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로,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차종은 크게 세단, SUV, 승합차, 버스, 트럭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차종에는 여러 모델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주요 차종과 모델을 소개하고, 현대자동차 가격표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종류의 승용차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더 뉴 아반떼
더 뉴 아반떼는 3/13일에 새롭게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가솔린 1.6 기준 1960만원 ~ 2671만원, 하이브리드 2578만원 ~ 3203만원, LPi 2099만원 ~ 2797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반떼 기본 1.6 가솔린 기준 전장 4,710 x 전폭 1,825 x 전고 1,420 이며, 최고출력 123PS 최대토크 15.7kgf·m을 자랑합니다. 연비는 복합 15.3km/ℓ(도심 : 13.7km/ℓ, 고속도로 : 17.7km/ℓ)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셀링카 입니다.

 

아반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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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하이브리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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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가격표

2. 쏘나타
쏘나타는 4월 페이스 리프트 되어 출시될 예정 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가격이 없어 기존 쏘나타로 작성되겠습니다. 쏘나타 가격은 2592만원 ~3357만원, N라인 3500만원, 하이브리드 2946만원 ~ 3205만원, LPi 2655만원 ~ 336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쏘나타 가솔린 2.0 기준 전장 4,900x 전폭 1,860 x 전고 1,445 이며,  최고출력 160PS, 최대토크 20kgf·m을 자랑합니다. 연비는 복합 12.7km/ℓ(도심 : 11.4km/ℓ, 고속도로 : 14.7km/ℓ)

 

쏘나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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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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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가격표

3. 더 올 뉴 그랜저 
현대자동차종류에서 많이 팔리며 중형 세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랜저는 7세대를 맞이하며,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7세대 그랜저는 성능, 연비, 승차감 뭐하나 빠지지 않는 대표 세단입니다. 

 

더 올 뉴 그랜저 가격은 2.5 가솔린 3716만원 ~ 4604만원, 3.5 가솔린 3966만원 ~ 4854만원, 하이브리드 4233만원 ~ 5121만원, LPi 3863만원 ~ 434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기준 전장 5,035 x 전폭 1,880 x 전고 1,460이며, 최고출력 198PS, 최대토크 25.3kgf·m을 자랑합니다. 연비는 복합 11.7km/ℓ(도심 : 10.0km/ℓ, 고속도로 : 14.5km/ℓ)

더 올뉴 그랜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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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뉴 그랜저 하이브리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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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뉴 그랜저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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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SUV 가격

BMW XM에 있어서 오랜만의 브랜드 전용 모델이며, 최초의 PHEV이기도 한 BMW XM이다. 4.4리터 V8 터보 엔진과 고출력 모터를 탑재한 차세대 하이 퍼포먼스는, 어떠한 라이벌도 없는 자동차이다.

 


자동차 디자인도 양극화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서해안에서는 마스크를 한 작은 동물과 같은 테슬라를 거기서 보이지만, 내륙에 가면 갈수록, “큰 얼굴을 한 와일드한 녀석들”이, 까다로움을 한층 늘려 지금도 폭을 넓히고 있다. 후자의 대표격은 포드나 쉐보레, 닷지, 도요타의 대형 픽업 트럭이다.

 

요즘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있어서 대앙이 되는 것과 같은 마스크 디자인도 할 수 있을까. 미국 시장과 중국 시장은 닮았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라고 할 것이다. BMW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신형 모델 BMW XM SUV의 타겟 시장은 미국과 중국에서 이 두 마켓만으로 목표 대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한층 더 중동이나 한국이 된다.

 

사실 발표 후 BMW XM에 대한 주목도는 높은 것 같다. 왜 오랜만의 M전용 모델이 SUV가 되었는가 하면, SUV가 보통의 승용차라고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세단이 일반적이고 스포츠카가 항상 바라던 'M1'의 시대와는 분명 상황이 다르다.

 

이 자동차에 관해서 말하면 하나로부터 M전용으로서 개발된 것은 아니다. BMW X7 베이스의 대형 고급 쿠페 SUV로서 기획 되었지만, 장래적인 판매 대수를 생각하면 M전용 모델로 특별감을 갖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판단이었을 것이다. 서킷에서의 퍼포먼스도 포함한 고성능과 극상의 럭셔리의 표현이 M하이 퍼포먼스 모델의 사명이며, 이 BMW XM에서 궁극적으로 그것을 구현했다고 말해도 좋다.

