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8 풀체인지 콰트로 시승기

체인지 4세대가 된 아우디의 플래그쉽 세단 'A8'에 시승기. 그 주행은 빈틈없는 기술적 완성도를 느끼게하면서도 탑승자를 부드러운 기분도 업시켜 주었다.

 

외형부터 SF느낌

아우디의 플래그쉽 세단 A8 풀체인지 4세대가되는 이번 신형은 지난 2017년 9월에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되었다. "기술을 통한 진보'를 간판으로 내거는 업체의 정점에 어울리는 첨단 기술을 가득 함과 동시에 잉골슈타트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모양이 주어져도있다.


A8의 외관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지도 모른다. 육각형의 그릴은 특히 사진이라 크롬이 눈에 띄게 입술같은 느낌이다. 실물은 전혀 다른데 프론트 마스크는 '스타 워즈'의 스톰 트루퍼를 연상시킨다. 스타 워즈의 공개는 1977년. "아우디 콰트로 '의 등장은 1980년 이니까, 다스 베이더를 포함한 그 디자인이 당시의 소년 소녀하여 오늘날의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준 영향은 오죽하였겠는가...

하지만 기본적으로 억제가 잘되어 수수이다. 아우디 A8 시승차량은 블루 메탈릭이라는 아우디답지 않은 바디 컬러를 입고 있던 탓 인지도 모른다. 럭셔리 자동차에 소극적인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자동 운전 분야에서는 법제가 마련되면 기술적으로는 레벨3 (조건부 운전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신형 A8 풀체인지는 바로 기술이 현실을 초월한 미래의 고급차 인 것이다.


반세기의 원숙함

1988년에 등장한 '아우디 V8"에서 약 30년, 초기 출시 6년 후에 A8로 개명하고 다시 데뷔를 한 1세대부터 24년의 세월이 흘렀다. 풀 타임 4WD를 유럽 풀 사이즈 세단의 세계로까지 반입 우천 및 강설이되면, "S 클래스'와 '7 시리즈'들의 경쟁을 때로는 '포르쉐 911'도 아우토반에서 가볍게 얼룩 뽑지 밖으로 그 실력을 만천하에 보여 주었다.


세월의 축적이라고하는 것은 역시 무겁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숫자와 이론만으로 구축되었다 같은 게 매력이기도 했다 A8이지만, 제4세대에 타고 필자가 품은 인상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승한 것은 이번 A8 풀체인지 V6모델이었던 것도 도왔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말씀 드리고 "60"로 명명된 V8에는 넘어가지 않지만 균형이라는 면에서는 2기통 적은 편이 코끝이 가볍고, 일반적으로 파워가 작은 편이 쾌적성은 확보하기 쉽다. 어떤 분야이며, 파워라는 것은 겸손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고 아우디 A8 TFSI콰트로의 V6는 보아×스트로크= 84.5×89.0mm, 배기량 2994cc에 터보차저가 장착되어 최고 출력 340ps/5000-6400rpm, 최대 토크 500Nm/1370-4500rpm이라는 절대적으로는 큰 출력&토크를 발생시킨다.


다양함을 겸비

수치는 굉장한 데, 이 엔진별로 굉장한 인상을 주지는 않는거 같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MHEV)를 조합하는 경우도있다. 신호 정지에서 엔진이 정지한다. 신호 대기 시에 울리는 느낌이 내연 기관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의 하나 였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  없다.

