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세대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가 데뷔했을 때 동급 이상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세련미 덕분에 베이비 S클래스 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경쟁자는 더 나은 모습의 풀체인지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2022 벤츠 C클래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기 S클래스라는 설명이 훨씬 더 적합합니다.

 


2022 C클래스의 외부 디자인은 진화적이며 나머지 벤츠 라인업과 잘 어울립니다. 비록 멋지지만 덜 지루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넓어진 그릴과 수평 테일램프이며, 주름과 눈에 띄는 표면 요소는 최소한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그릴의 반복되는 별 패턴과 LED 미등의 그래픽과 같은 멋진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나가는 이전 C클래스에 비해 풀체인지 모델은 휠베이스가 1인치 더 길고 전체적으로 2.5인치 더 깁니다.

 


문을 열면 동급 최고의 인테리어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새로운 2022 벤츠 C클래스에는 12.3인치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와 11.9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이 있으며 후자는 운전자를 향해 멋지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 모양의 전면 트림 패널은 다양한 마감 처리가 가능하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알루미늄 선이 삽입된 무광택 목재입니다. 이 자동차의 금속 직조와 같은 특정 트림은 센터 콘솔의 표준 피아노 블랙 마감을 일치하는 패널로 대체하는데, 이는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는 새로운 squircle 통풍구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C클래스의 하단 패널 중 일부는 도어 카드 하단과 센터 콘솔 하단과 같이 이전보다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자주 긁히고 더러워지는 부품입니다. 그래도 이 테스트 차량에는 가죽 시트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더 멋진 퀼트 나파 가죽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좌석은 충분히 지지력 있고 편안하지만 마사지 기능을 제공했으면 합니다. 뒷좌석도 이전보다 넓어졌다.

 


2022 벤츠 C300은 기존 모델 처럼 터보차저 2.0리터 인라인4 를 사용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다. 모터는 이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55마력과 출력과 토크는 204ps, 320.0Nm로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시동/정지 시스템 측면에서 기존 모터보다 작동이 더 부드럽고 새 엔진은 중역 응답이 더 좋습니다. 저속에서는 멋진 터보 소음이 많지만 그렇지 않으면 C300의 엔진은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다른 2.0T처럼 약간 시끄럽고 거칠게 들립니다. 9단 자동 변속기도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기어를 너무 많이 사용합니다

 


구형 C클래스가 어떻게 운전했는지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승차감이었고 2022 C클래스는 그것을 수정했습니다. AMG 라인의 더 단단한 서스펜션 튜닝과 Goodyear Eagle F1 타이어로 감싼 19인치 휠에도 불구하고 2022 C클래스 풀체인지는 오래된 충돌과 떨림 없이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도로 결함을 흡수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에어 서스펜션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며 적응형 댐퍼도 메뉴에 없지만 이러한 기능이 누락된 것은 아닙니다. 2022 C클래스 섀시는 이전 차량보다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승차감 면에서 거의 모든 경쟁자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있으며 C300을 세게 밀어도 언더스티어가 거의 없습니다. 스티어링은 이전보다 더 날카로워지고 중앙에 약간의 사각지대가 있지만 좋은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제네시스 G70과 C클래스는 여전히 ​​이 부문에서 운전자의 선택이지만, C클래스도 좁은 산악 도로에서 많은 재미를 선사합니다. 슬프게도 벤츠 C300은 뒷바퀴를 최대 2.5도까지 돌릴 수 있는 새로운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지만 AMG C43 에서는 표준이 될 것입니다.

 

아직 다루지 않은 C클래스 풀체인지의 MBUX 운영 체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중앙 화면은 S클래스에서 얻는 것보다 약간 작지만 기능은 완전히 동일하며 동일한 훌륭한 제로 레이어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모든 C클래스에는 무선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 운전자 프로필 제어를 위한 지문 센서, "Hey, Mercedes" 음성 비서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벤츠의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선택 사항이지만 C클래스는 슬프게도 S클래스에서 제공되는 거대한 AR HUD 없이 작동합니다.