 

덧붙여서 파워트레인은 1종류만. 모노그레이드 전개로 원 프라이스 설정이라는 과감한 판매 전략이 채택되었다. 그래서 M1 이후가 되는 M 브랜드 전용 모델, XM을 시도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 마치 3년간의 공백을 메우는 듯한 무대 연출이 왠지 묘하게 기뻤다. 다양한 컬러 코데의 XM이 줄지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이, 선명한 블루나 레드에 골드의 색을 넣은 화려한 사양이다. 과연, 중국이나 중동에서 주력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필자에게 대접된 것은 모두를 블랙으로 한 사양으로, XM 독특한 큰 모습을 가지고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우선은 핸들, 어시, 파워 트레인을 컴포트로, 그리고 전동 파워 트레인의 제어를 선택하는 M 하이브리드 모드로 HYBRID를 선택해 달린다. 덧붙여서 M 하이브리드 모드에는, 그 밖에 ELECTRIC, eCONTROL이 있어, 후자는 항상 충전을 실시해 축전량을 확보하는 모드로, 하이브리드에 비하면 그 드라이브 필에 약간 잡미를 느꼈다.

 

전동 모드로, 풀 충전 상태에서라면 약 80~90km의 거리를 모터만으로 달릴 수 있다. 빨간 버튼을 눌러 엔진을 스타트하자 이제 어리둥절할 정도의 폭음과 함께 V8 엔진이 깨어났다. 소리도 차분한 곳에서 천천히 달리면, 잠시엔 엔진이 걸리거나 걸리지 않고, 왠지 이쪽의 기량을 측정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게다가, 도시 안에서는 너무 금속적인 승차감에 빠져들게 되었다. 테스트카에는 표준이 되는 21인치가 아니라, 또 최대의 23인치도 아닌 22인치의 타이어&휠이 장착되어 있었지만, 실은 타이어도 포함하면, 이것이 가장 스포티한 사양인 것 같다. 그 탓인지 승차감은 상당히 경파였지만, SUV에는 부당할 정도로 스포츠 타입인 시트의 상태가, 실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살아났다.

 

어쨌든 하드한 밀어올림이 조금이었다고 하는데, 조수석도 포함해 4시간의 드라이브를 견디게 해 주었기 때문에, 시트의 완성에 지는 곳도 컸던 것 같다. 서포트, 쿠션도 ​​능숙하고, 이것이라면 장거리 드라이브도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유를 노리고 각종 모드를 Sport, 파워트레인만은 ‘Sport Plus’다. 489PS&650N·m을 발생하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 197PS&280N·m의 모터를 더해, 시스템 전체에서는 653PS&800N·m을 자랑하는 “M의 로드카 사상 최강”의 파워 트레인을, 드디어 해방해 보자.

 


가속 페달을 마음껏 밟았다. 엔진 소리가 으르렁거리고 올라가 모든 것을 말려들게 힘을 낸다. 사운드는 호쾌하고 폭발이 낳는 회전 느낌에는 정밀하고 섬세한 거칠기가 있어 기분 좋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음에 박히는 류의 엔진 필인 것은 틀림없다. 속도가 70km/h를 넘은 근처부터 드디어 경질의 승차감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된다.

 

거기서는 과연 M의 고성능 모델만 있고, 와인딩 로드도 어렵지 않고 해내, 마치 스포츠카처럼 빠르다. 그래서 실을 말하면 큰 자동차를 달리고 있다는 인상이 계속된다. 일체감이 있다는데 자동차의 크기를 작게 느끼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매우 재미있는 승차감으로, 그 밖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드라이버는 SUV답게 대앙에 위장한 채로 기분으로, 일체감이 있는 스포츠카급의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럭셔리와 스포티니스의 양립이 아닌가. M으로 처음 취급하는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비롯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나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등의 섀시 테크놀로지를 통합하는 제어 능력의 높이 때문에 소산일 것이다. 운전 좋아하는 것을 타면, 봐주고 싶은 싫음은 따로 하고, 역시 조금 원해진다. BMW XM에는 라이벌들과는 마치 다른 드라이브 느낌이 있었다.

