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GT 가격표 [고성능 전기차의 시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트디가 적용되었으며 품부한 볼륨에 정교하고 하이테크적인 특징을 결합함으로써 EV6 GT만의 당당한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GT의 강인한 퍼포먼스를 느낄수 있도록 수직적 형상의 프론트, 리어 범퍼 로워 파츠 디자인과 21인치 EV6 GT전용 휠을 통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측면부는 날렵함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전면 후드에서 후면 스포일러까지 다이나믹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이 EV6 GT만의 존재감을 선보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스위체드 스포츠 버킷시트와 포퍼먼스를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하이엔드 감성의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고, 버킷시트는 전용 지오닉 패턴 네온 컬러 포인트 등으로 EV6 GT만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안락함을 느낄수 있다.

 

기아 EV6 GT는 고성능 답게 0~100km/h까지 단 3.5초면 도달한다. 또한 585마력, 최고 시속 260km/h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능 드라이빙 포퍼먼스를 느낄수 있다.

 

EV6 GT 가격

 

세제혜택 적용 전 판매가격 76,680,000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72,390,000

세제혜택 적용 전 판매가격(개소세 3.5%) 75,280,000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개소세 3.5%) 72,000,000

 

파워일렉트릭(GT 전용 특화 사양)
430kW 구동 모터(전륜 160kW급/후륜 270kW급 듀얼 모터 4WD),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 전/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외장(GT 전용 특화 사양)
GT 전용 외장 디자인(프론트/리어 범퍼, 네온 칼라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엠블럼), GT 전용 255/40 R21 미쉐린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전면가공 휠

내장/시트(GT 전용 특화 사양)
GT 전용 내장 디자인(블랙&네온 인테리어, D컷 가죽 스티어링 휠(GT 드라이브 모드 버튼 포함), 전용 지오닉 3D 패턴 원단 감싸기, 네온 칼라 포인트(스티어링 휠, 시트), 전용 엠블럼), GT 전용 스웨이드 스포츠 버켓 시트

파워일렉트릭
차세대 일체형 PE 시스템, 77.4kWh 리튬이온 배터리,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 회생제동 브레이크 시스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히트 펌프, 배터리 히팅 시스템, 실외 V2L 커넥터, 실내 V2L 콘센트

첨단 운전자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사이클리스트/교차로 대향차/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전방 차량 출발 알림 기능 포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운전 스타일 연동),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內 안전구간/곡선로/진출입로),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변경 보조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7에어백(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운전석 무릎, 전복감지 커튼, 1열 사이드),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VSM,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1열/2열 시트벨트 리마인더,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전자식 차일드락, 타이어 임시수리장치, 가상 엔진 사운드(VESS)

 


외장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순차점등 턴시그널램프(프론트/리어), LED DR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보조제동등,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접이, 전동조절, 열선),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에어로타입 와이퍼, 윈드쉴드/1열/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블랙 하이그로시 서라운드 몰딩, 바디칼라 휠아치 몰딩, 리어 스포일러(바디 실루엣 램프 포함), 샤크핀 안테나

내장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슈퍼비전 클러스터(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TFT LCD), LED 실내등(맵램프, 룸램프, 러기지램프), 전자식 룸미러(ECM), 슬라이딩 선바이저(거울, LED조명),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 도어 센터트림), 앰비언트 라이트, 블랙 하이그로시(슬림라인 가니쉬, 콘솔 어퍼 커버, 도어 트림), 메탈 페달&풋레스트, 고급형 도어스커프(메탈 가니쉬), 프론트 트렁크, 러기지 보드, 메탈 트랜스버스 트림

시트
1열/2열 열선시트, 2열 6:4 폴딩시트(리클라이닝), 2열 리모트 폴딩 레버, 2열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 2열 센터 암레스트, 1열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

편의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원격시동 포함),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오토홀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기아 디지털 키, 지능형 헤드램프(IFS), 오토 라이트 컨트롤, 레인센서, 후석 승객 알림, 열선 스티어링 휠, 수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1열/2열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운전석/동승석), 고성능 에어컨 필터, 공기청정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오토디포그, 2열 에어벤트, 애프터 블로우, C타입 USB 단자(충전용, 1열 2개/2열 2개), 파워 아웃렛(1열 1개, 러기지 1개), 전동식 충전 도어

