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변경 페이스리프트를 받은 'GLB'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2024 GLB 차량 가격은 1.4ℓ 가솔린 터보차의 GLB 180 이 5500만원이상, 2.0ℓ 디젤 터보의 4륜 구동 모델 GLB 200d 4MATIC 6013만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어댑티브 하이빔 어시스트가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들어가게 되며, 스티어링 휠과 MBUX는 최신 세대 버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벤츠 GLB 200d 4MATIC AMG 라인 패키지 장착 차량
새로운 벤츠 GLB는, 외관 디자인을 쇄신하는 것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S클래스 등에 채용하고 있는 최신 세대에 업데이트 합니다. 또한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어댑티브 하이빔 어시스트 등이 모든 모델에 표준 장비되었습니다. 또, 쾌적한 승차감과 경쾌한 핸들링을 실현하는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첨부 서스펜션이나, 브르메스터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옵션 설정된 점도 있습니다.

 

프런트 마스크는 SUV다움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외에 날카로운 인상을주는 헤드 라이트를 채용하여, 표준 모델의 프런트 그릴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SUV에 공통되는 특징적인 디자인의 루버를 채용하였습니다. 옵션의 AMG 라인 패키지를 선택하면 크롬 마무리 다이아몬드 패턴이 무수히 흩어져있는 싱글 루버 그릴이되어 개구부의 더 큰 범퍼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어 뷰에서는, 스포티하면서 안정감을 연출하는 신디자인의 디퓨저나, 보다 시프한 인상이 된 LED 콤비네이션 램프가 참신하다. 휠의 디자인도 쇄신되어 표준 모델에는 18 인치, AMG 라인 패키지에서는 20 인치 AMG 알루미늄 휠을 장착, 바디 컬러에는 신색 "스펙트럴 블루"와 "로즈 골드"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에서는, 신세대판 스티어링 휠의 채용이 눈길을 끈다. AMG 라인 패키지를 선택하면, 3개의 트윈 스포크에 의해 근미래적인 스포티함이 두드러진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네비게이션이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내의 각종 설정이나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의 설정을 수중에서 완결할 수 있는 기능성도 가지고 있지만, 종래는 터치 컨트롤 버튼에의 접촉이나 스티어링 휠에 걸리는 토크 로 판정하고 있던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디스트로닉 사용시의 핸즈 오프 검지 기능을 위해서, 새롭게 림에 정전 용량식 센서를 갖춘 패드를 채용하여 이로써 스티어링 휠에 걸리는 토크가 없어도 드라이버가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다는 것이 인식되어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의 사용성이 향상되고 있다. 또한 센터 콘솔에 설치했던 터치패드는 폐지되어 깔끔한 디자인이 되었다.

 

대화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도 최신 세대 버전이 표준 장비되었다. 음성 컨트롤은 "하이, 메르세데스"를 키워드로 시작. 음성인식 기능은 많은 인포테인먼트 기능(목적지 입력, 전화통화, 음악선택, 기상정보) 외에도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각종 히터, 조명 등 다양한 기능에도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음성인식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스티어링 휠에 있는 터치 컨트롤 버튼에서도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어 드라이버의 취향과 운전 상황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세대의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MBUX AR(Augmented Reality = 증강 현실) 네비게이션이 옵션 설정. 종래, 목적지를 설정해 목적지 안내를 하는 경우, 지도상에 진행해야 할 도로가 하이라이트되지만, 신형에서는 그것에 가세해, 차량의 전면에 퍼지는 현실의 경치가 네비게이션 화면의 일부에 비추어져 , 그 앞으로가는 도로에 화살표가 표시됩니다.