BMW XM SUV 가격

가격 : 2억2천만원

전장×전폭×전체 높이=5110×2005×1755mm
휠 베이스 :3105mm
차중:2710kg(DIN)
구동 방식:4WD 

엔진:4.4리터 V8 DOHC 32 밸브 /5400-7200rpm

엔진 최대 토크:650N·m(66.3kgf·m)/1600-5000pm

모터 최고 출력:197PS(145kW)/7000rpm

모터 최대 토크:280N·m(28.6kgf·m)/100-5

시스템 최고출력: 653PS(480N·m)

시스템 최대 토크: 800N·m(81.6kgf·m)

타이어: (전) 275/40R22 107Y/(후) 315/35R22 111Y(피렐리 P제로)

충전 전력 사용시 주행 거리:82-88km(WLTP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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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역대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을 예고하는 8세대 중형 세단의 새로운 모습이 적용된 신형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신형 쏘나타는 단순한 페이스리프트를 넘어 2019년 출시된 구형 쏘나타의 이미지를 혁신했으며, 로우슬렁하고 우아한 비율, 더욱 공격적인 스타일링, 미래지향적인 기술력으로 다이내믹하고 진보적인 신모델로 거듭났습니다.

 

쏘나타는 1985년부터 출시된 국민차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어 판매량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는 쏘나타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페이스 리프트를 진행하고 4월 출시가 예정 되었습니다.

 

페이스 리프트란 기존의 차량에 외관이나 내장을 일부 변경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3~4년마다 한 번씩 시행되며,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는 4월 출시 예정으로 현대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철학의 정수를 담은 4도어 쿠페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입니다.

 


'스포티니스'를 구현한 외관 디자인
쏘나타는 긴 후드, 낮은 프런트 엔드, 패스트백 루프 라인으로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전달하는 N 라인 기반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 쏘나타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는의 낮은 외관은 진보적인 자동차 디자인을 보여주며 현대의 시그니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숨겨진 헤드램프, 넓은 그릴 및 공기 흡입구를 통합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외관을 제공하는 수평 프런트 엔드 레이아웃으로 '스포티니스'를 구현합니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와이드 세트 히든 헤드램프는 극적인 조명 효과를 만들어 차량의 넓은 자세를 강조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합니다.

 

역동적인 디자인은 날카롭고 선형적인 요소와 깨끗하고 유연한 표면 사이의 대비로 강조됩니다. 차체 하단을 따라 이어진 블랙 가니쉬는 후면으로 갈수록 높아져 쏘나타의 강인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신형 H-라이트가 쏘나타의 하이테크한 이미지와 와이드한 스탠스를 더욱 부각시킨다. 기본형은 급강하하는 스포일러 형태의 트렁크리드와 머플러 형태의 리어 가니쉬를 적용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느낌을 강화했으며, N라인은 전용 19인치 휠과 함께 리어 스포일러와 듀얼 트윈팁 머플러를 추가했다. 그 이미지를 더욱 증폭시키는 라인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감성을 구현한 인테리어 디자인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4월에 출시될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익스테리어 이미지와 어울리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자랑하며,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섬세한 하이테크 디테일로 미래 모빌리티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는 현대차 최초로 12.3인치 운전자 정보 클러스터와 12.3인치 AV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모던하고 심플한 대시보드 레이아웃에 적용해 수평선과 확장된 공간감을 강조했다. 계기판에 적용된 터치식 공조장치는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함과 프리미엄 캐릭터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세련된 인테리어 색상 조합으로 향상된 승객 경험을 위해 대폭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쏘나타의 인테리어 'Floating' 테마는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스티어링 휠 뒤에 컬럼 타입의 시프트 바이 와이어 컨트롤러를 적용해 센터 콘솔 공간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했다. 센터 콘솔은 팔걸이를 손바닥까지 기댈 수 있도록 확장하여 운전자에게 더 많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팜 레스트로 더욱 강화됩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컵홀더와 트레이로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4월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쏘나타와 동일하게 2.0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LPi와 N 라인에는 2.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하이브리드도 기존 2.0 하이브리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의 실물은 2023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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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파헤치기

