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신상

이것은 차세대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입니다. 그랜드 체로키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라이벌의 미국용 7인승 모델로, 2022년 표준 휠베이스, 5인승으로 시장에 진출 할 예정입니다. 그랜드 체로키의 가격과 사양은 모델의 출시일이 가까워지면 발표 될 것입니다.

 

지프는 새로운 그랜드 체로키의 스타일이 오리지널 지프 윙글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 더 얇은 LED 헤드 라이트, 낮은 루프 라인 및 회사의 상표인 슬레이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이전 모델보다 긴 보닛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프는 또한 자동차의 세련미를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2021 그랜드 체로키의 차체와 섀시에 특히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따라서이 새로운 모델은 대부분 고강도 강철로 만들어졌으며 엔진 베이를 125% 강화하는 새로운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가 특징입니다. 새로운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도 있습니다. 지프는 이것이 그랜드 체로키의 승차감과 핸들링에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6인승 또는 7인승의 좌석으로 지프 그랜드 체로키 사양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벤치형식 대신 두 개의 개별 중간 열 좌석이 제공되며 지프는 가장 뒤쪽 열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랜드 체로키 실내에는 새로운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FCA의 차세대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그랜드 체로키는 또한 디지털 백미러를 특징으로하는 최초의 지프 차량입니다.

 

그랜드 체로키의 나머지 실내는 가죽 커버와 피아노 블랙 트림이 일반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좋은 측정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주변 조명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두 번째 및 세 번째 좌석 열의 도어 필러에 새로운 통풍구 세트가 장착 된 4구역 자동 실내 온도 조절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프는 이 통풍구가 헤드 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승객에게 공기를 더 잘 전달한다고 말합니다.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엔진 및 구동계

 

 

 

 

 

그랜드 체로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엔진이 있습니다. 지프는 아직 이러한 장치 중 하나가 출시 될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보급형 모델은 동일한 286bhp 및 348Nm의 토크를 개발하는 구형 그랜드 체로키와 동일한 3.6 리터 V6 가솔린 장치로 구동됩니다. 기본적으로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됩니다.

 

그 위에는 352 마력과 528Nm의 토크를 가진 5.7리터 V8이 있습니다. V6와 동일한 8단 변속기에 연결되어 있으며 주행시 엔진 4개의 실린더를 차단할 수있는 실린더 비활성화 시스템이있어 연비가 20% 향상 됩니다.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위한 또 다른 경제 지향적인 소개는 경부하 상황에서 자동으로 앞바퀴로의 드라이브를 차단하는 프론트 액슬 분리 시스템입니다. 또한 지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4xe 모델이 파이프 라인에 있지만 아직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구매자는 3개의 4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단일 속도 전송 케이스, 하나는 2단 전송 케이스, 다른 하나는 2단 전송 케이스와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렌셜입니다. 세 가지 시스템 모두 토크 벡터링과 함께 제공되며, 가장 많은 그립으로 드라이브를 차축으로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섀시는 조정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에 의해 지지되어 차량의 승차 높이를 최대 40mm까지 높여 오프 로딩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그랜드 체로키를 21mm 떨어 뜨릴 수 있는데, 지프는 SUV의 성능과 연비를 개선한다고 말합니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2021 그랜드 체로키는 언덕 하강 제어 및 눈, 진흙 및 바위 크롤링 설정을 포함하는 5단계 주행 모드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오프로드 기술을 제공합니다. 구매자는 고강도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 18 인치 알루미늄 휠 및 업그레이드 된 올 시즌 타이어를 추가하는 Trail Rated Overland 4x4 모델 용 오프로드 패키지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안전 기술

새로운 그랜드 체로키는 도로 안팎에서 자동차 바퀴를 아래로 유지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온로드 기술은 레벨2 자율 주행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특정 고속도로 구간에서 핸즈프리 운전이 가능합니다. 지프는 또한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여 최대 200m 거리에서 보행자와 동물을 검색하는 SUV의 최고 사양 모델을위한 야간 투시 카메라를 추가했습니다.

구매자는 능동 제동 지원, 교통 표지 인식, 운전자 졸음 모니터링 시스템 및 교차 교통 충돌 지원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통합 피치 및 롤 센서가 함께 제공되며 오프 로딩시 바위와 도랑을 발견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360도 카메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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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루비콘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2도어 크로스 컨트리 '지프 랭글러 루비콘" 도로에서 시승하다. 그 인기 비결을 짚어 봤다.


