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전기차 R1T

미국의 전기 자동차 생산의 신생 기업 "리비안"의 CEO는 2021년 9월 15일 (한국 시간) Twitter에 양산 라인에서 리비안 R1T 제 1호 차를 발송했다고 게시했습니다. 드디어 테슬라이어 전기차의 신흥 기업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리비안는 2009년에 창업한 신생 기업입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입니다. 또한 링크드 인 (LinkedIn)을 보면, 미국에 본사를 포함하여 5곳, 캐나다 1 곳, 영국에 1 개소 등 총 7 개소에 거점을두고 있습니다.

거점 중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은 시카고의 남서 약 200km에 위치한 일리노이 노멀라는 마을에 있습니다. 원래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공장이었습니다 만, 2015년에 폐쇄되고 2016년에 리비안가 매입했습니다. 미쓰비시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중 일부는 리비안이 계속 고용하고 있습니다.

리비안 양산 제 1호차는 사진을 보면 픽업 트럭 'R1T "입니다. 이 밖에 리비안은 2열 시트 5인승, 3열 시트 7 인승 SUV 'R1S'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시 버전 이외의 'R1S'의 출고는 2022년 1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리비안은 픽업 트럭의 "R1T" SUV 타입의 "R1S"함께 등급이 3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출시 버전에서 선행 판매분의 등급입니다. 2022년 1월을 목표로 영구적인 수준의 납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가격과 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리비안 "R1T"
Launch Edition 7만 3000 달러 [8635만원]
Adventure Package 7만 3000 달러  [8635만원]
Explore Package 6만 7500 달러 [7698만원]

● 리비안 "R1S"
Launch Edition 7만 5500 달러 [8931만원]
Adventure Package 7만 5500 달러 [8931만원]
Explore Package 7만 달러 [8281]만원

구동은 4개의 축에 모터를 배치한 4모터 방식의 AWD입니다.

참고로이 플랫폼은 얼마 전 포드 이용하여 링컨에서 EV를 내놓을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재난 속에서 포드는 협력 관계를 해소 하여 최근 자신의 시스템에서 픽업 트럭 'F150'의 EV를 출시했습니다.

포드는 플랫폼의 공동 이용을 중단했지만, 리비안에 대한 투자는 계속하고 7월에 Amazon 산하 기금 등과 함께 추가 출자를하고 있습니다.

 

800 마력의 픽업 트럭 'R1T'
그럼 스펙을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푸념 이지만, 리비안의 WEB 사이트에서 숫자를 주우려고 하면 엄청 대단한 것이 었습니다. 정리된 형태로 나와 있지 않은뿐만 아니라 곳곳의 설명서 나무에서 숫자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모저모 본 나가야합니다.

리비안 "R1T" 스펙 
가격 - 6 만 7500 달러 ~
전장 / 전폭 / 전고 (mm) -  5514/2077/1986
휠베이스 (mm) - 3449 
차량 총중량 - 3870kg 
정원 5명

 

구동 방식 - AWD (4 모터)
최고 출력 - (전륜) 162kW × 2 (415PS)
최고 출력 - (후륜) 163kW × 2 (420PS)
최대 토크 (전륜 / 후륜) - 560Nm / 672Nm
0-100km/h - 가속 3초
소비 전력 한 충전 항속 거리 (EPA) 314 마일 (약 505km)
배터리 용량 (추정) 약 150kWh
AC 충전 대응 출력 11.5kW / 1.3kW (120V) /7.6kW (240V)
DC 급속 충전 대응 출력 200kW 

 

전술 한 바와 같이, 구동 방식은 "R1T" 4륜 각각의 차축에 3상 교류 모터를 배치 한 4모터 시스템입니다. 최고 출력은 전 후륜 모두 400 마력 이상으로 단순히 덧셈을하면 835PS됩니다. 최대 토크는 전륜 560Nm, 후륜 672Nm에서 총 1232Nm입니다. 정말 말할 수없는 파워입니다. 예를 들어 포르쉐 "타이칸 '의 최대 토크 1040Nm이므로 가볍게 넘고 있습니다. 

가속 성능은 100km/h까지 3초입니다. 토크 1000Nm도 있고,이 정도는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차량 중량 (차량 총 중량)이 3870kg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 동력 성능입니다. 소형 트럭이 고성능 스포츠카 수준의 가속력을 가지고있는 느낌입니다.

