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모델3"이라는이름로 했나?


일본에서도 화제의 '테슬라 모델 3'를 본격적으로 테스트 할 기회를 얻었다.

3 개월 정도 전에 시승은 짧은 시간 이었지만, 이번은 2 박 3 일의 장기 드라이브를 즐긴 것이다.


먼저 '테슬라 모델 3'(테슬라에서 개발 호칭은 '블루 스타')라는 이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테슬라의 3 번째 모델 이니까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것은 옳지 않다. 로터스의 몸을 사용한 '테슬라 로드스터'에서 세는 4 번째 모델이다.


또한 만약이 법칙대로 모델명이 주어지는 경우 "모델 S '나'모델 X"와 일관성이 상실된다. 사실,이 자동차는 모델 세 (옆에 3 개의 바)에 있어야했다. 그러나 이것은 아디다스에서 말참견이 들어가 그 결과 모델 E 단순한 알파벳 사용의 이름을 바꾸려고했다. 그러나 이것도 포드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사용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더 단순하다. 모델 S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모델 X는 "BMW X시리즈", 그리고 모델 3은 "BMW 3시리즈"와 각각의 세그먼트 리더를 흉내내고 있다 더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면 오치요크쯔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에 이쪽이 이 엘론 머스크 것 같다.



C클래스보다 조금 크게 효율이 좋은 세단 바디



그런데, 2016년 3월 31일 모델 3의 발표에서 이미 2년 반이 지났다. 1000달러의 예약금에도 불구하고 발표 직후에 예약 대수는 11만 5000대에 1주일 후에는 32만 5000대로, 그 후에는 42만대에 이른다. 이 결과, 테슬라는 140억달러(약 1조 5400억엔)의 계약금이 들어온 것이 됐다.


한편 엄청난 백 오더를 안고 출하는 지연에 늦게 한때는 마스크 자신이 경영 위기를 생각하게 하는 자포자기한 농담을 날린 정도였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래도 만우절의 나쁜 농담했는지, 최근 들어(.. 그래도 여러가지 문제가 보도되고 있는 듯 하나..), 미국에서는 서해안만 아니라 마침내 사는 중서부의 노상에서도 보이게 됐다.


대략 길이 4.7m× 전폭 1.9m× 전 1만. 4m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을 다소 넓게 한 사이즈감의 모델 3의 Cd값이 0.23와 C클래스보다 뛰어난 것은 내연 기관을 갖지 않기 위해서 프런트에 큰 라지에타ー용 개구부가 불필요한 때문이다. 그 결과, 프런트 디자인은 어딘가 메기 같은 느멧한 얼굴이다.


한편 코리아 엔드는 해치백처럼 보이지만 해치장이 아닌 통상의 트렁크에서 리어 시트를 세운 상태에서 425L, 트렁크 스루를 사용하면 206cm의 긴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생긴다. 또 전방의 트렁크도 리모와의 캐리 가방이 제대로 가라앉다. 이들은 마루 밑에 전지와 리어를 돌리는 콤팩트한 전기 모터를 레이아웃 하는 EV에서만 가능하다.



자동 운전을 전제로 디자인된 거대한 디스플레이



그런데, 전회의 시승에서도 그랬지만 놀라운 인테리어 다. 드라이버 정면 소위 미터 류는없고, 대시 보드 중앙에는 가로 가득 퍼졌다 15 인치 LCD 터치 패드 (LG 제품)가 그대로 붙어있다. 이 드라이버와 모델 3을 소통시키는 유일한 수단 = HMI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이다. 여기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터치하여 충전 리드의 개폐에서 스티어링 휠의 조정 (상하 전후)까지 다양한 기능에 액세스 할 수있다. 이 동작은 파멸 (곁눈질)을 유발 보이지만 모델 3는 자동 운전 기능을 탑재하고있어,이 간단한 조작계는 그것을 상징하고있는 것이다.


시승차는 차량 중량 1610kg의 표준 버전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50kWh, 항속 거리는 220 마일 (약 350km) 과급기를 이용하면 30 분 충전으로 210km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240V · 32A의 보통 충전 (※ 북미)에서는 1 시간에 48km 달릴 수있다. 탑재 된 전기 모터는 최고 출력 211kW (약 300ps) / 최대 토크 525Nm에서 동적 성능은 0-60mp / h = 5.6 초, 최고 속도 = 217km / h, 또한 100km 당 소비 전력은 14.1kWh와 인터넷 정보에 포함되어있다.


