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8시리즈 M850i 시승기 스펙, 가격 알아보기 2편


▶▶2018/11/03 - [외제차] - BMW 8시리즈 M850i 시승기 스펙, 가격 알아보기 1편◀◀


손질이 부족한 플래그쉽 bmw 8시리즈

그러나 고속 코너가 계속 같은 길에서는 어떤 대형 그랜드 투어러와 비교하여도 M850i가 기밀하고 매력이 넘치는 뛰어난 핸들링을 얻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리어 타이어는 표준 BMW 자랑 e 통화가 장착되어 핸들링 밸런스를 정돈하면서 격렬한 조작을 가해도 비교적 온화 품의 깊은 반응을 보여 준다. 이외에 과도한 힘을 건 상태에서도 트랙션과 안정성이 훼손 될 수 없다.


철강 코일 제품의 승차감은 어떨까. 평균보다 위라고 생각하지만, 플래그쉽 모델로 기대하는만큼 세련되고 섬세한 승차감까지는 이르지 못하고있다.


테스트 차량의 bmw 8시리즈 M850i는 적응형 댐퍼가 장착되어 있었지만, 컴포트 모드에서는 너무 부드럽고, 고속도로 정도의 속도가되면 약간 활동적, 리바운드도 칸트되기 때문에 덤핑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바디 컨트롤 개선하고 탄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장거리 투어러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울퉁불퉁 한 느낌이 전해져 버린다.

만약을 위해 타이어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M850i가 장착되 있던 것은 런 플랫이 아닌 일반 타이어. 다른 그래이드에서는 런 플랫이 설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상을 정리하면, 쾌적 성이 우수하고 럭셔리 한 품위있는 쿠페를 찾는다면,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 벤틀리의 쇼룸을 들여다 것이 좋다는 것이다. 반면 마음을 자극하는 활력이 넘치는 드라이빙을 맛 싶다면 bmw 8시리즈 M850i는 나쁘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르쉐 파나 메라라는 존재도있다.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 한 타사의 그랜드 투어러도 M850i보다 약간이지만, 뛰어난 승차감과 쾌적 성을 갖추고있다.


BMW의 전작 8시리즈가 1990년부터 2 + 2 시트 레이아웃을 가진 그랜드 투어러 쿠페를 둘러싼 환경과 시장은 크게 변화했다. bmw 8시리즈의 부활은 엔스 저스트로서는 환영 할만한 일이있다. 그러나 그랜드 투어러의 하이 엔드 모델로서 경의 존재가 되려면 아직 몇 샤인을 추가하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번외편 : 시선을 돌려 시간을 최소화

BMW는 i드라이브라고 부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최신 X5 이후 7.0로 업데이트되고있다. 버전 6.0에서 크게 변화 한 점은 10.3인치의 센터 스크린의 홈 화면에서 내비게이션지도를 표시하면서 모서리에 타일 모양의 버튼을 배치 할 수있게 된 것. 이 타일은 시스템의 엔터테인먼트 항목 및 전화 기능 등 좋아하는 것을 설정할 수있다. 또한 타일에 설정 한 항목의 조합을 여러 저장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처럼 좌우로 스 와이프하여 전환 할 수있게했다.


그러면 드라이버 정면의 인스트루먼트 모니터의 표시 항목에 유연성을 갖게 될뿐만 아니라, 조작성이 향상하여 시선을 모니터에 떨어 뜨릴 기회를 줄이는 목적이있다. 운전 중에도 전방에서 외면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다.

한편, 새로운 라이브 콕 피트라는 디지털 인스투르먼트의 등장은 간단하고 아름답게 BMW 같은 원형의 속도계가 사라질 것으로도 외롭지 느낄 독자도있을 것이다. 반으로 자른 팔각형 같은 모양의 디지털 미터는 아날로그 미터 정도 읽기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 주행 속도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BMW는 걱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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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스펙

BMW M850i ​​x 드라이브 스펙

가격 : 10만 파운드 (1억4529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843mm x 1902mm x 1341mm