 

옵션의 AMG 라인 패키지에는 각 바퀴의 댐핑을 최적으로 연속 가변시킴으로써 쾌적한 승차감과 경쾌한 핸들링을 실현하는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부착 서스펜션과 주행 상황에 맞는 엔진 사운드를 연출하는 “스포티 엔진 사운드(※)”가 추가되었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부착 서스펜션은 주행 상황이나 도로 상황, 속도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특성 등을 가미하여 댐핑을 연속 가변시킨다. 또, 다이나믹 셀렉트 스위치에 의해, Comfort, Sport, Sport+의 3개로부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Sport와 Sport+에서는 감쇠 특성을 굳게 설정하는 것으로 고속 주행시에서도 안정된 코너링 등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 한편 Comfort에서는, 노면의 요철을 느끼게 하지 않는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한다.

 


이 외에도 교통 상황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전환하여 헤드라이트의 조사 범위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모든 상황에서 항상 최대한의 시야를 확보하는 라이트 시스템 "어댑티브 하이빔 어시스트"를 기본 장착하며  또, 부르메스타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옵션 설정되어, 기분 좋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024 벤츠 GLB 200d 4MATIC만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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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가격과 출시일

볼보로부터 매력적인 사이즈의 전기차 볼보EX30이 등장했다. 차명의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인업의 'C40 리차지' 'XC40 리차지'보다 약간 작은 컴팩트 SUV다. 하지만 전장 4235mm, 전폭 1835mm, 전고 1550mm, 휠베이스 2650mm의 바디는 도로나 기계식 주차장에 최적화된 당당한 사이즈다. 국내에서도 이제 볼도 EX30의 온라인 계약이 시작될 준비를 끝마쳤다. 그 시간은 2023년 11월 28일 오후 1시에 볼보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런트부는, 전기차이지만 가능한 그릴이 없는 프런트 실드 디자인이나, 볼보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는 톨 해머 라이트가 인상적이다. 알루미늄 약 25%, 스틸 약 17%, 플라스틱 약 17%라는 숫자는 외관과 인테리어에 채용되는 재활용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며, 환경 의식이 높은 EX30 오너에게도 공감하기 쉽다. 한편 소재만이 아니라 북유럽을 느끼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안도 다수 채용되고 있어, 그렇게 의미에서 많이 이들의 사랑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라는 사양으로 최고 출력 200kW(272ps), 최대 토크 343Nm(35.0kgm)과 충분한 출력을 발휘하는 모터가 리어 액슬에 탑재된다. 조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은 69kWh라는 탭리로 한 전력량으로 항속 거리(WLTC)는 480km를 구한다. 즉 전력 사용량은 약 7km/kWh가 된다. 퍼포먼스 스펙은 0-100km/h 가속 5.3초, 최고속은 180km/h로, 컴팩트하면서 2065kg과 헤비급의 차량 중량을 생각하면 훌륭하다.

 

준비된 싱글 모터 사양에 탑승하기 전에 타이어를 체크하면 굿이어 에피션트 그립 퍼포먼스 SUV의 19인치(245/45R19 102V)를 장착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승전의 주의사항으로 이번 시승하는 차량은 아직 프로토타입이라는 것이 전해졌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위화감을 느낀 부분은 신속한 개수에 의해 어쩌면 연말 이후 딜리버리되는 차량에서는 개선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내는 앞서 등장한 대형 풀 전동 SUV EX90에서 도입된 최신 세대의 디자인으로, 약간 스퀘어인 형상의 스티어링과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특징적이다. 스티어링 안쪽에는 미터 패널을 갖추지 않고, 속도나 드라이브 레인지, 배터리 잔량이나 주행 가능 거리 등은 센터 디스플레이의 상부에 표시된다. 터치 패널에 의한 조작은 계층이 깊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볼보 EX30의 세로형의 센터 디스플레이는 구조가 잘 정리되고 있어 목적의 조작에 신속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어에 의하면, 세로형은 커플 디스턴스가 잡히지 않는 컴팩트 카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한다. 인테리어 트림은 지속가능을 의식한 재활용 소재가 염두에 두고 있다. 나의 취향은 패브릭풍의 촉감을 가지는 플럭스·데코라티브 패널로, 손상되기 어렵고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볼보 EX30은 트윈 모터 퍼포먼스라는 강력한 그레이드도 준비되어 있었다. 우선은 도입되는 후륜만 구동하는 싱글 모터 사양으로에 탑승해, 스티어링 뒤의 칼럼에 구비된 셀렉터 레버로 D레인지를 선택해 달린다. 상위 그레이드의 트윈 모터 퍼포먼스는 그 이름대로 전후 액슬에 모터를 탑재해 최고 출력 428ps, 최대 토크 543Nm이라는 고성능을 자랑한다.