지프 랭글러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성장

2018년 풀 모델 체인지를받은 지프 랭글러는 오프로드 코스도 탔고, 거기서 얻은 인상은 전통의 험로 주파 성능은 한층 더 연마하면서 온로드에서의 승차감이 크게 정교하다라는 것이었다. 


지프 랭글러


모델 체인지 이전 지프 랭글러는 아직 씻지 않은 리바이스 501 정도 섬세했지만 현재 모델은 30회는 세탁기에 걸친 정도로 진짜 몸에 익숙하다. 그러나 시승하고 세련된 인상을 받았다. 3m가 넘는 긴 휠베이스를 갖춘 4도어 모델이었다. 왜냐하면 휠베이스 2460mm의 2도어 모델은 주문 생산이라는 위치 였기 때문에, 아직 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지프 랭글러


그리고 마침내, 2도어 모델에 시승 할 기회가왔다. 2020년 2월에 2도어 바디와 지프 브랜드 최강의 사구 시스템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 '을 조합한" 지프 랭글러 루비콘" 판매 된 것이다. 루비콘라는 모델명은 미국 네바타 주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다 라고도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에서 유래한다. 지프의 각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단련되고 특히 고급 주파 성능을 획득 한 모델은 "TRAIL RATED" 배지가 수여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은 물론이 배지가 자랑스럽게 빛난다. 7개의 슬롯을 배치 한 그릴과 둥근 헤드 램프,  휠 아치 등 디자인의 아이콘을 계승하여 한눈에 지프 랭글러임을 외부에 지어있다.



그러면서도 결코 진부해 보이지 않는 것은 헤드 램프를 LED로 하거나 사각형을 보이면서도 세부의 얼을 미묘하게 반반하게하는 등의 예술의 훌륭함에 의한 것일 것이다.


와인딩로드에서도 재미

이번에는 온로드에서의 시승하는 것으로,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은 후륜 구동의 "2H"며 "4H 오토 '를 적절히 선택했다. 4H 오토와 후륜 구동을 기반으로 한 풀 타임 4WD 모드에서 전후의 토크 배분은 상황에 따라 0 : 100~50 : 50 사이에서 제어된다.


지프 랭글러


4WD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설명을 가하면 지프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오프로드 주파 성능을 자랑하는 록 트랙 풀 타임 4 × 4 시스템은 후륜 구동, 풀 타임 4WD 파트 타임 4WD를 전환 할 수있다. 파트 타임 4WD는 또한 눈길이나 비포장 도로에서 유효한 "4H"고 저속에서 더 강력하게 견인을 전하는 '4L'의 두 모드가 준비된다. 


지프 랭글러


또한 타이어가 공회전하는 등 위기 때 스위치 조작으로 전후의 차동 잠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트 타임 4WD의 차례는 없다. 먼저 핸들을 잡은 것은 고속 코너가 계속 돌아 나가는 이것이 재미 있었다. 코너 입구에서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어떤 자동차도 전륜에 하중이 걸려 인사를하는 것 같은 모습이된다. 험로를 주파하는 서스펜션이 크게 신축하도록 설계되어 지프 랭글러는 이 경향이 강하고, 조용히 지나간다. 휠베이스가 짧은 것도 있고, 전후 방향의 차체의 움직임이 남기 쉽고, 움직임이 점차 작아지면서도 달려 버린다.


지프 랭글러


이러한 전후 방향의 움직임 소위 피칭이 남아 코너링에 들어가면 전후 방향의 움직임과 횡 G가 어우러져 기분 나쁘다. 따라서 코너링이 시작되기 전에 단단히 속도를 떨어 뜨려 자세를 수평으로 유지하고 있어야한다. 잘하면 부드럽게 코너를 클리어 할 수있는 반면, 피칭을 떠나 버리면 흔들리는하면서 코너링이되어 버린다.