트렁크 룸의 바닥에 소형 리튬 이온 전지 싣고있어 운전자가 스로틀을 다시 열면 즉시 크랭크 샤프트에 연결된 벨트 구동 발전기 스타터 (BAS)가 엔진을 부드럽게 살짝 움직인다. 55 ~ 160km / h의 범위에서 드라이버가 스로틀 페달을 되 돌리면 엔진을 정지하고 코스팅 (타성 주행) 및 최대 40 초 동안 주행한다. 이들에 의해 MHEV는 실제 주행에서 연료 소비를 100km 당 최대 0.7 리터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단 전속력으로 하면 나름대로 쾌음을 발하는 것도 확실하다. 그 소리부터, 대형 스포티 세단으로 지어지고있다. 풀 타임 4WD하면서 최근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 전후 토크 배분은 40:60을 기본으로하고있는 것도 자동차 전체의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이라고 할까, 매끄러움에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시승차는 옵션의 "동적 올 휠 스티어링 '라는 아우디 최초의 4WS를 장비하고 있었다. 저속에서는 전륜과 위상에 최대 5번, 중속에서 고속으로 동 위상에 최대 2번 뒷바퀴를 자동으로 이동이 시스템 덕분에, 길이 5m, 휠베이스 3m의 거구를, 특히 산길에서는 "A6" 정도의 크기의 자동차를 타고있는듯한 기분에시킨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라는 명칭의 드라이브 모드를 자동으로하고 역할이 깊숙이한다. 전혀 그것이 싫지 않다. 유연하고 깊숙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품위있게 느껴진다. 차량 검사증에는 전륜 하중 1140kg, 후륜 하중 950kg, 차량 중량 2090kg으로이다. 전후 중량 배분은 54.5 : 45.5에서 V6의 가벼움과 후면에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서 프론트만 무겁지 않은 것이다. 8단 토크 컨버터가있는 AT는 그 존재를 거의 느끼게하지 않는다. 시종일관 부드러운 변속을 자랑한다.

기술의 대단함이 전해져 온다

승차감은 모범적이다. 알루미늄과 스틸 마그네슘, 거기에 카본 소재를 적재 적소에 사용 아우디 자랑의 공간 구조에 의해 가볍고 견고한 바디를 실현하고있는 것이 하나에 효과가있는 것이다. 확고한 바탕으로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이 좋은 일을하고있다. 타이어는 전후 모두 255 / 45R19라는 큰 크기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에서 당은 과연 눈에 있지만, 유연하게 다리가 움직인다.

참고로, 2019년 이후 '아우디 AI 액티브 서스펜션"라는 새로운 서스펜션이 차례를 기다리고있다. 최대 1100Nm을 발생하는 전동 모터에 의해 차량의 자세 변화를 적극적이고 최적으로 제어하는 ​​것이라고한다.

이렇게 하이테크를 모아둔 것이 바로 아우디 A8 풀체인지 대형 스포티 세단이다. 그것이야말로 '기술을 통한 진보'이다. 이게 인간이 운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데, 아우디는 자동 운전을 향해서 매진하고 있다. 그건 소용없는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인간은 모순된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그것은 그것, 이는 이와 생각해야 할 것. 완전 자동 운전의 로봇 차, 꼭 보고 싶지 않습니까.

아우디 A8 시작 가격은 약 1억 1349만원 이다. 이는 4WS 이든지 앞 시트 환기 마사지 기능과 4 구역 디럭스 자동 에어컨, 파워 클로징 도어 등이 세트가 된 '컴포트 패키지'이든지 "HD 매트릭스 LED 헤드 라이트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패키지 '와 23 스피커 "Bang & Olufsen 3D 고급 사운드 시스템" 등의 옵션을 장착되어 할수 있다. 가격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S450'(ISG 탑재 모델), S 클래스에는 "S400d"라는 디젤있다. BMW의 대형세단 7시리즈의 모델은 의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40e i 성능"이 비슷한 가격대를 이루고 있다.


차량스펙

아우디 A8 TFSI 콰트로

차체 사이즈 : 전장 × 전폭 × 전고 = 5170 × 1945 × 1470mm 

휠베이스 : 3000mm 

차량 중량 : 2090kg 

구동 방식 : 4WD 

엔진 : 3 리터 V6 DOHC 24 밸브 터보 

변속기 : 8 단 AT 


최고 출력 : 340ps (250kW) / 5000- 6400rpm 

최대 토크 : 500Nm (51.0kgm) / 1370-4500rpm 

타이어 :( 전) 255 / 45R19 104Y / (후) 255 / 45R19 104Y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연비 : 10.5km / 리터 (JC08 모드) 



이상 아우디 A8 풀체인지 콰트로 시승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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