 


고정밀 ACC는 매우 우수하다고 느껴졌다. 조작도 간편하고, 주행중에 셀렉터 레버를 내리면 켜진다. 전주차의 속도에 맞추어 적당히 정확하게 속도 조정을 해준다. 차간 거리의 조정은 센터 디스플레이의 설정 화면에서 할 필요가 있었다. 레인키프 어시스턴트(LKA) 기능도 갖추어져, 친절한 레벨 2 자율주행으로 충분히 쾌적하게 적은 피로로 이동할 수 있다.

 

트윈 모터 사양과 비교하면 겸손한 스펙이지만, 충분히 토르키로 유연하게 가속한다. 하지만 전기차 시승시 중요한 것은 가속보다 오히려 감속이다. 급 브레이크가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0.3G 이하의 느슨한 감속시에 페달에서 전해지는 위화감이 없는지 알고 싶다. 즉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패드와 로터로 작동하는 물리적인 브레이크와 모터에 의한 회생 브레이크를 어느 정도 깨끗이 협조 제어시키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과연 볼보 EX30의 브레이크는 전혀 위화감이 없는 회생 브레이크와의 협조 제어를 하고 있었다. 주차시나 정체시 등의 미저속역이나, 시가지에서의 적신호, 고속도로의 램프를 내릴 때 등, 다양한 속도역에서 시험했지만 불만은 없었다.

 

회생 브레이크는 강하게 효과를 낼 수 있는 원페달 지향이나 거의 효과가 없는 코스팅 지향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XC40이나 C40 등이 갖춘 전주차를 인식하고 회생 브레이크의 강약을 자동 조정하는 자동 기능은 갖추지 않았다. 시승 후에 엔지니어에게 확인하면 차량의 격(즉 30과 40)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볼보에는 추종 크루즈 컨트롤(ACC)이 보급되어 가는 과정에서 구축한 리드가 있다. 당연히 이 EX30에도 신경이 쓰인 ACC가 갖추어져 있어 지금까지 기른 고정밀 센서와 우수한 알고리즘을 살리지 않는 손은 없다고 생각한다.

 

도어 패널에 부착된 도어 미러와 A 필러의 틈새에서 전방이 보이는 등 전방의 시야는 양호하다. 한편 사이드 윈도우에 대해 전방의 벌크 헤드 위가 약간 높은 인상이다. 이것은 대시보드 전폭에 걸쳐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이라는 대형 스피커를 배치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대형 스피커를 대담하게도 벌크 헤드 위로 이동한 것에 의해, 도어 포켓의 수납력은 지금까지의 컴팩트 카로 본 적이 없는 용량이 되었다. 1리터의 페트병도 부담없이 던질 수 있을 정도다. 덧붙여서 사이드 윈도우의 개폐 스위치는 센터 암 레스트 측에 배치되어 있다.

 

수납의 이야기로 말하면, 리어의 러기지 룸은 318 L로 충분한 용량을 자랑해, XC40과 같이 바닥면을 낮출 수 있는 등의 어레인지가 가능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그런데 비스듬히 후방의 시야는 의외로 보기 어려운 장면도 있었다. 후방에 가는 것에 따라 약간 튀어 오르는 리어 사이드 윈도우는, 디자인과 시야 성능은 트레이드 오프의 관계다.

 

0-100km/h 가속 3.6초의 경량 트윈 모터 사양은?

