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300e는 렉서스의 컴팩트 크로스오버인 UX를 기반으로 한 100% 전기차다. 렉서스(토요타)가 길러온 하이브리드 기술을 살려 EV 시스템 전체의 성능 향상을 도모하면서 배터리의 신뢰성을 고집해 개발되었다.

 


플랫폼은 GA-C를 채용해, 브레이스 추가 등으로 강성을 향상해, 쇼크 업소버의 감쇠력 최적화 등, EV화에 의한 운동 특성의 변화에 ​​맞추어 세부까지 튜닝되고 있다. 배터리를 바닥 아래에 배치해 차음벽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하거나, 프런트 도어에는 어쿠스틱 유리를 채용하는 등, 차음성에도 배려하고 있다.

 


가속시에는 과도한 차량 피치 거동을 억제하는 가속 피치 컨트롤을 채용하고, 감속시에는 모터 회생 브레이크와 유압 브레이크에 의한 제동력을 균형있게 협조시키고 있다. 감속도는 패들 시프트로 4단계로 바뀐다.

 

또, 고출력으로 컴팩트한 전기식 수열 히터와 내외기 2층 제어를 채용한 EV 전용 에어컨 시스템을 채용해, 속난성이 뛰어난 쾌적한 실내 공간과 저전비를 양립한다. 에어컨과 연계하는 전지 냉각 시스템도 설정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도 확보하고 있다.

 


UX 300e 경우 배터리에는 리튬 이온을 채용하고 용량은 54.35kWh이다. 항속 거리는 상온시 233km, 저온시 187km 이다.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닌 기존 내연기관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다 보니 배터리 탑재할 공간이 여유롭지 못해 긴 주행거리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구동하는 모터는 프런트에만 탑재되어 최고 출력은 150kW(203ps), 최대 토크는 300Nm(30.5kgm)을 발생한다. 충전 포트는 차의 좌측에 급속 충전용, 우측에 보통 충전용으로 되어 있다. . 220V의 보통 충전이라면 약 14시간 정도면 100% 충전이 가능하며, 50kW의 급속 충전이라면 약 50분만에 80% 가능하다. 전용 앱으로 스마트폰과 연계시키면 배터리 잔량과 주행가능 거리를 표시하고 충전 고지와 타이머 설정 등도 가능하다.

 

UX300e 모델은 국고보조금이 605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여기서 보조금가격에서 요추할수 있는 기본 가격은 5500만원 이하라는 것이다. 현행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5500만원 이하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500만원이 넘는 차량은 국고보조금은 50%가 삭감된다.

 

익스테리어의 기본 디자인은 엔진차의 UX와 공통이지만, 전용 디자인/칼라의 17 인치 알루미늄 휠이나 바닥 공력 커버를 신개발하고 있다. 인테리어에서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채용으로 짧은 조작 스트로크와 질감의 높은 시프트 노브가, EV다운 상질의 주행과 정숙성을 상기시키는, 좋은 조작성도 실현하고 있다. 주행 가능 거리나 회생 브레이크력의 인디케이터 등이 갖춰졌다. 러기지 스페이스는 로우 데크 사양으로, 데크 보드 상부는 303L의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대응해, 10.3 인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연계시켜, 리모트 터치에 의한 화면 조작이나 음성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예방 안전 패키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도 채용해, 세계 톱 레벨의 선진 안전 기술도 가져오고 있다.

렉서스에서는 2025년에는 전차종에 전동화를 설정해 전기차의 판매 비율이 가솔린 엔진차의 비율을 웃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렉서스 UX300e 가격

가격 5490만원
주행거리 233km
배터리 54.35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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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X600 가격

렉서스는 신형 'NX'에 이은 차세대 렉서스 제 2탄 모델로 신형 'LX600'를 사우디 아라비아 및 아랍 에미리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에서의 발매는 2022년 초 예정하고있다. LX는 1996년에 북미에서 발매 된 이래, 신뢰성, 내구성, 험로 주파성을 베이스로 승차감과 정숙성 등을 갈고 닦는 것으로, 세계의 모든 도로에서의 운전에 견딜 수있는 운동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을 양립하는 렉서스의 플래그쉽 SUV로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 받고, 2021 년 8월말 현재 약 50개국, 총 50만대가 판매되어왔다.