인포테인먼트
12.3인치 내비게이션(기아커넥트, 폰 프로젝션, 기아 페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14스피커, 외장앰프),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블루투스 핸즈프리, USB 단자(데이터리딩용)

 


기아 EV6 GT 선택옵션

스노우 화이트 펄 80,000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300,000
와이드 선루프650,000
빌트인 캠700,000
LED 테일게이트 램프150,000

 


제원EV6 GT

가격 72,000,000
전장 (mm)4,695
전폭 (mm)1,890
전고 (mm)1,545
휠베이스 (mm)2,900
배터리 용량 (kWh) 77.4
모터 최고 출력 (kW / ps)430 / 585
모터 최대 토크 (Nm) 740
공차중량(kg) 2,160
구동4WD (GT)
타이어 21인치
전비 (km/kWh) 복합 : 3.9 | 도심 : 4.2 | 고속도로 : 3.6
1회 충전 주행거리 (km) 복합 : 342 | 도심 : 365 | 도속도로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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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기차

솔직히 말해서 나는 GV70 전기차의 디자인이나 그 문제에 대한 어떤 제네시스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의 모습을 실제로 본 것을 칭찬해야 합니다. 주변에 많은 차가 있기 때문에 눈을 가늘게 뜨면 완전히 다른 회사의 차와 너무 유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4개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는 문장 모양의 그릴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제네시스의 특징입니다. 프로필에는 헤드라이트의 중앙에서 차량의 허리선을 따라 뒤쪽으로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멋진 라인이 있습니다. GV70 전기차는 일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에 비해 전면 및 후면 범퍼가 새로워지고 그릴 텍스처가 반전되었습니다. 충전 지점도 그릴의 오른쪽에 매우 잘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날의 435PS(360kW) SUV가 평범한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우리가 있는 곳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완전 전기 패밀리 SUV는 10년 전 일부 슈퍼카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77.4kWh 배터리는 GV70 전기차의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모터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중요한 수치는 320km의 주행거리입니다. 발을 바닥에 대면 4.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55PS에서 490PS(360kW)까지 출력을 높이는 'BOOST'라는 글자가 새겨진 스티어링 휠 하단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 말이다. 차는 이미 빨랐지만 그 버튼을 누르면 0-100km까지 4.2초 만에 끝났습니다. 바퀴가 그런 모든 소리를 내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핸들이 손에서 움찔거리고 있습니다.

 

한편 에코, 컴포트 및 스포츠의 드라이브 모드는 매우 잘 보정되어 있습니다. Eco는 스로틀 반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에 대한 모든 것을 완화하므로 훨씬 적은 전력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일반 휘발유 또는 디젤 SUV를 운전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편안함은 모든 것이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올라갔지만 거의 동일하게 느껴지며 스포츠는 목 운동 모드입니다. 그것은 너무 강력하고, 때때로 특히 요철을 ​​넘거나 잠금 장치가 있는 경우 바람이 불어오는 트랙션 컨트롤에 너무 강력합니다.

 

승차감은 약간 바쁘지만 휠 컨트롤은 양호하고 스티어링은 그대로이며(전기 스티어링 시스템의 매우 일반적인 경우에는 가중치가 상당히 높지만 운전자에게 아무 것도 제공하지 않음) 회생 제동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재생 수준을 조정하기 위한 패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이 브레이크 페달의 느낌을 손상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는 너무 많은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영향을 미칩니다.

 


제네시스 GV70 전기차의 인테리어는 대부분 매우 아름답지만 7332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야합니다. 핏과 마감이 매우 우수하며, 기둥 부분에 스웨이드 같은 마감 처리가 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좌석 위치도 좋고, 실내는 이동 중에도 상당히 조용하며, 일부는 가죽으로, 일부는 양모로 기본 제공되며 제네시스는 특수 효과를 위해 뛰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라디오, 미디어, 탐색 및 지도에 액세스할 수 있는 물리적 버튼과 실제 회전 온도 제어 장치가 있습니다. 열선휠을 위한 작은 화면, 팬 속도 등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제네시스가 차의 내부 공간을 전기차로 더 잘 활용하지 않은 것은 유감입니다. 자동차 중앙을 통과하는 변속기가 없더라도 추가 저장 공간이 있을 수 있는 경우에는 변속기 터널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것은 내연 기관이 있는 다른 자동차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GV70 전기차는 EV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최신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만 얻을 수 있지만 미친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 14.5인치 터치 스크린과 8인치 TFT 계기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예상대로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이 표준입니다. 기아 쏘렌토를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도 있다. 계기판의 왼쪽 또는 오른쪽 다이얼은 해당 윙 미러 아래에 있는 카메라의 라이브 비디오를 표시하여 다른 차량을 감지하거나, 19인치 휠은 표준이며 20인치는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광색상은 표준이며, 무광색상은 70만원의 추가금이 부과된다.