싱글 모터 사양을 중심으로 시승했지만 트윈 모터 사양에도 시승할 수 있었다. 트윈 모터 퍼포먼스라는 그레이드는 전술한 바와 같이 최고 출력 428PS, 최대 토크 543Nm로, 0-100km/h 가속은 3.6초라고 하는 스포츠카 성능을 자랑한다. 덧붙여서 최고 속도는 싱글 모터와 같은 180km/h다.

 

오르간식 액셀 페달을 밟으면 싱글 모터 대비 약 1.6배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를 살려 과격한 가속을 보인다. 트윈 모터의 쾌속에 신경을 써서 와인딩을 달려 올라간다. 2t를 느끼게 하지 않는 터키한 모터와 배터리는 공원 도그랑을 활발히 달리는 소형 개 같다. 트윈 모터는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지만, 245라는 폭은 변함없이 편평률만으로 조정되어 있기 때문에, 승차감의 면에서는 19인치 타이어 쪽이 하슈네스가 부드럽고 쾌적하다고 느꼈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구글이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네비게이션은 물론, 에어컨의 온도조정 등 다양한 커맨드가 눈에 띄지 않는 음성인식이 아니라 입력할 수 있었다. 다만 구글 내비게이션의 문제로서, 때때로 내비게이션의 안내가 부정확하고, 다른 루트에 유도되기 쉬웠던 것도 덧붙여 두자.

 

자동 주차 기능은 조작이 알기 쉽고 매우 유용하게 느꼈다. 시승회장의 주차장에서 시험했는데, 360도 카메라의 부감시점에서 자동차 측이 인식한 주차 슬롯을, 센터 디스플레이의 화면상에서 클릭하는 것만으로 원활하게 정확하게 주차해 주었다. 덧붙여 이 기능에서는 3km/h 정도로 주차하기 때문에, 후속차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빈 주차로 안전 확실히 행하면 좋을 것이다.

 

전기차는 고속 주행으로 내연 기관차보다, 달리는 방법으로 전비(전력 사용량)가 크게 악화되거나, 에너지 충전에 시간이 걸리거나, 충전할 수 있을지 어떨지 불확실하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엔진차와는 다른 사용법이나 사고방식을 강요할 수 있지만, 그들에 대응할 수 있다면 큰 가치가 있는 자동차다.

 

볼보 EX30 온라인 예약 바로가기

 

볼보 EX30
차체 사이즈:전장 4235 전폭 1835 전고 1550 mm
휠베이스 : 2650mm
차량 중량 : 2065kg
모터 최고 출력 : 200kW(272ps)/6500-8000rpm
모터 최대 토크 : 343Nm(35.0kgm)/0-4500rpm
구동 방식 : RWD
0-100km/h 가속 : 5.3초
최고 속도 : 180km/h
배터리 용량 : 69kWh
EV 항속거리 : 48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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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은 682마력, 슈퍼차지 6.2리터 V8로 구동되는 풀사이즈, 풀프레임, 트럭 기반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다른 제품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 가격은 저렴한거 같습니다.

 

단위 기준으로 에스컬레이드 V시리즈와 더 긴 휠베이스, 3열 형제인 에스컬레이드 ESV (슈퍼차지 서버번)는 GM이 만드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차량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마도 GM이 기관차를 만들던 시절에는 각각의 기관차에서 더 많은 이익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GM에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이유는 크기가 크고, 멍청하고, 엄청난 재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뚝뚝하고 잘난 척하는 얼굴을 밀어붙이고 2.8톤에 달하는 무게지만 4.3초만에 시속 100km/h까지 끌어당기는 고급 SUV입니다. 배기음은 자랑스럽게 으르렁거렸고, 위협적인 슈퍼차저의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적절하게 스타일리시한 직경의 바퀴 주위에 두꺼운 275/50R22 Bridgestone Alenza A/S 02 사계절 타이어가 굴러갔습니다. 그것은 반짝이는 강판과 반짝이는 플라스틱에 반짝이는 바퀴를 달고 표현된 가장 오만한 것들입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의 가장 좋은 점은 슈퍼차지 6.2리터 V8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고가 항상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2021년 GM 점보 재설계의 가장 큰 움직임은 독립된 리어 서스펜션을 채택한 것입니다. IRS가 얻을 수 있는 것만큼 간단한 디자인입니다. 4개의 링크 프레임과 함께 세로 방향으로 앞으로 움직이는 2개의 아웃보드와 차동 장치 위의 트럭 중앙에서 회전하는 2개의 측면 링크입니다. 스프링(이 경우 에어백)은 허브 캐리어 내부 바깥쪽에 위치합니다. 심플하고 공간 효율적입니다.

