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외형은 Q5 비슷 내용은 별개

SUV 아우디 e트론 컨셉 모델로 발표 된 후 양산 모델이 모습을 드러내기 까지 3년 이상이 경과하고있다. 그동안 재규어에서 I 페이스와 테슬라의 모델 X가 등장하고, 다양한 EV가 많은 경쟁이 기다리는 시장에 E트론은 내년 초에 출시된다.

e트론은 아우디의 디자인 큐가 남김없이 주어, 4900mm에 달하는 길이와 1940mm의 폭 또한 1620mm의 전고는 2세대 Q5 대비 각각 237mm 길고 48mm 폭에서 39mm 낮은 것으로 공간은 Q7 동등하게되어있다.


이 자동차의 스타일링은 아우디 답게 디테일에 구애 것이며, 당연히 이번 테스트 차량을 채용하고 가상 거울이라는 사이드 미러 등 다양한 옵션이 설정된다.


아우디 e트론이 베이스로하는 것은 Q5의 MLB 플랫폼을 대폭 변경 한 것이며, 따라서이 자동차의 외관은 내연 기관을 쌓은 자매 모델의 강한 공통성을 느끼게하지만, 그 내용은 별개 이다.


차체 중앙에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가진 전기 파워 트레인이 쌓여 전면 및 후면에 각각 탑재 된 184ps와 224ps를 발휘하는 모터는 지금까지의 케이블을 대신하여 채택 된 전기 "프로펠러 샤프트"에 의해 연결되어있다. 2개의 모터로 네 바퀴를 구동하는이 자동차는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408ps / 67.3kg-m의 파워와 토크를 발휘하며, 0-100km / h 가속 5.7 초를 허용하고 있지만, 최고 속도는 200km / h로 제한된다.

노멀 모드에서는 파워와 토크가 각각 13 %와 18 % 감소한 355ps / 57.2kg-m되고, 주행 거리가 연장되지만, 그래도 0-100km / h 가속은 6.4 초를 유지하고있다. 전력은 바닥 낮에 탑재 된 95kWh의 용량을 갖는 수냉식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공급되지만 배터리 무게는 700kg과 2490kg의 차체 중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아우디에 따르면 150kW의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에 배터리 80 % 충전이 가능하며, 가정에서 사용되는 출력 11kW의 표준 충전기의 경우 충전 시간은 8.5시간 하고있다

빠른 자동차 운전 재미

먼저 아우디 e트론을 운전 인상에 남는 것은 그 온로드에서의 정숙성이다. 지금의 EV의 기준을 가지고서도 좋고 세련되고있다.

각각 전면 및 후면에 쌓인 전기 모터의 작동 음은 희미하게 들리는 정도이며, 타운 스피드는 타이어 소음 놀라운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안함을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e트론은 빠른 자동차이기도하다. 약간 악셀을 밟으면 그냥 좋은 반응과 활기찬 성능을 따라 정지 상태에서 충분한 힘으로 가속하고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은 부스트 ​​모드에서 전력을 발휘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도이 자동차 가속을 자유 자재이다. 그 결과 초래되는이 자동차의 가속은 강력하고 단일 속도 변속기의 도움도 일반적인 고속도로의 주행 속도 정도라면, 끊이지 않는 가속을 즐겁게 해 준다.


공기 역학에도 주력 한 아우디 e트론의 Cd치는 0.27로되어 고속 주행시의 바람 소음 감소에 기여하고있다. 거의 침묵의 드라이브 트레인과 가벼운 스티어링의 조합으로 매우 편안한 상태 장거리 운전을 해낼 수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이 신형 아우디도 지금까지 등장한 수많은 EV와 같은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바디 컨트롤과 그립의 밸런스가 뛰어난 e트론은 드라이빙을 즐길 수있는 모델이기도하다.

중심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진로 변경도 그 거동은 흐트러짐 아니라 와인도 흐르도록 나름의 속도로 질주 할 수있다. 또한 4륜 구동 e트론이지만, ESP 오프에서는 오버 스티어 경향을 보임으로써 EV를 기대 이상으로 운전을 즐겁게 해 준다.

뛰어난 회생제동 바로 아우디

표준 에어 스프링을 채용하는 것으로, 승차감은 좋은 억제 효과가 있으며, 그 차중에서 상상하는대로 묵직한 느낌이지만, 큰 노면 고르지 못한에서도 불쾌한 충격 느끼게하고 충격을 흡수 보인다. 로드 클리어런스 조정 가능하며, 에피 시엔시 모드에서는 27mm 낮고, 오프로드 모드에서는 52mm 높아진다.

뛰어난 회생제동 시스템은 운전 및 도로 상황에 따라 리타 데이션은 조정 가능하며, 완전히 회생하지 않는 자유 회전 모드에서 후행 스로틀 최대 0.3G 물건 제동력을 발휘하는 최대 회생 모드까지 선택할 수있다.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항속 거리를 늘릴 수이며, WLTP 드라이빙 사이클의 최대 주행 거리는 401km로되어있다. 회생제동 e트론 맡겨 할 수도 있지만 드라이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치 엔진 모델의 기어 변속처럼 시프트 조작을 즐길 수도있다. 브레이크의 느낌은 매우 자연이며, EV는 종종 나타나는 불안정한 스트로크와 전혀 활기 페달의 응답 같은 것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아우디 e트론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아우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 진면목이 멋진 인테리어이며, 바로 EV 모델의 새로운 스타일과 품질, 그리고 인체 공학 기준을 세우기에 성공하고있다.

특징적인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등을 포함하여 보통의 아우디 모델에 기대하는 모든이 자동차에 제공하고있다. 드라이빙 포지션과 수납도 좋고, 보닛 아래 60ℓ와 트렁크 600ℓ를 합친 총 660ℓ의 공간은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뒷좌석을 접을 수있어 공간은 1725ℓ까지 확대한다.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e트론의 최종 평가를 내리기 전 또한 시승을 거듭 할 필요가 있지만,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장소에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우디는 엔진 모델과 전혀 손색이없는 새로운 전기차를 만들고 평가할 수있다.

이 차에는 아름다운 스타일링과 주목할만한 품질, 더 많은 모델이나 라이벌들을 이유 수준의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e 트론에서 진정 주목해야 할 것은 그 돌출되어 다양한 드라이빙 품질이며, 따라서 EV의 지표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사실 일 것이다.


아우디 e트론 GT의 스펙

E트론 가격 : 7만 805 파운드 (1억230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696 × 1923 × 1624mm

최고 속도 : 200km / h (제한)

0-100km / h 가속 5.7 초 (부스트 모드)

항속 거리 : 401km (WLTP)

CO2 배출량 0g / km

건조 중량 : 2490kg

파워 트레인 : 독립 트윈 모터

사용 연료 : 전기

최고 출력 : 408ps (부스트 모드)

최대 토크 : 67.3kg-m (부스트 모드)

기어 박스 : 싱글 스피드 다이렉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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