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폭과 증폭 된 파워의 포르쉐 911

8세대 가되는 포르쉐 911은 기존보다 더욱 빠른뿐만 아니라 속도 영역을 불문하고 주행을 즐길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르쉐 911의 이미지는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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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과 휠베이스 이외는 그대로

만발의 준비를 해 등장한 8세대 992형 포르쉐 911 카레라 4S 하지만 처음에 언급하고 싶은 것은 포르쉐 991과 동일한 휠베이스를 가지고 3.0ℓ 트윈 터보 수평 대향 6기통 엔진도 그대로 되는 점. 그러나 그외엔 크게 변화하고 있다. 모노코크 바디에 사용되는 스틸 소재는 매우 한정적이고, 이번에는 알루미늄 모노코크와 공식적으로 불리게 되었다. 충돌 안전성 향상과 탑재되는 신기술의 중량 증가분을 알루미늄으로 상쇄시키려는 것이다.


엔진은 대형 터보로 고효율 인터쿨러, 피에조 인젝터, 흡기 밸브의 가변 개폐기구 등이 포함되어, 새로운 포르쉐 911의 최고 출력은 450ps에서이다. 후륜 구동 또는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모두 전폭는 동일. 기존까지는 후륜 구동 카레라 리어 트레드가, 사륜구동 모델보다 좁았다. 앞 트레드는 46mm 확대되고 있지만, 리어 트레드는 전작의 사륜구동 모델과 다르지 않다. 즉 후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전작대비 39mm 넓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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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폭은 전면 245, 후면 305에서 직경은 프런트가 20인치 리어 21인치. 표준 포르쉐로서는 처음 전후의 타이어 지름이 다른 사양이되고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는 후륜 구동의 2S과 4륜 구동 4S의 2개, 일반 도로에서 충분한 거리를 달리게 할 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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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에서도 만족할 수있는 포르쉐 911

우선 이전의 테스트에서 충분한 결과물을 확인 확인 할때와 같은 서킷에서 포르쉐 911 카레라 4S를 탄다. 4 륜 구동 992은 매우 빠르고 안정적있다. 그 완벽한 마무리는 서킷에서 몇 시간이라도 달리고 있을 만큼 느껴 질 정도다. 피트로 들어갈때는 기름이 부족할때 정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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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완성도의 높이와 뛰어난 스펙은 일반 도로에서는 다소 과도한 것이 아닌가 불안 할수도 있다. 지금의 많은 스포츠카가 그러 하듯이. 그러나 포르쉐의 진면목은 매우 빠르고 유연하면서도 속도를 너무 내지 않아도 만족감이 높은 드라이빙을 즐길 수있는 것이다. 지금의 포르쉐 911에서 제공하는 최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초기형의 포르쉐 911을 가능한 한 빠른 속도면 지금도 보행자를 놀라게 할수 있는 속도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포르쉐 992의 발표회 때 그런 초기형의 1963년 포르쉐 911을 함께 나란히했다. 단 131ps에서 타이어의 폭은 165. 휠은 15인치이다. 내 눈에는 멋지게 비쳤다. 그러나 최근의 992과 스타트 대시를 비교하면 시프트 체인지하기 전에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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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을 일반 도로에서 달리게하면 어떨까. 아마도 엔진의 잠재력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밋은 7500rpm에서 7단 PDK로 변경 8단 PDK (포르쉐 : 듀얼 클러치 AT)가 결합되어있다. 시프트 업도 모든이가 놀랄 만큼 빠르고 날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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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 보고 싶어지는 터보 엔진