 


멋진 기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선택 품목에는 파노라마 선루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시스템, 능동형 주차 보조 장치, 무선 충전기, 추가 USB-C 포트, 통합 대시캠, 무선 전화 충전기, NFC 장치 페어링 및 내장형 요금 판독기가 포함됩니다. 벤츠 C클래스는 자동 비상 제동, 차선 변경 보조, 전방 및 후방 교차 교통 경고, 능동 사각지대 보조, 차선 유지 보조 및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기본적으로 S클래스의 모든 안전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 기반 속도 및 최대 50km/h의 스톱 앤 고 기능. 그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Burmester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C클래스의 경쟁모델이 제공하는 어떤 사운드 시스템보다 훨씬 더 나은 사운드와 개인화 설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2022 C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은 판매가 시작되었고 가격은 6150만원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새로운 2022 C클래스는 크기 면에서 컴팩트하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며 더 큰 E클래스가 약간 관련성이 없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

2022 벤츠 C클래스 C300 가격표

가격 : C300 6800만원

연료 : 가솔린
엔진형식 : 직렬 4기통
배기량 : 1999cc
변속기 :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 FR
최고출력 : 258ps
최대토크 : 400.0Nm
복합연비 : 11.8km/l
도심연비 : 10.4km/l
고속도로연비 : 14.0km/l
연비등급 : 3등급
CO2 배출량 : 143.0g/km
공차중량 : 1710.0Kg
최고속도 : 250km/h
제로백 :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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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벤츠 C클래스 풀체인지 공개

가속 및 연비 성능 향상 벤츠의 C클래스가 풀체인지를 했다. 이제 곧 있으면 풀체인지 된 C클래스 차량이 도착하기 할것이다. 엄청나다라고 붙이고 싶을 정도로 안정된 주행으로 운전을 즐길 수있는 C클래스 모델이다.

기존의 벤츠 C클래스보다 휠베이스가 25mm 늘어난 새시를 가지며 길이는 80mm 늘어난 4785mm에 폭은 10mm 늘어난 1820mm에 전체 높이도 5mm 올라가 1435mm되었다. 차체는 확대되었지만, 전폭은 1820mm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주차에 있어서는 편리할것이다. 150kW (204ps)의 최고 출력을 가진 1.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까지 살짝 회전이 올라 참으로 강력한 느낌이다.

기존의 C클래스에 1.5리터 엔진이 설정되어 있었지만, 이번 엔진은 신개발된 엔진 이다. 종래의 "M264"라는 엔진은 배기량이 1496cc 반면 이번 벤츠 C클래스에 들어간 엔진은 "M254"은 1494cc 이다.

 

 

최고 출력은 135kW (184ps)에서 150kW (204ps)에 올라, 최대 토크는 280Nm에서 300Nm으로 증가했다. 분명히 말해 "1.5 리터"의 상식을 뒤집는다. 출발시 모터가 돌고 엔진 토크를 보충 해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ISG (Integrated Starter Generator)'라고도 결합된다.

ISG 모터 출력이 10kW에서 15kW로 올라간다. 엔진과 모터의 성능 향상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 / h까지의 가속 시간은 8.1 초에서 7.1 초로 단축되었다. 그러면서도 연비는 리터당 12.9km에서 14.5km (함께 WLTC)에 향상했다.

굵은 그립 지름을 가진 AMG 라인 전용 스티어링 휠을 쥐고 달리는 노면과의 접촉 감이 스티어링 휠을 통해 제대로 맛볼 수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독특할 "자동차와 대화하면서 운전하는 감각"가있는 것이다.

스티어링 휠의 미묘한 움직임에 대해 서스펜션 시스템이 즉시 반응을 반환한다. 그 미묘한 몸의 움직임은 드라이버 밖에 모르는 것이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가 질리지 않는다.

AMG 라인을 장착하면 옵션에서 리어 액슬 스티어링 = 후륜 조향 시스템을 선택할 수있다. 약 60km/h까지 전륜과 위상에 최대 2.5도까지 후륜이 움직인다. 최소 회전 반경은 20cm 정도, 비 장착 차량보다 작아 진다고한다.