 

안타깝게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파뮬러 패키지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1, 2열 컴포트 패키지, 하이테크 패키지가 묶여 480만원을 붙게 된다. 액티브 로드 소음 제거 기능이 포함된 렉시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패키지가 150만원으로 전기차의 정숙함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제네시스 GV70 전기차를 사겠습니까? 글쎄, 그것은 잘 운전하고 충분히 강력하며 마케팅되는 모든 품질의 품목을 느낍니다. 문제는 예를 들어 기아 EV6 GT 가 더 강력하고 여러 면에서 똑같이 훌륭하며 시작 가격은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네시스가 강조하는 '차이'가 당신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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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6은 BMW i4 , 폴스타2 , 테슬라 모델3 를 이어받도록 설계된 디지털 시대의 포르쉐 911을 닮은 인상적인 범위와 스타일을 갖춘 급강하하는 유선형 라이너입니다

 

포인트를 누르는 것처럼 현대는 날개를 가로질러 세로 홈을 한 줄로 배치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아이오닉6의 테마와 같은 공기 흐름 채널에 관한 것이지만 911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합니다. 현대는 최신 세대의 전기자동차로 대담해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 그렇게 과격하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스타일 아래에 이것은 실제로 중역 세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6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담한 자동차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매우 성공적인 현대 아이오닉5 의 후속 제품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준 자동차로 2022 무브 일렉트릭 어워드에서 베스트 전기차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아이오닉5의 성공을 감안할 때 아이오닉5의 후속 제품이 유사한 스타일이지만 세단 형태일 것이라고 예상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다른 짐승입니다. '파라메트릭 픽셀' LED 조명 스타일만 남아 있습니다.

 

사실, 현대는 세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공기역학적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미끄러운 모양으로 설계된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전기식 유선형'으로 차를 만듭니다. 속도와 범위를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 사이의 패밀리룩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아이오닉5 SUV가 모두 각진 라인과 박시한 1980년대 스타일인 반면, 아이오닉6은 낮고 매끄럽고 뻗어 있는 세단입니다. 사진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아이오닉5보다 200mm 길고 152mm 낮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훌륭해 보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주관적이지만, 너무 많은 EV가 똑같아 보이는 시대에 아이오닉6은 정말 두드러집니다.

 

전적으로 아이오닉6의 스타일링은 기계의 범위를 절대적으로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약간의 물리학입니다. 전기자동차의 범위를 늘리려면 더 큰 배터리를 추가하거나 자동차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오닉6에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현대의 전기 전용 플랫폼(E-GMP 플랫폼)에 탑재된 세련되고 효율적인 모터를 사용합니다. 이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및 제네시스 GV60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플랫폼임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의 가장 큰 차이점은 유선형 차체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디자인 팀은 0.20 미만의 항력 계수를 달성하기 위해 엄청나게 과감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최소한의 저항으로 공기를 뚫을 수 있도록 정말 매끄럽게 만들고 싶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디자인 팀은 0.21의 Cd로 정착해야 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아이오닉6의 Cd는 0.29입니다. 그 숫자는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지만 중요한 숫자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형태의 아이오닉6의 인증 범위는 524km입니다. 동일한 플랫폼, 배터리 및 모터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5 보다 무려 66km 더 많습니다.

 

더욱이 아이오닉6와 마찬가지로 최대 350kW의 속도로 충전할 수 있는 800V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합니다. 즉, 350kW 충전기를 찾을 수 있다면 10-80% 충전에 단 18분이 걸립니다.

 

아이오닉6에 대해 한 가지 사소한 불평이 있다면, 승차감은 크고 높은 승차감으로 인해 약간의 바디 롤링으로 인해 약간 너무 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아이오닉6는 매우 다르게 조정되었으며 더 좋습니다.