 

기능성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 렉서스 차세대 디자인 언어에 따른 비율을 가진 렉서스 LX

신형 LX는 "Dignified Sophistication'를 디자인 키워드로 본격 오프로더로서의 주파성을 고려하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겨냥한 고급하고 세련된 몸매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LX의 디자인은 기능적인 본질에 뿌리 있으며, 외부에서는 강력함을 느끼게 하며 내부에 집착한 인테리어는 탑승자에게 안정감과 편안한 느낌의 실내 공간을 실현한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기능과 자동차와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이어져 더 운전 조작에 집중할 수 있는 "Tazuna Concept"을 융합시키는 것으로, 시인성과 조작성을 실현했다.

프론트 필러를 차량 후방으로 당겨 백 워드 디자인으로, 이외에 굵직한 몸에 렉서스 최대인 22인치 타이어를 채용, 역동적이고 세련된 표현이 이루어지고있다. 또한 플랫폼을 새로 개발하면서 역대 모델의 주파성에서 기른 휠베이스의 황금 비율 2,850mm를 계승하고있다.

 


또한 LX에 맞는 새로운 스핀들 그릴의 표현으로 7세트 플로팅 바에서 입체 형상을 만들고, 프레임이없는 완벽한 구성을 가지고있다. 매 바의 두께를 mm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디자인과 트윈 터보 엔진 탑재에 따른 높은 냉각 성능을 양립한다. 또한 사이드 라디에이터 그릴도 냉각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구멍을 크게 잡고 정류 효율적인 형상으로, 기능에 뿌리 LX스러운 디자인이 실현되었다.

 

산악에서도 편안한 이동을 제공하는 실내 공간

인테리어는 전방 도로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 미터로 이어지는 주행 정보 표시 시스템을 배치, 또한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하여 운전 중 부드러운 시선 이동을 실현하고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조작을 가능하게 하고있다. 현재형은 조금 스위치 류가 많아 지저분한 인상이 부정적 이지만, 신형은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보다 깔끔한 인상을주고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4인승 사양 "EXECUTIVE"이 설정되었다. 뒷좌석에 최대 48도까지 안락 가능한 좌석과 뒷좌석 전용 콘솔을 갖춘 모든 노면에서 최상급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초호화 사양이되고있다. 조수석 뒤쪽의 리어 시트 디스플레이를 넘어 앞으로 시야를 확보하여 개방감과 최대 레그 공간 1,000mm의 안락한 휴식 공간을 창출할수 있다. 또한 이 착석 자세는 리어 제어판에서 휴식 모드 버튼은 원 액션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조수석 뒤에 오토 열기로 ​​발끝에서 머리까지 신체에 부담이 적은 자세를 제공한다.

새로운 GA-F 플랫폼의 채택과 200kg의 경량화

신형 렉서스 LX는 세계의 어떤 길에서도 편하게 품질로 운전할 수 있도록 전통이라고도 할 수있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주행의 진화를 지탱 기본적인 배경을 근본적으로 검토되었다. 새로운 플랫폼 인 GA-F 플랫폼의 채용이나 자동차의 골격을 처음부터 재검토하여 철저한 저중심 화와 경량화, 더 바디 강성의 향상 등 자동차의 배경에서 쇄신함으로써 주행의 비약적인 향상을 실현하고있다.

