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벤츠 B클래스 풀체인지 모델 최고공개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10 월 2 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2019 메르세데스 벤츠 B클래스" 를 공개했다.


3대째에 해당하는 신형 B클래스는보다 스포티하게 된 외모와 민첩성을 추구 한 핸들링, 그리고 편안함의 높이를 셀링 포인트로한다. 역동적 인 스타일링과 함께 연비에도 영향을 공력 성능은 Cd 값 0.24와 현행 모델 (0.25)보다 더 향상되었다.

또한 최대 1,540 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정평이 나있는 유틸리티의 높이. 베이스가 된 것은 'A클래스' 하지만 착석 위치가 90mm 높아 더 편안한 드라이빙 할 수있는 것도 매력이다.

인테리어는 센터페시아는 대형 액정 패널 2개 조합 한 계기판 및 터빈 스타일의 에어 벤트 등 최신 메르세데스 인터페이스가 사용되고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500m 대상의 노면 상황을 예측하고 속도를 제어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 트로닉"등


플래그쉽 세단 인 '벤츠 S클래스' 옵션이 탑재되어있다. 또 양보 운전 지원 장치와 마사지 기능 시트 등 클래스보다 한 장비도 신형의 특징이되고있다. 출시시 제공되는 엔진 장치는 배기량과 출력이 다른 5종류로,


 "2019 벤츠 B180"(최고 출력 136 마력, 최대 토크 200Nm)과 "B200"(동 163 마력, 250Nm)는 1.3 리터 가솔린 엔진이 "B180d"(동 116 마력, 260Nm)에는 1.5 리터 디젤 엔진이 "B200d"(동 150 마력, 320Nm)과 'B220d"(동 190 마력, 400Nm)는 2리터 디젤이 탑재된다.

이 가운데 2리터 디젤은 2020 년부터 적용되는 'Euro 6d "기준을 통과하는 환경 성능을 자랑하며, 컴팩트 클래스에 탑재은 처음이다. 변속기는 모든 듀얼 클러치 (DCT)로, 2리터 디젤에는 신개발의 8단 DCT가 기타에 7단 DCT가 결합된다.


스타일과 유틸리티를 훌륭하게 양립 한 신형 2019 벤츠 B클래스는, 현지에서는 12월부터 수주가 시작되고 소비자가 받을수 있는 시기는 내년 2월에 시작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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