지프 랭글러


사실, 코너 입구에서는 그렇게 구부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휠베이스가 짧은 탓인지, 의외로 솔직하게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성격과 피칭을 제어하면서 도로를 가는 것은 게임 같아 재미있다. 이것이 초보 운전자부터 노인까지 탈 유틸리티 차량이라면 문제도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니아 라든가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자동차라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고속 순항 지루라는 말은 무관

다운 사이징 + 터보가 주류인 지금 와서는 희귀하다. 3.6 리터 V형 6기통 엔진도 맛이있다. 모터처럼 도는 것이 아니라 회전을 올릴 때마다 파워와 토크가 한 계단 씩 쌓아 올라가는듯한 인상이다. 이것은 결코 싫증나는 것은 아니고, 진흙탕을 지나 차고 주차장을 전진하는 것 같은 주행 방법에는 스마트보다 서서히 토크를 짜내는 같은 엔진 특성이 향하고있는 것이다.


지프 랭글러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눈길이나 오프로드를 달린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엔진 특성이 악조건에서 의지가 되는 실감하고 있다. 그리고이 자동차의 전쟁터인 오프로드를 달린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에서 평가가 나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말해 승차감은 너무 편안 잖았다.


지프 랭글러


피칭이 상당히 크고 휠베이스가 짧은 때문에 직진 안정성도 그다지 높지 않아 졸졸하게 진로를 방해한다. 더 나쁜 일이 날은 봄의 폭풍이 몰아 치고 있고, 바람도 풀어 휘청 휘청한다. 지프 랭글러 모습 이야말로 세련되어 있지만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인포테인먼트 인터페이스도 터치다. 그러나 자동차의 주행이 안정하지 않기 때문에, 터치 패널을 능숙하게 조작 할 수 없다. 옆바람이 강한 날의 고속 주행은 지루하다라는 말과는 무관 꽤 스릴이다.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루비콘

차체: 전장 × 전폭 × 전고 = 4320 × 1895 × 1840mm

휠베이스 : 2460mm

차량 중량 : 192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3.6 리터 V6 DOHC 24 밸브

변속기 : 8 단 AT

최고 출력 : 284PS (209kW) / 6400rpm

최대 토크 : 347N · m (35.4kgf · m) / 4100rpm

연비 : 9.0km / 리터 (JC08 모드)

가격 : 5,6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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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가격 및 시승기

지프 레니게이드

세계 각국의 자동차를 골고루 구입할수 있는 매우 풍부한 나라는 있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내부와 외모를 갖춘 모델은, 의외로 찾지 어렵다. 게다가 거리에서도 야외에서도 빛나는 센스와 개성, 많은 사람들에게 취급하기 쉬운 크기, 운동 성능, 심지어는 거주성 및 적재 능력까지 균형시킨 모델이라고하면 유력 후보 마저 연이어 탈락해 버린다.

지프 레니게이드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빛나는 개성을 발하는 모델을 이번 데리고 나왔다 바로 "지프 레니게이드 '이다. 지프 소형 SUV가되는 그 체구는 키가 160cm의 사람이 옆에 서도 작지 않다 

지프 레니게이드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성을 노리는 장점이있다. 여성 오너의 비율은 20% 이상으로, 지프 브랜드 중에서는 단연 많다고한다. 더 말한다면, 계약서는 남편 명의로도 매일 같이 운전 사모님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구입했다는 사례도있을테니까 "레니게이드를 운전하는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조사하면, 그 비율은 더 올라갈 것이다. 물론 남성이 타고 운전해도 확실한것은 더할 나위도이다.

지프 레니게이드

그러한 배경을 가진 지프 레니게이드가 이번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하고 새롭게 등장했다. 랭글러 양도의 7슬롯 그릴과 전후 라이트의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라이트 류는 모두 LED 화. 프론트 페이스를 일신한 그 모습은 논쟁 분위기를 자아 내고있다. 또한 사이드 미러를 실버에서 회색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자동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휠 디자인도 일신하고있다. 고전적인 외모에 선진 성을 더해 단정과 얼짱이 된 느낌이다.


박스형 바디 특유의 장점을 느낄 수

인테리어의 질감도 높다. 우선, 운전석 주위에서 보자. 시크함과 팝을 절묘하게 균형시킨 계기판 주위의 원단은 운전석의 시트에 앉은 것만으로 기분을 고조시킨다.

지프 레니게이드

크로스 컨트리 유래의 브랜드 답게, 조작계는 매우 간단하고 망설임없이 사용할 수있다. 자가 디스플레이는 8.4인치로 대형화 된뿐만 아니라 화질과 글꼴도 선명.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조작 할 수있는 것도 기쁘다.