현재 세대인 아우디 A6에는 이전 세대에서 잃어버린 공격성의 일부를 되찾았지만 전부는 아닌 새로운 외부 디자인과 회사의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터치 감지 버전 및 다양한 능동적 안전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6의 오버홀은 A6 이후 1년 후에 이루어졌으며, 초고성능 RS6 Avant의 데뷔를 본 해인 2020년에 유사한 새로운 스타일이 출시되었습니다. 2021년 아우디는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표준화하여 전체 라인업에 기술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아우디 A6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것과 동일한 근육질의 깔끔한 스타일 테마 아래 고급스러움을 숨깁니다. 이 절제된 스타일은 일부 대안보다 시각적으로 덜 부유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검입니다. 반면에 A6는 멀리서 보면 아우디의 플래그십 A8 과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고 가까이서 보면 아름다운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또한 A6 및 성능 지향 S6가 Allroad 왜건 및 야생 RS6 Avant와 결합되는 아우디 A6 품종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아우디 A6에 더 큰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더 많은 표준 장비를 갖춘 기술 업데이트를 제공했지만 2022년에는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수준의 프리미엄 트림 및 더 낮은 기본 가격과 일부 새로운 옵션 패키지 및 표준 열선내장 뒷좌석을 포함한 더 높은 트림의 장비 A6에는 261마력 4기통 또는 355hp V6, S6에는 444hp V6, RS6에는 591hp V8이 함께 제공됩니다. 모두 아우디의 콰트로 전륜구동(AWD) 시스템 표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4기통 기본 모델 A6는 다소 차분한 반면 옵션인 V6는 강력하고 아늑함을 주는 크루저로 변신합니다. 5시리즈만큼 스포티하지는 않지만 진정한 훌리건만이 알아차릴 수 있으며 A6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는 벤츠 및 제네시스와 잘 비교됩니다. 조용하고 빠릅니다. S6는 훨씬 더 빠르고 옵션인 후륜 스티어링 시스템을 사용하면 실제보다 더 가볍고 작게 느낄 수 있지만 BMW M 및 벤츠 AMG 보다는 조금 더 빠릅니다. RS6는 뛰어난 성능의 기계이며 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실내는 외관만큼 절제되어 있지만 고급 소재와 섬세한 표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BMW나 메르세데스보다 뒷좌석 레그룸이 더 넓어 편안합니다. 트렁크 공간은 엄격하게 미드팩이지만 더 많은 공간을 원한다면 아우디 A6가 손짓합니다. 아우디는 또한 검은색 인조 스웨이드 헤드라이너와 환상적인 주변 조명을 포함하여 많은 외관 향상을 제공합니다. 안전 벨트 래치의 밝은 후광과 같은 작은 유용한 세부 정보도 있어 어둠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터치스크린 제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HVAC 제어는 자체 화면을 얻음) 아우디의 기술 선도 브랜드 전통은 여기에서 계속됩니다. 또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운전자 지원 기능(많은 것이 중간 수준 트림에 표준으로 제공되고 A6는 충돌 안전에 대해 최고 점수를 얻음)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트와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아우디의 화면도 이제 무선 업데이트를 받기 때문에 오랫동안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시각적으로 보수적인 선택이지만(페인트 색상도 대부분 음소거된 팔레트임) 고급스러운 패밀리카로서 아우디 A6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아우디 A6에는 두 가지 파워트레인 선택이 있습니다. 45 TFSI 모델은 최고출력265ps과 최대토크370.0Nm 토크를 생성하는 터보차지 2.0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합니다.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최고출력245ps과 최대토크500.0Nm의 토크를 가진 터보차지 3.0리터 V6를 사용합니다. 두 엔진 모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터보가 스풀링되지 않을 때 성능을 높이고 연비를 지원하며 둘 다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며 모두 AWD입니다.