 


지금까지의 5.7ℓV8 엔진으로 바뀌어 탑재 된 3.5ℓ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 (V35A-FTS)는 최고 출력 305kW (415PS), 최대 토크 650Nm를 발생한다. 멀티 홀 직분사 인젝터 부착 D-4ST의 채용 및 롱 스트로크 화 밸브 협각의 최적 배치에 의한 고속 연소와 고효율 트윈 터보가 강력한 저속 토크와 뛰어난 과급 응답을 생성한다. 또한 자동 변속기는 발진시을 제외한 거의 전역에서 잠금을 운영하고 직접 느낌을 제공합니다. 또한 10 고속화하여 기어 단계의 크로스 화 전체 기어비의 와이드 레인지 화를 실현하고 리드미컬하고 기분 좋은 주행의 리듬과 고속 연비, 발진 가속 오프로드 성능 향상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 한 4인승 사양 "EXECUTIVE"외에, 험로 주파성을 높였다 "OFFROAD"스포티 그레이드 "F 스포츠"가 설정된다. "OFFROAD"는 국내 전용 사양이 높은 오프로드 주파성을 발휘하기 위해 3개의 디퍼렌셜 록 (프론트 센터 리어)를 표준으로 필요에 따라 차동 잠금하여 탈출을 높이고 있다고한다. 또한, 편평률이 높은 18인치 타이어를 장착 험로에서의 노면 추종성을 높이고있다.

 

또한 해외의 발표는 스포티 그레이드 "F 스포츠 '도 LX 처음 설정된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발표 될지는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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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11월 27일, 신형 컴팩트 크로스 오버 'UX'를 출시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UX200 '이 390만엔 ~ 474만엔(3884만원~4721만원) 하이브리드 모델"UX250h'이 425만엔 ~ 535만엔(4233만원 ~ 5329만원)


신형 렉서스 UX는 'Creative Urban Explorer"를 컨셉으로 제시한 컴팩트 크로스 오버.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장 한 가솔린 모델은 2WD (FF)만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2WD (FF)과 4WD (E-Four)를 각 출시 한다.

크로스 오버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GA-C 플랫폼의 채용 이외에 LSW (레이저 스크류 웰딩) 및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부위 확대, 환상 구조의 채용해 차체의 고강 성화를 실현했다. 또한 칼럼 샤프트를 대 경화하고 비틀림 강성을 높인 칼럼 어시스트 식 EPS를 채용했으며, 경량화에 의한 저중심 화 등에 의해 뛰어난 조향 응답 성 ·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다고한다.


민첩한 주행을 예감시키는 비율

차체 크기는 4495 × 1840 × 1540mm (전장 × 전폭 × 전고)로, 휠베이스는 2640mm. 같은 소형 크로스 오버로 자리 매김 "NX"(4640 × 1845 × 1645mm)보다 145mm 짧고 5mm 좁고 105mm 낮은 비율을 가진다. 또한 같은 GA-C 플랫폼을 채용하는 도요타 자동차 'C-HR "(4360 × 1795 × 1550mm.2WD)에 비해 135mm 길고 45mm 넓고 10mm 낮은 크기가된다.

외부에서는 GA-C 플랫폼 채용에 의한 저중심 화 및 타이어의 대 경화에 민첩한 주행을 예감시키는 비율을 실현. 구체적으로는 수직 방향으로 두께를 갖게 한 몸에 의해 강력 함을 표현하고, 캐빈의 중심에서 타이어를 향해 전후 펜더가 걸쳐 지도록 구성했다.


프런트 주위에 3눈 LED 헤드 라이트의 상단에 화살촉 모양의 클리어런스 램프를 배치하여 용맹스러운 표정을 연출. 스핀들 그릴 블록 메쉬 형상으로,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독특한 디자인이 주어졌다. 측에서 강하게 받이, 후방을 향해 킥 업하는 상하 2개의 캐릭터 라인이 생동감을 높임과 동시에 정류 효과 아치 몰 형상을 채용. 17 인치 알루미늄 휠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냉각 성능을 양립 한 기능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또한 리어 주위에 스핀들을 테마로 한 모따기 조형하여 응축 감과 선명도를 강조했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레이싱 카의 리어 윙을 이미지로 한 좌우 일체의 날개 형상으로 양쪽을 입체적인 세로 핀 조형함으로써 주행 안정성에 기여하는 공력 성능을 갖춰. 특히 조타시나 측풍시 리어의 거동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신형 렉서스 UX는 최근 도요타 자동차와 렉서스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던 자신의 공력 장치 인 '에어로 스타 비 라이징 핀 "은 채용되지 않고, 대신 아치 몰"에어로 스타 비 라이징 아치 몰 "테일 램프 를 "에어로 스타 비 라이징 블레이드 라이트」라고 부르고있다.