산길의 작은 코너에서 시승차는 거침없이 계속 달려간다. 60km/h를 초과하면, 후륜은 전륜과 동일한 위상으로 움직인다. 이쪽도 최대 2.5도,이를 통해 빠르고 더 안정적이다. 서스펜션 암의 스트로크가 약간 짧은하거나 딱딱한 승차감이었다
그래서 스포티하다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과하다 할지도 모른다.

크게 바뀐 인테리어 벤츠 C클래스 

실내는 전작과 크게 바뀌었다. 12.3인치 LCD를 사용한 풀 디지털 미터와 11.9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 디스플레이가 결합 된 대시 보드는 물리적 스위치가 거의없고 심플하다.

에어컨과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 디스플레이로 설정하지만, 조작성은 나쁘지 않다. 반응은 빠르고 스마트 폰 감각으로 사용할 수있다. 음성 인식 시스템은 2세대에 업데이트 된 음성 인식보다 치밀하게 되어있다. "보통의 대화도 사용할 수있다"고 메르세데스 벤츠가 말하는대로에서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음성으로 들어갈 때 등 편리했다.

2022 벤츠 C클래스 세단 라인업은 이번 '벤츠 C200 아방가르드'가 6800만원이다. 벤츠 C클래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래서는 E클래스가 살 수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직렬 4기통 디젤의 "E220d" 7550만원보다는 역시 벤츠 C클래스는 약간 싸다.

지금 2022 벤츠 C클래스를 계약한다면 출고는 2022년 초에나 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2022 벤츠 C클래스 제원

전장 × 전폭 × 전고 : 4785 × 1820 × 1435mm

휠베이스 2865mm

차량 중량 1700kg

승차 정원 5 명

엔진 1494cc 직렬 4 기통 DOHC 가솔린 터보

(204ps / 5800~6100rpm, 300Nm / 1800~4000rpm ) + 모터 (15kw / 208Nm)

변속기 9AT

구동 방식 RWD

타이어 (앞) 225 / 45R18 (뒷면) 245 / 40R1

가격 6800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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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풀체인지 C200

벤츠 C클래스

대폭적인 풀체인지를 받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에서 플래그쉽 모델 "C200 4MATIC 스테이션 웨건 아방가르드"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 된 파워 트레인은 어떤 주행을 가져 왔는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둥 C클래스

독일 프리미엄 매출은 나쁘지 않다. 특히 벤츠 C클래스는 지난해 1만 8000 대 이상을 판매해 수입차 랭킹 3안에 들어가 있다. 쿠페, 컨버터블까지도 다양하며 현재 W205형 벤츠 C클래스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7만대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고한다. 세단 / 왜건이라고하면 수입차,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

벤츠 C클래스

벤츠는 최근 차세대 컴팩트 모델군을 강력하게 밀어있어 모델 체인지한지 얼마 안된 신형 'A클래스'도 화제가되고는 있지만, C클래스도 역시 메르세데스의 참뜻은 세단에, 그것도 C클래스 이상의 후륜 구동 모델에 재차 실감한다.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고뿐만 아니라 내용도 벤츠의 이름에 걸 맞는것이기 때문이다.



1.5리터 4기통 터보 + 모터 = C200

벤츠 C클래스

C200 왜건의 4MATIC (4WD)은 지난해 체인지가 6500개에 달하는 대규모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벤츠 C클래스 이른바 플래그십 모델이다. 메르세데스 최초의 컴팩트 모델 "190E"에서 비롯된 C클래스는 "C220d" 디젤 터보 엔진이 'E클래스'에 등장한 최신 세대의 OM654 형으로 전환 한 것도 화제 이지만, 관심은 역시 가솔린 1.5리터 4 기통 터보 M264형 것이다. 


이 4기통 엔진은 거의 20년만에 부활한 직렬 6기통의 M256 형과 기본 설계를 공유하는 모듈러 유닛이지만, 'C180'의 1.6리터 직분사 터보보다 작은 배기량이면서 이를 쌓을 모델이 C200이되고있는 것은, BSG (벨트 구동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인 것이 이유다.