 

아우디 A6가 고요한 세단이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힘은 EV와 같지는 않지만 수월하고 조용하며 핸들링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스티어링의 무게가 적당하며 부서진 포장 도로에서도 승차감이 부드럽습니다. 그것은 5시리즈만큼 운동적이거나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아우디는 열정적인 구매자를 위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S6와 RS6입니다. 이 두 모델 모두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요구하지만 M5와 Mercedes-AMG E 53도 마찬가지입니다.

 

S6는 2.9리터 트윈터보 V6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는 444마력과 443lb-ft의 토크를 제공합니다. S6의 파워는 A6 55 TFSI보다 훨씬 더 깊고 시속 60마일은 4.4초 만에 올라오지만, 여기에서 우선순위는 매니아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더 민첩하고 의사소통이 잘 됩니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표준이며 더 큰 브레이크와 후륜 스티어링은 선택 사항(S6 Premium Plus 및 Prestige 모델의 경우 $4,000 패키지의 일부)으로 민첩성을 더합니다.

 

4기통 아우디 A6는 복합연비 10.7km/l 도심연비 9.5km/l 고속연비 12.8km/l를 자랑합니다. 이는 AWD를 고려한 이 중형 클래스의 평균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BMW 530i xDrive 및 Mercedes-Benz E350 또는 제네시스 G80 2.5T나 4기통 캐딜락 CT5보다 낫다.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2023년형 아우디 A6에 최고 안전 등급인 Top Safety Pick+ 등급을 부여하고,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은 별 5개 중 5개를 유사하게 높게 부여합니다. 견고한 충돌 안전 구조 외에도 아우디는 작년에 리어 사이드 임팩트 에어백을 표준으로 만들었고 능동 안전 기능에 쌓여 있습니다.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전방 자동 비상 제동,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및 자동 하이빔 헤드라이트가 모두 표준입니다. 고급모델에는 후방 교차 교통 경고 및 후방 자동 제동, 서라운드 뷰 카메라, 사각지대 모니터링,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및 능동형 차선 변경 지원이 추가됩니다.

 


아우디 A6 시트는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지지력이 뛰어나며 몇 시간 동안 아우토반을 주행할수 있습니다. 앞 좌석에는 여유로운 공간이 있으며 뒷좌석은 공간 측면에서 평균 이상입니다. RS6는 앞쪽에 훨씬 더 단단한 성능 시트가 제공되며 S6에는 약간 다른 시트가 더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우디는 2021년 A6에 기술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이전에 옵션이었던 10.1인치 센터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표준화했습니다. 더 작은 8.6인치 장치가 그 아래에 위치하여 HVAC 기능을 제어합니다. 운전석 디스플레이는 아우디 계기판 시스템을 사용하는 매력적인 12.3인치 완전 디지털 장치입니다.

 


우리는 HVAC 제어가 물리적 버튼에 맡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아우디의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많은 기능과 다양한 메뉴를 포함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배우거나 익숙해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제네시스의 시스템보다 어렵지 않으며 일부 운전자는 BMW의 iDrive보다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 표준과 Wi-Fi 연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림이 높을수록 멋진 16개 스피커 Bang & Olufsen 스테레오와 아우디의 연결된 서비스에 대한 평가판 구독이 제공됩니다.

 

388L의 저장 공간을 갖춘 A6의 트렁크는 이 세그먼트의 중간입니다. Audi는 Cadillac보다 훨씬 앞서 있지만 벤츠 및 제네시스보다 약간 나을 뿐이고 BMW 및 Jaguar보다 뒤처져 있습니다. 아우디는 또한 실내 보관 공간이 부족하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콘솔 박스와 글러브 박스가 있고, 평균 크기와 작은 도어공간이 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A6의 라인이 고전적인 아우디이기 때문에 A6가 새로운 디자인인지 오래된 디자인인지 실제로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가 수십 년 동안 진화해 온 형태에 뿌리를 둔 여유 있고 절제된 제품입니다. RS6 Avant를 제외하고는 그 자체로 관심을 끌지는 않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기본 모델도 낮은 벨트라인과 잘생긴 비율로 근육질이고 날렵해 보입니다.