 

아이오닉6는 조금 더 단단하지만 더 가벼우며 거친 노면에서 길을 찾을 때 평정을 유지합니다. 스티어링은 무게감이 있고 안정감이 있으며 차량의 길이에도 불구하고 배치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예상대로 트윈 모터 버전은 EV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엄청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을 제공합니다. 현대는 5초의 0-100km/h 시간을 주장하며, 우리가 그것을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그것에 가깝게 쉽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주행 거리를 유지하거나 성능을 추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행 모드가 있으며, 다른 현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스티어링 휠 뒤에 있는 두 개의 패들로 제어할 수 있는 다양한 브레이크 재생 옵션이 있습니다. 그것을 최대로 설정하면 잘 작동하는 '원 페달' 모드에서 아이오닉6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EV Tune Up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시스템도 있습니다. 설정으로 이동하여 원하는 대로 스티어링 속도 및 스로틀 응답을 포함한 개별 측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해도, 여전히 911과 같은 후면의 사진을 보고 스포츠카를 기대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초점은 분명히 편안하고 제어된 운전자를 제공하는 데 있으며 Model3와 같은 라이벌은 아마도 좀 더 역동적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행하면 할수록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차입니다.

 

아이오닉6의 내부는 외부보다 이전 SUV와 공통점이 더 많으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E-GMP 플랫폼의 평평한 바닥 덕분에 밝고 깨끗한 대시보드와 앞좌석 사이에 큰 센터 콘솔이 있어 밝고 개방적입니다. 대시보드는 2개의 12.0인치 디지털 화면(하나는 인포테인먼트용, 다른 하나는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화면에 대한 정보는 논리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및 기타 원하는 모든 기능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아이오닉6은 대부분의 키 컨트롤에 대한 물리적 버튼도 유지합니다. 우리의 테스트 차량은 디지털 미러를 특징으로 하며, 그 스크린은 대시의 양쪽 끝에서 확장된 두 개의 눈에 띄는 '날개 팁'에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획득한 맛이지만, 그것들은 그것들을 특징으로 하는 많은 차들보다 배터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오닉5 인테리어에서 약간의 업그레이드도 있습니다. 주변 조명 시스템은 4096가지 색상 조합을 제공하며 가속에 따라 색상이 변경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 e-ASD 시스템의 '우주선 같은' 소음과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거의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레그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앞좌석 뒤쪽에 부딪히지 않고 다리를 뒤로 뻗을 수 있지만 헤드룸은 제한적입니다. 아이오닉6의 경사진 패스트백 루프가 공간에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현대는 좌석 각도를 약간 낮추고 더 구부정하게 앉도록 했으며 대부분의 승객은 괜찮지만 키가 180cm이상인 사람은 머리가 천장에 가까이 있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 경사진 루프라인은 또한 부츠가 보다 실용적인 해치백 오프닝 대신에 적절한 세단 오프닝임을 의미합니다. 분명히 해치를 여는 경첩은 리어 헤드룸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공기역학적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본적으로 몇 키로의 추가 주행 거리를 얻을 수 있지만 소지품을 차 트렁크에 넣으려면 공간 활용을 최대로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재 공간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적재물을 쑤셔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6의 가격은 5200만원 부터 최고 6385만원까지 책정되었습니다. E-LITE라인을 선택한다면 보조금100%를 받을수 있는 5260만원에 선택할수 있습니다. 아이오닉6 익스클루시브에 비해 몇가지 사양들이 빠져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얻어 보조금을 받을수 있게 만든 트림입니다.

