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는 11월 21일, 신형 '라브4'를 북미에서 발매 한 것에 맞춰 특별 사이트를 공개했다. 일본에서는 2019년 봄에 출시 할 예정인 신형 라브4

신형 토요타 라브4는 토요타의 글로벌 핵심 모델 중 하나에 자리 매김되는 모델이다. "Robust Accurate Vehicle with 4 Wheel Drive"(SUV 같은 강력 함과 사용성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겸비한 4WD)를 개발 컨셉으로 내걸고 TNGA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기반 플랫폼을 채용할 예정 차체의 고강성화 저중심 화, 리어 서스펜션의 최적 튜닝뿐만 아니라 연료 탱크 위치의 재검토 등 자동차의 전체 패키지를 일신. 조종 안정성과 승차감을 크게 향상 시켰다고한다.

신형 라브4 (북미 사양)의 차체 크기는 4595 × 1855 × 1700mm (전장 × 전폭 × 전고), 휠베이스는 2690mm. 외부에서는 바디의 와이드 스탠스 화나 타이어의 대 경화 (19 인치) 외에도 최저 지상고를 기존 모델보다 높게, SUV 같은 강력한 스타일링을 실현. 

또한 어퍼 그릴과 로아구리루 모두를 사다리꼴 형상으로 한 프론트 그릴과 편도 전면 헤드 라이트,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주변에서 범퍼까지 사다리꼴 모양을 강조했다 리어 스타일링하면 넓은 안정감있는 자세를 연출했다.


인테리어는 수평 기조의 계기판과 폭넓게 굵직한 센터콘솔은 한눈에도 보기 좋은 시야를 가진다. SUV 스러움을 느낄 경질 소재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이나 신체가 닿지 가능한 부분에 부드러운 패드를 배치하여 기능에 따라 신축성이있는 구성했다. 또한 외부뿐만 아니라 다각형을 모티브로 한 조형을 곳곳에 다루는 것으로, 일관성과 장난기를 표현했다고한다.

그 외, 사이드 미러 장착 위치의 최적화 및 리어 쿼터 유리의 확대, 후방의 가시 범위를 넓혀 디지털 이너 미러의 첫 채용 등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 또한 6 : 4 분할 가도 식 뒷좌석의 채용과 동급 최강의 트렁크 공간 등 간편한 화물칸 공간을 실현했다.


파워 트레인은 TNGA 의한 직렬 4 기통 2.5 리터 직분 사 엔진 'Dynamic Force Engine (2.5L) "8 단 AT"Direct Shift-8AT "2.5 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THSII"를 설정합니다. 

또한 연비 성능과 높은 조종 안정성 · 주파성을 목표로 개발 한 새로운 4WD 시스템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 AWD "(가솔린)와 신형'E-Four"(하이브리드)를 토요타로서는 처음으로 채용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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