 


실내는 외부와 마찬가지로 여유 있고 멋지지만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사진은 직접 보면 훨씬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세부 사항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무 장식과 세밀한 메쉬는 비싸게 보이고 느껴지며 화면 또한 매우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밤에는 기내를 단장하는 멋진 주변 조명도 있습니다. 제네시스나 메르세데스의 인테리어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풍부하게 느껴진다.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제원

전장 4950mm
전고 1460mm
전폭 1885mm
연료 가솔린
엔진형식 직렬 4기통
배기량 1984cc
변속기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4WD
최고출력 265ps
최대토크 370.0Nm
복합연비 10.7km/l
도심연비 9.5km/l
고속도로연비 12.8km/l
연비등급 4등급
CO2 배출량 156.0g/km
공차중량 1795.0Kg
최고속도 210km/h
제로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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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밴은 르노코리아가 출시한 새로운 상업용 차량입니다. QM6 밴은 기존의 QM6 SUV 모델에서 뒷좌석을 제거하고 적재공간을 확장한 2인승 LPG 밴으로, 화물차로 분류됩니다. QM6 밴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이번에는 QM6 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M6 밴의 특징
-QM6 밴은 QM6 SUV와 동일한 2.0L LPe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LPG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와 유지비가 저렴하며, 환경친화적인 차량입니다. LPG 연료는 가솔린보다 연소가 완전하고, 배기가스에 유해물질이 적게 배출됩니다. 또한, LPG 연료는 가격이 안정적이고, 전국적으로 공급망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QM6 밴은 뒷좌석을 제거하고 적재함을 넓힌 것 외에는 QM6 SUV와 거의 동일한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었으며, 18인치 또는 19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친환경 올리브 그린 나파 가죽 시트와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9.3인치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T맵, NUGU, 멜론,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QM6 밴은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취등록과 연간 자동차세는 화물차 기준의 세율을 적용받습니다. 또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 조건에 따라 최대 9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용성을 겸비한 2.0 LPe 엔진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 가능한 QM6가 누구나 탈 수 있는 LPG SUV의 시대를 엽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고유의 혁신적 기술인 도넛® 탱크를 트렁크 하단에 위치시켜 트렁크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허로 입증된 도넛® 탱크 고정 시스템으로 소음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최고 출력 140ps/6,000rpm
최대 토크 19.7kg·m/3,700rpm
복합 연비 8.7km/l(17",18”휠 기준)

 


QM6 밴의 장점과 단점
QM6 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LPG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와 유지비가 저렴하며, 환경친화적입니다.

- 적재함 용량이 1413ℓ로 넓어서 다양한 화물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최대 적재량은 300kg입니다. 

  또한 5도어 구성으로 적재 공간에 테일게이트 및 2열 도어를 통해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수 있습니다.

- 승용차와 동일한 외관과 실내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룸미러 등의 편의장치와 안전장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QM6 밴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1차로 주행이 불가능합니다. 고속도로에서 1차로 주행을 하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 5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매년 정기검사가 필수입니다. 승용차는 4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화물차는 매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기검사 비용은 약 10만 원 정도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쌉니다. 승용차에서 화물밴으로 구매하면 승용차 무사고 경력이 화물차 보험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기 보험료가 비싸고, 보험료 할인율도 낮습니다. 또한 화물차는 사고 발생 시 보상금액이 적게 지급됩니다.

 

-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탑승하기 어렵습니다. QM6 밴은 2인승 차량으로, 뒷좌석이 없습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거나, 출산 후 아이를 태우기 위해서는 다른 차량을 구매해야 합니다.

 

-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적재량이 제한됩니다. QM6 밴의 최대 적재량은 300kg입니다. 이보다 무거운 짐을 싣게 되면 차량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과적으로 인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M6 밴 가격 및 제원

QM6 2.0 LPe SE 26,800,000원

QM6 2.0 LPe LE 28,100,000원
QM6 2.0 LPe RE 32,200,000원

전장 4675mm
전고 1680mm
전폭 1845mm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엔진형식 LPG 액상분사
배기량 1,998cc
최고 출력 140ps/6,000rpm
최대 토크 19.7kg.m/3,700rpm
구분 QUEST (17"/18")
복합연비 8.7km/ℓ
도심 7.9km/ℓ
고속도로 9.9km/ℓ
CO2 배출량 150g/km
배기량 1,998cc
공차중량 1,550kg
변속기 무단
등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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