또한 이번 시승 그레이드 「리미티드」에는 후면 백업 카메라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기어를 'R'에 넣으면 즉시 디스플레이의 영상이 후면에 바뀐다. 게다가 이 화질이 엄청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움의 수준은 프리미엄을 주장하는 수입차 브랜드도 전혀 뒤지지 않는. 물론 화질이 아름다운 것은 시인성의 높이에 직결된다.

또한 이번에서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에도 대응한다. 오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 'Uconnect'는 지상파 디지털 튜너가 내장되었다. 레니게이드의 내 외장을보고 시트에 앉아 상기된 기분이 좋아하는 음악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의해 더욱 이 차에 매력인 셈이다.


지프 박스형 바디의 장점은 운전석에서 시야의 장점과 차량 감각의 잡기 쉬움 등이 있지만, 뒷좌석에서도 그것이 느껴진다. 먼저 머리 윗 공간이 많이 확보되는 것에 의해, 밖에서 보면 상당히 컴팩트한 보디면서 뒷좌석 탑승자가 좁아 압박감을 느끼는 것은 거의 없다. 트렁크도 낭비없이 구석 구석까지 짐을 실을 수있다. 죽은 공간이 없다는 사실은 간편한 장점뿐만 아니라 정신적 인면에서의 상쾌함에도 도움이 보인다.

지프 레니게이드


새로운 파워 유닛은 스캇과 경쾌한!

이번 마이너 체인지의 엔진이 '다운 사이징'된 것. 주행에 직결되는 부분 만이 엔진의 마무리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지프 레니게이드

복습을 해두면, 전작 모델은 1.4리터 직분사 터보 (140ps / 230Nm)를 탑재. 그것이 이번에는 신형 1.3리터 직분사 터보 (151ps / 270Nm)에 올려 분류되었다. 덧붙여서 피아트 그룹으로 최신이고 첫 도입의 전원 장치가된다. 스펙만으로 알 수 있듯이 다운 사이징하면서 무력은 전혀없고, 파워 & 토크 모두 끌어 올려지고있다.

주행은 경쾌 그 자체. 최신 기술이 주입된 이 엔진은 최대 토크를 1850rpm의 낮은 회전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기량이 작아도 밍기적인 느끼지 전무. 스티어링은 가기 무거운 고급스러움을 풍기고하면서도 그에 대해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의 훨씬 뒤로 밀리는 같은 가속감은 경쾌하고 파워풀하다.

지프 레니게이드

또한 스티어링 덕분에 직진 안정성은 확실하고, 강력한 토크를 받아도 비틀 비틀거나하지 않는 것을 맛 볼 수있다. 요즘의 운전 지원 시스템도 필요하고 충분하다. 긴급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 나 레인 센스 (차선 이탈 경보 플러스), 사각 지대 모니터, 후방 주차 어시스트 등이 붙기 때문에 안정감과 여유를 가지고 운전을 즐길 수있다.

지프 레니게이드

가장 놀란 것은, ACC (전방 추종형 크루즈 컨트롤)의 정확성이다. 빈틈없이 앞차에 추종 해주는 것은 물론, 유연이 없어진 때, 또 갑자기 들어 왔을 때의 가감속 제어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참고로 크루즈 컨트롤에는 두 가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고, 추종하지 않는 제어 모드도 있으니까 (이쪽은 단지 속도 제한 같은 느낌) 꼭 ACC ​​쪽을 상용 해 주었으면한다.



매일 기분에 보내고 싶다면 ......

레니게이트로 보내고 실감한 것은 역시 '캐릭터가 선 자동차는, 함께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라는 것. 휴게소에서 휴식할때 레니게이드를 보고 있자면 "작으면서도 귀엽고, 좋다~"라고 우월감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레니게이드의 마이너 체인지를 받고 더욱 가속화하고있다. 예를 들어,이 자동차에는 여기 저기에 지프 직계을 연상시키는 "숨겨진 캐릭터"가 많이 서식하고있다. 


예를 들어, (이것은 다른 지프와 마찬가지로이지만) 앞 유리 구석에 초대 윌리스의 실루엣이 있고, 군용 연료 탱크를 팝 그린 "X"마크가 새겨 져 있고, 뒷문을 열면 뒷면에 7슬롯 그릴의 모티브가 형식 강요되고 있고 ...


