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전기차 "마하1" 가을 공개??

포드 브랜드의 스포츠카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신형 포드 전기차 스포츠 SUV '마하1'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지만, 2019년 11월 가을 월드 프리미어 될 가능성이있다 것으로 나타났다. 

 


차내 코드명 "CX430"라는 "마하1"은 C2 전면 드라이브 플랫폼을 채용. "쿠가" 차세대와 같은 세그먼트로 라인업된다. "머스탱"에서 의장을 계승하는 얇고 날카로운 헤드 라이트, 공격적인 범퍼를 가진 프론트 엔드가 예상되고있다. 

그 스펙은 300마일 (약 483km)의 항속 거리를 실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벌이되는 테슬라 '모델 X P100D'의 295마일 (약 474km) 이상의 고성능이 될 것 같다. 



주목은 그 충전 방법이라고한다. 차체에있는 충전구에 플러그를 연결 시키지만, 브랜드의 부사장 인 셰리프 마쿠라비 씨는이 방법은 EV시장 확대로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보고 있으며, 무선 등 혁신적인 기술이 투입 되는 가능성을 시사하고있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9년 11월 로스 앤젤레스 모터쇼 것으로 예상되며, 포드 전기차 마하1의 생산은 2020년 이후 발매된다. 또한, 포드는 지난해 전체 픽업 트럭 'F-150'의 전체 EV 모델을 공개하고, 이쪽은 먼저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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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러로 신형이 궁금하신가요??


수입자 그 중에서도 고급 3 열 시트 부문에서 떠오르는 것은 수입 SUV이다. 

폭스바겐 투아렉과 포르쉐 카이엔 등 3 열 시트가 없고 있는 차종은 아우디 Q7과 볼보 XC90, 벤츠 GL 클래스 정도이다. 그래서 더욱 부각되는 것이 당근 차량의 3 열 시트 SUV 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포드 익스플로러과 시보레 캡티바 에서 말하자면 이 녀석들은 싸다. 5000만원 근처에서 살 수 있고 현실에 판매는 늘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호재이다. 지난해 나온 신형 익스플로러에, 인기 모델인 에코 사양,"XLT에코 부스터"이 추가된 것이다. 솔직히 2리터 직렬 4기동 라는 곳이 걸리지만..뭐랄까...

최근 유럽계는 1.4리터 직분 4터보까지 있고 하니깐요.


그런데 신형 포드 익스플러로는 이미 국내에서 판매 증가률을 높이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며 익스플로러 최초의 유니 바디, 즉 모노코크 구조 채용으로 강성은 물론 실내의 넓이까지 올라있다든가, 아이폰 같은 인터페이스 "내 포드 터치 '를 갖추고있는 것 등이 있지만, 


이번에 다시 봤는데 크기는 괜찮아요. 크기가 전장 5020 × 전폭 2000 × 전고 1805mm와 큰것도 있지만 그 이상의 SUV는 너무 비싸 망설여진다.


좋은 예가 지프 차이지만, 익스플로러도 알맞은 직선 기조 속에 모던함이 있어서 적당해 좋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리어 윈도의 블랙 아웃한 바에 알맞게 모던함을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 압도적인 품질! 특히 인테리어! 물론 폭스바겐의 투아렉과 아우디 Q 시리즈 따위와 비교하면 기술적으로 질감은 떨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5000만원 대의 SUV로는 파격적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패드를 사용한 갈색과 깨끗한 플라스틱 류, 또한 '에코 부스트'는 표준의 가죽 시트를 사용한다. 크기는 몸집이 크고 터치도 나쁘지 않다. 아마 "포드 차의 질감"라는 것에 걸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 하지만,이 신형 익스플러로 한해서는 그것은 아니다.



한마디로 인테리어는 유럽 차 수준에서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포드차 특유의 멋짐도 잃고 있지 않기도하다.


역시 좀 불안한 직분사 2리터 직렬 4기동&6단 자동변속 이지만 전혀 문제 없다. 최초의 강력함은 3.5리터 V6이상. 그리고는 낡은 직렬4기통에 흔한 러픔도 없다. 가만히 타고 있으면 저렴한 느낌은 받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스펙을 보면 그것은 분명하고, 파워는 243ps 이야말로 신형 3.5 리터 V6에 지는게 구형 4 리터 V6에 비해 30ps 증가로, 최대 토크 따위는 37.3kgm에서 신형 3.5 리터 V6 이상. 그것도 3000rpm의 낮은 회전에서 발휘하고있는 것이다.


또한 한번 맛본 모노코크 된 몸이지만, 강성감이 대체로 높다. 스티어링은 가볍고 부드럽고 옛 프레임 SUV에 있던 울퉁불퉁 함은없고, 작년 익스플러로 3.5 리터 차에 비해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 수준은 높다.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3열 이지만, 성인이 단거리를 타고 가기에는 충분 하지만, 승차감은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그것보다 멋과 주행이 있고,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다고 보여진다.


아, 그래, 역시 장점은 가격과 연비이다. 이 에코 부스트는 5000만원대에 크기에서 생각하면 이득 분명한것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소세 면제도 한몫할 것이다.


실 연비는 8.1km/L로 수치 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10km/L 정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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