크기도 소형 트럭 수준입니다. 리비안 R1T는 길이 5.5m, 폭 2m 이상의 휠베이스가 3449mm입니다. 포드 'F150 Lightning'에 리비안이 지어받은 것으로, 미국에서 인기있는 풀 사이즈 트럭에도 EV의 선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500km 확보

리비안 "R1T", "R1S"는 모두 4륜이기 때문에 토크 벡터링 있습니다. 제로 시작부터 최대 토크를 낼 수있는 EV는 원래 내연 기관 (ICE)의 자동차에 비해 험로를 헤처나가는 힘은 압도적인 우위가 있지만, 4륜모터로써 무척 느낌이 더욱 증가 듯 있습니다.

 

그것은 리비안으로도 어필 포인트 같고, 공식 사이트의 스펙란에는 동력 성능이 아니라 지상고와 주행 가능 수심 접근 각도 등이 목록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프로드 성능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90cm 이상의 수심에서도 달릴 수 있다라든지, 최저 지상고가 약 38cm 인 것을보고 대단한다라고 생각하는 된다.

 


가장 걱정되는 전기 요금은 2022년 모델로 EPA의 사이트에 게재되고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리비안 "R1T"가 3.35km / kWh, "R1S"가 3.28km / kWh입니다.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는 약 500km로되어 있습니다.

결코 전기 비용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만, 총 중량 4톤 가까운 차량 무게를 생각 분투하고있는 인상도받습니다. 또한, 견인 능력은 최대 11,000 파운드(5톤)에서 전체 용량에서 당기는 경우 주행거리가 절반 정도입니다.

배터리 종류와 용량은 비공개이지만, EPA가 공표하고있는 전기 비용과 항속 거리에서 단순히 추정하면 약 150kWh됩니다. 또한 "InsideEVs '는 배터리 용량은 135kWh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배터리 용량이 많은 타입과 적은 타입이 추가 될 예정입니다.

보증내용은 차량 전체에 대해서는 5년 또는 6만 마일 중 빠른이 기한입니다. 배터리 팩은 8년 또는 17만 5000 마일 중 빠른 편이며, 용량은 70%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1kWh 당 배터리 가격은 차량 가격이 8200만원으로 배터리 용량이 150kWh라고하면 약 55만원, 135kWh에도 약 6100만원입니다. 현재는 상당히 이득인 전기차라고도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충전은 급속은 최대 200kW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리비안은 향후 300kW까지 지원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기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밖에 J1772 규격을 채용한 공공 충전 시설을 미국과 캐나다로 정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곳의 이름은 "Rivian Waypoints '에서 계획에서는 2023년까지 2단계 대응의 일반 충전기를 1만 개 이상 도입하고 있습니다. 충전 대응 출력 11.5kW입니다.

이 밖에 리비안 유용한 장비로는 리비안 "R1T"에는 120V 콘센트가 4개와 12V가 2개 붙어 있습니다. 아마 "R1S"에도 같은 아울렛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동 운전이나 주변을 확인하기위한 카메라 등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에서 생산까지 11년 걸린 리비안

마지막으로, 리비안 현황 등을 보충합니다. 리비안은 창업에서 제 1호차 생산까지 11년이 걸렸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2019년 11월 로스 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리비안는 "R1T '과'R1S '의 프로토 타입을 출전했습니다. 이때 뉴욕 타임스는 왜 리비안 생산을 시작까지 10년 가까이 걸렸느냐는 질문에 최고 경영자 (CEO) 모든 조각이 맞쳐졌다라고 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모든 조각 '이라는 것은 기술 개발 사업 계획 수립, 조직의 구축, 공급망 및 생산 시스템의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리비안 생산 관련 엔지니어링 담당자에게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의 생산에 종사 한 제프 하모우도 씨 맥라렌에서 'MP4-12'등의 개발을 한 마크씨 등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까지 더 2년이 걸렸습니다. 한편, 리비안에는 닛산, 토요타, 테슬라 등에서 생산 기술을 담당해온 기술자가 몇 명이나 참가하고 있습니다. 진통이 있었던 것은 틀림 없습니다.

이것은 자동차를 대량 생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도 한때 "대량 생산의 어려움은 제대로 평가되지 않는다"고했습니다.

어찌 되었든도 리비안은 대량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자금 조달에 관해서는, 2019년 이후의 공식 발표를 덧셈하면 Amazon과 포드, 다수의 투자 회사 등으로부터 총액 105억 달러의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재난의 영향으로 포드와의 제휴는 보류되어 있지만 포드는 올해 7월 투자 라운드 (총 25 억 달러를 조달)에도 참여하고 관계가 계속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리비안는 2019년에 Amazon에서 10만대의 배달 차량의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출고시작은 2021년 예정 이었지만, 픽업 트럭이나 SUV를 생산 시작이 지금되어있는 것을 감안하면 조금더 먼저 되겠지요. 그래도 리비안에 주목도가 떨어질 수는 없습니다.