지프 레니게이드 리스 조건 및 중고차시세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스펙] 

전장 × 전폭 × 전고 = 4255 × 1805 × 1695mm 

휠베이스 = 2570mm 

최저 지상고 = 170mm 

차량 중량 = 1440kg 

엔진 = 1.3L 직렬 4 기통 DOHC 멀티 에어 터보 

최고 출력 = 111kW (151ps) / 5500rpm 

최대 토크 = 270Nm (27.5kg-m) / 1850rpm 

변속기 = 6 단 듀얼 클러치 

구동 방식 = FF (전 륜구동) 

WLTC 모드 연비 = 13.5km / L 

(시가지 모드 = 9.7km / L, 교외 모드 = 14.0km / L 고속도로 모드 = 15.8km / L) 

사용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서스펜션 = 전 : 맥퍼슨 식 후 : 맥퍼슨 식 

타이어 크기 = 215 / 60R17 

가격 = 3,390 ~ 4,340만원

지프 브랜드의 모델 라인업에 조금 냉정한 "지프 체로키 '이지만, 실상은 꽤 실력파 SUV이다. 플래그십 모델 '그랜드 체로키' 그릴을 손에 넣은뿐만 아니라 전원 장치에 손이 들어갈 정도의 대규모 개량을 받은 최신 모델은 어떨까?!? 어디 한번 지프 체로크 단점도 알아보자

3.2 리터 V6에서 다운 사이징

지프 체로키가 마이너 체인지했다. 미국에서는 월 2만대 속도로 팔리고 있는 지프의 베스트 셀러이다. 체로키이라면 박시 한 스타일의 2세대는 1990년대 후반에 꽤 팔렸다. 그 당시에는 "RV" 붐이 일기도 했다. 현행 모델은 2013년에 등장한 5세대 체로키 이다. 


FF 플랫폼 (섀시)과 풀 모노코크 보디를 처음으로 채용 한 체로키. 페이스 리프트와 안전 / 편의 장비의 충실을 담은 이번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엔진의 종류도 바뀌었다. 지금까지 크라이슬러 제 3.2 리터 V6가 없어 FCA (피아트 · 크라이슬러)의 2리터와 2.4리터의 2 종류가 되었다. 이번 시승 한 고급 모델  2리터 터보가 달린 유닛은 '랭글러 언리미티드'에 탑재 된 새로운 엔진이다.

운전을 하면 기분이 좋다.

5세대 지프 체로키에 타는 것은 처음이다. 이 계통의 지프 차로 마지막에 시승한 것은 "리버티"로 불린 다임러 크라이슬러 시대의 콤팩트한 3세대 였다.


그런 다음 이번 최신 체로키에 올라타니, 기분이 좋았다. 화려하고 차체 바디는 "BMW X3" "볼보 XC60" 부근에 가깝다. 수입 SUV는 콤팩트한 부류지만 공간은 포근하며 넓다.

대시 보드를 비롯한 내장의 품질 느낌도 좋다. 볼보 XC60처럼 쫙 빼입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거리낌없는 느낌이다. 넉넉한 좌석에 뒷좌석도 전망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 차내 가죽은 냄새는 별로 없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그랜드 체로키보다 체로키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이유를 알꺼 같다.


주행은 부드럽다. 울퉁불퉁 한 경도가 없다. 사륜 SUV 중에서도 승차감이 좋은 자동차이다. 주행을하고 나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달았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승차감이 엔진에도 크게 공헌하고있다.

엔진을 즐길 지프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엔진은 랭글러 4도어와 같은 직분 2리터 4기통 터보이다. 원조 지프 직계의 랭글러를 젊어지게 만든 이 엔진은 체로키에서도 좋은 일을 하고 있다.


272ps의 힘은 충분하며 1840kg의 보디에 조용한 환경을 주고 있다. ZF제 9단 AT는 D레인지라도 충분히 잡아당기다. 시프트 인디케이터를 보면 60km/h에서 겨우 6단에 올라가는 느낌이다. 빨리 빨리 높은 기어에 올리고 공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로틀 시즌에서는 항상 적당히 엔진 브레이크를 듣게 한다. 차중의 무거운 자동차를 고&스톱이 많은 시내에서 쓰기에는 고마운 방법이다. 

