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렉서스 RC,ES,LC,UX 페이스리프트 최초공개


렉서스는 10월 2일 개막 한 파리모터쇼에서 4개의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쇼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된 렉서스 RC는 마이너 체인지를 한 중간 크기 쿠페의 "RC" 이다. 2014년 데뷔 이래 최초로 대규모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LC"에 영감을 받은 외부 디자인 변경.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런트 그릴을 채용 한 것 외에 L모양의 주간 주행등을 통해 최신 렉서스 페이스를 손에 넣었다.


인테리어도 오디오 컨트롤 패널 등이 일신되어 아날로그 시계 LC '로 공통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어있다. 물론 기계적인 부분에 손을 넣을 수 있으며, 서스펜션의 설정 변경 등으로 진일보 한 플랫 라이드를 실현하고있는 것 같다.


이번 모터쇼에서 유럽에 데뷔하는 중간 크기 세단 신형 'ES'. 전 세대보다 65mm 길고, 5mm 낮고, 45mm 와이드가 7대째 모델은 "LS"모두 공통 로우 & 와이드 형상이 특징이다. 차세대 FF용 플랫폼 "GA-K"의 채용과 서스펜션의 개량 등으로 주행의 질도 선대에서 크게 향상하고있는 모양이다. 


파워 트레인은 가솔린 3종과 하이브리드 1종을 제공, 유럽에서 렉서스의 중심 차종이 될 전망이다.



플래그쉽 쿠페의 "LC"는 특별한 색깔 바이 브란트 · 네이 플즈 옐로우 페인트 된 한정 차 'LC Limited Edition'이 등장한다. 실내 알칸타라 인테리어와 스티치에 옐로우 꽂아 색이 이용되어 LC의 화려 함을 더욱 돋보이게한다. 21인치 휠과 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 특별한 장비도 특별한거 같다.



또한 컴팩트 크로스 오버 SUV의 신차 'UX'도 전시된다. 유럽 ​​시장에는 2리터 하이브리드와 2리터 가솔린 2 종류가 출시된다라는 것이지만, 각 메이커가 빠짐없이 의욕적 인 작품을 출시하고있는 카테고리 만에 유럽에서 성공의 열쇠를 쥐고있는 모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렉서스는 유럽 내 입지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4대가 파리모터쇼에서 매우 인기를 가질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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