현지 시간 10월 1일 리비안는 IPO를위한 서류를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여러 미디어에 의하면, 2020 년의 손실은 10 억 2000 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에도 9억 9400 만달 러의 손실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진통 중 하나이지만, 손실액의 자릿수가 대단합니다.

한편, 리비안의 평가액은 800억 달러 (약 94조6400억) 으로 GM과 포드의 평가액을 웃돌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량 생산을 시작한 리비안이지만 테슬라의 전례를 감안할 때 아직 장애물이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업이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실적을 쌓아가는 것은 간단하게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2021.10.11 - [국내차] - 제네시스 GV60 가격은??

2021.10.09 - [외제차] - 볼보 폴스타2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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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들어 친환경 자동차 즉 전기차나 수소차가 대세를 지루어 가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주제는 전기차 배터리 용량 및 주행거리 차종을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전기차 장

1. 저렴한 연료비

현재 주유소의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47원까지 올라갔는데요. 지역별 기름값 차이는 있습니다. 1647원씩이나 하는 휘발유 가격에 비해 전기자동차를 운행하게 된다면 기름값에 비해 아주 적은 연료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일반 내연 자동차 보다 휠씬 세이브되는 연료비

2. 세금감면과 보조금 지원

현재 우리나라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합해 최대 180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시 지원이 됩니다. 또한 각종 공체나 세금에 대한 감면도 들어가게 됩니다.


국내 전기차 종류

1. 현대 아이오닉EV

현대자동차에서는 현재 아이오닉EV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ev의 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28kWh로 복합연비 6.9km/kWh가 공식적인 연비입니다. 1회 100% 완충으로 운행할수 있는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는 복합 200km 고속 179km까지 1회 충전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2. 현대 코나EV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EV외에도 코나EV라는 소형 SUV의 전기차를 제작,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나EV의 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 배터리고,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량은 64kWh, 39,2kWh 두가지 모델로  출고 중입니다. 복합연비 5.6km/kWh 를 기록합닌다. 아이오닉 보다는 살짝 무게와 차체 크기가 달라 연비가 살짝 떨어졌네요. 하지만 늘어난 배터리 만큼 전기차 코나 EV의 주행거리는 늘어나게 됩니다. 64kWh 기준 복합연비 406km를 주행할수 있고 고속주행시 359km를 1회 충전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3. 르노 SM3Ze

르노 삼성자동차에서도 전기차가 한종류 나오게 됩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35.9kWh 배터리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복합연비 4.5km/kWh가 나와 르노 SM3ZE 자동차 주행거리는 213km 입니다. 


4. 기아 2018 쏘울EV

기아자동차에서는 2종류의 전기자동차가 출시되는데요. 그중 먼저 2018 쏘울EV는 약간 짧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배터리용량은 30kWh시 입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량은 아이오닉EV와 2kWh차이가 있지만, 연비면에서 쏘울EV가 5,2km/kWh가 나오기 떄문에 실제 주행가능 거리는 180km로 쏘울EV가 배터리 용량이 좀더 큼에도 주행가능 거리를 20km정도 적게 나오게 됩니다.


5. 기아 니로EV

기아자동차의 2번째 전기차 모델은 바로 니로EV입니다. 니로EV역시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 용량은 64kWh, 39.2kWh 두가지 모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용량 64kWh 의 복합연비는 5.3km/kWh로 주행가능 거리는 385km입니다. 슬림형 타임의 전기차 배터리 용량 39.2kWh는 5.5km/kWh로 주행가능 거리는 246km 입니다.

6. BMW 2018 i3

현재 수입차 중에서는 BMW의 i3가 있는데요. BMW i3의 94Ah모델은 배터리용량 27,2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고, 1회 충전으로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한 거리 입니다. 

7. 테슬라 모델S

자동차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테슬라도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테슬라 모델s는 제로100이 2.7초에 달할만큼 아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테슬라 모델S는 3가지의 구성으로 각기 다른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모델s 75D 주행가능 거리는 466km / 모델S 100D 주행가능 거리 594km / 모델S P100D 주행가능 거리는 572km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순수100% 전기차중에선느 주행거리가 아주 깁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최소 1억1천원을 줘야지만 구매가 가능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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