차체 색깔은 붉은 같은 중후 함과 햇빛에 의해 색상이 돋보이는 '브레이징 홍옥 대비 레이어링 ", 암면을 이미지하고 깊은 음영을 표현했다"테 레인 카키 마이카 메탈릭', 하이라이트에 유리 조각이 빛나는 솔리드 라이크 같은 "세레스 티 아르 블루 유리 조각 '등 3 가지 새로운 색상을 포함하여 총 13 색을 준비한다.


인테리어는 자신의 일본의 미의식을 도입 한 디자인을 채용

인테리어는 드라이빙의 고양감을 연출하는 운전석과 시각적 개방감을 양립 한 디자인을 채용. 구체적으로는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스티어링을 중심으로 배치 한 조작계 통해 드라이빙의 고양감을 연출. 또한 내부와 외부의 시야를 흐리게하는 일본의 건축 사상에서 영감을 얻은 계기판 상단에서 후드, 펜더로 내외가 연속 같은 조형으로 타이어 위치 인식 용이성과 탁 트인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따라 어깨 부분과 센터 콘솔, 도어 암 레스트 등에 강한 골격을 상기시키는 디자인을 이용함으로써 안정감을주는 실내 공간을 표현했다.

앞 좌석에는 전통 자수 기법 인 「누비옷」를 모티프로 한 퀼트과 환기 기능을 가진 퍼포 레이션을 채용하는 등 기능과 디자인을 양립. 또한 종이와 같은 질감을 표현한 계기판 상단의 장식품 등 렉서스 고유의 일본의 미의식을 도입 한 디자인이 채용되었다. 또한 자계 공진 방식의 비접촉 급전 기술을 자동차 부품 최초로 채용. 깊이있는 발광하여 선진 성을 표현한 에어컨 레지스터 손잡이가 내장으로 특징의 하나가되고있다.

인테리어 색상은 블루를 장식 한 스포티 함과 패셔너블 함을 겸비 "코발트"로 선진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을 표현한 '화이트 애쉬'의 2 색을 새로 개발하는 등 총 9 가지 색상 (중 3 색상 F SPORT 전용)는 다양한 종류가 준비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예측 에코 드라이브 기능 '렉서스 최초 채택

파워 트레인은 가솔린 모델이 직렬 4 기통 2.0 리터 직분 사 "M20A-FKS"형 엔진에 CVT (기어기구 부착 자동 무단 변속기)를 하이브리드 모델이 직렬 4 기통 2.0 리터 직분 사 "M20A-FXS "형 엔진에"3NM "형 모터 (전면 .4WD 차량은 리어에"1MM "형 모터를 탑재), 전기식 무단 변속기를 각각 결합.


어느 직렬 4 기통 2.0 리터 엔진도 뛰어난 동력 성능과 환경 성능을 양립하고, 고회전 영역까지 경쾌하게 도는 짜릿한 가속 느낌과 기분 좋은 엔진 사운드를 실현했다. 구체적으로는 레이저 입은 밸브 시트를 채용하여 실린더 내의 공기의 소용돌이와 흡기 유량을 강화하는 등 빠른 연소를 추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 (가솔린 모델이 40 %, 하이브리드 모델이 41 % )를 실현. 

또한 피스톤의 측면에 레이저로 크로스 해치 모양의 가느 다란 홈으로 저 유성을 향상시키는 세계 최초의 기술과 레이스 엔진의 개발에서 축적 된 기술을 채용하는 등, 고회전 화를 통해 높은 출력을 얻었다 고의 것.또한, 직렬 4 기통 2.0 리터 엔진과 함께 새롭게 개발 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에 의한 어시스트와 엔진 회전 수를 최적화하여 높은 연비와 기분 가속 느낌을 제공합니다. 또한 드라이버의 운전 행동 및 탐색지도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주행에 따라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충 방전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미리 에코 드라이브 기능'렉서스 최초 채용 (UX250h에 표준 장비) 한 .

