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카

2002년 최초 모델 등장 이후에 2세대 모델 세계 판매량은 77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히트 기록을 세운 포르쉐의 SUV '카이엔'. 무엇보다 "자신이 다루는 모델은 그 모두가 스포츠카" 주장하는 이 브랜드는 포르쉐 카이엔 모델에 대해 "SUV"라는 말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뒷좌석을 포함한 모든 포지션에서 모두가 즐길 수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카"를 2019 포르쉐 카이엔이라는 해석이다.


그리하여 2도어 모델만의 라인업이던 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고객을 자신의 브랜드로 불러 들여 동시에 큰 이익을 낳게되기도했다 그런 모델의 2017년에 발표 된 3세대가 되는 신형 카이엔 풀체인지 모델

이번 테스트 드라이브는 신형 카이엔의 기반 등급. 포르쉐의 방식에 의거하여 등급 명칭이없는 '카이엔'에 탑재되는 전자 제어식 4WD 시스템을 통해 4륜으로 전달 구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최고 출력 340PS를 발생하는 터보있는 V형 6기통 3.0리터 엔진과 "팁트로닉 S"를 자칭하는 8단 AT와 조합 한 파워 팩이다.


덧붙여서, 또한 100PS 할증되는 최고 출력 440PS를 발생하는 "S"이드 V6 유닛은 앞의 기반 이드와 같은 V 뱅크 내부 레이아웃이면서 더 이상 1개의 터보를 갖춘 트윈 터보 시스템을 채용. 여기 배기량이 100cc정도 적은 것은 피스톤 스트로크 3mm짧고 결과 압축비가 10.5로 쉼표 7포인트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파워를 높이기 위해 높은 과급 압에 대응하는 이러한 변경이 그런 스펙 차이의 요인으로 생각되는 셈이다.

최근 포르쉐 각 모델들이 즐겨 사용하는 좌우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사이를 잇는 LED 발광 스트랩 등 2019 카이엔은 "첫 물건"의 채용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이미지를 답습하고 생각하는 게 신형의 외관 디자인. 헤드 라이트보다 높이가 억제 된 프런트 후드 전면은 물론 포르쉐의 얼굴을 알기 쉽게 연기하고 있으며, 가로로 얇은 테일 램프는 분명히 현재 911과의 관련성을 의식한 그래픽임을 알 수있다 .


별의 수만큼 존재하는 SUV중에서 굳이 포르쉐 카이엔을 선택받을 것은 "그것이 포르쉐의 작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금도 변함없는이 브랜드의 개념. 그러기 위해서는, 멋짐? 또는 세련된? 이전에 먼저 "포르쉐에 보이는가?"라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판단이다.


포르쉐 카이엔의 차체 크기는 4918 × 1983 × 1696mm (전장 × 전폭 × 전고)로, 휠베이스는 2895mm. 가격은 대략 9760만원 입니다.

외부에서 옵션 설정 "LED 매트릭스 헤드 라이트 블랙 (PDLS Plus 포함),'틴티드 LED 테일 라이트', "20 인치 Cayenne Sport 휠'등을 장착


하나의 인테리어는 911과 박스터 / 카이맨 등 2도어 모델의 기능 중심의 사고 방식과는 차별화 된, 조금 시장 기반이라고도 생각 디자인이 느껴지는 부분이 전혀 아니다.

예를 들어, 와이드 함을 추구 한 센터 디스플레이는 그 크기 때문에 본래는 페이스 레벨에 있어야 에어컨 중앙 송풍구를 상당히 아래로 내모는 결과가있다. 기계적인 스위치류가 감소하고 깔끔한 미래적인 모양을 낳는 센터 콘솔의 터치 식 스위치 류도 실은 '블라인드 조작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내려야 하므로 반드시 사용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이러한 문제도 낳고있다.


이 근처에 이상적인 추구뿐만이 허용되지 않는 4도어 포르쉐 특유의 어려움도 엿볼 수있다. 반드시 옛부터의 핵심 포르쉐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매력을 호소하기 위해 때로는 기능 아름다움 외에도 디자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9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의 인테리어. 바닥이 높다 따라서 승차시 나름 대단하다 느낌이 있지만, 길이는 4900mm 이상, 전폭은 2000mm까지 앞으로 15mm는 몸집이 크기 때문에 넓은 2열 공간은 예를 들면 수백 km에 이르는 여행을 성인 4명이 다녀도 불편함 없이 여유를 느끼게 해 준다.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사용시 745L. 뒷좌석 등받이를 쓰러 뜨리면 1710L까지 확대 가능하다.

포르쉐라는 브랜드 파워

그런 포르쉐 카이엔의 인상은 "외형의 이미지보다 경쾌하다'라는 것이다. 실제 모델 체인지 때마다 가벼워지는 것을 카이엔의 하나의 특징, 2019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모델은 2040kg라는 차량 중량은 1세대 모델의 동일한 기본 등급 사양에 비하면 무려 200kg 가까이 가벼워졌다.


15년이라는 세월이 가져온 이러한 경량화는 물론 동력 성능에도 효과가 있고, 6.2 초의 0-100km/h 가속이나 245km/h라고 최고 속도는 모두 "순수한 포르쉐의 데이터로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라고 말할 수있다. 사실 이번에도 도시의 와인딩로드에서도 절대적인 가속력에 불만을 품는 장면은 전무했다. 대단히 부드러운 변속을 실현하면서 구동력 전달도 뛰어난 8단 자동변속의 마무리도  좋은 인상가지게하는 결과.

표준 사양보다 1인치나 증가한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던 것도 영향이 있거나 스프링 아래 무게감이 눈에 띄는 장면도 있었지만, 기본적인 자세의 맛은 꽤 유연하다. 새로운 품질을 추구하는 방향은 전자 제어식 가변 감쇠력 댐퍼 "PASM" 또는 에어 서스펜션이 옵션 설정되어있다.


옵션의 가격은 대략 280만원과 660만원에 이른다. 이렇게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이번에는 위의 등급이 눈에 들어오는 효과가... 역시 포르쉐 브랜드의 일반적인 전략이기도하다.

그리하여 어떻게 타도 "좋은 자동차 느낌"이 가득한 한편, 전술 한 사운드면을 포함하여 핵심 포르쉐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자극이 희박 하다?"라고, 그런 목소리도 거론 될 수 있다는 것이이 가장 기본적인 2019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에 대한 솔직한 느낌.


그래도 "한번 타보고 싶다!"라고, 반드시 대체적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것. 그것이 포르쉐라는 브랜드 파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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