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S1000RR M패키지 시승기


2009년에 탄생하자마자 팬과 업계의 화제를 몰고온 "BMW S1000RR" "속도"와 "쉬운 조작"을 겸비한 독일 슈퍼 바이크는 풀 모델 체인지에 의해 어떤 진화를 이룬 것일까??

BMW S1000RR

끝까지 퇴색 않은 전작 

이번 목표로 한 것은 바이크 무게를 10kg 줄이는 것이다. 서킷에서 경쟁 랩 1초의 경쟁을 줄이기 위함이다. 2009년 등장 이후 업데이트를 거듭해온 BMW의 슈퍼 바이크가 드디어 풀 모델 체인지되었다.


BMW가 누리는 이 카테고리 첫 타자는 BMW S1000RR은 데뷔 당시부터 화제를 뿌렸다.  BMW는 확실한 엔진 디자인, 높은 차원의 섀시 기술은 팬을 거르니며 2018년까지 퇴색하지 않았다. 신형의 개발이 시작된 것은 4년 전. BMW도 고차원으로의 콤프 레인을 정중하게 없애면서 BMW S1000RR의 개발을 시작한다.

BMW S1000RR

환경 대응 및 성능 향상. 그 양립을위한 우선 수평 대향 엔진에 채용 한 가변 밸브 타이밍 리프트기구 병렬 4기통 엔진도 탑재하고있다. 상황에 따라 9000rpm까지 부분로드 에서 풀로드로 흡기 캠을 이동시키는 기구가 탑재 된 것이다. 밸브 리프트와 오버랩을 바꾸고 시가지 서킷 모두에서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러한기구를 탑재하면서도 엔진 단체로 4kg의 경량화도 도모하고있다.

BMW S1000RR

스펙을 늘어 놓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섀시에서도 "그램 단위"의 경량화가 이루어졌다. 스티어링 헤드에 걸쳐 지도록 흐르고 있던 메인 프레임은 엔진쪽으로 내려 가고, 연료 탱크 아래를 지탱 같은 형상으로 변경. 필요한 부분 이외 다이 캐스트의 두께도 최적화하여 전작 대비 11.5 %의 감량에 성공하고있다.

하체 위주의 큰 변경됩니다. 우선 리어 서스펜션. 하단 링크 방식에서 어퍼 링크 방식으로 입력의 전달 경로를 변경. 그 목적은 리어 액슬의 이동량에 대한 리어 쇼크 스트로크 량을 늘림으로써 응답 초기부터 이상적인 감소을 낳는 것이었다.


이 링크 레이아웃의 변경으로 리어 쇼크 유닛 자체는 차체 중앙에서 뒤로 멀리했지만, 그로 인해 지금까지 터널 모양의 스윙 암에 있던 리어 쇼크가 외부에 노출. 엔진 열 영향을 받기 어렵게된다 혜택도 안았다. 

BMW S1000RR

이 외에도 리어 쇼크 댐퍼 내경을 확대하여 이동하는 피스톤에 걸리는 면압을 경감. 바이크 무게도 부품의 경량화가 전작의 208kg부터 신형의 표준 모델로 197kg, "M 패키지 '는 더 가벼운 193.5kg 이 되고있다. 199ps (146kW)에서 207ps (152kW)로 증대 된 최고 출력을 포함하여 이렇게 스펙을 늘어 놓아 보는것만으로도 신형를 타는 것이 기대된다. 

BMW S1000RR

사륜을 본 받아 "M"이름을 딴 고성능 사양 BMW S1000RR

그러나 시승 당일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비구름이었다. 일단 F1과 MotoGP의 코스라는데 마음에 걸린다. 시승한 것은 BMW 모터 스포츠 컬러를 입은 M 패키지. 지금까지 BMW는 "HP (고성능) '라는 호칭으로 두 바퀴에 스페셜 모델을 투입 해 왔지만, 앞으로는"M"에서 유래 한 이름으로 통일하는 것이라고한다. 

BMW S1000RR

BMW S1000RR의 M패키지에는 전용 보디 컬러 외에도 카본 휠보다 세밀한 모드 설정이 가능한 '라이딩 모드 Pro"스윙 암 피벗의 위치를 ​​변경할 수있는 프레임이 채용되고 있으며 M사양 시트 가벼운 리튬 이온 배터리 곳곳에 사용 된 카본 부품 등을 특징으로하고있다. 엔진 출력과 서스펜션의 설정은 표준 모델과 공통이지만, 앞으로는 서스펜션 등에도보다 고품질의 것이 채용되는 것일까.

글쎄, 207ps를 발생시키는 엔진이기 때문에 상대에 부족하지 않고, 다이나믹 댐핑 컨트롤 (DDC)는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 사양의 시승차에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지만. 새로 워진 라이딩 모드에서 제공되는 세팅은 "Rain" "Road" "Dynamic" "Race"의 4종류. 또한 라이딩 모드 Pro는 라이더 스스로 각종 제어를 조정하는 'Pro Modes "도 준비되어 기존 모델에서는 경주용 키트에 포함 된 소프트웨어와 노트북을 사용하여 설정 변경했던 지점까지 간단한 인터페이스 포장지게되었다고한다.


거기에 포함 된 트랙션 컨트롤, ABS,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 윌리 제어 등의 제어가 세세한 개인에 따라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그것도 볼거리였다는데 이번에는 컨디션이 나쁜 버렸어요.

BMW S1000RR

그래도 새로운 BMW S1000RR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설정을 선택하면 발군의 주행 편의성을 보였다. 좋은 의미에서 부드러운 몸짓이 젖은 서킷에서 믿음직한. 무엇보다 먼저 리아 사스 주위에서 정보가 풍부하다. 자세 변화를 온화하게 감지 할 수있는 다리 주위에 랩마다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미끄러지 때도 느긋하게 움직이는 느낌으로 그다지 두렵지 않다. TFT 컬러 모니터 구석에 빛나는 ASC 램프도 노면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가르쳐 준다. 트럭에 익숙해진 무렵에 전개도 시도했지만 1코너 접근 앞에서 속력은 275km / h를 초과했기 때문에 엔진의 파워풀함.

BMW S1000RR

브레이크를 유지하면서 회전도 가볍고, 게다가 끈질 기게 노면을 파악하고 있으므로 역시 두렵지 않다. 결과적으로, 비, 첫 서킷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자신의 손발로 신경이 다니고내는 것이 밝혀졌다. 예정대로라면 기본으로 장착되는 브리지 스톤의 'S21'은 물론, 슬릭 타이어로 갈아 신고 BMW에 매우 자신에게도 예기치 않은 날씨였다 . 그러나 비는 BMW S1000RR의 본질을 남김없이 전해 주었다.


BMW S1000RR 사양

바디 크기 : 전장 × 전폭 × 전고 = 2073 × 1151 × 846mm 

휠베이스 : 1441mm 

시트 고 : 824mm 

무게 : 193.5kg 

엔진 : 999cc 수냉 4 스트로크 직렬 2 기통 DOHC 4 밸브 

최고 출력 : 207ps (152kW) / 13500rpm 

최대 토크 : 113Nm (11.5kgm) / 11000rpm 

변속기 : 6단 MT 

연비 : 6.4 리터 / 100km (약 15.6km / 리터, WMTC 모드) 

가격 : 약 28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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