라이벌 시판 차의 자동 운전보다 상당히 진행되고있다
그런데, 자동 운전의 노출에 넘어 가자.

모델 3은 전면에 3 개, 측면에 2 개의 대각선 사이드에 2 개, 그리고 후면에 1 개 총 8 개의 카메라, 그리고 전면에 1 개의 레이더, 12 개의 초음파 센서로 총 21 개 센서가 주변을 감시하고있다. 테슬라의 위대한 점은 이러한 센서류 및 제어 시스템의 협력, 커뮤니케이션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작은 매우 간단하고, 모델 3 센서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주변 상황을 읽을 때 대기가 나타나고 란 레버를 2 번 아래에 팁하면 레벨 3 상당의 자동 운전이 시작된다. 그것은 다른 메이커의 자동차에 탑재되는 유사한 기능에 비해 상당히 진행된 물건, 보통이면 포기 해 버릴 정도의 좁은 길에서도 제어를 시작한다.

특히 모델 3 자동 운전을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고속도로 주행, 그리고 정체시의 느릿 느릿 운전이다. 여러 차선의 순행은 비록 백선의 한쪽이 꺼져도 또한 접합 등으로 차선 폭이 갑자기 넓어진 경우에도 다소 오락가락는하지만, 곧바로 카메라로 주위를 읽고 가장 좋은 포지션을 유지 하여 자동 주행을 계속한다.

또한 윙카 레버를 터치하면 자동차 선 변경도 가능하다. 그러나 어디 까지나 드라이버의 개입을 필요로하는 3 단계이므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30 초 정도하면 경고가 표시되고, 그래도하지 않으면 자동 운전은 해제된다. 자동 운전 모드로 복귀하려면 일단 정차하여 재설정 할 필요가있다. 드라이버에 문제가 발생해도 (의식을 잃는 등)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한 속도 65 ~ 70 마일이 끝없이 이어지는 북미 고속도로에서 드라이브에서 피로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 체증에 줄줄 주행이 계속 일본의 고속도로에서도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과 유럽은 유엔 기준 (UNECE : 자동차 기준 조화 세계 포럼)에 묶여 있으며,이 규칙을 비준하지 않은 미국이나 중국처럼 쉽게 동족 체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자동 운전의 어려움은 이러한 규제가 세계적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음에도있는 것이다.

승차감과 조종성과 품질 등의 기본 성능은 아직
그런데, 모델 3의 주행 성능에 관해서는 승차감이 심한 점, 그리고 푸어의 응시 느낌과 접지력 등 자동차로서의 기본 성능에 다소 문제가있다. 그러나 운전자가 스스로 손을 내리지 않은 자동 운전 영역에 들어가면 당연하지만 응시 느낌은 아무래도 좋아진다. 그러나 섀시의 성능, 특히 승차감은 더 개선해야한다. 자동 운전은 "태워달라고"하니 쾌적 성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어 전기 자동차로의 쓰기이지만, 우선 집에 220V 충전 설비가 있으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다음날까지 코드를 연결해두면 뭐, 어떻게 든된다. 또한 여기 북미에서 시골 마을에서도 대형 마트 주차장에 슈퍼 차저가 속속 건설되고있어 드라이브 도중에 불안도 해소되고있다. 즉 스마트 폰과 같고, 주로 어디에서 충전 할 것인지를 정해두면 허둥지둥 할 필요가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로 품질에 대한 것이지만, 모델 3은 아첨에도 프리미엄의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다. 특히 몸의 칠레와 접합 부분 등의 마무리, 센터 콘솔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염가 등 기반이 3 만 달러가 넘는 자동차와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기가있는 것은 엘론 머스크의 카리스마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테슬라가 애플과 같은 제품 품질을 얻으면 마칠에서 그야말로 세계를 석권 가능성은 많이 있다고 할 수있다.


스펙 [모델 3 표준 모델] 
전장 × 전폭 × 전고 = 4694 × 1933 × 1443mm 
※ 전폭은 거울 저장시 
휠베이스 = 2875mm 
차량 중량 = 1610kg 
구동 방식 = FR 
모터 = 261ps 
배터리 = 리튬 이온 배터리 (50.0kWh) 
서스펜션 = 전 : 더블 위시 본 / 후 : 멀티 링크 
타이어 크기 = 전후 235 / 45R18 등 
0-60m / h 가속 = 3.5 ~ 5.6 초 
최고 속도 = 217km / h 
항속 거리 = 354km (※ 장거리 버전은 499km) 
차량 본체 가격 = 3 만 5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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