받은 섀시에 그 기계적인 셋업이 따라 오지 않는것이다"이라고 설명하면서, 또한 N모드라는 네번째 (기타 사용자 지정 모드)의 가장 과격한 세팅에 대해 유연성이 없음에 대부분 용도를 잃어 버리고 있다고 지적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밤낮으로 i30N을 운전하여 때때로 이지만 서킷을 달리고, 아마도 가장이 자동차가 빛날 것이다. 런던 교외를 떠나고 시골길을 마음대로 달리는 실생활속에 i30N의 시험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구입한 것은 i30N보다 강력한 i30N 성능이지만, 그것은 모든 경쟁 모델보다 저렴한 2만 7995파운드 (4090만원)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이쪽 더 좋은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능과 외모는 충실

i30n은 275ps (기본 i30N은 250ps)와 1500rpm에서 4700rpm 사이에서 오버 부스트 사용하면 38.6kg-m, 그렇지 않아도 35.9kg-m를 발휘하는 터보 된 2ℓ 4기통 엔진을 쌓고 그 파워를 6단 수동 변속기를 통해 전달한다.


또한 i30N 성능에는 전자 제어식 LSD와 가변 밸브 배기가 준비되어 0-100km / h 가속 성능은 기존 i30N보다 0.3 초 ​​빠른 6.1 초이다.


그럼 i30과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먼저 차체는 같지만, N은 언더 바디 스트럿 브레이스가 추가된다. 휠 아치는 확대되고, 차고도 8mm 낮다. 또한 스타일링에도 손이 더 해지고있다.


더 힘을 더한 범퍼, 대형 인테이크 스플리터 빨간 핀 스트라이프, 광택 블랙 리어 스포일러에 멋진 디자인의 알루미늄 휠 (우리의 자동차는 19인치 휠과 피렐리 P제로의 조합이된다)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그 외형은 내가 좋아하는 해치백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i30의 차이는 분명 (308 GTi가 실패한 점이다)


또한, 전자 장비들도 충실하다. 무선 휴대폰 충전 기능, 주차 센서, 디지털 라디오, 무선 도어 애플 카 플레이 또는 안드로이드 자동으로 8.0인치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이 붙어있다.

첫 인상 뜻밖의 사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지만, 대부분은 좋은 점이다.


기억은 i30N라인을 주차장에 주차를할때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말을 왔는 것이다. "죄송합니다"라며 다가오고, 진짜 영국인으로서는 더 신중하게 될 수밖에 없지만 왠지 멋진 젊은이들이 이 자동차가 처음 i30N라인 아니냐고 물었다.


이 사건은 두가지가 인상적 이었다. 같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만난라는 것과, 현대가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자동차를 만들어 낸 사실이다. 대부분의 i30N라인의 소유자들이 해치백의 능력과 그 사용 용이성에 의해 현대에 매료 된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었지만,이 경험은 이미 브랜드로 많은 팬들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즉, 현대 있어서는 매우 밝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컨드 오피니언

현대의 테스트 트랙에서 프로토 타입의 i30N을 운전 한 이래 도로에서도 서킷만큼이 자동차가 좋은 것인지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첫 인상은 좋은 것이었다. 물론 조금 단단 너무하지만 "일반 모드"에서의 승차감은 그다지 불편은 없었다. 그러나 'N'버튼을 누르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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