최고 속도 : 249km/h

0-100km/h가속 : 3.7 초

연비 : 9.9km/ℓ


CO2 배출량 : 228g / km

건조 중량 : 1890kg

파워 트레인 : V형 8기통 4395cc 트윈 터보

사용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530ps / 5500-6000rpm

최대 토크 : 76.3kg-m / 1800-4600rpm

기어 박스 : 8단 오토매틱


BMW 8시리즈 M850i ​​첫 시승기 영국 가격 10만 파운드(1억4529만원) 플래그쉽 쿠페 부활

BMW 브랜드 진로의 투입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행 착오와 섬세한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뮌헨의 자동차 메이커 BMW의 새로운 8시리즈의 마무리는 목적을 이루기 자동차로 충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을 품었던 이유는 BMW는 자동차의 규모를 확대 시킨다는 목적이 있다면 더 대담한 변화가 필요 보인다는 것이 솔직한 인상했기 때문이다.


8시리즈의 존재는 BMW 브랜드를 다시 정의하는 모델이기도하다. 실제로 BMW는 과거의 플래그쉽 모델 그랜드 투어링 쿠페의 8시리즈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BMW를 한 단계의 럭셔리 브랜드로 격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같은 목적으로 X5보다 한층 크고, 크롬 도금으로 화려하게 장식 된 대형 SUV의 X7도 최근 등장했다. 브랜드의 진로를 변경시키기 위해서는 대형 모델도 필요한 것 같다.


한편 BMW가만든 쿠페 SUV가 판치는 21세기에서 신선한 존재 이기도 하고 화제성도 충분하다. 우아하고 현대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탑재하고 럭셔리이면서 주목하지 않을 수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진정한 스포티 한 주행. 모두 BMW다운 스트롱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승차는 bmw 8시리즈 중에서도 최고급되는 M성능 M850i ​​x 드라이브. 근육질로 유려 한 스타일링은 공력 향상을 겨냥한 'M'류의 스커트와 카나드가 참가하고있다. 그러나 범퍼에 크게 뚫린 공기 흡입구와 그로스 블랙 마감의 탄소 섬유 바디 트림으로 장식하는 그 공격적인는 약간 과잉에 보인다.


스포티 함을 겨냥한 바디 키트 없이도 8 시리즈의 낮은 긴 프런트 노즈를 기조로하는 길이의 긴 프로포션과 긴장감이 감도면 구성과 특징적인 디자인의 디테일 등 자동차의 존재감은 크다 . 스타일링의 맛은 종종 있기는하지만 순수하게 아름다운 좋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다른과 다른 기운이 감도는 것도 사실이다.


S클래스 쿠페보다 100kg 이상 가볍다.

bmw 8시리즈는 올해 11월 영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즉각적인 엔진은 2 종류. BMW는 친숙한, 320ps를 발생시키는 직렬 6기통 3.0ℓ 트윈 터보 디젤을 탑재한 840d의 가격은 7만 6000파운드 (1억1042만원). 이번 시승차, M850i에 탑재되는 것은 4.4ℓ의 V형 8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에서 약간 손질함으로써 530ps를 발생. 가격은  10만 파운드 (1억4529 만원)에서 부터 시작. 더 저렴한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 한 840i도 추가 예정이며, 더 마음에 드는 M8도 등장할것 같다. 모든 모델은 4륜 구동 x 드라이브가 된다.

2015년 이후 6대째 7시리즈를 필두로, 8시리즈도 수직 엔진에 해당하는 CLAR (클러스터 아키텍처) 플랫폼을 채용. 바디 구조는 고장력 강판 알루미늄, 마그네슘, 탄소 섬유 등이 적재 적소에 이용되고있다. 그 결과, 몸집이 몸에 비해 차량 중량은 비교적 가볍고, 사륜구동분의 드라이브 샤프트가 추가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동급의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쿠페보다 100kg 이상 가볍다.


서스펜션은 앞 더블 위시 본, 리어가 멀티 링크 식으로 BMW의 대형 모델에 흔히 볼 수있는 조합. 그러나 서스펜션의 세팅과 차축의 움직임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서브 프레임 마운트와 휠베이스 러닝 등은 플랫폼을 가진 모델과는 다르다. 사륜 조향 시스템도 전면 액티브 스티어링과 세트로 표준 장비. 적응형 댐퍼와 액티브 안티 롤 바가 세트가 '어댑티브 M 스포츠 서스펜션'는 옵션이다.