한편 선택기를 MT모드에 넣으면 자동 시프트업 없이 홀드로 돌릴 수 있다. 온 로드의 산길에서는 "엔진을 돌릴 수 있는 지프"이다. 게다가 고 회전까지 돌리면 꽤 좋은 소리를 들다. 하기야 FCA의 글로벌 미디엄 유닛이라고 하면, 알파 로메오의 "스텔우이오"이나 "줄리아"에 사용되는 2리터 터보와 피를 나눈 엔진이 아닌가. 80.0×90.0mm보아×스트로크도 동일하다.약 320km를 달리고, 연비는 8.5km/리터였다. 특별한 좋은 연비와 할 수는 없지만 휘발유라서 기쁘다

타는 사람을 편안하게

시내를 주행하고 있을때면 때때로 "뽀콧"라는 전자음이 났다. 마지막은 자동 브레이크를 밟아주는 새로운 안전 장비의 경보 음이지만, 무엇을 경계했는지, 잘 모르는 것이 많았다.

ACC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기능은 자동 정지까지 해주는 풀 스펙이다. 그런데 단순한 정속 주행 장치의 기존 크루즈 컨트롤도 병존하고있다. 핸들 스포크에 붙는 스위치는 크루즈 컨트롤 쪽이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있다. 미국의 빈 고속도로에서는 그쪽이 편한 사용자도 많을지도 모른다. 


ACC를 설정하고 이전 자동차를 감지하면 눈앞의 액정 디스플레이에 앞차의 표시가 나온다. 그것이 카키색 "밀리터리 지프"것이 이상하다. 신형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는 바람직한 중형 실용 SUV이다. 


타는 사람을 편안하게하는 기운은 지프 체로키 만의 특징인거 같다. 지프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라이벌은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것이다. 프레임 논쟁을 하거나, 아니면 현실적으로 체로키를 가는 것이, 삶의 문제입니다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665 × 1860 × 1725mm 

휠베이스 : 2720mm 

차량 중량 : 184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 리터 직렬 4 기통 DOHC 16 밸브 터보 

변속기 : 9 단 AT 

최고 출력 : 272ps (200kW) / 5250rpm 

최대 토크 : 400Nm (40.8kgm) / 3000rpm 

타이어 :( 전) 225 / 55R18 98V / (후) 225 / 55R18 98V (미쉐린 프라이머 3) 

연비 : 10.4km / 리터 (JC08 모드) 



이상 지프 체로키 시승 장단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지프 랭글러 오늘도 내일도 달린다.

'지프 랭글러' 실로 11년 만에 풀모델 체인지를 받았다. 엔진 다운 사이징 및 AT의 다단화 등으로 정교한 것은 좋지만 과연 사람들의 생각은 "지프 다움"이 남아있는 것일까?. 4도어 2리터의 "무제한 스포츠" 시승.

"혁신의 랭글러"나타나다지프 랭글러는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 한 미군 지프 직계 후손이다. 랭글러의 이름으로 등장한 것은 1987년. 그 전까지는 'CJ'를 자칭하고 있었다. 원래 MJ(밀리터리 지프)에 대한 민간인 (소비자) 지프의 머리 글자이다. 청바지로 친숙한 랭글러는 카우보이이다. 그 원조 지프가 11년만에 모델 체인지했다. 새로운 4도어 랭글러의 외모는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사다리 프레임, 코일에 매단 리지드 액슬라는 기본 구성도 이어졌다. 휠베이스도 길이도 조금 커졌지만,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등의 경량 소재를 바디에 다용 한 적도있어, 차량 중량은 70kg 가벼워졌다. 3.6리터 V6 이외에 새로 개발된 2리터 4기통 터보를 갖추어 변속기는 8단 AT로 업데이트 하고있다. 경량화와 다운 사이징 터보화를 한 리프 랭글러를 혁신의 카우보이라고 부르고 싶다.

새로움과 그리움이 동거

단계에 발을 들여 운전석에 탑승한다. 시야 포인트의 높이는 SUV중 제일이다. 넉넉한로드 클리어런스 래더 프레임에 보디가 실려 있으니까 당연하다. 2분할의 하드 톱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의 카본 톱 (6kg)보다 무거운 구형 랭글러보다는 가볍게되었고, 개폐 조작도 편해졌다. 


새로운 대시 보드는 기능적이고 질감도 높다. 시동 / 정지 푸시 버튼이 생기게 됐다. 아이들링 스톱기구도 붙었다. 엔진을 걸면 정면의 액정 디스플레이에 고화질 사구 시스템의 그래픽 모니터가 나온다. 지금의 자동차 같다. 하지만 앞 유리에 근접거나 대시 보드의 깊이가 없다 라던지, 스티어링 보스가 짧고, 핸들을 잡은 손을 뻗으면 계기판에 터치는 "옛날의 구조"는 건재하다. 달려가 무심코 미소가 유출 같은 재미도 여전하다.