이 "앞 에코 드라이브 기능"은 "미리 감속 지원" "예측 SOC (State Of Charge) 제어"라는 두 가지 기능이 갖춰. "미리 감속 지원"탐색이 드라이버에 의한 일상적인 운전 행동에서 어디에서 감속 정지 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데이터를 축적. 이미 축적 된 지점에 접근했을 때, 악셀 OFF 후 회생 확대 제어를 행하는 것으로, 더 많은 에너지의 회수를 가능하게한다. 약 300m 앞까지의 감속 행동을 예측하여 운영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회생하는 하이브리드 배터리에 충전한다.


또한 "예측 SOC (State Of Charge) 제어」에서는 탐색 경로 안내 중에 만"내리막 SOC 제어 ""정체 SOC 제어 "를 실시한다. "내리막 SOC 제어」는 지금까지 긴 내리막 길을 주행 할 때,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많다고 내리막 길에 완전 충전되어, 그 이상의 에너지를 회생하고도 회수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지도 데이터 (기울기 정보)를 이용하여 먼저 긴 내리막가있을 때 아래쪽으로 들어가기 전의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EV 주행을하고,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잔량을 감소시킨다. 그 결과, 내리막 주행 중에 충전 할 수있는 양을 증가시켜 실제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정체 SOC 제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정체시는 발진 · 저속 주행에 의한 모터 사용이 증가하고 하이브리드 배터리 잔량이 저하되어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강제로 충전하기 위해 엔진을 가동했다. 그래서 탐색에서받은 교통 정보를 이용하여이 먼저 정체가 발생하는 경우 정체에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충전을 행한다. 이로 인해 교통 정체시 강제 충전하는 빈도를 감소시켜, 실용 연비를 향상시킬 수있다.

2019년 렉서스 es300h의 풀체인지 모델이 드디어 한국에 출시하게 됩니다. 출시에 앞서 현빈을 모델로 티비광고를 엄청나게 하고 있죠. 티비광고속 마지막에는 10.2일 이라는 날짜가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2019년 렉서스 es300h의 한국 출시일 입니다. 

그럼 출시에 앞서 조금 더 ES300h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7세대째 렉서스 ES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간 크기의 고급 세단입니다.. 그러나 이자동차 브랜드의 철학이 바뀐 것이 느껴진다. 


렉서스는 지금까지 유럽에서 판매를 늘리고, 독일자동차로 장악하고있는 시장 점유율을 빼아겠다는 의식이 그다지 없다 


그것이 렉서스의 판매가 호조 인 유럽 시장에 대한 태도가 바뀐지도 모른다. 라인업을 구성하고 브랜드의 잠재력을 유럽에서도 최대한 발휘하려고 "정신을 쏟기 시작했다"것 같다. 


렉서스는 도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근 5 년 동안 유럽에서의 매출이 2배가 되었다. 대부분이 크로스 오버의 NX의 성과였다. 높은 실용성과 가치의 높이를 무기로 한국과 유럽의 구매층에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륜 구동의 뉴 2019 렉서스 es300h

ES는 렉서스 브랜드가 탄생 한 이래 글로벌 세단으로 오랫동안 라인업되어 렉서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4도어 세단이되어, GS보다 합리적인 존재가 된다. 


고객에게 ES 등장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GS 동력 성능이 뛰어난 후륜 구동 레이아웃에서 실용주의의 전륜 구동 레이아웃에 변경된 것이다. 