 

독립 시스템에는 견고한 차축이 전체 길이에 걸쳐 회전하는 데 필요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최신 에스컬레이드는 적재 바닥이 더 낮습니다. 그러나 IRS는 Gigantor급 호위함을 도로를 질주하는 스포츠카로 바꾸지 않습니다. 각 바퀴의 주행 동작을 분리하면 승차감, 소음 차단 및 기타 여러 가지 측면에 도움이 됩니다. 이 에스컬레이드는 심어진 느낌입니다. 공기 스프링, 활기 넘치는 액티브 댐퍼, 공격적인 안정성 제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기계는 엄청난 힘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차체 온 프레임 기계입니다. 스티어링은 여전히 ​​느리고 약간 무감각하며, 질량은 방대하고 접착 한계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애프터마켓 부품(예: 슈퍼차저)을 사용하여 이전 GM 대형 SUV에 큰 힘을 추가하는 것은 거의 항상 매너에 있어서 약간의 타협을 수반했습니다. 꼬리가 펄쩍 뛰고, 프레임이 비틀리는 느낌이 들거나, 이상한 공명이 몸 전체에 파급될 수 있습니다. 이 V시리즈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엔진은 2015년 콜벳 Z06에 처음 등장한 슈퍼차지 6.2리터 LT4 V8 버전입니다. 또한 현재의 카마로 ZL1 과 사랑받는 캐딜락 CT5에도 사용됩니다 . 그러나 Blackwing은 Eaton Roots 스타일의 4엽 송풍기 1.7리터 버전을 사용하고 에스컬레이드 는 2.65리터 버전을 사용합니다. 블로워 트랙 아래의 에스컬레이드 V 어셈블리는 Blackwing과 공유됩니다. 동일한 4.06인치 실린더 보어, 동일한 3.62인치 크랭크 스트로크, 동일한 10:1 압축비, 그리고 동일한 푸시로드 작동, 가변 시간, 2개 밸브 실린더당 - 엔진 튜닝은 더 큰 송풍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Blackwing의 최고 엔진 속도인 6600rpm 대신 에스컬레이드는 6300rpm을 넘지 않습니다. Blackwing의 정격은 6500에서 668hp이며 에스컬레이드의 최대 682hp는 6000rpm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가장 직관에 반하는 사양은 에스컬레이드 엔진의 최대 토크 653lb-ft가 Blackwing의 659lb-ft보다 낮다는 것입니다. Blackwing의 최대 토크 생산량은 3600rpm에 불과한 반면 에스컬레이드의 최대 토크 생산량은 4400rpm입니다.  최대 토크 생산은 견인에 적합한 넓은 토크 곡선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에스컬레이드 시리즈는 GM의 10L80 하이브리드모터 10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합니다. 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최고는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코 놀라운 일을 하지 않으며, 최고의 장비를 선택하는 데 있어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 같습니다.