 

아이오닉6 라이벌 차종으로는 약간의 성능 우위를 갖춘 Polestar2 도 있습니다 . 그리고 BMW i4 와 벤츠 EQE 도 고려하고 싶을 것 입니다. 아이오닉6가 제공하는 모든 범위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아이오닉5 및 Kia EV6의 SUV 스타일이 조금 더 많은 공간과 실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6에 대해 좋아할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내부가 정말 편안하고 운전하기 좋으며 기술이 가득차 있으며 물론 동급 최고의 진정으로 인상적인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대가 다른 클래스의 비슷한 스타일의 기계로 아이오닉5를 따랐더라면 우리는 기뻤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오닉6은 훨씬 더 많습니다. 현대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과 범위를 개발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며 약간 특별해 보이고 느껴지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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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RN22e는 현재 개념적 프로토타입 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스포츠 부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576hp, 740Nm의 토크, 77.4kWh  배터리 용량을 갖춘 스포츠 전기 자동차 현대N. 물론 800볼트 아키텍처로 기아와 현대가 공유 하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인상적인  현대 RN22e는 중요한 미학적 차이가 있지만 현대 아이오닉6 의 차체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각각 액슬에 연결된 2개의 전기모터와 '더블 클러치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을 출시했다.

 

물론 이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술이 무엇을 가져올지 기대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는 것은 현대 RN22e가 주행 모드 선택기를 통해 차축 사이의 토크 분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RN22e의 열쇠, 전기 맛이 나는 현대 N의 미래

이 e-GMP 플랫폼과 800볼트 아키텍처 덕분에 현대 RN22e는 단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전장 4.91m, 휠베이스 2.95m 의 스포츠 모델 입니다. 전자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최대 속도로 250km/h 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현대 는 운전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작업하고 싶었고, 이러한  전기 자동차로의 전환에서는 모든 측면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내부 및 외부 스피커를 사용하여 소리를 재생 하는 새로운 N Sound+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사운드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느낌' 을 구현하기 위한 것 입니다. 또한 스포츠 써멀이 기어를 변경할 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감각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된 진동 시스템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현대 RN22e와 함께 그들이 제시한 모든 것은 개념적 프로토타입의 일부 이지만 현대의 스포츠 부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모두 또는 거의 모두 생산에 가져오기 위해 이를 기반으로 계속 작업할 것입니다.

 

사실 현대 RN22e에서 파생된 것은 결국 그들이 몰랐던 현대 아이오닉 6N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최소한 현대 아이오닉 5N이 내년 2023년에 공식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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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가 월드 프리미엄 영상을 공개하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인 아이오닉6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아이오닉6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담아낸 월드 프리미엄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고 부산모터쇼에선 실물을 볼수도 있었다.

 

아이오닉6는 올 3분기 국내를 시작으로 내년 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공기저항 계수 0.21로 매우 낮다. 공기저항계수가 낮을수록 효율이 높아져 더 멀리 오래 달리는데 유리 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비 6.2km/kWh를 자랑하는 아이오닉6 이다.

 

아이오닉6는 배터리 용량을 두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롱레인지의 배터리는 77.4kWh 배터리로 1회 충전 후 주행가능 거리는 524km이다. 아이오닉5 보다 110km 정도 더 멀리 달릴수 있다. 그리고 스탠다드의 배터리는 55.4kWh 배터리로 1회 충전 후 주행가능 거리는 367km이다.

 

아이오닉6는 후륜기반이며 최대 출력 168kW, 최대토크 350Nm이며 전륜 모터를 추가해 4륜도 선택이 가능하다. 4륜을 선택하면 최대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로 0-100km까지 단 5.1초면 도달한다.

 

아이오닉6는 일반충전, 고속충전이 모두 가능하고 0%-80%까지 약 18분이면 충전이 가능하고, 차량 외부에서 220V를 사용가능 하게하는 V2L도 적용한다.

 

아이오닉6 제원은 전장 4855mm 전폭 1880mm 전고 1495mm이다. 세단임에도 싼타페 보다 전장은 길고 축간거리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이다 보니 2950mm로 펠리세이드보다도 길다.

 

아이오닉6에는 고속도로주행보조2(HDA2)가 탑재되어 방향지시등 조작만으로 차선 변경과, 앞차와의 간격을 알아서 유지하고 속도제한 구간이나 곡선도로에 맞춰 일시적으로 속도도 줄여준다. 원격주차보조 시스템으로 평행주차, 직각주차 뿐만 아니라 사선주차도 지원해 준다.

 

아이오닉6 가격

아이오닉6 가격은 5500만원 ~ 6500만원 정도로 책정되었습니다. 전기차 세제혜택과 구매 보조금을 생각한다면 최저 금액인 5500만원을 생각하면 4000만원 중반정도면 차량을 구입할수 있게 될꺼 같습니다. 아이오닉6 사전계약은 7월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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