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을 따돌릴 수 있도록 변경한 곳이 6500곳이나 된다는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이번 시승차는 1.5리터 터보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구를 조합한 "벤츠 C200 아방가르드". 과연 그 솜씨는!?

외형보다 내부의 대변신

"W205"으로 불리는 현행 모델이 등장하고 4년이 지났고 모델 생활 후반에 페이스 리프트가 실시된 벤츠 C클래스. 개인적으로는 "이제 4년?"이라고 생각할 정도, 지금도 벤츠 C클래스는 신선하게 보이고 아늑한 그릴도 싫다고 했잖아."신형"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마이너 체인지 그러니까, 물론 기본적인 모습은 변하지 않은 옵션 "AMG라인"이 장착된 시승차는 "다이아몬드 그릴" 덕분에 단숨에 젊어진 모습이다. 

시간이 되면 후기형의 프런트 마스크가 원만하니까 신기하고 있다. 그러나 외형 변경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내용의 진화이다. 그 중에서도 이 벤츠 C200 아방가르드의 파워 트레인은 흥미진진했다. 이미 뉴스나 다른 시승기에서도 거론되어 있는 대로, 벤츠 C200 아방가르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1.5리터 직렬 4기통 터보의 "M264" 엔진이 장착된 것이다.


M264의 최고 출력 184ps, 최대 토르크 280Nm을 발생하는 대단한 실력파인데, 또한 "BSG(벨트 드리븐 스타터 제너레이터)"과 48V전기 시스템, 1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의해서 이른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새로운 곳이다.

재빨른 응답이 매력

요즘은, 감속시에 교류 발전기(발전기)에 의해서 회수한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고 배터리를 충전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줄이고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기능이 보급되고 있다. 벤츠 C200 아방가르드는 BSG 와 48V전기 시스템을 조합함으로써 제동 에너지 회생량을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실시한다. 그 때문에 교류 발전기와 시동을 겸한 대형 모터(=스타터 제너레이터)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엔진을 어시스트한다.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처럼,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것이 없지만 가속을 철저히 지원하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그래서 달리기  효과는 예상대로 좋다. 역동적 선택에서 컴포트나 에코를 선택한 경우 벤츠 C200 아방가르드는 2단에서 발진하는데, 달리기 시작해서 강력함이 느껴지고 1.5리터는 배기량을 의심할 정도이다. 


하기야 스타터 제너레이터의 최대 토크는 160Nm과 아주 강력하고, 특히 저RPM에서 조금 가속 페달을 밟아 속력이 증가하는 순식간에 모터가 어시스트하기 위해서 바로 가속에 옮기는 것은 마치 배기량이 큰 엔진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엔진 회전수 지시계의 밑에는 전기의 출입하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므로 이를 보면서 운전하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너무나 든든한 생각한다.

"코스팅"은 체험하지 못해

BSG는 엔진의 도움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다. 스탑 앤 고 시스템이 그중 하나이다. 수입차의 경우 스탑 앤 고 기능을 사용하면 다시 엔진이 가동되는 시차가 크거나 브륀의 충격이 눈에 띄기하는 추세지만 벤츠 C 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 경우 충격이 가볍고, 지연도 거의 없다. 

스탑 앤 고 기능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은 큰 진화이다. 또 벤츠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스템에는 모드선택에서 에코를 선택하면 주행 중의 가속 오프로 엔진이 완전 정지하는 "코스팅"등이 있다. 이 동안 필요한 전기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축적된 것에서 제공되므로 걱정이 없다.

기어 박스에서 엔진을 분리 이전의 고스팅 기능에 비하면 엔진을 정지할 수 있는 만큼 연료 소비가 억제되게 된다. 다만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충전량이 부족했던 것이 원인인지 안타깝게도 이번 시승에서는 이 고스팅이 한번도 체험하지 못 했다. 다음에 빌릴 때는 어떻게든 코스팅을 보고 싶다.


※코스팅이란 : 탈력 주행이라고도 하는데 불필요한 엔진 저항에 따른 엔진 브레이르를 줄여 연비 및 친환경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

쉽게 설명하자면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를 작동하는것이 아닌 기어를 자동으로 N단으로 변속시켜 엔진 브레이크를 걸때 보다 감속이 적어 가속 페달을 밟지 않고도 긴 거리의 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플랫 타이어에 장착으로 조용한 승차감

토크에 넘치는, 다루기 쉬운 파워 트레인과 벤츠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의 좋은 승차감 기쁜해야할 일이다. 위와 같이 옵션 AMG라인이 선택하는 시승차에는 표준의 225/50R17사이즈의 타이어에 대신하여 1인치 업의 전 225/45R18 뒤 245/40R18이 장착된다. 동시에 에어 서스펜션의 "AIR BODY CONTROL서스펜션"이 탑재된다며 참으로 쾌적한 승차감을 느낄수 있다.


다이내믹 셀렉트로 컴퍼트를 선택할 경우 고속으로 다소 피칭이 궁금한 것도 있었지만 그럴 때는 스포츠를 선택할 때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즐긴다. 또 페이스 리프트를 계기로 런플랫 타이어의 채용을 그만둔(일부 업그레이드를 제외)것으로, 노면과의 접촉이 순하게 된 것도 승차감 좋은 점에 기여하고 있다.

부분변경에서는 각종 운전 지원 시스템을 추가 또는 진화시킨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예를 들어, 차선과 선행 차량을 인식하기로 핸들 조작을 도와주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은 자연스러운 느낌에 호감을 갖고 고속 도로에서 신호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차선 변경을 실시한다 "액티브 레인 체인징 어시스트"도 데뷔 때보다 움직임이 빨리진 인상이다. 

30초 이내 라면 정지 상태에서 자동으로 출발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 트로닉'(적응 형 크루즈 컨트롤)의 쓰기도 좋다단지 이들이 포함 된 "레이더 안전 패키지 '가 메르세데스 AMG 모델을 제외하고 옵션이라는 것이 쓸쓸하지만 그 이외는 과연 메르세데스 벤츠라고 생각 할 수있는 C200 아방가르드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200 아방가르드 차량스펙 

차체 사이즈:길이××전체 높이=4690×1810×1425mm

휠 베이스:2840mm

차중:1600kg

구동 방식:FR

엔진:1.5리터 직분 4 DOHC 16밸브 터보

모터:교류 동기 전동기

트랜스미션:9단 AT


엔진 최고 출력:184ps(135kW)/5800-6100rpm

엔진 최대 토오크:280Nm(28.6kgm)/3000-4000rpm

모터 최대 출력:14ps(10kW)

모터 최대 토오크:160Nm(16.3kgm)

타이어:(앞)225/45R18 95Y XL/(뒤)245/40R18 97Y XL(브리지 스톤 포텐자 S001)

연비:13.6km/리터(JC08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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