벤츠 C클래스


벤츠 C클래스

48V 전원 BSG는 그 이름과 같이, 크랭크 샤프트와 벨트로 연결된 스타터 겸 제너레이터를 가리킨다. 변속기 케이스에 일체화 된 6기통 용 ISG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과의 차이점은 기존 유닛에 큰 개조를 실시하지 않고 추가 할 것이라고한다.


엔진 개별의 최고 출력은 184ps / 5800-6100rpm 최대 토크는 280Nm / 3000-4000rpm과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최대 토크 발생 회전 수는 3000-4000rpm과 현대의 다운 사이징 터보로 꽤 높은 곳에 있지만, 그것은 14ps와 38Nm를 낳는 전기 모터가 저회 전역을 커버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상용 영역에서의 배기량을 마치 느끼게하지 않는 정도 여유 듬뿍. 정교한 9단 AT는 최대한 부드럽게 변속하는 데다, BSG가 지원하기 때문에 코스 팅 할 때, 또는 공회전시 엔진 정지 / 재시작도 거의 무진동라고 좋다.


너무 힘이 넘치는가?

한편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는 갑자기 차분함을 잃어 버리는 것이 유감이다. 다운 사이징 유닛은 흔히있는 일이지만 4500rpm 정도에서 위는 막힐듯한 감각이 있고 그 이하의 억센 토크와 치면 울리는 응답과는 대조적이다.

벤츠 C클래스

하지만 보통 달리는만큼, 아니 꽤 열심히 달리고있는 경우에도 9단 AT가 척척 시프트 업 해주기 때문에 중간 회전 영역보다 위가 필요할 수는 없다. 순항중인 엔진 회전 수는 낮고 9 단 100km/h는 불과 1500rpm 정도이다.


고 RPM까지 돌려도 상쾌감을 얻지 못할뿐만 아니라,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전기 모터의 어시스트가 너무 강력한가?, 아니면 브레이크와의 협조 제어가 하나 더인지, 출발시와 정지 직전에 다소 의외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지에서 다시 출발시 조금 브레이크 답력을 풀면 오픈과 엔진이 쭉 생각보다 힘차게 크리프 전에 나오려고한다. 또한 브레이크를 밟으면 서 완만하게 감속하면 아직 주행 중에 엔진이 정지 한 때 가속과 속도가 떨어지고, 이에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이완과 다시 시작하고 또한 크리프 말은 기세가 너무 강한 가속을 보여주는 것이다.

벤츠 C클래스

48V 시스템을 채용하는 자동차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벤츠 C클래스. 극 저속에서의 지원이 강하고, 스무스한 조용한 정지 / 출발은 꽤 어렵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편이 좋다.



높은 가격대

스테이션 왜건의 4MATIC 그래서 차량 가격은 6천만원을 넘지만 ,이 자동차는 또한 "AMG 라인"의 패키지 옵션가 장착되어 있으며, 타이어와 휠이 18인치가 될뿐만 아니라, 댐퍼 감쇠력뿐만 아니라 에어 챔버를 전환함으로써 스프링 레이트도 가변의 '에어 몸놀림 서스펜션'도 추가 탑재되어 있었다. 

벤츠 C클래스

무적의 안정성과 승차감을 가진 에어 서스펜션의 효과는 분명히 하면서 C200에도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는 시대라고 놀라울 뿐이다. 또한 "레이더 안전 패키지'도 기본으로 장착되는 AMG 각 모델을 제외하고는 모든 벤츠 C클래스 옵션이다.

벤츠 C클래스

따라서 옵션을 더한 이 시승차의 가격은 거의 7000만원에 달한다. 반복되는데, 이 레이더 안전 패키지가 없는 C클래스 외 본 적이없고 사실상 전차에 장착되어있는 것이다. 벤츠라는 명백한 가격 (게다가 조금) 억제하기위한 고질 방안 등 신속하게 고쳐야한다.