이것은 렉서스에게 좋은 소식인가, 아니면 잠재적 인 고객에게 좋은 소식인가. 이 대답은 돈에 관한 것이 될 것이다. GS는 비교적 제조 비용이 높은 자동차 이었기 때문에,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 BMW 등의 임원 세그먼트로 경쟁이 어려웠다, 


한편 ES는 현재 토요타 캠리와 플랫폼뿐만 아니라 제조 공장도 공유하고 함께 미국에서 생산된다. 즉, 도요타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캠리와 다양한 공유화를 도모 한 ES는 , GS보다 매력적인 것이다. 


캠리와 플랫폼 공유하여 세밀하게 분류

우선 캠리와 공통점에서 대해서 이야기하자. 이 탓에 벤츠 E 클래스와 아우디 A6의 라이벌이 될 수있는 성실한 럭셔리 자동차로서 ES가 GS에 떨어지는 사람도있을 것이다. 


렉서스 ES300h를 시승했을 때, 2018 년형 캠리와 시승 기회가 있었지만,이 두가 비슷한 것은 분명했다.


실제로 렉서스 엔지니어들은 GA-K 플랫폼을 개발할 때 캠리와 ES를 모두 고려하고 서스펜션과 화이트 바디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2대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ES는 더 가벼운 소재와 견고한 접합 기술이 이용되고있다. 또한 섀시 곳곳이 성능 댐퍼 강화된다 (등급에 따라 다름). 전용 서스펜션도 사치, 캐빈의 차음 성능도 추구되고있다 (더블 밸브 충격 흡수와 소음을 억제 휠 디자인 등). 이외에 F 스포츠는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장착된다. 


하지만 그 모두가 고급 세단에 장착되는 첨단 기술과 같이 매우 들리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인테리어 고급스러움의 부제

렉서스 캐빈의 품질과 럭셔리 한 느낌의면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ES는 대부분의 그것을 능가한다. 하지만 더 고급 스러움을 낼 수 있었던 부분도 볼 수있다. 


예를 들어, ES300h 시트와 대시 보드 주변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가죽이지만, 대시 보드와 도어 부분에 사용되고있는 모양이 들어간 플라스틱은 눈에 띄는 몇 가지 장소에서 더 딱딱 얇은 플라스틱조차 사용 있다. 



센터 콘솔 장식은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과 약간 일치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보고 A6와 E 클래스가 가지고있는 것 같은 풍부하고 견실하고 기술적으로 세련되고 있다는 당당한 기운이 나와 않았다. 


오두막 공간과 종합적인 실용성은 매우 중요하지만, 둘 정도 불만이있다. 선대에 비해 길어진 길이와 휠베이스 덕분에, 어느 자리에서도 레그룸은 넓다. 몸집이 큰 어른이 일률적으로 뒷좌석에 앉아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뒷좌석 헤드 룸은 클래스 표준에 닿지 않는다.


또한 ES는 리어 부분의 구조가 강화되고 있으며, 대신 뒷좌석 폴딩 기능을 완전히 버린. 따라서 트렁크 공간 자체는 폭넓게 긴하지만, 더 긴 물건을 담을 수 없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정교한 운전과 차분한 승차감

한국에서 판매되는 ES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2019 ES300h 이다. 신형 2.5L 4기통 앳킨슨 사이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같은 새로운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트랜스 액슬 변속기 (120ps 모터, 소형 모터 / 제너레이터, "e-CVT '의 3 가지로 이루어진다)을 통해 전륜를 구동한다. 따라서 시스템 총 출력은 218ps에서 CO2 배출량은 106g / km, 연비는 25.5km/L를 초과한다. 


가솔린과 디젤의 라이벌과 비교하면,이 수치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한편으로 0-100km / h 가속은 9 초 이하라고 발표되고 있으며, 이것은 매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렉서스의 매력 중 하나로, 하이브리드는 "연비중시"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만이 없을것이다.. 


ES는 GS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안정감있는 캐릭터로 완성되고있다. 핸들링은 침착하고 있지만 정교 꽤 반응이 좋다. 적당히 무게의 스티어링은 적절한 세팅으로 일관된 속도로 제어 할 수있다. 