파워 트레인의 솜씨도 훌륭

이번 모델 체인지로 4도어 랭글러를 크게 바꾼 것은 새로운 파워 트레인이다. 4기통 2리터 터보 랭글러 같지 않다라고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272ps의 파워는 3.6 리터 V6 (284ps)에 육박, 400Nm의 최대 토크는 V6 (347Nm)를 가볍게 능가한다. 가벼워진다고해도, "축! 2t 삭감 '이라는 수준에서 아직 1950kg있다. 하지만 힘에 불만은 없다. 회전 느낌은 그야말로 4기통 답게 선명하다. 


하니웰 제 터보의 소리도 포함하여 고회전까지 정숙성도 높다. FCA (피아트 · 크라이슬러)의 글로벌 중형 엔진 인이 2리터 터보가 랭글러를 젊어지게 한 것은 틀림 없다. 8단 AT 좋다. 고속도로의 100km / h시 엔진 회전 수를 1400rpm까지 내려주는이 AT는 한편, 도시 속에서 함부로 높은 기어로 시프트 업하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50km / h라면 5단까지 60km / h라면 6단까지라는 느낌이다. 그 덕분에 무게 급 사구 차에 흔히있는 하늘 추진 함이 없다. 정지 직전까지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결과적으로 더 강력한 풋 브레이크가 원하는 느낌 구형 랭글러의 단점이 신형은 완전히 사라 졌어요.새로운 "선택 랙 풀 타임 4 × 4"도 믿음직 것 같다. 트랜스퍼 레버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온로드 용은 "2H"와 "4H AUTO". 

레버를 오른쪽 앞에 당겨 "4H"와 "4L"이 파트 타임 사구 측으로하면, 전술 한 사구 그래픽 모니터 트랜스퍼 (부 변속기)에 열쇠를 쓴 마크가 나온다. 이번 오프로드 주행은 80m 정도 밖에 할 수 없었지만, 4H에서 포장 도로 위를 작게 쿠룻과 돌면 그리운 타이트 코너 브레이크 현상을 맛볼 수 있었다. 강철의 느낌을 전달 트랜스퍼 레버는 상당히 무겁다. 전문 도구라는 느낌이다.

2018년 모델 체인지 대상!

2도어보다 휠베이스가 50cm 이상 긴 무제한는 원래 몸놀림이 안정되어 있었다. 신형은 또한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의 맺음 법이 잘되고, "승차감이 좋다"라고해도 무방하다.하지만 래더 프레임 + 고정 축이 가져다 중량감 넘치는 승차감은 모노코크 바디 + 독립 현대의 크로스 컨츄리 사구와는 다르다. 


한마디로 말하면, 오래된. 하지만 그것이 원조 지프 랭글러의 "맛"이다. 타 자마자 일요일 기분이 것도이 맛 덕분이다.뒷좌석 무릎 주위 리무진 수준으로 넓다. 그런데, 시트 쿠션 코시가없는 것이 유감이다. 하지만 시야가 좋고, 천장도 높고, 내외의 캐릭터는 서 있고, 앞 유리 구석이나 알루미늄 휠의 림이나 헤드 라이트 속이나 지프의 도안이 느닷없이 납땜처럼 나와서 아이는 기쁨 것이다.

약 510km를 달려 연비는 8.8km / 리터였다 .신형 파워 트레인을 비롯한 이번 개선으로 랭글러는 보통의 사람이 선택하는 SUV로 점점 매력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원조 지프로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스포츠 스펙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4870 × 1895 × 1845mm 

휠베이스 : 3010mm 

차량 중량 : 195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2 리터 직렬 4 기통 DOHC 16 밸브 터보 

변속기 : 8 단 AT 

최고 출력 : 272ps (200kW) / 5250rpm 

최대 토크 : 400Nm (40.8kgm) / 3000rpm 

타이어 :( 전) 245 / 75R17 112T / (후) 245 / 75R17 112T (브리지 스톤 뒤러 A / T RH-S) 

연비 : 11.5km / 리터 (JC08 모드) 

가격 : 49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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