 


BMW와 같은 시프터 앞쪽에는 발사 제어 기능을 작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V 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드를 제 ​​위치에 고정하는 대형 전면 Brembo 바인더와 운전자의 발이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모두 밟는 가운데 엔진은 예상대로 약 1500rpm까지 올라갑니다. 브레이크를 놓으면 물건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놀라운 소음을 내며, 코가 위로 올라가 운전자가 지평선을 놓치고, 가죽 스티어링 휠을 감싸는 결이 손가락에 각인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여전히 풀프레임 SUV이기 때문에 견인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따라서 에스컬레이드는 대형SUV에서 가장 빠르거나, 가장 강력하거나, 가장 비싼 SUV가 아닙니다. 하지만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전통적인 럭셔리 디테일과 디지털 즐거움이 혼합되어 가장 편안합니다. 게다가 GM의 슈퍼 크루즈가 참여하면 실제로 스스로 운전할 것입니다.

 

에스컬레이드는 가장 미국적인 미국 SUV입니다.그리고 GM이 1000마력, 9640파운드의 Hummer EV, 눈부신 CT5-V Blackwing, 초월적인 미드엔진 Corvette Z06도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면 그리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제 전기 에스컬레이드 인 Escalade IQ 도 있습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제원

 

가격 : 1억 5,557 만원
제원연료: 가솔린
엔진형식 : V8
배기량 : 6162cc
변속기 :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 4WD
최고출력 : 426ps
최대토크 : 624.0Nm
복합연비 : 7.0km/l
도심연비 : 6.1km/l
고속도로연비 : 8.4km/l
연비등급 : 5등급
CO2 배출량 : 250.0g/km
공차중량 : 2795.0Kg
제로백 : 4.2초
정원 : 7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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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2를 선보이다.

마침내 위장막은 벗은 BMW iX2 컴팩트 크로스오버에서 벗어났으며, 새로운 전기차는 회사를 계속 성장시키는 순수 전기 모델 범위에서 iX1 위에 위치합니다. 새로운 BMW는 2세대 BMW X2를 기반으로 하며, 이 회사의 스포티한 크로스오버가 전기차로 탄생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BMW의 EV 라인업에서 i4, iX1, iX3, iX, i5 및 i7을 따릅니다.

 

새로운 BMW iX2는 럭셔리함, 성능, 다용성의 완벽한 균형과 지역 배출이 없는 완전 전기 주행을 결합한 스포츠 활동 쿠페입니다. 강력한 라인과 스포티한 존재감이 특징인 독특한 디자인과 고품질 장비, 혁신적인 기술, 인체공학적 편안함을 자랑하는 인테리어에 느껴보세요. 신형 BMW iX2와 함께 안심하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습니다.

 

BMW iX2 xDrive30의 SUV 쿠페 실루엣과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 라디에이터 그릴이 강렬한 외관을 선사합니다. 이는 BMW X 제품군의 유연성과 넉넉함을 혁신적인 순수 전기 BMW i 시리즈 드라이브와 결합합니다. 또한 최대 449km(WLTP)의 전기 주행 거리 와 0~100km/h를 5.6초만의 가속을 통해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량이 정지해 있거나 이동 중일 때 독특한 윤곽을 강조하는 흰색 조명으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혁신적인 LED 섬유 기술은 차량을 운전하고 열고 닫을 때 눈에 띄는 눈길을 끄는 조명 효과를 생성합니다.

 


M스포츠 패키지는 BMW의 강력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다양한 디테일과 장비가 차랴으이 외관을 화려하게 합니다. 20인치 휠 타이어와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전방 도로를 환하게 비추며, 어두운 도로에서도 최고의 조명으로 더욱 안전한 운전을 위해 테일램프에도 LED기술이 적용 되었습니다.

 


실내는 파노라마 글라스 선푸르로 실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해주며 많은 빛이 들어와 모든 좌석에서 오픈탑 분위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와 운영체제 9가 탑재된 BMW 콕픽 퍼스널을 사용해 음악, 내비게이션 및 차량 설정을 간단히 제어 할수 있습니다. 뛰어나고 강렬한 균형잡힌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12개의 스피커와 205와트를 갖춘 하만카톤 HiFi 스피커 시스템은 BMW iX2의 구석구석까지 전달됩니다. 