그립과 바디 컨트롤의 수준도 높고, 한국의 거친 노면에서도 가볍게 빠져 나온 것이다. 이 점에서이 클래스의 일부 세단보다 나은 것은 틀림 없다. 



빠르지만 구동력은 글쎄...

단,이 자동차에 만족하는것은 천천히 주행하는 순간이다. 조용하고 충격을 완화 같은 승차감은 모두 평온하게 해 준다. 


렉서스의 차세대 4기통 하이브리드에는 서둘지 않을때가 가장 기분 좋다. 에코 모드로 달리면 엔진의 소음은 작아지고, 손쉽게 21.3km / L 가까운 연비가 낼 수있는 뛰어난 가속 페달의 보정이 이루어진다. ES는 깜짝 놀랄만 한 자동차는 아니지만, 볼보 S90과 벤츠 E클래스라고 싸움을 할 것이다. BMW 5 시리즈와 재규어 XF과 비교했을 때의 GS에 비하면 상당히 경쟁력이있는 것이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성능은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하프스로틀에서의 유연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전하기 어려운 인상이다. 


스티어링에는 시프트 패들가 붙어 있지만 실제 가능성은 낮다. 왜냐하면 2 / 3 이상의 파워를 사용하려고 것이라면 어떤 기어에 넣고 있자니 렉서스 특유의 고무 밴드 감이 느껴 버리기 때문이다. 




안정감과 세련미가 매력 라이벌은 S90과 E 클래스

먼저 말할 수있는 것은 구동륜을 이유로 선택에서 제외해야 아니라는 것이다. ES의 매력은 새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렉서스의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야말로 ES의 매력에 단점은 만약 등 편안한 정교함과 저연비를 실현하고있다. 


드라이버에 대한 매력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다른 중간 크기 세단에 비해 핸디캡을 짊어지는 것은 아니다. 


렉서스 ES300h의 스펙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연료 : 하이브리드 (가솔린 + 전기)

배기량 : 2,487CC

최고출력 : 엔진 : 178ps / 5,700rpm

최대토크 : 22.5kg.m / 3,600~5,200rpm

정부공인표준연비 복합 : 17.0km/l (1등급) 

도심 : 17.1km/l 고속도로 : 17.0km/l

변속기 : e-CVT

전장X전폭X전고 : 4,975mm X 1,865mm X 1,445mm

축거 : 2,870mm

윤거 전/후 : 1,590mm / 1,600mm

공차중량 : 1,715kg


2019 렉서스 ES300h 가격

총 4가지의 트림으로

SUPREME (슈프림) 5710만원

LUXURY (력셔리) 6050만원

LUXURY+ (력셔리플러스) 6260만원

EXECUTIVE (이그제큐티브) 6640만원


각 트림별로 사양이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울이없는 사이드 미러가 드디어 상용화된다. 렉서스는 9 월 12 일, 소형 카메라를 채용하여 차량의 좌우 후방의 영상을 차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개발하여 일본에서 판매하는 신형ES에 양산차로 세계 최초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의 위치에 소형 카메라를 탑재하고 영상을 전면 기둥 부에 설치 한 5 인치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컨셉 카 등은 채용 예가 있었지만, 양산차의 채용은 렉서스가 세계 최초가된다.


거울 대신에 소형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관이 평면으로 완성되고있는 것이 특징. 차내에는 좌우의 필러 부에 5 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 한 차량의 좌우 후방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했다. 


기능면에서는 방향 지시등 조작 리버스 조작과 연동하여 표시 영역이 자동으로 확대하는 한편, 운전자가 임의로 표시 영역을 넓힐 수도있다. 운전 상황에 따라 안전 확인하려는 영역을 변화시킬 수는 디지털 식이다. 

제조사에 의하면, 카메라 부 빗방울이 달라붙기 어려운 모양으로되어 있으며 사이드 미러의 소형화로 풍절음 소리가 적고, 높은 정숙성을 실현하고 있다고한다. 


또한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채용 한 신형 ES의 국내 출시는 2018 년 10 월 하순이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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