벤츠 C클래스


벤츠 C클래스

거의 무적의 만능 스테이션 왜건이지만, 쉽사리 손이 나오지 않는 가격인 것도 사실. 하지만 그만큼 ADAS (첨단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의 기능 중 하나는 매우 수준이 다른 것도 사실이다.


벤츠 C클래스 시승 및 리스 정보


벤츠 C200 4MATIC 스테이션 웨건 아방가르드

전장 × 전폭 × 전고 = 4720 × 1810 × 1440mm 

휠베이스 : 2840mm 

차량 중량 : 169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1.5 리터 직렬 4 기통 DOHC 16 밸브 터보 

모터 : 교류 동기 모터 

변속기 : 9 단 AT 

엔진 최고 출력 : 184ps (135kW) / 5800-6100rpm 

엔진 최대 토크 : 280Nm (28.6kgm) / 3000-4000rpm 

모터 최고 출력 : 14ps (10kW) 

모터 최대 토크 : 38Nm (3.9kgm) 

타이어 :( 전) 225 / 45R18 95Y XL / ( 후) 245 / 40R18 97Y XL (브리지 스톤 포 텐자 S001) 

연비 : 12.3km / 리터 (WLTC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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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을 따돌릴 수 있도록 변경한 곳이 6500곳이나 된다는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이번 시승차는 1.5리터 터보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구를 조합한 "벤츠 C200 아방가르드". 과연 그 솜씨는!?

외형보다 내부의 대변신

"W205"으로 불리는 현행 모델이 등장하고 4년이 지났고 모델 생활 후반에 페이스 리프트가 실시된 벤츠 C클래스. 개인적으로는 "이제 4년?"이라고 생각할 정도, 지금도 벤츠 C클래스는 신선하게 보이고 아늑한 그릴도 싫다고 했잖아."신형"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마이너 체인지 그러니까, 물론 기본적인 모습은 변하지 않은 옵션 "AMG라인"이 장착된 시승차는 "다이아몬드 그릴" 덕분에 단숨에 젊어진 모습이다. 

시간이 되면 후기형의 프런트 마스크가 원만하니까 신기하고 있다. 그러나 외형 변경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내용의 진화이다. 그 중에서도 이 벤츠 C200 아방가르드의 파워 트레인은 흥미진진했다. 이미 뉴스나 다른 시승기에서도 거론되어 있는 대로, 벤츠 C200 아방가르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1.5리터 직렬 4기통 터보의 "M264" 엔진이 장착된 것이다.


M264의 최고 출력 184ps, 최대 토르크 280Nm을 발생하는 대단한 실력파인데, 또한 "BSG(벨트 드리븐 스타터 제너레이터)"과 48V전기 시스템, 1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의해서 이른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새로운 곳이다.

재빨른 응답이 매력

요즘은, 감속시에 교류 발전기(발전기)에 의해서 회수한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고 배터리를 충전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줄이고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기능이 보급되고 있다. 벤츠 C200 아방가르드는 BSG 와 48V전기 시스템을 조합함으로써 제동 에너지 회생량을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실시한다. 그 때문에 교류 발전기와 시동을 겸한 대형 모터(=스타터 제너레이터)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엔진을 어시스트한다.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처럼,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것이 없지만 가속을 철저히 지원하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그래서 달리기  효과는 예상대로 좋다. 역동적 선택에서 컴포트나 에코를 선택한 경우 벤츠 C200 아방가르드는 2단에서 발진하는데, 달리기 시작해서 강력함이 느껴지고 1.5리터는 배기량을 의심할 정도이다. 


하기야 스타터 제너레이터의 최대 토크는 160Nm과 아주 강력하고, 특히 저RPM에서 조금 가속 페달을 밟아 속력이 증가하는 순식간에 모터가 어시스트하기 위해서 바로 가속에 옮기는 것은 마치 배기량이 큰 엔진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엔진 회전수 지시계의 밑에는 전기의 출입하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므로 이를 보면서 운전하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너무나 든든한 생각한다.