지금은 8시리즈는 7 시리즈와 6 시리즈에서 선택할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의 설정이 아니라이 큰 GT 쿠페를 지지하는 것은 스틸의 일반적인 코일 만. BMW의 다른 모델을 탑재하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보는 한, 스포티 한 GT에게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해도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일반 코일 서스펜션은 좋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라이벌에 한 걸음 못 미치지 인테리어

bmw 8시리즈의 성공을 점 치는 데에도 실내 첫인상과 마무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전 6시리즈 쿠페는 5시리즈와 소재 부분에서 공통점이 관계하고 있던 탓인지 모델 계층 구조 안에 플래그쉽이라는 위치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 나게한다.


뮌헨의 기업이 힘을 내고 속박을 닦아 세계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에 고슬 차내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는가하면, 솔직히 즉답 어렵다. 부분적으로는 좋은 부분도있는 것이지만.

현대 주택의 기존 가구에 볼 수있는 광택이없는 매트 크롬이 곳곳에 이용되고는있다. 내 느낌으로는 최근 BMW는 모델 체인지 때마다, 크롬 도금 부품의 인테리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있는 인상이있다. 하지만 그 반짝 반짝 한 부품은 매우 품위있게 배치되어 공간 전체에서받는 인상은 매우 풍부하고 윤택하고 비싼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시트도 굉장하다.


운전석에 앉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BMW만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드라이브 7.0 터치 모니터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새로워 메뉴에서 사용자 정의 할 항목도 늘고있다. 그리고 정면에는 라이브 콕핏 전문가라는 디지털 인스투르먼트. 모니터 크기는 12.3 인치로 크지 만, BMW도 결국 아날로그 미터에서 졸업했다.


변속기 터널을 덮는 센터 콘솔 디자인도 새로워지고있다. 시프트 노브와 i드라이브 셀렉터 외에, 엔진 스타트 버튼과 오디오의 볼륨 노브가 배치되어있다. 덧붙여서 옵션에서 기라 찬란한 컷이 새겨진 크리스탈 유리 시프트 셀렉터도 선택할 수있다.

세계의 언론을 초청 한 장대 한 규모의 발표회에서의 인상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것이었다. 그러나 소재의 고급 스러움과 높은 품질, 첨단 기술 등의 매력으로, 포르쉐 파나 메라와 아우디 S7,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쿠페를 명확하게 넘고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BMW 8시리즈 전투력 높은 V8 엔진

한편, bmw M850i에 탑재 된 V8엔진은 상당한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결합된 8단 AT와 함께 부드럽고 반응도 날카 롭다. 중간 회전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날아 토크감이 있고, 고회전 영역에서는 BMW M5와의 공통성도 느껴진다 폭력과 생각 마저 바람직 느낌이있다.

메르세데스-AMG의 풀 스펙 모델과 애스턴 마틴 DB11 등을 가지고해도 실제 환경에서는 호각 이상의 주행을 할 수있을 정도로 빠른 것이다. 또한 차 음성이 뛰어난 크루징 속도는 기분 좋은 고요함에 휩싸인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V8엔진의 소음을 듣고 싶은 충동을 무심코 오른발에 힘이 들어가 버린다.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인공적으로 울리는 소음은 오히려 고요한 조정과 같다.


bmw 8시리즈에도 채용되고있는 인텔 그레이 티드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은 앞 타이어 조각 각 속도에 따라 제어, 플러스 리어 타이어의 조향 기능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다른 모델과 비교하면 직관적하게 개선되고는 있지만, 대형 그랜드 투어러 좋아할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매력적인 자연적인 스티어링 필과까지는 이르지 못하고있다.

스티어링 휠에서 느낄 프론트 타이어의 접지 감이 있었으면, 중심 부근에서의 안정성도 걸고있는 느낌. 운전 모드를 변경해도, 스티어링의 무게에 명확한 변화가 없는데다 란나바우토 (로터리)를 빠지는 장면에서는 가볍고 빠른 갑자기 변화하는 느낌이 있고 놀라게 사람도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거동 변화에 드라이버 측이 맞춰야 할 점은 드라이브를 즐길 측면에서의 장벽이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8/11/03 - [외제차] - BMW 8시리즈 M850i 시승기 스펙, 가격 알아보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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