무선 충전 트레이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확장된 보관 공간에는 손이 닿는 거리에 성가신 케이블이 없어 더 큰 장치를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모든 것을 하눈에 볼수 있어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 투영 되어 도로에만 집중 할수 있습니다.

 


BMW iX2의 주행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완전히 충전된 BMW iX2의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449km(WLTP)입니다. 이제 더 짧고 긴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BMW iX2의 충전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어떤 충전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11kW BMW Wallbox에 연결하면 BMW iX2가 6.5시간 안에 완전히 충전됩니다. 22kW의 두 배 출력을 갖춘 AC 충전소를 사용하면 충전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약 3.75시간입니다. 그러나 BMW iX2를 충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최대 205kW의 직류(DC) 충전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 30분 만에 배터리를 10~80%까지 충전가능합니다.

 

BMW iX2의 크기는 얼마나 됩니까?
BMW iX2는 높이 1.6m, 길이 4.5m로 편안한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525리터의 트렁크 공간 덕분에 장거리 여행이나 더 큰 물품 운반에도 이상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신형 BMW iX2는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BMW iX1과 마찬가지로 신형 BMW iX2도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위치한 BMW 그룹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신형 BMW iX2 제원

길이(mm) : 4,554
폭(mm) : 1,845
높이(mm) : 1,560

휠베이스(mm) : 2,692
무게 제한(kg) : 2,095
수하물 용량(리터) : 525~1,400
파워트레인 : 전기
전력(Kw) : 230
토크(Nm) : 494
구동계 : 전륜구동
가속도 0~100km/h(초) : 5.6
전기 최고 속도(km/h) : 180
배터리 용량(kWh) : 64.8
최대 충전 전력 AC/DC(kW) : 22/130
충전 시간 DC 10~80%(분) : 29
충전 시간 AC 0~100%(시간)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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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2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업계 변화를 주도한  엘론 머스크는  자율주행이라는 새롭고 잘 알려진 소망을 품게 됐다. 테슬라 모델2는 그 꿈 중에 하나 이다. 미국의 거물은 최근 수많은 법적 문제로 인해 회사가 접근 방식을 재평가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좌절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달성하기가 매우 어려워 보인다고 우리를 안심시켰습니다.  물론 그는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제공하는 것을 피했지만 테슬라의 다음 차량은 대부분 자율 주행이 될 것입니다 .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은 세계 최대 투자 은행 중 하나인 모건 스탠리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이뤄졌습니다.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대중에 직면한 머스크는 개발 중인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자동차가 레벨2 프로그램이 있는 현재 모델을 능가하는 광범위한 자율 주행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단언  했습니다 . SAE(자동차 공학회)에서 제정한 분류입니다.

 

머스크가 이러한 사건이 언제 일어날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지난 3월 1일 투자자의 날과 마찬가지로, 최근 CEO의 모습은 모호함과 내용 부족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많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투명성 부족으로 인내심을 잃고 있기 때문에 테슬라 모델2는 다가오는 출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시장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주가는 10% 이상 하락했다

 

 

머스크의 약속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16년부터 이는 그의 주문 중 하나가 되었으며 최근 우리는 첫 번째 광고 영상에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회사 대표는  2022년 말까지 자율주행이  해당 범위에서 현실화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이미 10월에 그는 현실을 가정하여 자기를 부인해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을 허가받은 자동차는 테슬라가 아닌 벤츠이다.

 

사법 체계에 초점을 맞추면 오스틴 출신의 사람들은 미국 법원에서 수많은 개방형 전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순에는 운전 보조 프로그램에 가명을 사용한 회사에 대해 판사가 처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회사의 중요한 사업 원천 으로서 그 길을 계속해서 걸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어떤 차량에 이런 첨단 기술이 탑재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가장 논리적인 것은 이미 개발이 확정된 테슬라 모델 2를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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