엔진이내는 소리는 특히 특별한 느낌은 없다. 벤츠 AMG와 애스턴 마틴에 탑재된 V8엔진의 거친것과는 다르지만, 차내에있는 경우 플랫6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트가 울려 온다. 가속 페달을 딛고 조금 달리면 웨스트 게이트 밸브가 열린 동시에 포르쉐 특유의 배기음을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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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딜리버리는 강력한데다 터보 랙도 거의 감소되지 않고 회전 반응도 날카 롭다. 2300rpm에서 53.9kg-m라는 굵은 토크를 발생시키는 엔진이지만, 고RPM 영역까지 당기 싶어지는 맛은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확실히 예전의 자연 흡기 엔진과 같은 유연한 응답은 제공하지 않지만 더 이상 그런 불만을 늘어 놓는 시대가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전동 파워 스티어링과 성장하는 휠베이스, 늘어나는 차량 무게에 수냉 엔진. 포르쉐 911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음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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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어 댐퍼도 표준 장비. 진동을 최소화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도 마찬가지다.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은 옵션이지만, 이번 테스트 차량에 탑재되어 있었다. 바디 컨트롤은 물론 양호. 타이어 사이드 월의 두께와 옵션이되는 스포츠 섀시 덕분에 10mm 차량 높이가 낮은 것을 감안할 때, 승차감도 좋다. 참고로 옵션의 설정은 매우 다양하고 992은 약10만 파운드 (1억4522만원) 이상의 가격이 될 것이다.


핸들링은 911 4S보다 2S

드라이브 모드와 댐퍼의 경도에 관계없이 주행 성능은 우수하다. 스티어링 조작도 기분 좋다. 앞의 하중이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파워 스티어링 어시스트량도 적기 때문에 경쟁 모델에 비해 핸들에 전해져 오는 정보의 필터링도 적다. 가격대가 다른 맥라렌 570을 제외하고 최고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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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이, 4륜 구동 4S보다 후륜 구동의 2S 쪽이 이기고 있다는 점. 토크 스티어 같은 것은 전혀 없지만, 선명성과 순수함 부드러움과 일관성이라는 점에서 2S가 더 잘나가는거 같다.


그러나 일반 도로에서 허용되는 것과 같은 속도 영역에서도 2S쪽이 민첩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명확하게 알 수있다. 이유 중 하나는 2S쪽이 50kg도 가벼운 것도 큰 요인이다. 또한 포르쉐 카레라 2S에도 450ps의 힘을 주체 못한다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정하는 운전 재미도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후적인 이유 등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해야한다가 아니라면 2S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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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라이브 모드에  수면(비)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론트 타이어의 휠 아치에 장착 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노면의 물의 양을 현명하게 판단 할 수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고성능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에 의한 제어가 들어 있으며,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프런트 타이어의 트랙션이 자동차를 지탱 해주기 때문에 사용해야할 모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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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포츠카

어쨌든, 최신 포르쉐 911 "992"은 매우 매력적인 자동차이다. 반면 흥분에 관해서는 그만큼도 아니다. 애스턴 마틴 밴티지와 벤츠-AMG GT, 아우디 R8과 로터스 에보라 등 자극이라는 측면에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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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르쉐 911의 가장 큰 매력은 일상 생활에 쉽게 밀착되며 아무런 이유 없이 탈수 있는 정통 스포츠카라는 점에있다. 도로 폭을 가리지 않고 포르쉐 911을 부담 없이 달리게된다는 것도 포르쉐의 강력한 포인트라고 생각 한다.


그렇더라도 이 최신 포르쉐 좋다. 우리가 인정하는 라이벌들과 일반 도로에서 정면 승부를 해도 상위에 드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포르쉐 911 스포츠카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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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스펙

포르쉐 911 가격


가격 9만 8418 파운드 (1억4292만원)

전장 × 전폭 × 전고 : 4519 × 1852 × 1300mm

최고 속도 : 305km / h

0-100km / h 가속 : 3.4 초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연비 : 11.1km / ℓ

CO2 배출량 : 206g / km

건조 중량 : 1565kg

파워 트레인 : 수평 대향 6기통 2981cc 트윈 터보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450ps / 6500rpm

최대 토크 : 53.9kg-m / 2300-5000rpm

기어 박스 : 8 단 트윈 클러치 오토

이상 포르쉐 911 카레라 4S 스펙 가격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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