"코스팅"은 체험하지 못해

BSG는 엔진의 도움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다. 스탑 앤 고 시스템이 그중 하나이다. 수입차의 경우 스탑 앤 고 기능을 사용하면 다시 엔진이 가동되는 시차가 크거나 브륀의 충격이 눈에 띄기하는 추세지만 벤츠 C 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 경우 충격이 가볍고, 지연도 거의 없다. 

스탑 앤 고 기능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은 큰 진화이다. 또 벤츠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스템에는 모드선택에서 에코를 선택하면 주행 중의 가속 오프로 엔진이 완전 정지하는 "코스팅"등이 있다. 이 동안 필요한 전기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축적된 것에서 제공되므로 걱정이 없다.

기어 박스에서 엔진을 분리 이전의 고스팅 기능에 비하면 엔진을 정지할 수 있는 만큼 연료 소비가 억제되게 된다. 다만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충전량이 부족했던 것이 원인인지 안타깝게도 이번 시승에서는 이 고스팅이 한번도 체험하지 못 했다. 다음에 빌릴 때는 어떻게든 코스팅을 보고 싶다.


※코스팅이란 : 탈력 주행이라고도 하는데 불필요한 엔진 저항에 따른 엔진 브레이르를 줄여 연비 및 친환경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

쉽게 설명하자면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를 작동하는것이 아닌 기어를 자동으로 N단으로 변속시켜 엔진 브레이크를 걸때 보다 감속이 적어 가속 페달을 밟지 않고도 긴 거리의 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플랫 타이어에 장착으로 조용한 승차감

토크에 넘치는, 다루기 쉬운 파워 트레인과 벤츠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의 좋은 승차감 기쁜해야할 일이다. 위와 같이 옵션 AMG라인이 선택하는 시승차에는 표준의 225/50R17사이즈의 타이어에 대신하여 1인치 업의 전 225/45R18 뒤 245/40R18이 장착된다. 동시에 에어 서스펜션의 "AIR BODY CONTROL서스펜션"이 탑재된다며 참으로 쾌적한 승차감을 느낄수 있다.


다이내믹 셀렉트로 컴퍼트를 선택할 경우 고속으로 다소 피칭이 궁금한 것도 있었지만 그럴 때는 스포츠를 선택할 때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즐긴다. 또 페이스 리프트를 계기로 런플랫 타이어의 채용을 그만둔(일부 업그레이드를 제외)것으로, 노면과의 접촉이 순하게 된 것도 승차감 좋은 점에 기여하고 있다.

부분변경에서는 각종 운전 지원 시스템을 추가 또는 진화시킨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예를 들어, 차선과 선행 차량을 인식하기로 핸들 조작을 도와주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은 자연스러운 느낌에 호감을 갖고 고속 도로에서 신호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차선 변경을 실시한다 "액티브 레인 체인징 어시스트"도 데뷔 때보다 움직임이 빨리진 인상이다. 

30초 이내 라면 정지 상태에서 자동으로 출발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 트로닉'(적응 형 크루즈 컨트롤)의 쓰기도 좋다단지 이들이 포함 된 "레이더 안전 패키지 '가 메르세데스 AMG 모델을 제외하고 옵션이라는 것이 쓸쓸하지만 그 이외는 과연 메르세데스 벤츠라고 생각 할 수있는 C200 아방가르드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200 아방가르드 차량스펙 

차체 사이즈:길이××전체 높이=4690×1810×1425mm

휠 베이스:2840mm

차중:1600kg

구동 방식:FR

엔진:1.5리터 직분 4 DOHC 16밸브 터보

모터:교류 동기 전동기

트랜스미션:9단 AT


엔진 최고 출력:184ps(135kW)/5800-6100rpm

엔진 최대 토오크:280Nm(28.6kgm)/3000-4000rpm

모터 최대 출력:14ps(10kW)

모터 최대 토오크:160Nm(16.3kgm)

타이어:(앞)225/45R18 95Y XL/(뒤)245/40R18 97Y XL(브리지 스톤 포텐자 S001)

연비:13.6km/리터(JC08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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